신의 도시 세르니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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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되찾은 메이플 연합은 새로운 국면을 마주한다. 하인즈의 흔적을 따라 세계의 끝으로 향하자, 그곳에선 잊혀진 바다를 건너 온 한 사내가 기다리고 있었다.

- 길라잡이 설명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역. 2019년 GLORY 업데이트 영상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그란디스의 새로운 지역으로,[3] 7월 18일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인 호영과 함께 일부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초월자의 탄생과 함께 모습을 감추었던 고대 신의 성지가 출몰했다고 하며, 그곳으로 신의 재림을 꿈꾸는 자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2020년 12월 17일, NEO 업데이트로 상시 컨텐츠로 들여왔다. 입장 레벨은 무려 260이며 불타는 세르니움의 입장 레벨은 이보다 높은 265다. 길라잡이 이동 외에도 디멘션 게이트를 통해서 이동할 수 있다.

2021년 8월 6일 기준 세르니움 길뚫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0.57%, 불타는 세르니움 길뚫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는 0.31%이다.

어센틱포스라는 신규 시스템[4]이 적용된 최초의 지역이며 스토리 퀘스트 완료시 어센틱심볼 : 세르니움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세르니움(전)과 세르니움(후)의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완료했다면 일일 퀘스트를 통해 하루에 어센틱심볼 : 세르니움 10개를 얻을 수 있다.

2. 스토리 및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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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신의 도시 세르니움/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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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신의 도시 세르니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BG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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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세르니움 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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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스토리 퀘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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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스 몬스터: 선택받은 세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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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역 일람 및 어센틱포스 요구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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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니움 지역에서는 아케인포스 대신 어센틱포스가 요구되며, 이에 따라 사냥 메타가 크게 바뀌었다. 우선 어센틱포스를 통한 데미지 보너스는 1.25배까지만 올라가고, 거기에 몬스터들의 체력이 리멘 몬스터들과 비교해 약 3~8배까지 폭등하는데, 세르니움 지역만 해도 기본 37억에 달하며, 불타는 세르니움 몬스터들은 기본 52억에 달한다. [5] 사출기를 통한 사냥을 의도적으로 막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체력이며, 특히나 엘리트 몬스터의 체력은 웬만한 주간보스 수준까지 올라가기도 한다.[6]

거기다 아케인 리버 첫 지역인 소멸의 여로와는 다르게 입성 직후 또 하나의 힘, 어센틱포스 퀘스트가 바로 주어지지 않아 어센틱포스가 0인 상태로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여야 하고, 스토리를 모두 완료하고 지급받는 어센틱심볼 1레벨의 포스 제공량 또한 고작 '10'에 불과해 소멸의 여로 당시처럼 심볼 받자마자 바로 세르니움 지역 사냥에 돌입하는 것은 어지간한 초고스펙이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깝다.[7]

다만 무지막지한 난이도 대신 돌아오는 보상은 확실히 좋은 편으로, 획득 경험치량이 아케인 리버 사냥터의 2배 가까이 된다.# 250 레벨 구간 사냥터인 테네브리스의 경우 시간당 400억~500억 가량의 경험치를 먹을 수 있는데, 세르니움부터는 일반적으로 시간당 1000억 이상의 경험치를 먹을 수 있다. 가령 키네시스 같이 사냥이 좋은 편인 직업은 경험치 보너스 및 버프 전부다 받고 시간당 1,300억의 경험치를 먹는것도 가능하며,# 버닝 수치가 높은 불타는 세르니움 지역에서 사냥할 경우, 사냥터와 상성이 잘 맞다면 시간당 2000억 가까이도 먹을 수 있다.#, # 250 구간에서 260 구간으로 넘어갈 때 경험치통이 2배 정도 늘어나는데, 사냥으로 먹을 수 있는 경험치량은 2배 이상으로 늘어나다보니 현재는 260 이상 구간의 레벨업이 250 구간보다 더 빨라진 상황이다. 또한 젠량도 무난무난한 정도로 일부 사냥터는 맵이 넓은 대신 젠량이 30마리 후반인 곳도 있다.

다만 아무레도 몹 체력이 급격하게 올랐던 만큼 기존 드메템 끼고 사냥하는 방식은 아케인 리버때보다도 훨신 어려워 졌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드롭되는 메소량은 기존의 260레벨대 몬스터와 동일하기 때문에 마릿수가 적은 곳에서 얻는 메소량은 아케인 리버 지역보다 적다. 이는 고스펙 유저들의 성장속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메소 가치 급락을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

또한 세르니움부턴 엘리트 보스가 등장하지 않는다. 설정상으로 검은 마법사 소멸 이후의 시점인데다 모두 테네브리스에서 친위대장과 함께 대적자에게 처단당했기 때문.

