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체/변화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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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관
2. 2010년 개정상용한자 이후
3. 변화 목록
3.1. 규칙 변화
3.1.1. 부수[1]
3.1.2.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는 글자
3.2. 불규칙 변화
4. 기존 글자와의 충돌
5. 관련 항목



1. 개관[편집]


  • 일본어의 신자체는 상용 한자에 있는 글자만 간략화했다. 즉, 구성 요소 단위로 간략화하여 특정 구성 요소가 일괄적으로 바뀐 중국어의 간체자와는 달리 한 글자씩 간략화한 것. 예를 들어 賣, 讀, 續은 상용 한자에 들어갈 때 売, 読, 続으로 간략화됐지만, 贖, 牘은 상용 한자에 들어가지 않은지라 간략화되지 않고 贖, 牘 그대로 쓰는 게 원칙이다.[2] 단, 卒, 懸, 璽, 襲처럼 간략화되지 않은 신자체도 있다. 이는 訁, 門 등의 요소를 일괄적으로 讠, 门 등으로 바꾼 중국어 간체자와는 상반된다.
  • 몇몇 신자체들은 일본어의 한자 읽는 법을 알아야 왜 이렇게 줄여놨는지 이해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圍(에워쌀 위)는 신자체로 囲라고 쓴다.[3] 왜 이런 글자가 탄생했냐면 圍는 い(역사적 가나 표기법으로는 ゐ)로 읽는데, 신자체 囲에 포함된 井(우물 정) 자도 い(ゐ)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井을 발음 요소로 쓴 것이다. 그런데 圍를 い(ゐ)로 읽는 것은 음독이지만[4] 井을 い(ゐ)로 읽는 것은 훈독이라서[5] 한국어나 중국어 화자는 대체 圍를 왜 囲로 줄여 쓰는지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그냥 외우는 건 가능해도 이유를 모르는 것. 하지만 井을 い(ゐ)로 읽는다는 걸 안다면 囲도 연계해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일본어를 안다 해도 囲를 い(ゐ)로 읽는 건 음독이고, 井을 い(ゐ)로 읽는 건 훈독이라는 걸 모르고 헷갈릴 순 있다. 하지만 글 읽을 때는 독음만 알면 되지 어떤 게 음독이고 어떤 게 훈독인지 구분하지 못해도 큰 문제가 없으므로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6]
  • 그래서 경향신문에서 조선일보의 약자 사용을 비판하면서 일본어 독음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대서특필했지만,#[7] 조선일보에서 출처가 다 있는 약자라고 반박했다. #
  • 어떤 신자체 글자는 다른 글자와 연계해서 만들어진 것도 있다. 예를 들어 廣(넓을 광)의 신자체인 広[8]의 경우, 획이 많은 黃을 빼는 대신 똑같이 '넓다'라는 뜻을 가진 宏(굉)·弘(홍)[9]의 厶 부분을 대신 추가한 것이다. 鑛(쇳돌 광)도 마찬가지로 鉱[10]으로 변경되었다.
  • 구자체에서 획이 오히려 더 늘어난 경우도 있다. 步(걸음 보)가 그러한데, 이 한자는 신자체가 되면서 歩로 변경됐는데 점이 하나 추가되면서 기존의 7획에서 8획으로 한 획이 더 늘어났다. 이유는 少에 형태를 통일시키기 위함이었다. 어차피 옛날부터 필기에서 점 한두 개를 추가하거나 빼는 일은 비일비재했는데 步의 경우 점을 추가한 歩를 표준으로 바꿨다. 참고로 중국 간체자에서는 변화하지 않고 정자 그대로인 步로 쓰고 있다. 卷(책 권)의 아랫부분도 己가 되면서 1획이 늘어났다.
  • 몇몇 예는 중국의 간체자와 비슷하거나 같다. 해당 각주는 [\*간]으로 표시.


2. 2010년 개정상용한자 이후[편집]


  • 2010년에 추가된 상용 한자 중에서는 간략화되지 않고 그대로 추가된 것이 다수다. 그래서 이미 있던 者, 煮, 暑, 署, 緒, 諸, 著, 都는 점이 없는데[11] 2010년에 추가된 賭, 箸는 점이 있다.[12] 또, 이미 있던 峡, 狭, 挟은 오른쪽이 夹인데 2010년에 추가된 頰는 왼쪽이 夾이고,[13] 이미 있던 慎, 鎮은 오른쪽이 인데 2010년에 추가된 塡은 오른쪽이 眞이다.[14][15] 책받침의 경우도 遡,遜,謎 3글자는 두 점 책받침이 원칙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렇게 새로 추가된 상용한자들은 강희자전체와 간략화된 자형 모두 일반적으로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賭, 箸의 日 위에 있는 점을 빼도 되고 頰을 頬으로 써도 된다는 것. 두 가지를 모두 허용한 까닭은 상용 외 한자의 경우 강희자전체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있지만 확장 신자체를 쓰는 경우도 많은 까닭에 이들 글자들이 상용한자 지정 전에 두 종류가 모두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종류의 자형 중에 한 쪽은 원칙상 상용한자로 지정하면서도 다른 한 쪽은 허용하는 것. 어차피 이 글자들은 원래의 자형과 간략화된 자형 간에 형태상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한 자형만 쓸 줄 사람이라도 다른 이체자를 못알아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하다.
  • 그런데 2010년에 추가되었다고 해서 간략화 안 된 것만 들어간 건 아니다. 曽, 痩, 麺 이 세 글자는 구자체스러운 강희자전체(曾, 瘦, 麵(麪))가 아니라 신자체와 유사하게 간략화된 형태가 상용한자로 지정됐다. 신구자체의 차이가 큰 경우에는 亀, 弥, 艶 등의 신자체만 인정하고 龜, 彌, 艷() 등의 구자체는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2010년 상용한자 추가 전에 제정된 표외한자자체표에서 曾, 瘦, 麵을 원칙으로 하되, 曽, 痩, 麺을 간이관용자체로 삼았으며, 亀, 弥, 艶의 경우에는 표외한자자체표에서 신자체만 수록하고 龜, 彌, 艷을 수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일본어 학습자들만 죽어나간다.



