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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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연도
우승
준우승
점수
1
1988~8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훈현
파일:중국 국기.svg 녜웨이핑
3-2
2
1992~9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봉수
파일:일본 국기.svg 오타케 히데오
3-2
3
199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창혁
파일:일본 국기.svg 요다 노리모토
3-1
4
2000~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호
파일:중국 국기.svg 창하오
3-1
5
2004~05
파일:중국 국기.svg 창하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철한
3-1
6
2008~0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철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창호
3-1
7
2012~13
파일:중국 국기.svg 판팅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3-1
8
2016
파일:중국 국기.svg 탕웨이싱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정환
3-2
9
2020~2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진서
파일:중국 국기.svg 셰커
2-0
* 우승 당시 三단이었으나, 중국기원의 규정에 따라 즉시 九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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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IXX

1

신진서

2

박진솔

3

김승재

4

백현우

5

김창훈


-
감독 : 김영환
대전 정관장 천녹

1

변상일

2

홍성지

3

김정현

4

-

5

-


-
감독 : 최명훈
서울 한국물가정보

1

강동윤

2

한승주

3

박민규

4

-

5

-


당이페이
감독 : 박정상
합천 수려한 합천

1

원성진

2

한우진

3

송지훈

4

-

5

-


-
감독 : 고근태
울산 고려아연

1

신민준

2

이창석

3

문민종

4

-

5

-


-
감독 : 박승화
의정부 바둑메카 의정부

1

김명훈

2

박건호

3

이원영

4

-

5

-


양카이원
감독 : 김영삼
성남 원익

1

박정환

2

이지현

3

박영훈

4

-

5

-


-
감독 : 이희성
영암 마한의 심장 영암

1

안성준

2

설현준

3

최철한

4

-

5

-


-
감독 : 한해원




신진서
申眞諝 | Shin Jinseo


파일:F2375EF5-DD95-4952-B861-0DC77D355AC8.jpg


[[한국바둑리그/2023-24시즌|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
KIXX

1지명
]]
출생
2000년 3월 17일 (23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체
180㎝
학력
개림초등학교 (전학)
충암초등학교 (졸업)
충암중학교 (중퇴)
병역
전시근로역 (장기대기)
직업
바둑기사
소속
한국기원
입단
2012년
단급
九단
한큐바둑 닉네임
카운트다운
타이젬바둑 닉네임
이과수(P), 비수(P), 유성검

1. 개요
2. 생애
3. 기풍
4. 경력
5. 통산 기록
5.1. 수상 경력
5.1.1. 국내 기전
5.1.2. 세계 기전
5.2. 개인 수상
5.2.1. 수상 기록
5.3. 주요 기사 상대 전적
5.3.1. 對 한국
5.3.2. 對 중국
5.3.3. 對 일본
5.3.4. 對 대만
6. 어록
7. 평가
8. 여담
9. 역대 프로필 사진



1. 개요[편집]


대한민국프로 바둑 기사.

2024년 1월 기준 한국기원 랭킹 1위#, 전 세계 모든 바둑 기사가 포함된 GoRatings 랭킹 또한 1위이다.#


2. 생애[편집]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출신이며 아버지는 바둑 아마추어 5단으로 기원 원장 출신이고 어머니도 바둑 3급이라고 한다. 형이 한 명 있는데 형도 바둑에 재능을 보였지만 아버지가 바둑을 시키지 않았고, 신진서의 재능은 숨길 수 없이 특출 나서 바둑을 시켰다고 한다. 5살 때부터 부모님에게 바둑을 배우고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독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방신문에 따르면 김해시의 모 기원에서 3년간 소속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3. 기풍[편집]


어린 천재형 기사답게 빠른 수읽기를 바탕으로 한 전투형 실리파 기사. 어린 시절 이세돌과 상당히 흡사하지만 이세돌은 바둑이 엷더라도 확실하게 이기기 위해 후반전으로 국면을 끌고 가는 스타일이라면, 신진서는 전체적으로 두텁고 강하게 국면을 가져간다. 유리한 상황에서 알기 쉽게 판을 정리하기보다 패를 걸어가거나 상대를 계속 압박하면서 판을 마무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알파고 등 인공지능은 이겼다고 생각하면 물러나면서 역전당할 확률을 줄이지만 신진서는 마지막까지 강하게 두는 편. 상대를 부러뜨린다는 느낌이 있다. 인터뷰에서도 유리하다고 물러서는 것보다 잡을 수 있는 돌은 잡고 된다고 판단하는 수는 두어가는 편이 승률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가끔 이런 수들 때문에 후반전에서 역전되거나 위험한 상황들이 나타나면서 이 취향은 신진서의 단점으로 부각된다. 2020년 이후로 해설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 단점이 어느 정도 극복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두텁게 지키는 기풍의 선수들을 상대하는 게 특히 어렵다고 한다.

2018년 GS칼텍스배 결승 때 인터뷰에 따르면 인공지능 바둑의 포석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천재형 기사들은 포석 같은 것을 준비하지 않고 느낌대로 간다고 했던 것에 비해 "준비"를 한다고 하는 것은 눈여겨 볼 만하다. 2020년 기준 중국의 양딩신과 더불어 인공지능 추천수와 일치율이 가장 비슷한 기사로 꼽힌다. 그만큼 두 기사가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고 할 수 있다.


4. 경력[편집]



4.1. 2012년[편집]


2전 0승 2패, 승률 0%

영재바둑입단대회에서 신민준과 함께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4.2. 2013년[편집]


50전 30승 20패, 승률 60%

2013 합천 초청 영재 정상 대결에서 이창호 九단을 꺾었다.

2013 Olleh배 바둑오픈챔피언쉽 2라운드(64강)에서 이창호 九단에 1.5집 패했다.

제18회 박카스배 천원전 8강에서 박정환 九단에 7.5집 패했다.

5연승으로 KB바둑리그 예선을 뚫었으며 포항 포스코켐택의 3지명으로 뽑혔다. 데뷔하자마자 목진석 九단을 꺾으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이내 고전하며 4승 8패로 마무리하였다.


4.3. 2014년[편집]


83전 55승 28패, 승률 66.27%, 기전 우승 1회(제2회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

제2회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 결승에서 신민준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제2회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16강에서 민상연에 패했다.

제2회 바이링배 본선에 진출하여 64강에서 안국현에게 패했다.

제1회 U-20 글로비스배 8강에서 롄샤오에 패했다.

2014 렛츠런파크배 32강에서 이세돌에 패했다.

제58회 국수전 8강에서 박정환에 패했다.

2014 리민배 세계바둑신예최강전 4강에서 양딩신에 패했다.

중국갑조리그에 진출하여 2승 3패를 기록했다.

KB바둑리그에서 인천 CJ E&M의 3지명으로 뽑혀 8승 5패, 포스트시즌에서 2패를 기록했다.


4.4. 2015년[편집]


87전 64승 1무 22패, 승률 74.42%, 기전 우승 3회(2015 렛츠런파크배, 제3기 하찬석국수배, 제3기 메지온배)

제3회 합천군 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대회 결승에서 신민준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제20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24강에서 이태현에 3.5집 패했다.

제3회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에서 김진휘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2015 LG 챌린저스컵 16강전에서 리친청에 패했다.

제2회 U-20 글로비스배 8강에서 황윈쑹에 불계패했다.

제43회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16강에서 이세돌에 불계패했다.

2015 리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16강에서 구쯔하오에 불계패했다.

제34회 KBS바둑왕전 4강에서 박정환에 불계패했다.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에서 김명훈을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그의 나이 15세 9개월 5일의 기록으로 한국 최연소 타이틀 보유자인 이창호의 14세 10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종합기전 우승이며 종합 기전에서 우승한 최초의 2000년대생 바둑 기사가 되었다.