5.1. 세르니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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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해변 암석 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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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해변 암석 지대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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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리스: 세계의 경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곳. 마을 판정을 받아 메이플 옥션을 이용할 수 있다.

5.1.1.2. 해변 암석 지대 1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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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해변 암석 지대 2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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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초기에는 버닝 수치가 높아서 종종 찾는 사람이 있었으나 이후 버닝 수치가 많이 내려갔다.

5.1.1.4. 해변 암석 지대 3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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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량이 많고 지형도 괜찮아 보이지만 맵이 넓으면서 몹들이 작아 사냥하기엔 다소 힘든 사냥터다.

5.1.1.5. 해변 암석 지대 4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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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량이 암석 지대3과 같지만 지형이 3에 비해서 엉망이라 사냥하기엔 적합하지 못하다.

5.1.2. 성지가 보이는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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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세르니움 서쪽 성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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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세르니움 서쪽 성벽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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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2. 세르니움 서쪽 성벽 1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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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 세르니움 서쪽 성벽 2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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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성벽 2와 지형이 비슷해 동쪽 성벽 2에 자리가 없을 경우 대체 사냥터로 이용된다. 개체수도 32마리로 준수하다.

5.1.3.4. 세르니움 서쪽 성벽 3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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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세르니움 광장(홈타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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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니움의 중앙 광장. 세르니움(전) 스토리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레벨이 265 이상이면 우측에 있는 포탈을 통해 불타는 세르니움으로 이동할 수 있다.

5.1.4.1. 검의 무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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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왕궁 메인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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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니움 왕궁 메인 홀. 세르니움(후)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마쳤다면 중앙 포탈과 우측 포탈 사이에 NPC 게이트가 새로 생긴다. 말을 걸면 보스: 선택받은 세렌에 입장할 수 있다.

5.1.5.1. 보스 몬스터: 선택받은 세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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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1.1. 왕궁 메인홀(⬢1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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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세렌과 전투를 벌이는 곳. 스토리 순서에 맞게 왕궁 메인홀은 부서진 상태이다.

보스 입장 대기맵과 보스 전용 맵은 이름만 같고 다른 맵이다.

5.1.5.1.2. 세계의 경계(⬢2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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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less에서 하인즈가 봉인의 중심인 보석을 부숴 메이플 월드와 그란디스를 하나로 만든 곳과 같은 곳이다. 시간에 따라 맵 배경과 BGM이 제각각 바뀐다.

5.1.5.1.3. 왕궁 메인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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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받은 세렌을 퇴치하고 난 후의 왕궁 메인홀. 중앙의 보물상자를 처치하면 보상을 드롭한다.

5.1.5.2. 성검이 보관된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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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왕립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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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1. 왕립 도서관 제1구역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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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 단순한 3층 구조로 되어 있어 세르니움(전) 판 동굴 아랫길이라 불리는 사냥터.

5.1.6.2. 왕립 도서관 제2구역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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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도 좋고 개체 수도 31마리로 제법 많아 세르니움(전)의 왕립 도서관 맵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사냥터이다.

5.1.6.3. 왕립 도서관 제3구역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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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마리의 높은 젠량을 자랑하지만 맵이 넓고 지형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젠컷을 내기가 힘들다.

5.1.6.4. 왕립 도서관 제4구역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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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 왕립 도서관 제5구역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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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이 괜찮아 종종 찾는 유저들이 있으며, 시골 서버에서는 버닝 수치도 있는 편이다.

5.1.6.6. 왕립 도서관 제6구역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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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량이 많다고는 하지만 맵이 넓고 지형이 영 좋지 못해 인기가 없는 사냥터.

5.1.7. 세르니움 동쪽 성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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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레벨 이상이면서 호텔 아르크스 스토리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오른쪽 포탈에선 레프군 주둔지 근처로 이동한다.

이 문을 지나 다른 곳으로 향할 수 있다.

어디로 갈까?

호텔 아르크스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했다면 간이역 레일로드, 레프군 주둔지 근처를 선택할 수 있다.

5.1.7.1. 세르니움 동쪽 성벽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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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 세르니움 동쪽 성벽 1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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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세르니움 동쪽 성벽 2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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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니움(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냥터이다. 개체 수도 33마리로 제법 많은 데다가 지형도 굉장히 좋아서 자리 경쟁이 심한 편이다.

5.1.7.4. 세르니움 동쪽 성벽 3 (⬢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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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이 좋은 직업군의 경우 종종 찾는 편.