3. 변화 목록[편집]


  • 강희자전 부수 순으로 작성된 목록은 신자체/목록 문서 참조.


3.1. 규칙 변화[편집]


  • 공통적인 부분이 변화하는 신자체로써, 상용한자 범위 내의 신자체 변화를 기재하였다.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는 글자는 구자체만 적음으로써 따로 유추하도록 하였다.
  • 상용한자가 아닌 확장신자체의 경우 (괄호)를 붙인다.[16]

구자체
신자체
훈음
변화 부분
응용
응용하지 않는 글자


껍데기 각
미세한 가로 획 삭제
奧(아랫목 오)→奥
德(큰 덕)→徳
徵(부를 징)→徴
聽(들을 청)→聴[17]
(粵(어조사 월)→粤)
穀(곡식 곡)[D]
懲(혼날 징)[D]
廳(관청 청)→庁


검소할 검
吅+从→口+人(삐침 획이 맨 위 亼의 가로 획에 닿음)
劍(칼 검)→剣
檢(검사할 검)→検
險(험할 험)→険
驗(시험할 험)→験
(僉(다 첨)→㑒)
(劒(칼 검)→剱)
(嶮(산 험할 험)→𡸴)
(斂(거둘 렴)→㪘)
(瞼(눈꺼풀 검)→𥇥)
(鹼(소금기 감)→鹸)[C]



걸 게
匃→匂[18]
渴(목마를 갈)→渇
喝(꾸짖을 갈)[D]
葛(칡 갈[D])[A]
褐(털옷 갈)[D]
謁(아뢸 알)[D]



지름길 경
巠→圣[19]
經(지날 경)→経
莖(줄기 경)→茎
輕(가벼울 경)→軽
(頸(목 경)→頚)
怪(괴이할 괴)≠𢙼(한할 형)


시내 계
幺→一
鷄(닭 계)→鶏



넓을 광
동음자 대체
黃→厶(弘의 오른쪽 부분)
擴(넓힐 확)→拡
鑛(쇳돌 광)→鉱
(曠(빌 광)→昿)



무너질 괴
氺→亠
懷(품을 회)→懐



구분할 구
品→㐅[간]
樞(지도리 추)→枢
歐(토할 구)→欧
毆(때릴 구)→殴
驅(몰 구)→駆
(傴(구부릴 구)→伛)
(嘔(게울 구)→呕)
(謳(노래할 구)→𧦅)
(鷗(갈매기 구)→鴎)[C]
(軀(몸 구)→躯)[C]



권할 권
雚→𮥶
勸(권할 권)→勧
權(권세 권)→権
歡(기뻐할 환)→歓
觀(볼 관)→観
(灌(물 댈 관)→潅)



책 권
㔾/巳→己(방(旁)에 오면 변하지 않음)
圈(둘레 권)→圏
包(쌀 포)[D]
抱(안을 포)[D]
胞(세포막 포)[D]
泡(거품 포)[D]
選(가릴 선[D]
遷(옮길 천[D])
飽(배부를 포)[D]
港(항구 항)[D]



안 내
入→人[간]
全(온전할 전)[D]
栓(나무 못 전)[D]
納(들일 납)[D]
詮(설명할 전)[D][A]



홑 단
吅→⺍
嚴(엄할 엄)→厳
彈(탄알 탄)→弾
戰(싸울 전)→戦
獸(짐승 수)→獣
禪(고요할 선)→禅
(巖(바위 암)→巌)[20]
(簞(대광주리 단)→箪)
(蟬(매미 선)→蝉)
(驒(연전총 탄)→騨)



끊을 단
㡭→ 𠃊+米[간]
繼(이을 계)→継



멜 담
詹→旦[간]
膽(쓸개 담)→胆



띠 대
丿廿乚→丗
滯(막힐 체)→滞



홀로 독
蜀→虫[간]
觸(닿을 촉)→触
(燭(촛불 촉)→烛)
濁(흐릴 탁)[21]


어지러울 란
𤔔→舌[간]
辭(말씀 사)→辞



사내 랑
良의 마지막 획 삭제[간]
廊(복도 랑)[D]
朗(밝을 랑)[D]



두 량
𠓜→凵
滿(찰 만)→満
(倆(재주 량)→𠈓)
(懣(번민할 문)→𢡛)
(輛(수레 한 채 량)→輌)



올 래
从→䒑[간]
峽(골짜기 협)→峡
從(따를 종)→従[22]
挾(낄 협)→挟
狹(좁을 협)→狭
縱(세로 종)→縦[23]
頰(뺨 협)→頬[A]
(俠(호협할 협)→侠)
(莢(풀 열매 협)→荚)
(鋏(집게 협)→𨦇)
(徠(올 래)→徕)
(萊(명아주 래)→莱)



어그러질 려
犬의 점 삭제, 儿 오른쪽에 점을 찍지 않음
寬(너그러울 관)→寛[24]
淚(눈물 루)→涙
器(그릇 기)[D]
突(갑자기 돌)[D]
臭(냄새 취)[D]
嗅(맡을 후)[D][A]
逸(편안할 일)[D][25]



지낼 력
禾→木
曆(책력 력)→暦[26]
(瀝(거를 력)→𤁋)



그리워할 련
䜌→亦[간][27]
灣(물굽이 만)→湾
蠻(오랑캐 만)→蛮
變(변할 변)→変
(攣(오그라들 련)→挛)
(彎(굽을 만)→弯[C])



쇠불릴 련
柬→東
(諫(간할 간)→諌)
練(익힐 련)[D]
欄(난간 란)[D]



일할 로
炏→⺍
榮(영화 영)→栄
營(경영할 영)→営
螢(반딧불 형)→蛍
(鶯(꾀꼬리 앵)→鴬)[28]



푸를 록
彑→彐[간][29]
剝(벗길 박)→剥[A]
彙(무리 휘)→彚[A]
錄(적을 록)→録
緣(인연 연)→縁
(祿(녹봉 록)→禄)
(彝(떳떳할 이)→彞)



힘입을 뢰
負→頁
瀨(여울 뢰)→瀬



용 룡
자체 간략화
瀧(여울 롱)→滝
籠(대그릇 롱)→篭[A]
襲(엄습할 습)