중국을조리그에서는 5승 2패를 기록했다.

KB바둑리그에서는 작년에 이어 인천 CJ E&M의 3지명으로 7승 5패 1무, 포스트시즌 2승을 기록했다. 참고로 1무승부는 강유택을 상대로 3패빅 무승부를 한 것인데 신진서만이 권리를 행사하는 특이한 3패빅이었다.


4.5. 2016년[편집]


73전 55승 18패, 승률 75.34%

3월 현재 신진서 九단은 한국기원 한국 바둑기사 랭킹 5위에 진입하여 기대주임을 입증하고 있다. 박정환 九단이 중국 기사들한테 계속 발목 잡히는 것과 달리 신진서 九단은 중국 기사들한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제21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에서 윤찬희에 불계패했다.

제3회 U-20 글로비스배 8강에서 양딩신에 7.5집 패했다.

2016년 4월 28일 2016 한국바둑리그 드래프트에서 정관장팀 1지명(대장)을 받았다. 역대 최연소(만 16세) 주장이다. 2지명(부장)이 바로 이창호 九단.

2016년 6월 1일 LG배에서 중국의 퉈자시 九단을 잡고 커제를 잡은 박정환 九단과 함께 8강에 진출한 유이한 한국인 기사가 되었다.



2016년 한국바둑리그 승리 세리머니.

2016년 7월 25일 한국기원 승단제도 개편에 따라 六단으로 승단하였다.

2016년 7월 9승 1패의 높은 성적을 거두어 6위였던 7월 랭킹이 8월에는 3위로 수직상승했다. 2위인 이세돌 九단과는 84점 차이로, 이세돌이 부진하면 역전할 수도 있게 되었다.

8월 현재 바이링배 4강에 진출한 상태로 한국바둑리그 2016 시즌을 9전 전승 100% 승률 상태에서 멈출 가능성이 커졌다. 8월(중국) → 9월 초(일본) → 9월 말-10월 초(중국) 계속된 세계대회 출전이 예정된 상태이기 때문.

제35회 KBS 바둑왕전 16강에서 이세돌에 불계패했다.

강동윤, 변상일, 롄샤오 등을 꺾고 제3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오픈전 4강에 올랐으나 천야오예에게 2패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제28회 TV아시아배[2]에 출전하였다. 1회전에서 미위팅 九단, 준결승에서 무려 박정환 九단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이세돌 九단을 이기고 진출한 리친청. 그러나 리친청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승단 규정 개정으로 세계대회 준우승시 2단 승단할 수 있게 되어 八단으로 승단하였다. 2016년 10월 첫 평일인 10월 4일부터 적용되었지만 다시 六단으로 강등되었다.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에서 조치훈 九단과 차이징 六단에게 승리하고 16강에 진출 하였다.

2016년 한국바둑리그에서 정관장황진단(대전) 팀의 주장으로 지명, 미쳐 날뛰고 있다. 11연승 전승무패라는 한국바둑리그 신기록 작성. 이에 따라 정관장황진단 팀도 9승 4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신진서가 없는 주에는 황진단팀이 패하는 등 완전히 정관장팀 = 신진서팀이 된 상황. 연속 5-0 승리라는 기록도 남겼다.

10월 1일 바둑리그에서 신안천일염 팀 이호범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12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10월 7일 Kixx의 윤준상에게 패배를 당하며 연승은 12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정관장황진단팀도 신진서 九단의 운명을 따르는지 2-3으로 Kixx에 패배하였다.

10월 4일 삼성화재배 16강에서 중국판윈뤄 五단에게 초반에 유리한 바둑을 순식간에 역전당하여 패배하였다. 마지막에 도저히 이길 길이 안 보이자 자살수를 선택해서 자살 불계패로 마무리.

11월 10일 새로이 창설된 중국 기전 신아오배에서 64강 타오신란, 32강 황원쑹, 16강에서 팡톈펑[3]을 꺾고 한국 기사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하였다.[4] 상대는 저우루이양 九단.

11월 14일 LG배 8강에서 멍타이링 八단[5]을 상대로 240수끝 백 불계승을 거두어 박정환 九단과 함께 4강에 진출하였다. 상대는 2012년 BC카드배에서 준우승을 했던 당이페이 九단으로, 상대전적은 2승무패이다.

11월 16일 LG배 4강에서 당이페이 九단에게 패했다. 줄곧 유리했던 대국에서 착각을 범해, 164수는 그대로 패착이 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무적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세계대회에서는 중국기사에게 약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그분이 떠오른다는 평가가 생기는 추세다. 이미 2016년 이후로 안방 챔피언, 방구석 여포, 속기 여포 등등 실망스러운 국제 바둑 기전 성적때문에 엄청나게 안티가 생기고 안 좋은 별명만 잔뜩 늘어나버렸다.

안티가 늘어나게 된 원인은 2016년 LG배 4강전 당이페이와의 대국. 신진서가 당이페이를 수상전에서 벼랑 끝까지 몰아붙인 상황에서 덜컥수를 두는 바람에 당이페이가 거꾸로 단 한 수로 신진서 대마를 역으로 잡아버리며(...) 신진서가 LG배 4강에서 떨어진 게 가장 큰 안티 생성요인이 됐다. 당이페이가 신진서 실수를 응징하는 수를 두자마자 신진서가 돌을 던졌다.

그러나 박정환과는 세계대회에 약한 원인이 다른데, 박정환의 경우 한국 랭킹 1위인 데다 90초 한국프로기사들의 전멸로 외롭고 이로 인해 더 커진 팬들의 기대감 때문에 정신적인 면이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신진서의 경우 멘탈 문제보다는 장고 바둑에 약한 면이 크다. 이는 목진석 프로도 언급한 부분인데, 인터넷 대국이 잦고 리그전을 많이 뛰다 보니 속기 대국에 익숙해져 수읽기를 신중하게 하지 않고 감각만으로 두다가 상대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2016년 LG배 4강전 당이페이와의 대국이 바로 극단적 예시. 즉, 이 경우는 기풍이라기보다는 실력의 문제다. 수읽기가 말끔하지 못하다는 얘기니까. 본인이 다듬어야 할 부분.

중국갑조리그에 진출하여 7승 6패를 기록했다.

KB바둑리그에서 13승 1패, 포스트시즌 1승을 기록했다.


4.6. 2017년[편집]


69전 53승 16패, 승률 76.81%, 기전 우승 1회(제4회 글로비스배)

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열린 2016 리민배 세계 신예바둑최강전 결승에서 미위팅에게 219수 만에 불계패를 당했다(신예 기전은 준우승해도 특별 승단이 없다).

제22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에서 김지석에 불계패했다.

제4회 U-20 글로비스배 결승에서 변상일에 불계승하며 우승했다.

제1회 신아오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서 저우루이양에 불계패했다.

5월 31일 LG배에서 8강에 진출했다. 11월에 예정된 8강전 상대는 커제.

6월 19일 제 3회 몽백합배 64강전에서 왕하오양에 밀려 조기 탈락했다. 이겼다면 32강전에서 딥젠고와 대결했을 대진이었는데...

제36회 KBS바둑왕전 32강에서 김명훈에 불계패했다.

9월 26일 16강에서 이야마 유타를 꺾고 삼성화재배 8강에 올랐으나 탕웨이싱에 밀려 탈락했다.

10월 15일 리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16강전에서 동갑내기 셰커에 지면서 탈락했다.

2017년 10월 23일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를 운영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체육부문 상을 받았다. 기사 스카우트연맹상을 받은 걸로 보아 학교에 다니던 초등학생 시절 보이스카우트를 한 적이 있는 듯하다.

11월 13일 LG배 8강전에서 커제에 밀려 탈락했다.