5.1.8. 레프군 주둔지 근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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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불타는 세르니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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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군의 침략을 막아낸 것도 잠시, 불길한 먹구름과 함께 새로운 사도가 등장한다. 과연 성검을 쥘 구원자는 나타날 것인가.

길라잡이 설명

세르니움 전반부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레벨 265 이상의 캐릭터만 진입할 수 있다.

해당 구간의 사냥터의 경우 체력이 엄청 높아지는 대신 대부분의 사냥터의 버닝이 빵빵한 상태라 스펙만 된다면 폭업하기에 좋다.

5.2.1. 부서진 세르니움 광장(홈타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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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부서진 왕궁 메인 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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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부서진 성검이 보관된 곳[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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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불타는 왕립 도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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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 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1구역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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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2. 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2구역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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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3. 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3구역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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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은 넓지만 엄청난 젠량에 지형도 좋아서 불타는 세르니움 인기 사냥터 중 한 곳이다.

5.2.3.4. 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4구역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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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 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5구역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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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6. 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6구역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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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왕립 도서관 제3구역처럼 젠량이 많고 지형이 좋은 편에 속해 인기가 있는 사냥터.

5.2.4. 격전의 서쪽 성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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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 격전의 서쪽 성벽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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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 격전의 서쪽 성벽 1 (⬢7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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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3. 격전의 서쪽 성벽 2 (⬢7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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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4. 격전의 서쪽 성벽 3 (⬢7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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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5. 격전의 서쪽 성벽 4 (⬢7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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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격전의 동쪽 성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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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1. 격전의 동쪽 성벽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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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2. 격전의 동쪽 성벽 1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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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 격전의 동쪽 성벽 2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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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4. 격전의 동쪽 성벽 3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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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 격전의 동쪽 성벽 4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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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 격전의 동쪽 성벽 5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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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도 좋은 편이고 젠량도 33마리로 준수해 격전의 동쪽 성벽 인기 사냥터 중 한 곳이다.

5.2.5.7. 격전의 동쪽 성벽 6 (⬢1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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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량은 많지만 지형이 다소 난잡에 애매한 곳이다.

6.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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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칼라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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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칼라일(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검의 수호자 세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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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세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신학자 애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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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애런(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롤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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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으로 귀를 가렸지만, 세렌과 같은 천족이다. 과거에는 세렌의 동료였으나 현재는 흑태양 소속이다.

과거 하이 마운틴에서 일어난 참사에도 불구하고 구원이 없었다는 것을 이유로 신에 대한 믿음을 저버렸다.[9] 성벽을 파괴하고 레프군이 침입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성수와 블랙 파우더를 훔쳐 폭약을 세트하였다. 대적자에 의해 도화선으로 폭발시키는 것은 실패했지만 자기 자신이 직접 폭약에 불을 붙여 자폭해 자살하고 만다. 그나마 연합세력과 세렌의 기사단들이 1차 침공은 막아내어 계획은 실패하였다.

놈이 이곳으로 오고 있다.

하이 마운틴의 그 자, 제른 다르모어의 첫 번째 사도말이야.

그러나 롤랜드는 자폭 직전에 천족의 수도인 하이 마운틴을 멸망시켰던 사도가 다시 오고있다는 말을 세렌에게 남긴다. 사도는 하보크를 나타냈다.

"잘 있어라, 세렌."

사후 그가 사용하던 검은 세렌이 보는 앞에서 처분되고, 병사들의 갑옷과 목걸이에 만드는 데 쓰이게 된다. 그리고 그 목걸이는 롤랜드와 세렌의 관계를 눈치 챈 대장장이의 부탁으로 플레이어가 세렌에게 전달한다.

데미안과 더불어 메이플스토리 내 캐릭터들 중 얼마 없는 애꾸눈 캐릭터이다. 몇몇 일러스트에서 흉터가 있는 눈을 뜨는 일러스트가 있기는 하지만, 그 눈도 시력을 잃은 듯 동공이 희뿌옇게 되어 있다.

6.5. 파괴자 하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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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하보크(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6. 에브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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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에브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7. 부름 받은 자 기르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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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기르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8. 태양신 미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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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고대신(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9. 기타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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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NPC/세르니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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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도시라는 명칭과 네로타, 미트라, 스피사 세 신을 믿는 신자들이 세르니움을 두고 싸운 점.[10]
  사실은 세 신이 모두 공통된 태양신을 의미하는 점.
  이를 미루어보아 모티브는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으로 보인다.[11]
  예루살렘 역시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의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의 성지이자 세 종교가 예루살렘을 두고 싸웠으며 해석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세 종교의 신은 동일하다고 여겨진다. 또한 신의 도시는 예루살렘의 이명이기도 하며 아랍어 명칭인 القُدس(알쿠드스)는 신성한 도시를 의미한다.
  전편 스토리의 무대가 형이상학적이고 완전한 이계를 배경으로 한 것과 비교되는 부분.