보루 루
중복되는 세 자(회의자) 중 아래 두 자를 점 4개(丷+ハ)로 간략화
攝(잡을 섭)→摂
[30](떫을 삽)→渋[31]
(轟(울릴 굉)→軣)
疊(겹쳐질 첩)→畳[32]


다락 루
婁의 윗부분을 米로 간략화[간]
數(셈 수)→数
(婁(별 이름 루)→娄)
(僂(구부릴 루)→偻)
(褸(남루할 루)→褛)
(瘻(부스럼 루)→瘘)
(藪(늪 수)→薮)
(籔(조리 수)→䉤)



일만 만
이체자인 卐(卍)을 간략화[간]
勵(힘쓸 려)→励
(邁(갈 매)→迈)
(礪(거친 숫돌 려)→砺)
(蠣(굴 려)→蛎)
栃(일본한자)≠櫔(나무이름 려)


늦을 만
획 분리[33]
免(면할 면)[D]
勉(힘쓸 면)[D]
逸(편안할 일)[34]



항상 매
母→毋
侮(업신여길 모)[D]
悔(뉘우칠 회)[D]
敏(민첩할 민)[D]
梅(매화 매)[D]
毒(독 독)[D]
海(바다 해)[D]
繁(번성할 번)[D]



팔 매
買→⺴
續(이을 속)→続
讀(읽을 독)→読
(瀆(더러울 독)→涜)



보리 맥
來→龶[간]
麪(麵)(국수 면)→麺[C]
(麩(밀기울 부)→麸)
(麴(누룩 국)→麹)[C]



두루 미
爾→尓[35][간]
稱(穪)(일컬을 칭)→称
(爾(너 이)→尓)
(禰(아버지 사당 녜)→祢)
璽(도장 새)[36]


필 발
弓殳→元(儿이 맨 위 가로획까지 닿은 모습)
廢(폐할 폐)→廃
(潑(뿌릴 발)→溌)
(醱(술 괼 발)→醗)



뽑을 발
[37]→友
髮(터럭 발)→髪



아우를 병
幵→开, 幷→并[간]
甁(병 병)→瓶
硏(갈 연)→研
餠(떡 병)→餅[A]
(姸(고울 연)→妍)
(幵(평평할 견)→开)
(幷(아우를 병)→并)[C]
(屛(병풍 병)→屏)[C]
(逬(달아날 병)→迸)
(筓(비녀 계)→笄)
塀(일본한자)[D]
刑(형벌 형)
型(거푸집 형)
形(형상 형)
開(열 개)[38]


걸음 보
아랫부분이 少로 변화
涉(건널 섭)→渉
歲(해 세)→歳[39]
𨻶(틈 극)→隙[A]
頻(자주 빈)[D]
賓(손 빈)[D]
捗(칠 척)[A][40]



부처 불
弗→厶
拂(떨 불)→払
沸(끓을 비)
費(쓸 비)


집 사
干→土
舖(가게 포)→舗[41]
捨(버릴 사)[D]

舘(집 관)→館[42]


높을 상
八/ハ→丷[간]
稅(세금 세)→税
悅(기쁠 열)→悦
脫(벗을 탈)→脱
說(말씀 설)→説
銳(날카로울 예)→鋭
閱(볼 열)→閲
(兌(바꿀 태)→兑)
平(평평할 평)[D]
半(절반 반)[D]
伴(짝 반)[D]
評(평론할 평)[D]
坪(평 평)[D]
肖(닮을 초)[D]
消(사라질 소)[D]
硝(초석 초)[D][43]
券(문서 권)[D]
送(보낼 송)[D]
朕(나 짐)[D]
勝(이길 승)[D]
騰(오를 등)[D]
謄(베낄 등)[D]
弊(해질 폐)[D]
幣(비단 폐)[D]
蔽(가릴 폐)[A][D]
兼(겸할 겸)[D]
謙(겸손할 겸)[D]
嫌(싫어할 혐)[D]
鎌(낫 겸)[A][D]
隊(떼 대)[D]
遂(드디어 수)[D]
益(더할 익)[D]
咲(웃을 소)[D][44][45]



실마리 서
日 위의 점 삭제[간]
者(사람 자)[D]
煮(삶을 자)[D]
著(나타날 저)[D]
諸(모두 제)[D]
暑(더울 서)[D]
署(관청 서)[D]
都(도읍 도)[D]
賭(도박 도)[D][A]
箸(젓가락 저)[D][A]



새집 소
巛→⺍
腦(뇌 뇌)→脳
惱(괴로워할 뇌)→悩[46]



불사를 소
垚→卉
曉(새벽 효)→暁
(堯(요임금 요)→尭)
(饒(넉넉할 요)→𩜙)



붙일 속
氺+蜀→禹[간]
囑(부탁할 촉)→嘱
(矚(볼 촉)→瞩)



부술 쇄
卒→卆
粹(순수할 수)→粋
醉(취할 취)→酔
雜(섞일 잡)→雑[47]
(倅(버금 쉬)→伜)
(萃(모일 췌)→𦬡)
(悴(파리할 췌)→忰)
(猝(갑자기 졸)→𤝊)
(翠(물총새 취)→翆)
卒(마칠 졸)
枠(일본한자)≠椊(도낏자루 졸)


따를 수
工 삭제[간]
墮(떨어질 타)→堕
穩(화목할 온)→穏
隱(숨을 은)→隠[48]
髓(골수 수)→髄[49]
惰(게으를 타)[50]

寿
목숨 수
자체 간략화[간]
鑄(부어 만들 주)→鋳
(濤(물결 도)→涛)
(禱(빌 도)→祷)[C]
(躊(머뭇거릴 주)→踌)



찾을 수
臼→曰
揷(꽂을 삽)→挿
瘦(파리할 수)→痩[C]



거둘 수
攴/攵→又(일부 한자 한정)
敍(펼 서)→叙


湿
젖을 습
㬎→显[간][51]
顯(나타날 현)→顕



탈 승
北→龷
剩(남을 잉)→剰



버금 아
자체 간략화
惡(악할 악)→悪
(啞(벙어리 아)→唖)[C]
(壺(병 호)→壷)