한국바둑리그에서 대전 정관장황진단의 1지명으로 뽑혀 12연승을 거두는 등 13승 2패를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팀을 우승시켜 MVP에 뽑혔다.


4.7. 2018년[편집]


107전 82승 25패, 승률 76.64%, 기전 우승 2회(제23기 GS칼텍스배, 제4차 JTBC배)

크라운해태배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박정환 九단에게 2-1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한국 랭킹 1, 2위 간의 대결로 주목받았다.

2월 농심신라면배 첫 출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에게 패했다.

3월 월드바둑챔피언십 6강전에서 커제에게 불계패했다.

며칠 뒤 춘란배 24강전에서 당이페이에게 패했다. 역대 공식 전적 3승 4패로 열세. 공식 전적이 문제가 아니라 신진서가 당이페이한테 진 바둑이 전부 중요한 판이었다는 게 문제. 신진서가 당이페이한테 이긴 건 전부 중국바둑갑조리그에서였고, 신진서가 당이페이한테 진 바둑은 갑조리그 1판 외에는 LG배 4강, 농심신라면배, 춘란배 1회전이었다. 지면 뒤가 없는 판에서 당이페이한테 신진서가 약하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당이페이가 신진서 킬러라 봐도 된다.

2018년 들어 여러 대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바둑팬들의 실망이 크다. 하지만 아직 한 해의 3분의 1이 채 지나지 않았고 올해는 세계 기전을 비롯하여 많은 대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할 때 꾸준한 응원이 필요하다. 신진서 8단은 스스로 늘 세계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기 때문에 중국의 상위권기사에게 본선에서 승률이 낮은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세계대회 본선에는 중국 기사들이 한국기사들보다 많고 그런 와중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국기사를 세계대회 상위라운드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5월 18일 GS칼텍스배에서 이세돌을 3-2로 이기고 첫 우승을 했다.

5월 23일 3차 JTBC배 준결승전에서 신민준에게 졌다.

5월 30일 LG배 16강전에서 펑리야오에게 지며 탈락했다.

6월 20일 4차 JTBC배에서 나현을 이기고 우승했다.

7월 26일 바이링배에서 세계대회에서 번번히 패점을 안겨주던 당이페이를 이기고 준결승 진출. 다음해 예정된 4강 상대는 구쯔하오다.

28일 국수산맥배 세계부문 8강에서 김지석에게 패했다.

9월 4-5일 펼쳐진 삼성화재배 32강에서 우광야, 리샹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32강에서 만난 바 있는 리샹위와 리턴매치를 벌이게 되었다.

9월 26일 천부배에서 박정환에게 지며 B조 2위로 준결승 진출, 12월 장웨이제와 맞붙게 됐다.

10월 2일 삼성화재배 8강전에서 커제에게 지면서 탈락했다. 중국 기사 상대 연승도 마감.

14~15일 4개국 오카게배에서 한국 주장으로 출전, 4연승을 거두며 우승에 기여했다. 16일 미위팅이 중국 명인전 결승 1국에서 롄샤오에게 패하며, 세계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11월 한국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박정환 9단의 59개월 장기 집권을 끝냈다.

12월 랭킹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11일 열린 KBS 바둑왕전 준결승에서 박정환에게 패하며 올시즌 박정환과의 상대전적에서 1승5패로 밀리게 됐다. 통산 전적도 4승 10패.

23~26일 천부배 결승에서 천야오예를 상대로 1국에서 진 후 2국에서 반격했지만 최종전인 3국에서 패하며 1-2로 준우승했다.


4.8. 2019년[편집]


98전 78승 20패, 승률 79.59%, 기전 우승 4회(제20회 맥심커피배, 제24기 GS칼텍스배, 제31회 TV바둑아시아, 제38기 KBS바둑왕전)

1월 15일 중국에서 열린 바이링배 세계바둑대회 결승 1국에서 커제를 상대로 백을 잡고 불계패했다. 유리한 상황에서 밀어붙이다가 역전패한 것이라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대국이었다. 17일 2국에서는 1국의 역전패 여파에 완전히 멘탈이 나간 모습으로 완패하며 천부배에 이어 세계대회 2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2월 2일 크라운해태배 준결승에서 나현 9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패배했다.

3월 19일 월드바둑챔피언십 4강전에서 박정환에게 지며 떨어졌다.

4월 21일 U20 글로비스배 준결승에서 중국 왕쩌진에게 지며 탈락했다. 상대 전적 3패로 열세. 딩하오와의 3위 결정전에서도 패하면서 4위로 대회 마감.

27일 맥심커피배에서 이동훈 9단을 2-1로 이기고 우승했다. 첫 출전 만에 대회 최연소 정상.

5월 20 ~ 22일 김지석에게 3연승하며 GS칼텍스배 2연패를 이뤘다.

6월 23일 박정환이 출전을 고사하여 대신 나간 제31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딩하오 六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7월29일 중국 갑조리그에서 스웨 9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23연승을 질주했다.

8월 4일 국수산맥배 세계부문 준결승전에서 천야오예에게 패배. 연승 기록을 25에서 마쳤다. 초반부터 압승 구도로 흘러갔으나 천야오예의 끈적한 추격에 대마 사활이 걸린 패가 생기며 대역전패했다.

6 ~ 7일 바둑TV배 결승에서 박정환에게 2연패하며 준우승했다.

9월 1일 삼성화재배 8강전에서 랴오위안허에게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믿을 수 없는 패배로 끝내기에 돌입했을 때 2집반 이상 앞서고 있었으나 두 수나 실수하면서 스스로 바둑을 그르쳤다.[6]

10월 11일 몽백합배 32강전에서 딩하오에게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딩하오에게도 후반까지 판을 잘 끌어오다가 받아주면 안되는 팻감을 받아주면서 그대로 역전패 당했다. 해설 중이던 K바둑의 송태곤과 유튜브의 김성룡 "모두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당연히 받지 않고 마무리하면 한집반에서 최소 반집은 유리한 승부였다"며 허탈해 했다. 특히 송태곤의 경우 대국 막판까지 혹시 수순 오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정도.

21일 용성전 결승 2국에서 박정환에게 패하며 0:2로 우승을 내주었다. 상대전적이 4승 5패였던 박정환에게 무려 9연패를 당해 4승 14패까지 밀렸으며 올해 국내외 기전에서 중요한 승부마다 박정환에게 패배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31일 LG배 4강에서 커제에게 완승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시종일관 좋은 내용으로 승률 그래프를 올렸고 커제의 승부수를 부드럽게 받아치며 항복을 받아냈다. 결승 상대는 타오신란에게 믿을 수 없는 역전승을 해낸 박정환...

11월 25일 농심배에 한국 4번째 선수로 출전. 연승가도를 달리던 양딩신에게 지면서 양딩신의 7연승 제물이 되었다. 성적과 기세 모두 좋아 많은 한국팬들이 신진서에게 기대가 컸지만 양딩신에게 수읽기로 밀려 패배해 팬들의 실망이 컸다.

12월 17일 KBS 바둑왕전 결승에서 신민준에게 1차전 패배 이후 하루 동안 연이어 치러진 2, 3차전에서 2연승을 하면서 2-1로 역전 우승했다.