• 전체적인 디자인과 맵 분위기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따왔음이 확실해 보인다. 중앙의 원형 광장과 그 광장과 연결되는 대로를 통한 돔 지붕 형태의 구조물이라는 특징이 유사하다.

• 특이하게도 메소가 아닌 독자적인 화폐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메소가 메이플 월드는 물론이고 그란디스에서도 잘만 통용되는 범우주적인 화폐란 걸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물론 설정일 뿐이고 게임 내에서는 평범하게 메소화를 쓴다.

• 글로리온 연합 보급소의 커맨더 카테고리에 하보크의 이름을 딴 대검, 제복, 날개, 뿔 아바타가 있다.

• 이례적으로 레벨에 따라 전과 후로 나뉘는 맵인데 이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세르니움과 불타는 세르니움을 전르니움, 후르니움, 불르니움, 세전 세후 등 여러가지로 부르고 있다.

• 글로리온 연합 보급소의 커맨더 카테고리에 신성검 아소르와 하보크의 검이 마주선 모습의 '빛과 번개의 결투' 의자가 있다.

• 글로리온 연합 보급소의 슈프림 등급 카테고리에 세렌을 모티브로 한 안드로이드가 존재한다.

• 본서버 업데이트 이전에 공개된 세르니움과 청운골의 캐릭터 일러스트의 화풍이 기존 메이플 일러스트와 비교해 상당한 괴리를 보여주어 유저들의 반응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7월 11일 테스트서버에서 청운골과 같이 공개되었을 때 NPC들의 스탠딩 일러스트와 BGM 모두 같이 추가된 청운골과 달리 세르니움은 BGM과 스탠딩 일러스트가 존재하지 않았다.[12]
  BGM의 경우 초반부는 아예 없다가 후반부로 가면서 헤네시스의 BGM을 사용했고 스탠딩 일러스트의 경우 이미 스탠딩 일러스트가 존재하는 칼라일, 이데아 같은 인물들의 스탠딩 일러스트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선택받은 자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로 데이터 마이닝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지 추가된 요소가 매우 적다. 세르니움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테스트 서버 방침이 바뀐 것으로 추정.

• 연합 시스템과 전용 상점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보아 테네브리스 지역처럼 제한적으로 선공개했다가 추후 상시 컨텐츠로 들여올 가능성이 높다.

• 아래의 네 영상은 모두 신의 도시 세르니움의 줄거리를 요약한 영상인데 편집 방식과 자막, 성우(최원형, 홍승옥)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 같다. 심지어 남자 내레이션인 최원형 성우는 데몬 스킬 음성기분이 상☆쾌하군!을 맡았다.
  • 챕터 1.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챕터 2.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 챕터 3. 신의 도시 세르니움
  • 챕터 4. 신성검의 주인

• 세르니움의 몬스터들은 레프군을 제외하면 상위레벨 지역치고는 비교적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 NPC 도트와 맵 디자인, BGM에 대한 호평이 굉장히 많다.

• 세르니움 BGM 중 'Overlord Of Life'의 BGM명은 초창기에는 'Overload Of Life'였다가 변경 되었다. 아마도 그 정체의 복선을 위해 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 GMS에서는 오역이 많다. 예를 들어, 제른 다르모어의 대사가 "I am the one who tires... ...of the folly of lesser lifeforms."로 번역되면서 뜻은 비슷하지만 과거에 이미 나온 대사, “The meaningless struggle of immature life... What a pathetic existence...”가 다시 나오진 않았다. GMS 유저들도 이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고 차라리 팬번역이 낫다는 평을 했다. 스포일러 때문에 가린 진회색 부분은 클릭해서 봐야 한다.

• MSEA에서도 일리움 스토리에서 나왔던 대사와는 달리 "Such immature creatures, struggling so futilely. Ah, it's so pathetic!"이라고 번역되었다.

• 지난 글로리온 때 악평을 받았던 스토리 부분 수정, 장면 연출과 개연성 추가가 있었다. 검은마법사 이벤트 종료 직후 개연성과 일부 장면 수정만 대충 한 뒤에 일반 지역으로 출시해버린 테네브리스와는 완전히 대조되는 케이스이다.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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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란디스
• 메이플스토리/스토리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