아이 아
臼→旧[52]
稻(벼 도)→稲
陷(빠질 함)→陥
(滔(물 넘칠 도)→㴞)
(焰(불 댕길 염)→焔)
(舅(시아비 구)→𠢎)
寫(베낄 사)→写
潟(개펄 석)
毀(헐 훼)


풍류 악
𢆶→丷+ハ
藥(약 약)→薬
(櫟(상수리나무 력)→檪)
(礫(조약돌 력)→䃯)



흙덩이 양
吅→ハ
孃(아가씨 양)→嬢
讓(사양할 양)→譲
釀(술 빚을 양)→醸
(囊(주머니 낭)→嚢)
(穰(볏대 양)→穣)



오나라 오
人→ハ
娛(즐거워할 오)→娯.
虞(근심할 우)[D]
誤(그릇될 오)[D]



흔들 요
夕(점 1개 더 있는 형태)+缶→爫+击[간][53]
謠(노래 요)→謡[D]
(遙(멀 요)→遥)[D]



할 위
爫를 간략화
僞(거짓 위)→偽



깨우칠 유[간]
入→人, 巜→刂[간]
(兪(점점,성 유)→俞)
愉(즐거울 유)[D]
癒(병 나을 유)[D]
諭(깨우칠 유)[D]
輸(실어낼 수)[D]



남을 잔
戔→㦮[간][54]
棧(사다리 잔)→桟
淺(얕을 천)→浅
箋(찌지 전)→䇳[A]
踐(밟을 천)→践
錢(돈 전)→銭
(賤(천할 천)→賎)
(餞(전별할 전)→䬻)



장할 장
爿→丬[간]
寢(잠잘 침)→寝
狀(형상 상)→状
莊(장중할 장)→荘[55]
裝(꾸밀 장)→装



장수 장
爿→丬, 夕(점 하나가 더 들어감)→爫
奬(장려할 장)→奨
(蔣(줄 장)→蒋)[C]
(醬(젓갈 장)→醤)[C]



감출 장
왼쪽 아래 '누' 부분 삭제
臟(오장 장)→臓



다툴 쟁
爫→⺈[간]
淨(깨끗할 정)→浄
靜(고요할 정)→静
(箏(쟁 쟁)→筝)



전할 전
專→云
轉(구를 전)→転



오로지 전
가운데 2획 삭제
惠(은혜 혜)→恵
穗(이삭 수)→穂
傳(전할 전)→伝
轉(구를 전)→転
團(둥글 단)→団[56]


가지런할 제
윗부분을 文으로 간략화
劑(약 지을 제)→剤
濟(건널 제)→済
齋(재계할 재)→斎
(薺(냉이 제)→萕)
(臍(배꼽 제)→𦜝)



곧 즉
皀→艮(마지막 획 삭제)[간]
旣(이미 기)→既
槪(대개 개)→概
鄕(시골 향)→郷[57]
(漑(물 댈 개)→溉)
慨(분개할 개)[D]
爵(벼슬 작)[D]
節(마디 절)[D]
響(울릴 향)[D][58]



일찍 증[C]
ハ+𡆧→丷+田
增(더할 증)→増
僧(중 승)[D]
憎(미워할 증)[D]
層(층계 층)[D]
贈(줄 증)[D]



참 진
匕→十, 𠃊→一[간][59]
塡(메울 전)→填[A]
愼(삼갈 신)→慎
鎭(누를 진)→鎮
(顚(엎드러질 전)→顛)
(槇(우듬지 전)→槙)



도울 찬
先/旡→夫
潛(잠길 잠)→潜
(讚(기릴 찬)→讃)
替(바꿀 체)≠朁(일찍이 참)


참여할 참
厸→一[간]
慘(비참할 참)→惨
(滲(스밀 삼)→渗)
(鰺[60](비릴 소)→鯵)



곳 처
虍 삭제
據(㨿)(근거 거)→拠
劇(심할 극)


푸를 청
円→⺝[간]
淸(맑을 청)→清
情(뜻 정)[D]
晴(날갤 청)[D]
精(정성 정)[D]
請(청할 청)[D]



모두 총
囱→公
窗/窻(창문 창)→窓[61]
(聰(귀밝을 총)→聡)



이 치
씄→米
齡(나이 령)→齢[62]
(嚙(깨물 교)→噛)[C]



가릴 택
동음 대체(睪→尺)
澤(못 택)→沢
譯(번역할 역)→訳
釋(풀 석)→釈
驛(역말 역)→駅



풍년 풍[63]
윗부분이 曲으로 간략화
[64](고울 염)→艶



배울 학
𦥯, 與→[간]
擧(들 거)→挙
覺(깨달을 각)→覚
譽(기릴 예)→誉
(攪(흔들 교)→撹)[C]
(鷽(메까치 학)→鴬)[65]
興(흥할 흥)[66]


빌 허
𠃊𠃎→丷[간]
[67](놀 희)→戯
(噓(탄식할 허)→嘘)



집 호
尸 위의 가로획이 기울어지지 않고 똑바로 누움
啓(열 계)[D]
房(방 방)[D]
所(바 소)[D]
扇(부채 선)[D]
扉(문짝 비)[D]
雇(품팔 고)[D]
偏(치우칠 편)[D]
編(엮을 편)[D]
遍(두루 편)[D]
顧(돌아볼 고)[D]



누를 황
廿→卄(黃[간], 𦰩, 堇)
橫(가로 횡)→横
勤(부지런할 근)[D]
嘆(한숨쉴 탄)[D]
漢(한나라 한)[D]
謹(삼갈 근)[D]
難(어려울 난)[D]
僅(겨우 근)[D][A]



모을 회
아랫부분이 云으로 간략화[간]
繪(그림 회)→絵
(檜(노송나무 회)→桧)[C]
(獪(교활할 회)→狯)
(膾(회 회)→脍)



본받을 효
攵→力(일부 한자 한정)
敕(조서 칙)→勅



검을 흑
𡆧→田
默(잠잠할 묵)→黙[B]
薰(향풀 훈)→薫
勳(공 훈)→勲[B]
(熏(불길 훈)→𤋱)
墨(먹 묵)[D]


3.1.1. 부수[68][편집]


구자체
신자체
부수 명칭
변화 부분


보일시변
자체 간략화[간]
⺿

초두머리
가로획 이음[간]