4.9. 2020년[편집]


86전 76승 10패, 승률 88.37%, 기전 우승 5회(제24회 LG배, 제25기 GS칼텍스배, 제1기 최고기사결정전, 제3회 용성전, 제39기 KBS바둑왕전), 메이저 기전 우승 {{{#FFD700 1회(제24회 LG배)}}}

1월 30일, 2019-2020 KB바둑리그에서 16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쌓았다. 더블리그 체제로는 처음.[7]

5월 3일 한국바둑리그 올스타 연승전 최종국에서 박정환을 이기고 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전기 우승자 시드로 출전한 LG배 32강에서 판윈러를 상대로 바둑교실을 열었다고 할 정도로 압살했으나 16강에서 난적 커제를 만나 치열한 공방 끝에 패배하였다. 커제가 좌상귀에서 이단 젖히며 패를 걸어가는 승부수를 던졌는데 신진서가 패를 해소하며 판을 그르치고 말았다. 이로써 LG배 우승자는 이듬해 LG배에서 고전하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6월 10일~12일에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에서 전기에 이어 다시 만난 김지석을 3: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3년 연속 우승이다. GS칼텍스배에서 3연패를 한 것은 신진서가 최초이다.

23일 최고 기사 결정전 결승 3국에서 박정환에게 승리하며 3-0으로 우승을 거두었다.

7월 26~27일 용성전 결승에서 박정환을 2-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11월 3일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커제에게 0-2로 패배하여 준우승했다. 1국에서 21수를 1선에 착수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원인은 한국기원이 좁은 책상에 컴퓨터와 노트북 마우스를 복잡하게 세팅하고 선정리도 하지 않았는데 그뿐 아니라 노트북 터치패드도 잠그지 않았고 사이버오로 프로그램 상 오래 한 곳에 커서를 가져다두면 커서가 사라지는 문제를 알고 있던 신진서가 커서를 초기화하기위해 마우스를 흔들다 마우스 선이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건드려 벌어진 참사였다. 2국에서는 서버오류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서로 치고 받던 중 커제의 무리수를 응징한 신진서의 승리로 이어지는가 했지만 끝내기 단계에서 커제가 끈질기게 물고늘어지며 좋은 수순을 이어갔고 반면 신진서는 조금씩 실수하며 결국 반집패하였다. 마지막 한집에서 반집을 오가는 상황에서도 사이버오로의 서버 문제가 생겨 커제의 접속이 끊어지고 이어지는 과정에서 커제에게 5분 가량의 시간이 추가되었다. 이번 삼성화재배 결승에서의 2패로 승률 90%가 무너졌고 앞으로 패점없이 6연승을 해야 승률 90%에 복귀한다.

10일 제39기 KBS 바둑왕전 결승에서는 안성준을 이기고 2-0으로 우승했다. 38기에 이어 2연속 우승이다. 29~31기 박정환의 3연패 이후 KBS 바둑왕전에서 8년 만에 나온 연속 우승자이다.

14일 박정환과의 남해 대결 7번기 4차전에서 0.5집 승. 4연승으로 남은 세 경기와 상관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24일 농심배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중국의 탕웨이싱에 승리하며 3회 출전 만에 첫 승을 올렸다. 다음 상대는 일본의 이야마 유타로 확정되었고 2021년 2월에 속개된다.

26일 KB바둑리그에서 상대 포스코케미칼의 변상일 九단을 꺽으며 승률 90%에 복귀했다(70전 63승 7패)

이후 속개된 박정환과의 남해에서의 7번기 5~7국도 모두 승리하며 7:0 스윕승으로 7번기를 마무리했다.

12월 9일 중국갑조리그에서 양딩신에 패하여 8패, 20일에는 중국갑조리그에서 쉬자양에 패하며 9패를 당해 사실상 승률 90%는 어려워졌고 같은 날 저녁에 벌어진 박정환과의 바둑리그 경기도 패하면서 10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제 남은 기록은 이창호의 연간 최고 승률 88.24%(75승 10패)하나이다.

2020년 12월 24일 바둑리그 5라운드 1경기 2국에서 KIXX 백현우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2020년 전적 76승 10패 승률 88.37%를 기록하며 연간 최고 승률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전의 기록은 이창호가 1988년에 세운 88.24%(75승 10패).[8] 단, 이 부분은 경기 수에 따라 좀 애매한 점이 있으며 김인이 1965년에 27승 3패를 기록해 승률 90%를 한 적이 있어 정작 넘기 전에는 가만히 있다가이것을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다.


4.9.1. 제24회 LG배 우승[편집]


2월 10일, 제24회 LG배 결승전 박정환과의 1국에서 역전승하며 박정환과의 상대 전적을 5승 15패로 좁혔다. 비등했지만 조금씩 격차를 벌려가던 박정환의 압승구도였으나 신진서가 꾸준히 날카로운 승부수를 던졌고 초읽기에 몰린 박정환이 사활에서 실수하며 돌을 던졌다. 12일 2국에서는 완벽한 내용으로 승리하면서 본인의 첫 메이저 세계 대회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


4.10. 2021년[편집]


97전 80승 17패, 승률 82.47%, 기전 우승 6회(제2기 최고기사결정전, 제26기 GS칼텍스배, 제44기 명인전, 제4기 용성전, 제13회 춘란배, 제40기 KBS바둑왕전), 메이저 기전 우승 {{{#FFD700 1회(제13회 춘란배)}}}

2021년을 시작하며 신진서 9단은 올 한 해 세계 대회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1월 10일 펼쳐진 제 9회 응씨배 4강 3번기 1국에서 중국의 자오천위 8단을 상대로 초반 어려운 내용으로 끌려갔으나 상대 기사에 비해 여유 있던 제한 시간을 발판 삼아 역전에 성공하여 결국 승리하였다. 12일 펼쳐진 2국에는 백 1집 반(1점)승을 거두며 2: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셰커.

2월 16일 벌어진 제22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는 16강전에서 박진솔 9단에게 패하여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중후반에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역전을 허용했고, 공배만 메우면 되는 상황에서 반집이 불리한 것을 알고 계가까지 가지 않고 결국 돌을 거두었다.

2020-21시즌 바둑리그에서는 셀트리온팀 1지명으로 12승 2패를 기록했다. 패한 경기는 4라운드에서 박정환(수려한 합천), 10라운드에서 백홍석(정관장 천녹)에게 패한게 전부. 다승 2위를 차지하며 전승을 한 같은 팀 2지명 원성진과 함께 팀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팀을 우승시켰다. 개인으로써는 정관장 황진단 소속으로 뛰었던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바둑리그 우승이다.

5월 7일 갑조리그 1라운드 주장전에서는 톈진의 탕웨이싱 9단을 꺾었다.

제2기 최고 기사 결정전에서는 전기 우승자 자격으로 도전 5번기에서 대기했으며 풀리그에서 8전 전승을 거둔 박정환과 도전 5번기를 펼쳤다. 1국을 내주고, 2~3국을 연이어 잡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밟았으나 4국에서 완패를 하며 결국 최종국까지 갔다. 최종국에서는 중반까지 불리했으나 바둑을 뒤집어냈고, 박정환에게 항복을 받아내며 최종 3승 2패로 대회 2연패를 차지함과 동시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에서는 전기 우승자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16강부터 출전해 16강에서는 이원영, 8강에서 이창석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24~25기 결승 대결을 벌였던 김지석과 대결을 했는데 초중반에 유리한 바둑을 끌고 가다가 바둑의 차이가 좁혀질때 쯤 상대의 시간 착각이 나오는 바람에 행운의 시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변상일과 5판 내내 대마승부가 벌어진 끝에 3승 2패로 우승을 차지하며 GS칼텍스배 최초로 4연패에 성공했다.

제44기 명인전에서는 3월 5일 벌인 16강전에서 변상일 9단에게 패하며 패자조로 떨어졌다. 변상일의 대마를 추궁해야 할 타이밍에 물러서며 손해를 보았다는 평. 그리고 그 이후로는 패자조에서 저승사자가 되었다. 승자조에서 내려 온 선수들[9]을 상대로 차례대로 격파하며 패자조에서 6연승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16강에서 패자조로 내려보낸 장본인인 변상일이었는데 2승 1패로 변상일을 다시 한 번 꺾으며 명인 타이틀을 획득한 9번째 선수가 됨과 동시에 2021년 세 번째 국내기전 우승을 차지했다.

