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저울

덤프버전 :



파일:SBS 텍스트 로고 화이트.svg 금요 드라마
신의 저울
(2008)
The scale of God

파일:external/t1.daumcdn.net/20080918151816.781.1.jpg
장르
드라마
방송 시간
/ 오후 09:55 ~
방송 기간
2008년 8월 29일 ~ 2008년 10월 24일
방송 횟수
16부작
제작
파일:팬엔터테인먼트 CI 가로형.svg
채널
파일:SBS 로고.svg
제작진
제작
-
연출
홍창욱
각본
유현미
출연
송창의, 이상윤, 김유미, 전혜빈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준하의 주변인물
3.2. 우빈의 주변인물
3.3. 세라의 주변인물
3.4. 그 외 주변인물
3.5. 기타



1. 개요[편집]


"고아가 부자의 먹이가 되지 않고,

미망인이 강한 자의 먹이가 되지 않으며,

1세켈을 가진 이가 60세켈을 가진 이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2008년 8월 29일부터 2008년 10월 24일까지 SBS에서 방영 된 금요 드라마. 연출은 홍창욱 PD가 극본은 유현미 작가가 담당하였다.


2. 줄거리[편집]


사법시험 합격 전 살인 사건에 연루된 가난한 고학생 장준하가 사법연수원에서 우정을 쌓은 친구 김우빈과 갈등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이다.


3. 등장인물[편집]




3.1. 준하의 주변인물[편집]




3.2. 우빈의 주변인물[편집]




3.3. 세라의 주변인물[편집]




3.4. 그 외 주변인물[편집]




3.5. 기타[편집]


  • 이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3년 만에 더 뮤지컬(드라마)로 SBS 금요 드라마가 재시작되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또 다시 더 뮤지컬을 끝으로 SBS 금요 드라마는 편성이 중지되었다.[1] 더 뮤지컬의 참패에 세게 데여서인지 SBS는 2019년 열혈사제를 금토드라마로 편성할 때까지 8년간 금요일에 드라마를 일절 방송하지 않았다.
  • 역대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SBS 수상작 중 유일하게 SBS 프로덕션[2] 제작이 아니었다[3]
  • 유현미 작가의 2009년 인터뷰에 따르면 "극본 집필 당시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을 맡았던 윤석열 [현재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검사로부터 자문을 받았다"고 한다.#

[1] 기존의 금요 드라마들이 1~2부 연속 방영된 것과 달리 '더 뮤지컬'은 1회만 방송됐다.[2] 제작사업 부문은 SBS Plus(당시 SBS 드라마 플러스)로 합병되었고 유통 및 기타사업부문은 SBSi와 합병하여 SBS콘텐츠허브가 됨.[3] 2017년 방영된 작품이자 해당 작품과 같은 회사(팬엔터테인먼트)에서 외주제작했던 자사 월화 미니시리즈 귓속말이 같은 해(2017년) 12월 열린 30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유일한' 비(非) SBS 자회사 외주제작이란 단어는 사라졌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00:17:23에 나무위키 신의 저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