책받침
점 하나 삭제[간]
𩙿

먹을식변
아랫부분 간략화


3.1.2. 유니코드에 통합되어 있는 글자[편집]


한자
훈음
변화 부분
응용

내릴 강
항복할 항
필획인 𠃊부분이 2획으로 나누어진다(ヰ, 止).
舞(춤출 무)
隣(이웃 린)[69]
偉(훌륭할 위)
緯(씨줄 위)
違(어길 위)
韓(나라이름 한)[A]
延(끌 연)
政(정사 정)[70]
卸(짐부릴 사)
御(어거할 어)

클 거
工을 匚 모양으로 쓰지만, 𠃊의 세로 획과 가로 획은 분리한다.
拒(막을 거)
距(떨어질 거)

외로울 고
瓜(오이 과)에서 ㅗ 부분을 虫처럼 나눠서 6획으로 쓴다.
弧(활 호)

갖출 구
目과 一을 분리한다.
(俱(함께 구)→倶)
惧(두려울 구)[71][A]

부르짖을 규
丩에서 ㄴ의 획을 분리하여 3획으로 쓴다.[72]
糾(꼴 규)

나그네 려
오른쪽 아래 レ가 휘어지지 않고 곧다.
派(갈래 파)
脈(혈맥 맥)
環(고리 환)[73]

넓을 박
用의 세로 획이 삐져나오지 않고 田으로 쓴다.[74]
敷(펼 부)
簿(장부 부)
縛(묶을 박)
薄(엷을 박)
勇(날랠 용)
湧(샘솟을 용)

낮을 비
가운데 삐침 획을 나눈다.
碑(돌기둥 비)

이룰 성
丁의 가로 획이 삐져나오지 않고, 획은 분리한다.
城(재 성)
盛(성할 성)
誠(정성 성)

먹을 식
亼+艮의 꼴이 아닌 人+良의 꼴로 쓴다.
養(기를 양)

버금 차
왼쪽을 冫으로 쓴다.[간]
姿(맵시 자)
恣(방자할 자)[A]
茨(가시나무 자)[A]
諮(물을 자)
資(재물 자)


3.2. 불규칙 변화[편집]


  • 한자의 특정 부분을 생략하거나 부호화하여 만든 신자체로, 주로 오래 전부터 쓰이던 약자, 속자, 이체자를 채용하여 신자체로 삼았다.
  • 유니코드에서 분리된 것만 기재하고, 점이 없어진다든가 1획 차이로 유니코드에 통합된 것은 생략한다. 신자체/목록 '유니코드에서 통합된 것' 항목 참조.
  • 규칙 변화이지만 이 규칙을 따르는 한자가 상용한자가 아닌 경우도 포함한다.

구자체
신자체
훈음
변화 부분
응용
응용하지 않는 글자


거짓 가
叚를 단순하고 비슷한 모양의 反으로 변경

暇(겨를 가)[75]


값 가
貝 삭제




칠 격
왼쪽 위의 車 아래의 凵 삭제
(繫(맬 계)→繋)



이지러질 결
동의자 대체




이를 계
凷→由[간]



𥡴
상고할 계[A]
匕→上




두레박 관
동의자 대체




빗장 관
가운데 부분 간략화[간]
(聯(잇닿을 련)→联[간][76])



가르칠 교
爻+子→孝[간]




예 구
동음자 대체(舊→臼→旧)[간]



[77]
나라 국
或→玉[간]
(摑(칠 괵)→掴)[C]



돌아갈 귀
왼쪽 부분 간략화




거북 귀
자체 간략화
(龝[78](가을 추)→穐)



기운 기
米→㐅




마땅할 당
자체 간략화[간]




무리 당
黑→儿[간]




대할 대
왼쪽을 文으로 간략화




돈대 대
동음이의자 대체[간]
(擡(들 대)→抬)



그림 도
자체 간략화




도둑 도
氵→冫(일부 한자 한정)

羨(부러워할 선)[79]


둥글 단
專→寸



[80]
등잔 등
동음자 대체(登→丁)[간]




볼 람
罒 삭제
(纜(닻줄 람)→䌫)



사냥 렵
巤→鼡
(鼠(쥐 서)→鼡)
(蠟(밀 랍)→蝋)[C]



영묘할 령
아랫부분 간략화




예도 례
옛 글자로 대체(豊→乚)[간]




종 례
속자로 대체(木→士)




화로 로
盧→戶[간]
(濾(거를 려)→沪)[C]
(蘆(갈대 로)→芦)[C]



빠질 몰
⺈→ 几[간]
(歿(죽을 몰)→殁)



절 배
手→ 扌




날 번
동음동의자 대체[간]






분별할 변,
말잘할 변,
외씨 판
동음자 대체




가 변
오른쪽 위 부분을 刀로 간략화




아우를 병
위아래 가로 획 병합




보배 보
속자로 대체[간]




숨길 비
속자로 대체[81][간]




물가 빈
동음자 대체(賓→兵)




실 사
糸 하나만 존치




베낄 사
자체 간략화[간]
(瀉(쏟을 사)→泻)
潟(개펄 석)

[82]
가늘 섬
丛→土, 韭→业




소리 성
왼쪽 위만 존치[간]




떠들 소
㕚→又
(蚤(벼룩 조)→𧈡)
(搔(긁을 소)→掻)[C]



엄숙할 숙
아랫부분을 米로 간략화
(繡(수 놓을 수)→繍)[C]
(嘯(휘파람 소)→嘨)
(蕭(맑은 대쑥 소)→䔥)
(簫(퉁소 소)→簘)



노끈 승
黽 간략화
(蠅(파리 승)→蝿)
(竈(부억 조)→竃)



열매 실
자체 간략화




두 쌍
자체 간략화[간]




큰산 악
동음동의자 대체[간]



[83]
바위 암
동음동의자 대체[간]




누를 압
가운데 부분 삭제




앵두나무 앵
오른쪽 윗부분을 간략화




모양 양
羕→兰+氺[84]




더불 여
옛 글자 취함[간]

擧(들 거)→挙, 譽(기릴 예)→誉


남을 여
동음자 대체[간]




소금 염
자체 간략화




미리 예
동음자 대체




재주 예
가운데 부분 삭제




따뜻할 온
囚→日[간]