제4기 한국 용성전에서는 2월 8일 32강전에서는 류민형을 223수만에 불계승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최정을 이기고 올라온 박영훈 9단을 16강에서, 8강에서는 박민규, 4강에서 한웅규를 꺾으며 결승에 갔다. 결승에서는 박정환과 다시 한 번 번기 승부를 펼쳤는데 2승 1패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 용성전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제26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에서 32강에서 중국의 셰얼하오, 16강에서는 역시 중국의 판팅위를 잡았고 8강에서는 한승주와 대결해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양딩신과 대결했는데, 어려웠던 바둑에서 마지막에 끝내기에서 앞서나가며 승리룰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11월 1~3일 결승 상대는 박정환. 쏘팔코사놀배, 용성전에 이어 2021년 세 번째 번기 승부를 펼치게 됐다. 1국에서는 승리했지만, 2~3국 연달아 패하며 대회 2연속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여러모로 제26회 삼성화재배는 신진서 9단에게는 완벽으로 여겨지는 자신에게도 보완해야 하는 점이 있음을 알려준 진한 아쉬움이 남는 대회로 남게 되었다.

제26회 LG배에서는 시드를 받고 16강 부터 출전해 16강에서 중국의 타오신란에게 백을 잡고 3집반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고, 11월 8일 열린 8강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와 대결했다. 8강에서는 우변에서 우세를 잡은 뒤에는 이치리키 료의 백 대마를 잡아버리며 항복을 받아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와 대결했는데 백을 잡고 3집반을 남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양딩신이며 24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LG배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로써 신진서 9단은 2021년 한 해 동안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박정환 9단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8인 제한기전이 된 KBS바둑왕전에서는 결승에서 박정환에게 2-0 승리.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 프로 최강전 부문에서 16강에서 왕위안쥔, 8강에서 야마시타 게이고, 4강에서 쉬자양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변상일에게 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12월 25일 21-22 바둑리그 5라운드에서 이태현(유후)을 상대로 승리한 것을 끝으로 2021년 공식 대국을 마무리했다. 총 전적은 97전 80승 17패, 승률 82.47% 2년 연속 80% 이상의 승률이다. 맥심커피배 16강 탈락을 제외하고는 국내 기전에서 5개 타이틀[10]을 휩쓸었다. 단체전에서도 농심배 5연승으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2020-21 바둑리그에서 소속팀 셀트리온의 우승을 견인했다. 메이저 세계대회는 1회 우승, 1회 준우승, 외국 기사를 상대로는 30승 3패(승률 90%)를 기록했다.

2021년 활약을 바탕으로 12월 29일 한국기원 바둑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MVP에 올랐다.


4.10.1.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우승[편집]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온라인 대첩을 만들어냈다. 2020년 11월 24일에 한국의 네 번째 주자로 출전해 탕웨이싱을 잡은 신진서는 2021년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최종 라운드에서 이야마 유타, 양딩신, 이치리키 료 그리고 커제를 모두 물리치며 5연승 올킬로 3년 만의 대한민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농심배에서 5연승으로 대회를 끝낸 건 6회 최강전 (상하이 대첩) 이후 무려 16년만이다.

상하이 대첩과 비교하는 바둑팬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창호는 최종 주자로 남아 부담감이 컸고 본인의 하락세와 주변의 의문부호들을 이겨내고 중국과 일본의 강자를 하나둘씩 잡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나 상대 선수 중 세계 대회 우승자는 장쉬와 뤄시허 - 그것도 1회씩이며 뤄시허는 상하이대첩 이듬해에 우승 - 뿐이었다. 하지만 신진서의 상대는 세계대회 3회 우승의 한국 기사 천적 탕웨이싱, 세계 대회 준우승에 다년간 일본 최강자 이야마 유타, 세계 대회 1회 우승에 전성기를 맞은 양딩신, 2020년 세계 대회에서 두번 4강에 오른 이치리키 료, 마지막으로 세계 대회 8회 우승으로 이세돌 이후 최고의 기사로 칭송받는 커제였기에 신진서의 5연승의 가치가 더욱 뛰어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당시 이창호 9단의 상대였던 기사들의 우승횟수만을 언급하며 비교를 하는것은 무리가 있다. 당시 기사들의 우승횟수가 적은 이유가 바로 이창호 9단이 있었던 점도 있기 때문.

최근 세계 대회의 호성적과 더불어 이번 농심배에서 중국과 일본의 초일류 기사들을 상대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대국 내용으로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전성기가 제대로 왔다는 애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창호와 이세돌도 기재 자체는 10대 초중반부터 돋보이기 시작했지만 국제대회에서는 기존 강자들에 의해 막히다가 20대가 되면서 엄청난 기록을 세웠는데 신진서가 비슷한 그래프를 보이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세돌의 경우 신진서의 기재를 보고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 10회 이상 할 수 있을 정도의 재능을 갖고 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11]


4.10.2. 제13회 춘란배 우승[편집]


제13회 춘란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에 시드를 받아서 16강부터 출전했다. 2020년 7월 31일 열린 16강에서 쉬자양을 상대로 승리하여 8강에 진출한 신진서는 ㅡ 2021년 1월 18일 벌어진 8강전에서 판팅위를 이기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하루 쉬고 진행된 준결승에서 렌샤오를 상대로 불리했던 바둑을 역전하며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동시에 프로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12] 결승 상대는 탕웨이싱. 간만에 한국기사가 동시에 두 개의 세계대회에서 연달아 결승에 진출했기 때문에 이창호가 가진 기록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더욱 기대받고 있다.

9월 13일 열린 탕웨이싱과의 결승 3번기 1국에서 미세한 승부 끝에 불리했던 바둑을 뒤집어 백을 잡고 1집반승을 거두며 선승을 따냈다. 그리고 하루 쉬고 9월 15일 열린 2국에서는 흑을 잡아 불리했던 바둑을 뒤집어 마지막엔 탕웨이싱의 대마를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내 종합 전적 2:0으로 춘란배 우승과 함께 두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춘란배 우승 당시 신진서는 세계대회에서 11연승을 기록하고 있어 연초에 밝혔던 세계대회에서 한 번도 지고 싶지 않다는 포부를 지키고 있다. 다음에 있을 응씨배 결승에서 셰커를 상대로 우승한다면 이창호도 기록하지 못한 '응씨배 2회 우승'의 가능성도 생길 수 있다.


4.11. 2022년[편집]


95전 80승 1무 14패, 승률 85.11%, 기전 우승 6회(제26회 LG배, 제3기 최고기사결정전, 제5회 용성전, 제8회 국수산맥, 제27기 GS칼텍스배, 제27회 삼성화재배), 메이저 기전 우승 {{{#FFD700 2회(제26회 LG배, 제27회 삼성화재배)}}}

비공식 온라인 세계대회인 TWT배에 결승에 출전했으나 왕싱하오에게 1승 2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해부터 열린 제1기 우슬봉조배 한국기원 선수권전에서 우슬리그에 배정되어 이동훈과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1월 7일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이동훈에게 패배하며 4승 1패를 기록 우슬리그 2위로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봉조리그 2위 선수와 대결하는 3-4위 결정전으로 내려가게 됐다.[13] 이로 인해 국내 종합기전 전관왕 도전도 무산되어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3-4위전에서 원성진에게 패해서 대회 4위로 마무리했다.

농심배 우승 직후 2월 28일 열린 제2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에서 윤준상에게 반집패를 당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또다시 16강에서 탈락했다. 막판에 끝내기 과정에서 역전과 재역전을 오갔는데 마지막에 실착이 나오면서 반집을 지고 말았다. 20기 대회 우승, 21기 대회 4강 이후로는 두 대회 연속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 바둑이 포함되면서 군면제의 길이 열렸다[14]. 신진서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3월 랭킹 1위로 27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유지하며 3월 랭킹 기준으로 상위 2명을 자동 선발한다는 기준에 따라 박정환과 함께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다.

2021-22시즌 바둑리그에서 세 시즌 연속 '셀트리온'팀의 주장을 맡아서 2019-20 시즌에 보여줬던 무적의 포스를 다시 보여주었다. 전기리그 8전 전승, 후기리그에서도 8전 전승으로 시즌 다승왕을 차지했다. 4월 3일 열린 박정환과의 대국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전승과 함께 바둑리그 통산 100승(역대 14번째)를 달성했다. 게다가 포스트시즌에서도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준PO 3차전에서 바둑리그 최다 연승(24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리고 포스트시즌까지 모두 치른 결과는 시즌 27승 무패, 지난 시즌까지 포함하면 바둑리그 29연승. 하지만 팀은 챔프전에서 1승 3패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승 준우승을 하고 말았다. 이 기록은 한국기사의 단일기전 최다 연승 역대 2위. 이제는 한국기사의 단일기전 최다 연승 기록인 이창호농심신라면배 30연승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6월 8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자단과 팬투표 합계 55%의 지지를 받으며 바둑리그 사상 최초로 준우승팀 선수로 시즌 MVP를 수상했다. 그리고 이 시즌을 끝으로 셀트리온과 3년 보호연한 만료로 22-23시즌 드래프트에 나오게됐다.

제3기 최고 기사 결정전에서 지난 대회에 이어 전기 우승자 자격으로 도전 5번기에서 대기했고, 풀리그 1위를 차지한 신민준과 도전 5번기 시리즈를 치렀다. 1국과 2국에서 미세한 승부끝에 상대에게 항복을 받아내 먼저 2승을 선점했다. 3국에서는 반집 진것을 알고 돌을 거두며 패배했지만 4국에서 완승을 거두며 최종 3승 1패로 승리,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2022년 첫 국내기전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제5기 한국 용성전에서 전기 우승자로 시드를 받고 출전하여 32강에서 최원용, 16강에서 양우석, 8강에서 심재익, 준결승전에서 김명훈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상대는 강동윤이었는데 종합전적 2승으로 강동윤을 물리치고 용성전 3연패를 달성했다.

제1회 YK건기배 풀리그에서 마지막 라운드 결승 티켓을 놓고 박정환과 대국을 펼쳤으나 151수 백 불계패를 당했다. 최종 순위는 6승 3패로 김명훈에게 승자승에서 밀려서 4위로 대회를 마쳤다.

8월 4일 중국 갑조 2R에서 미위팅에게 패하며 외국 기사 상대 연승을 마감했다.

제8회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부문에서 16강에서 미위팅, 8강에서 김지석, 4강에서 박정환을 꺾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는 변상일을 상대로 시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제27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에서 전기 우승자 자격으로 16강부터 출전하여 16강에서 한상훈, 8강에서 안성준, 준결승에서 박진솔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지난해에 이어 변상일이 됐다. 그리고 결승 5번기에서 변상일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3:0 완승으로 또 다시 우승에 성공 선수권전 방식 최초의 단일 기전 5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냈고, GS 칼텍스배 최다 우승자인 이창호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제45기 명인전에서는 16강에서 김세동을 꺾으며 지난 해와는 달리 승자조로 진출하여 심재익과 김지석을 각각 승자 8강과 승자 4강에서 꺾고 승자결승에 진출해 승자 결승에서 박정환을 잡아내며 탄탄대로를 걸은 끝에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신민준과 대결했으나 내리 두 판을 지면서 명인전 2연패 달성을 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11월 16일 제27회 LG배 준결승전에서 직전 대회 결승 상대였던 양딩신에게 패했다. LG배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하지 못하는 기록도 계속 유지되게 되었다. 같은 날 열린 2022-23 바둑리그 1차 선수선발식 결과 전체 1번으로 'KIXX'팀의 지명을 받아서 주장으로 뛰게 됐다.

12월 21일 춘란배 4강전에서 리쉬안하오에게 지면서 대회 2연패가 무산되었다.

12월 30일 22-23 바둑리그에서 김형우(컴투스 타이젬)에게 불리했던 바둑을 뒤집어내 승리하며 자신의 바둑리그 시즌 첫 승과 함께 바둑리그 30연승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 대국을 끝으로 2022년 공식 대국을 마무리했다. 신진서의 2022년 성적은 95전 80승 1무 14패로 80%가 넘는 고승률을 울해도 이어갔다. 또한 2022년 신진서는 무려 14억 4495만원을 획득해 연간 최다 상금 수령액을 경신했다.


4.11.1. 제26회 LG배 우승[편집]


제26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에서 시드를 받고 출전해 16강 부터 출전해 타오신란(16강), 이치리키 료(8강), 커제(준결승)를 꺾고 결승에 올라 양딩신과 결승 3번기를 가졌다. 2022년 2월 7일 열린 결승 1국에서 후반까지 양딩신을 상대로 인공지능 그래프상 10집이상 불리한 바둑에서 상대의 실착으로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막판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하루 쉬고 2월 9일 열린 2국에서는 중반까지 유리하게 끌고 갔으나 강수를 두면서 바둑이 복잡하게 흘러가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패를 통해 냉정하게 다시 승기를 잡아내며 결국은 양딩신에게 항서를 받아냈다. 신진서는 종합 전적 2승 무패로 승리, 24회 대회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여 LG배 두 번째 우승과 동시에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달성해냈다. 또한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기사가 LG배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여기에 이 결승전까지 공식 대국 기준으로 중국기사를 상대로 21연승을 기록 중이었다.


4.11.2.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우승[편집]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2월 22일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장으로 출전했다. 11국에서는 미위팅과 대결을 했는데 원래 진행된 2월 22일 대국에서는 초반부터 불리하게 출발하여 어려운 바둑을 두다가 버틴 끝에 미세한 승부까지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2일 대국에서는 미위팅의 시간패 논쟁이 벌어진 끝에 재대국 결정이 됐고, 다음 날(23일) 벌어진 재대국에서는 미위팅의 우변 승부수를 응징하며 승리를 거뒀다.

24일 벌어진 일본의 위정치와의 대국에서는 초반부터 앞선 끝에 위정치의 흑 대마를 잡아버리며 2연승을 달렸고 25일 커제와의 대국에서는 팽팽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초반부터 커제를 압도하며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거두는데 성공하며 26일 일본의 마지막 대장인 이치리키 료와 우승국 결정을 위한 최종 대국을 앞두게 됐다. 그리고 26일 열린 최종국에서도 시종일관 우세를 지켜간 끝에 승리를 거두며 4연승으로 대한민국의 농심배 2연패를 이끌며 제22회 대회에 이어 제2차 온라인 대첩을 만들어냈다.

불리했던 바둑을 추격해 미세하게 만든 상황에서 벌어진 미위팅과의 시간패 논쟁[15] 이후 재대국에서 승리 한 뒤에 기세를 타기 시작하여 위정치, 커제, 이치리키 료와의 대국에서는 초반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 4연승으로 중국기사 상대 23연승 포함 외국기사 상대 28연승을 질주했다. 또한 농심배 9연승으로 지난 대회 네 번째 주자로 출전해 마무리 5연승에 이어 이번엔 마지막 대장으로 출전해 4연승을 거두며 새로운 한국바둑의 수호신으로 자리잡게 됐다.