둥글 원
자체 간략화




둘레 위
소리 부분을 발음이 비슷한 뜻 부분으로 대체[85]


[86]
[87]
지킬 위
韋로 형태 통일




응할 응
가운데 부분 삭제




의원 의
왼쪽 위만 존치[간]


[88]
[89]
두 이
동음동의자 대체




한 일
豆→匕




누에 잠
朁→天, 䖵→虫[간]




훔칠 절
동음자 대체(釆禼→切)[간]



[90]
점 점
자체 간략화[간]




가지 조
왼쪽 부분 삭제[간]
(滌(씻을 척)→涤)



낮 주
聿→尺[간]




증거 증
동음자 대체(登→正)[간][E]




더딜 지
일부 간략화




다할 진
자체 간략화[간]
(儘(다할 진)→侭)
(燼(깜부기불 신)→烬)

𠮟[91]

꾸짖을 질[A]
七→匕



[92]
쇠 철
동음자 대체(𢧜→失)[간][93]



[94]
거듭 첩
田 하나만 존치




관청 청
동음자 대체(聽→丁)




갈릴 체
자체 간략화




몸 체
회의자 신설[간]




벌레 충
虫 하나만 존치[간]




어리석을 치
동음자 대체(疑→知)[간]




싸울 투
鬥→門
(鬧(시끄러울 뇨)→閙)
(鬨(싸움소리 홍)→閧)
(鬩(다툴 혁)→䦧)



으뜸 패
雨→覀



[95]
기릴 포
保로 형태 통일[간]




항상 항
속자로 대체[간]




드릴 헌
鬳→南[간]




고을 현
오른쪽 부분 삭제

懸(매달 현)


이름 호
오른쪽 부분 삭제[간]



[96]
그림 화
聿 삭제[간][97]


[98]
[99]
계집 희
𦣝→臣
(煕/熙(빛날 희)→𤋮)



희생할 희
羲→義



4. 기존 글자와의 충돌[편집]


대체로 신자체와 충돌되는 기존 글자는 벽자인 경우가 많다.
구자체
훈음
신자체
기존 훈음

거짓 가

돌이킬 반

두레박 관

장군 부

멜 담
[간]
떨칠 단

쓸개 담
[간]
어깨 벗을 단

무리 당
[간]
성 당

돈대 대
[간]
별 태

등잔 등
[간]
열화 정

어그러질 려

수레 옆문 태

단련할 련

보습날 동

일만 만
[간]
성 묵



분별할 변
말잘할 변
외씨 판

고깔 변

물가 빈

선거 병

실 사

가는 실 멱

남을 여
[간]
나 여

미리 예

나 여

재주 예
[100]
향초 이름 운

의원 의
[간]
동개 예

누에 잠
[간]
지렁이 천

증거 증
[간][E]
간할 정

몸 체
[간]
용렬할 분[101]