그 와중에 3번째 대국인 커제와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압도적인 모습으로 대국을 승리한 후, 커제가 개인 SNS 및 방송을 통해 신진서의 부정치팅을 의심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고, 탕웨이싱과 일부 중국팬에 의해 확대, 재생산 되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신진서는 최종국 우승 후 커제에게 뼈 있는 인터뷰를 남겼다. 중국에서도 안티가 많은 커제는 "커제는 상대를 무는 개다" 라는 반응을 들었다.


4.11.3. 제27회 삼성화재배 우승[편집]


제27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에 전기 준우승 시드로 출전해 32강전에서 미위팅에게 불계승, 16강에서는 판팅위에게 1집반으로 승리하여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전기 우승자 박정환과 다시 한 번 대결해 설욕전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11월 5일 열린 준결승에서 김명훈을 이기며 3년 연속 삼성화재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변상일을 꺾고 올라온 최정과 대결하게 되면서 한국 남녀랭킹 1위가 격돌하게 됐다. 최초 성대결이 펼쳐진 결승에서 최정에 2:0으로 승리하면서 통산 네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이자 3번째 도전 만에 꿈에 그리던[16] 삼성화재배 우승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신진서는 이번 삼성화재배 우승으로 이창호(1999년), 이세돌(2008년), 쿵제(2009-2010년)에 이어 LG배와 삼성화재배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해 본 선수가 되었다. 여기에 우승상금 3억원을 수령하며 2022년 현재까지 받은 상금이 무려 13억 9356만 1319원으로 이미 3년 연속 상금왕은 예약해 놓은 상황. 이제는 이세돌2014년 세운 연간 최다 상금 기록인 14억 1033만 7670원에 바짝 다가섰다. 남은 대국에서 받는 상금에 따라서는 이세돌의 연간 상금 기록 경신 도전까지 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4.12. 2023년[편집]


127전 112승 15패, 승률 88.12%, 기전 우승 7회(제9회 응씨배, 제4기 최고기사결정전, 제6기 용성전, 제24회 맥심커피배, 제41기 KBS바둑왕전, 2023 YK건기배, 제46기 명인전), 메이저 기전 우승 {{{#FFD700 1회(제9회 응씨배)}}}


1월 12일 열린 바둑리그 경기에서 심재익(셀트리온)에게 승리를 거두며 바둑리그 31연승을 달성했다. 이는 이창호농심배 30연승을 넘은 단일 종합기전 최다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틀 뒤인 14일 열린 의정부와의 인터리그 대국에서는 문민종김지석에게 하루 2승을 챙기며 바둑리그 33연승으로 제한기전까지 포함한 연승 기록인 최정한국여자바둑리그 31연승 기록까지 넘어섰다. 이후 리그 연승기록을 36연승까지 늘렸다. 하지만 36연승을 찍은 당일인 2월 3일 경기에서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했으나 원성진(포스코케미칼)에게 패하며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바둑리그에서 패배를 기록하게됐다.[17]

25일 열린 제41기 KBS 바둑왕전 결승전에서 박정환을 이기고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신진서는 전기 우승자 시드로 이 대회에 출전해 8강에서 원성진, 준결승에서 변상일을 꺾고 결승에 올라 결승에서는 백을 잡고 5집반을 남기며 승리하여 대회 첫 4연속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3월 10일 2022-23 하나은행 MZ바둑 슈퍼매치 최종전에서 박정환을 이기며 Z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4월 10일 제24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에서 이원영을 2:0으로 꺾고 2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신진서는 이 대회에서 1월 2일 열린 개막전에서 이지현과 32강을 치러 2023년 첫 대국을 가졌는데 불리한 바둑을 뒤집어 역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이후 이 대회에서 16강에서 조한승, 8강에서 변상일, 준결승에서 홍성지를 꺾고 20회 대회 이후 4년만에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이원영에게 압도적인 내용으로 두 판을 내리 따내며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5월 5일~9일 진행된 제1회 취저우 난가배 세계 바둑 오픈에서 리친청, 딩하오, 리웨이칭, 탄샤오 중국기사 4명을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신기하게도 4차례 모두 돌가리기 흑을 잡고 4승을 거두었다(중국룰 덤 7.5집은 백이 6:4 정도로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결승 상대는 반대로 한국기사 4명(한승주, 박정환, 안성준, 박건호)을 차례로 꺾은 구쯔하오 9단이다.[18] 6월 14~17일 열린 결승에서는 1국에서 이겼지만 2~3국을 패하며 준우승했다.

5월 12일 열린 제28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에서 16강에 출전했으나 백홍석에게 대마가 잡혀 패하면서 16강에서 탈락하여 GS칼텍스배 6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이 대국 전까지 최근 전체기전 29연승 중이었으나, 이 패배로 연승이 끊김과 함께 2023년 네 번째 패배가 됐다. 그후 5월 16일 YK건기배에서 강동윤에게 패해 2연속 패배를 당하다가 5월 18일 열린 용성전 대국에서 홍성지를 잡으며 연패를 끊었다.

2022-23시즌 바둑리그에서 'KIXX' 팀 주장으로 뛰며 정규시즌 22경기[19]에 모두 출전해 20승 2패의 성적을 올렸다. 20승은 바둑리그 출범후 정규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승 기록으로 정규시즌 전체 다승 1위로 2년 연속 시즌 다승왕에 오르게 됐다. 또한 마지막 경기였던 강동윤과 난가 10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며 바둑리그 통산 120승(역대 11번째)을 달성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8승 무패를 기록하며 'Kixx' 팀의 16시즌 만의 바둑리그 우승의 1등 공신이 됐다. 개인으로는 2017년(정관장황진단), 2020-21시즌(셀트리온)에 이은 세 번째 바둑리그 우승이다. 7월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만장일지, 팬투표 93.7%의 압도적 지지로 시즌 MVP를 수상했다. 23-24 시즌도 보호 지명으로 KIXX팀 소속으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제4기 쏘팔코사놀 최고 기사 결정전에서 전기 우승자 자격으로 도전 5번기에서 대기하며 8전 전승으로 풀리그 1위로 올라온 박정환과 도전 5번기 시리즈를 가졌다. 도전 5번기에서는 1국과 2국을 모두 승리한데 이어 6월 27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3국까지 내리 잡아내며 시리즈 3승 무패로 대회 4연속 우승과 동시에 타이틀 방어에 다시 한번 성공했다.

2023 YK건기배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을 치뤘고 본선에서 6승 1패로 좋은 성적을 내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7월 3일부터 열린 신민준과의 결승 5번기 시리즈에서 세 판을 모두 좋은 내용으로 완승을 거두며 시리즈 3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7월 국수산맥배 결승에 진출해 2연패를 노렸지만, 28일 결승전에서 신민준에게 패하며 준우승했다.

8월 6일 몽백합배 16강전에서 리쉬안하오에게 패하며 한국 선수들은 전원 탈락했다.

9월 4~5일 용성전 결승에서 박건호에게 2연승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신진서는 이 대회에서 홍성지(16강), 김명훈(8강), 신민준(준결승)을 꺾고 결승에 올라왔고 박건호를 결승에서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개인 부문에 출전해 예선 6전 전승으로 8강 진출, 8강에서는 대만에 라이쥔푸에게 승리하며 8강에 올랐으나 4강에서 대만의 쉬하오훙에게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일본의 이치리키 료에게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예선에서 2라운드를 제외한 5경기 출전에 전승을 했고, 준결승에서는 사다 아쓰시에게 이겼다. 그리고 결승에서 양딩신에게 승리하며 리친청, 자오천위, 미위팅, 커제를 앞세운 중국을 4-1로 꺾고 우승,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쳤다. 아시안게임 기간에 김은지의 94승을 넘어 연간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22일 삼성배 8강전에서 셰얼하오에게 패하며 대회 2연패 기회를 놓쳤다. 이후 12일 뒤인 12월 4일 제25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장으로 등판해 셰얼하오를 다시 만나서[20] 우변 수읽기를 통해 마지막엔 대마를 잡아내며 무승 탈락 위기였던 대표팀에게 첫 승을 안겼다.