벌레 충
[간]
벌레 훼

풍년 풍

단술 례

5.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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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용한자 외 한자의 경우 구자체에 맞춰서 부수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2010년에 상용한자로 추가된 餌(먹이 이), 餠(떡 병), 遡(거스를 소), 遜(겸손할 손), 謎(수수께끼 미)의 경우에는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를 허용한다. 문서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상용한자 내 한자 예시 생략.[2] 유추해서 쓰는 확장 신자체도 존재한다. 한때 아사히 신문에서 아사히 문자라는 이름의 확장 신자체로 인쇄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상용한자 외의 한자를 구자체로 처리한다. 여담으로, 贖, 牘에 해당하는 간체자는 각각 赎, 牍이다.[3] 중국 간화자로는 围라고 쓴다. 衛(간화자: 卫) 같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韋가 들어간 글자들을 모두 일괄적으로 韋 부분을 韦로 고쳤기 때문이다.[4] 그래서 한국어 한자음 '위'나 표준중국어 한자음 'wéi' 등과 비슷하다. 원래 ゐ나 ヰ는 wi로 읽던 가나이지만 후대에 발음이 변해서 い/イ와 동일해졌고, 현재는 가나 표기법을 바꾸면서 아예 ゐ/ヰ를 없애고 い/イ로 바꿨기 때문.[5] 음독은 しょう(오음·呉音), せい(한음·漢音)로 이게 한국어 한자음 '정'이나 표준중국어 한자음 jǐng 또는 jìng에 대응되는 발음이다.[6] 그래서 항간에는 바둑판 모양을 그림으로 형상한게 아닌가 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어로 바둑은 囲碁(igo)라고 한다. 영어로 바둑을 지칭하는 'go' 또한 여기서 온 것.[7] 그런 비판이 무색하게도 바로 옆 2면의 人物広場(인물광장)의 넓을 광(廣)자가 일본식 신체자인 '広'으로 적혀있다. 심지어 자판이 아닌 손글씨로 직접 써넣은 것이다.[8] 참고로 중국 간화자에서는 다른 글자로 쓰이던 广으로 병합했는데, 획이 많은 黃을 아예 뺐다.[9] 廣·宏·弘은 모두 일본어 동일한 음훈을 가지고 있다. 훈독은 ひろ・い(・ 뒤는 어미)이고, 음독은 こう이다. 단 廣과 宏의 음독과 弘의 음독은 역사적 가나 표기법에서 구분이 되어 전자는 くわう인데 반해, 후자는 현대 가나 표기법과 동일한 こう라는 차이는 있긴 하다. 그러나 어차피 広이라는 비공식 약자가 쓰이기 시작한 시점에는 이미 세 글자의 음독을 동일한 발음으로 하고 있었고, 이 글자가 신자체로 추가될 당시에는 발음에 비교적 충실한 현대 가나 표기법으로 이행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10] 참고로 중국 간화자는 矿으로 鑛의 부수 부분이 바뀌어 있다. 원래 礦은 鑛과 같은 의미의 한자인데 중국 간화자는 획수가 적은 礦을 선택해 矿으로 간화한 것이다.[11] 한국의 폰트로는 이 글자들이 대부분 者의 日 위에 점이 붙은 채로 렌더링되지만, 일본어(신자체)용 폰트에는 대개 日 위에 점이 없다.간화자도 者의 日 위에 점을 안 찍는 게 원칙이고, 중국어 정체자(번체자)가 쓰이는 지역에서조차 이 글자의 점을 빼는 게 일반적이다. 대만의 표준 자형인 국자표준자체(國字標準字體)도 점 없는 者가 표준이다. 정체자가 사용되는 지역에서 점 있는 者가 안 쓰인다는 건 아니지만, 갈수록 점 없는 者를 쓰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12] 단 확장신자체로 만들어진 일본어 폰트의 경우 賭 등의 日 위에 점이 안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13] 하지만 컴퓨터에서는 頬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2010년 상용한자 추가 전에 JIS 코드에 들어갔던 건 頬이기 때문.[14] 어차피 한자를 평균 이상 익힌 일본인들은 眞=이라는 것을 안다. 인명에서 眞을 허용하기 때문에 이 글자를 접할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15] 물론 2010년도의 개정 이전에도 襲 같은 예외는 있었다. 구자체 龍(현재도 인명에서는 사용됨)은 신자체에서 竜으로, 마찬가지로 瀧은 滝으로 바뀌었는데 襲은 그런 식으로 고치면 모양이 괴상(...)해지기 때문에 복잡해도 원자형을 유지하고 있다. 단 비공식 표기에서 襲의 龍 부분을 竜으로 고쳐 쓰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경우도 확장신자체의 일종으로 볼 수 있겠다. 신자체에 들어갔지만 간략화가 '덜' 된 글자를 더 간략화한 몇몇 글자들도 확장 신자체의 일부로 간주하기도 하기 때문이다.[16] 확장신자체는 아사히 신문에서 사용되었었던 아사히 문자(朝日文字)를 참고하였으며, 아사히 문자를 사용했었던 시대에 대한 연재물도 있다. 보러가기[17] 耳 아래의 王도 삭제된다.[D]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유니코드에 포함되어 있다.[C]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표외한자자체표에서의 허용자체.[18] 일본 고유한자로 훈독으로 におう라고 읽는다.냄새라는 뜻[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2010년 추가된 한자로,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 허용한다.[19] 중국에서는 聖의 간체자로 쓴다. 한편, 巠은 ス 아래에 工이 있는 형태로 쓴다.[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중국 간체자와 변화 규칙 같음[20] 본래 속자인 岩을 많이 쓴다.[21] 단, 간체자에서는 浊로 간략화한다.[22] 중국에서는 옛 글자인 从을 쓴다.[23] 중국에서는 纵으로 쓴다.[24] 중국에서는 여기에다가 見까지 见으로 간화하여 宽으로 쓴다.[25] 대신 삐침 획이 2획으로 분리된다.[26] 건륭제의 이름 弘曆(홍력)의 피휘자와 일치한다. 弘(넓을 홍)은 마지막 획을 삭제하여 피휘.[27] 단, 중국 간체자에서는 亦의 두 세로획을 모두 삐치거나 갈고리지지 않게 쓴다.[28] 鷽(메까치 학)의 약자와 충돌한다.[29] 단, 중국 간체자에서는 彔→录을 제외하고 彑 그대로 쓴다.[30] 원래 정체자로는 澀로 쓰고, 이 영향으로 중국 간체자도 涩로 쓴다.[31] 시부야를 渋谷라고 할 때의 그 한자이며, 중국어로 옮길 때, 渋이 澀(澁)의 신자체라는 것을 모르고 涉谷이라고 쓰는데 틀린 것이다. 마땅히 澀谷(涩谷)라고 써야 한다.[32] 疂이라는 속자도 있지만 표준이 아니다.[33] 겉보기에는 차이가 없는 것 같으나, 우측이 7획이냐 8획이냐의 차이가 있다. [34] 다만 逸은 책받침의 점 하나와 兔의 점 하나가 빠지고 삐침이 두 획으로 분리되어 12획에서 11획이 된다.[35] 중국 간체자 尔와는 미묘하게 다른데, 윗부분이 각각 𠂉, ク로 다르다.[36] 중국 간체자에서는 玺로 간략화하여 쓴다.[37] 컴퓨터상에서는 乂로 표기되지만, 안드로이드 웹에서는 又로 표기된다.[38] 이들은 본래 开로 쓴다.[39] 다른 글자는 少(적을 소)로 변화해서 한 획이 늘어나지만, 이 글자는 小(작을 소)로 변화해서 획수 변화가 없다. 小 위의 가로획을 두 개 긋는 형태도 있지만 정확한 신자체가 아니다. [40] 한국에서는 陟(오를 척)이라고 쓰지만, 일본에서는 捗을 陟의 신자체로 인정하지 않는다.[41] 원래 鋪(펼 포)는 '가게 포'로 쓰이기도 하는데, '가게'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舍를 넣어 舖(가게 포)이라는 글자를 따로 만들었고, 이를 다시 일본 신자체에서 舗로 쓰고 있다. 현재 일본 국어사전에서 鋪는 舗에 대체된 한자로 보고 옆에 x표를 쳐서 같이 싣고 있다.[42] 일본 신자체처럼 (U+FA6D)으로 쓰는 이체자도 있으나 표준이 아니다.[43] 유리를 일본어로 ガラス라고 하는데, 영어 glass에서 왔지만, 한자 硝子를 붙여 적는다.[44] 笑의 옛 글자이며 일본어에서는 '꽃피다'라는 뜻으로 쓴다.[45] 예가 상당히 많은데, 초기 모바일에서의 한자 기본 폰트는 간체자를 쓰는 중국에서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46] 囟의 윗부분도 삭제.[47] 중국 간체자에서는 나머지 예와 달리 卒가 卆로 변할 뿐만 아니라 오른쪽 隹도 삭제되어 杂가 된다.[48] 穩, 隱은 중국 간체자로는 오른쪽 부분을 急로 바꿔서 稳, 隐으로 쓴다.[49] 단, 중국 간체자에서는 髓만 工을 삭제하지 않고 쓴다.[50] 한중일 모두 工을 삭제하지 않고 쓴다. 隋도 마찬가지.[51] 중국에서는 顯의 간체자로 쓴다.[52] 현재 舊(예 구)의 신자체 및 간체자로 쓴다.[53] 중국에서는 摇처럼 爫+缶의 형태로 쓴다.[54] 중국에서는 여기에 한 획을 더 삭제한다.[55] 이체자로 庄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이 형태로 간화되었다.[56] 중국 간체자에서 專이 일괄적으로 专으로 변하는 것과 대비된다. 단, 團은 团로 바뀐다.[57] 중국에서는 맨 왼쪽 부분만 따서 乡으로 바뀐다.[58] 중국에서는 响으로 바뀐다.[59] 중국에서는 目가 아래 가로획과 닿아서 十+具 모양으로 쓴다.[60] 본래 정체자는 鱢이다.[61] 한국과 일본에서 널리 쓰이는 자형인데, 사실 窓의 본자는 窻 또는 窗이다. 窻의 悤(바쁠 총)이 忩으로 바뀌어 窓이 된 것이다. 중국어권에서는 窻 대신에 窗을 채택했다.[62] 年齢을 年令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표준이 아니다. 歳를 才로 쓰는 것과 같은 맥락.[63] 한국 완성형에서도 豊이 표준이다.[64] 원래 정체자로는 豔으로 쓴다.[65] 鶯(꾀꼬리 앵)의 약자와 충돌한다.[66] 중국 간체자로는 兴으로 간화하여 쓴다.[67] 원래 정체자는 戲이다.[B] A B 灬가 왼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고 아랫부분 전체에 걸쳐 있다.[68] 상용한자 외 한자의 경우 구자체에 맞춰서 부수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2010년에 상용한자로 추가된 餌(먹이 이), 餠(떡 병), 遡(거스를 소), 遜(겸손할 손), 謎(수수께끼 미)의 경우에는 구자체와 신자체 모두를 허용한다. 문서 폭주를 방지하기 위해 상용한자 내 한자 예시 생략.[69] 원래 정체자는 鄰으로 쓴다.[70] 正(바를 정) 자체는 5획이지만 政(정사 정)은 강희자전에서 攴부 4획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攴부 5획으로 쓰기 때문에 일본 신자체도 이를 반영한다. 延도 대만 국자표준자체에서는 廴부 5획으로 쓴다.[71] 원래 정체자는 懼로 쓴다.[72] 收(거둘 수)의 신자체 収의 경우에는 왼쪽을 2획 그대로 쓴다.[73] 대만 국자표준자체에서는 環(고리 환)뿐만 아니라, 遠(멀 원), 園(동산 원), 還(돌아올 환)의 경우에도 오른쪽 아래 レ가 휘어지게 쓴다. 이는 袁(옷 길 원)과 睘(눈 휘둥그래질 경)의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한국 한자 및 중국 정체자에서는 袁과 睘이 부수의 아래나 오른쪽에 올 때만 レ를 휘어지게 쓴다.[74] 專(오로지 전)의 신자체 専에서 오른쪽 위에 점을 찍은 형태이다.[75]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비공식적으로는 종종 日+反 형태로 된 약자가 사용된다.[76] 아사히 신문의 아사히 문자(朝日文字)에서는 聠이라는 약자를 쓰기도 했었다.보기[77] 점 하나를 삭제해 囯으로 쓰기도 하지만, 표준형은 아니다.[78] 秋의 옛 글자.[79] 간체자로는 羡으로 쓴다.[80] 당용한자 제정 당시에는 정자 燈을 썼지만, 당용한자 보정자료에서 灯을 채택하고 상용한자에서 정식으로 灯이 燈을 대체하여 신자체가 되었다.[81] 稟(여쭐 품), 凜(찰 름), 穎(이삭 영)은 반대로 禾를 示로 대체한 속자 禀, 凛, 頴을 쓰기도 한다.[82] 纎으로도 쓰지만 표준형은 아니다.[83] 巌으로도 쓰지만 표준형은 아니다.[84] 羊과 氺의 세로 획이 이어져 있음에 주의.
일부 웹에서는 이전에 ⺷+水로 표기된 적도 있었다.
[85] 韋(고음 ゐ)를 井(고훈 ゐ)로 대체[86]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衛로 되어 있지만, 강희자전에는 衞가 실려 있다.[87] 일본에서는 ヰ를 4획으로 쓰기 때문에 구자체와 신자체의 획수 변화가 없다.[88] 구자체에 익숙지 않은 일본에서 간혹 貮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한 자체가 아니다.[89] 弍로 쓰지 않는데, 式(법 식)과 헷갈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弋(주살 익)위에 가로획이 있는 것에 주의.
[90] 속자로 奌으로 쓰기도 하지만 표준이 아니다.[E] A B 중국에서는 부수까지 간화하여 证으로 쓴다.[91] 다른 글자는 상용한자 범위 밖이었던 시절의 확장신자체가 유니코드에 나중에 등록되었지만, 이 글자는 구자체가 나중에 등록되었다. 흔히 보는 자형은 오른쪽 부분이 化(될 화)의 오른쪽 부분으로 나온다.[92] 오른쪽 부분의 失(잃을 실)을 불길하게 여겨서 矢(화살 시)로 써서 鉃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으나 표준이 아니다. JR그룹에서도 JR 시코쿠를 빼고 鉄을 鉃로 표기한다.[93] 중국에서는 부수까지 간화하여 铁로 쓴다.[94] 疂으로도 쓰기는 하지만 표준형은 아니다.[95] 한국도 이 형태를 많이 쓴다.[96] 원래 畫(그림 화)는 '그을, 꾀할 획'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긋다'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刀 부수를 넣어 劃(그을, 꾀할 획)이라는 글자를 따로 만들었다. 현재 일본 국어사전에서 劃은 画에 대체된 한자로 보고 옆에 x표를 쳐서 같이 싣고 있다.
이체자로 畵가 있는데, 한국 완성형에서도 이 글자를 택했다.
[97] 일본에서는 가운데를 由로 쓰지만, 중국에서는 田으로 쓴다.[98] 강희자전에서는 女부 6획으로 계산하지만 실제로는 女부 8획으로 많이 쓰며, 대만 국자표준자체 또한 女부 8획으로 계산한다.[99] 臣(신하 신)을 일본에서는 7획으로 계산하고, 姬를 강희자전에서 女부 6획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女부 7획으로 획수가 1획 늘어났다.[100] 중국에서는 蕓의 간체자로 쓰인다.[101] 体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으로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