2023년 12월 랭킹 1위 자리를 지켜내며 48개월, 즉 4년 동안 랭킹 1위를 유지하였다.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전기 준우승 시드로 출전해 16강에서 한상조를 잡고 승자조로 진출했으나, 숭자조 8강에서 박지현에게 일격을 당해 패자조에서 험난한 여정을 이어갔다. 그러나 패자 2회전에서 허영호, 3회전에서 박종훈을 잡으며 저승사자 모드로 활약을 이어갔고, 11월 3일 열린 패자 4회전에서 김은지에게 승리를 거두며 한국 프로바둑 사상 최초로 연간 100승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8강에서 일격을 당했던 박지현을 다시 만나 설욕전에 성공하고 패자 결승에서 박정환을 꺾고 3년 연속 결승에 올라 승자조에서 승승장구한 변상일을 만났다. 그리고 12월 15일부터 열린 결승 3번기에서 변상일을 2:0으로 꺾고 2년 만에 '명인' 타이틀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12월 23일 제2기 오육칠관절타이밍배 한국기원 선수권전 8강 1조 패자전에서 강동윤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대회 탈락도 아쉽지만 자신이 2020년 세운 연간 최고 승률 기록 경신도 무산되어서 더 아쉬운 하루가 됐다.

12월 31일 한국바둑리그/2023-24시즌 첫 대국에서 이지현(원익)에게 승리를 거두며 2023년 모든 공식 대국 일정을 마쳤다. 2023년 성적은 127전 112승 15패로 자신의 연간 최다 대국,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세계 대회에서는 1회 우승, 1회 준우승을 했는데 바둑 올림픽 응씨배를 우승했지만 란커배 패배와 삼성화재배 탈락등 아쉬운 모습도 있었다. 단체전에서는 농심배 3연패를 결정지었고, 바둑리그에서 소속팀 KIXX의 16년만의 우승을 견인랬다. 또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이끄는 활약을 했다.


4.12.1.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우승[편집]


2월 24일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마지막 대장으로 등판해 2연승 중이었던 중국의 구쯔하오에게 압도적인 내용으로 승리를 거두며 대한민국의 농심배 3연패를 결정지었다. 22회 네 번째 주자로 나와 마무리 5연승, 지난 23회 대회 마지막 대장으로 4연승 역전 우승에 이어 24회 대회에서도 대장으로 마무리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의 강동윤과 2연승을 거둔 박정환과 함께 농심배 3연패를 이끌었다.또한 농심배 연승 기록도 10연승으로 늘렸다.


4.12.2. 제9회 응씨배 우승[편집]



2021년 초에 열린 자오천위와의 준결승 3번기 이후 응씨배 주최 측에서 대면 결승을 원하면서 결승 일정이 미뤄지다가 코로나19 상황이 풀린 2023년이 되어서야 응씨배 결승을 치를 수 있었고, 준결승에서 이치리키 료를 꺾고 올라온 셰커와 준결승 3번기 후 2년 7개월 만인 8월 21일 부터 중국 상해에 있는 '쑨커 별장'에서 대망의 결승 3번기를 가졌다.

8월 21일 열린 결승 1국에서 신진서는 우변에서 돌들이 묶이며 어려움이 있었으나 셰커의 낙관을 틈타서 반격에 성공하면서 바둑을 뒤집어서 선승을 따냈다. 그리고 하루 쉬고 8월 23일에 열린 2국에서는 시종일관 우세한 형세를 끝까지 유지해내며 완승을 거두어 종합 전적 2승 무패로 셰커를 이기고 마침내 응씨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한국 선수로는 14년 만에 응씨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신진서는 응씨배 우승으로 상금 40만 달러(우승 당시 환율 기준 약 5억 3600만원[21])을 획득, 2023년 누적 상금이 12억을 돌파해 4년 연속 누적상금 10억원 이상을 챙기게 됐으며 남은 대회에서 결과에 따라선 최초로 한 해에만 누적상금 15억을 획득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생겼다.#


4.13. 2024년[편집]


1월 5일 열린 중국갑조리그 대국에서 2024년 첫 공식 대국을 가졌고 샤천쿤에게 승리를 거두며 2024년 첫 승을 신고했다. 이후 지난해 마지막 대국이었던 이지현과의 바둑리그 대국 포함 전체기전 10연승을 달리다가 1월 22일 갑조리그에서 판팅위에게 패했다.

4.13.1. 제28회 LG배 우승[편집]


신진서는 이 대회에서 16강부터 시작해 16강에서는 리쉬안하오에게 제14회 춘란배 준결승 패배를 설욕했고, 8강에서는 구쯔하오에게 난가배 결승 패배를 갚았다. 그리고 커제와의 4강전도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해 변상일과 대망의 결승 3번기를 가졌다.

1월 29일 열린 LG배 결승 1국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신들린 듯한 초접전을 펼친 후 근소한 차이로 백 불계승을 거두었다. 이후 1월 31일 LG배 결승 2국에서 변상일 9단을 상대로 흑 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변상일을 상대로 종합전적 2승 무패로 우승을 차지하여 통산 여섯 번째 메이저 세계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여기에 4회 우승을 달성한 이창호 九단의 이어 역대 두 번째 LG배 3회 우승을 달성해냈다. 또한 결승 상대였던 변상일에겐 상대전적 15연승을 달리게 됐다.

5. 통산 기록[편집]


2024년 1월 현재, 통산 986전 776승 2무 208패 승률 78.86% 바둑 기전 우승 36회, 메이저 세계 바둑 기전 6회 우승, 5회 준우승
  • 통산 승률 78.86%는 한국 기원 통산 승률 역대 1위의 기록이다. 신진서 九단 위에는 아무도 없다.


5.1. 수상 경력[편집]


2024년 1월 현재 통산 바둑 기전[22] - 36회 우승, 메이저 세계 바둑 기전 - 6회 우승, 5회 준우승
메이저 세계 기전
- 우승 6회: 2020 제24회 LG배, 2021 제13회 춘란배, 2022 제26회 LG배, 2022 제27회 삼성화재배, 2023 제9회 응씨배, 2023 제 28회 LG배
- 준우승 5회: 2018 제1회 천부배, 2019 제4회 바이링배, 2020 제25회 삼성화재배, 2021 제26회 삼성화재배, 2023 제 1회 취저우 란커배

  • 굵은 글씨로 표시된 우승 기록은 한국기원에서 공식 개인 타이틀 획득으로 인정하는 우승 기록입니다.


5.1.1. 국내 기전[편집]



5.1.2. 세계 기전[편집]


  • 2014 메지온배 한·중신예바둑대항전 우승
  • 2016 훙구탄배 한중일 삼국 바둑 정예대회 우승
  • 2016 제28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준우승(대 리친청[24] 0:1)
  • 2016 리민배 세계 신예 바둑 최강전 준우승(대 미위팅 0:1)
  • 2017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 바둑 U-20 우승(대 변상일 1:0)
  • 2017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단체바둑대항전 - 한국[25] 준우승
  • 2017 제2회 IMSA 엘리트 마인드 게임스 남자단체전 - 한국[26] 우승
  • 2018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 한국[27] 우승[28]
  • 2018 제1회 천부배 준우승(대 천야오예 1:2)
  • 2019 제4회 백령배 준우승(대 커제 0:2)
  • 2019 제31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우승(대 딩하오 1:0)
  • 2019 제24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우승(대 박정환 2:0)
  • 2020 제25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준우승(대 커제 0:2)
  • 2020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 한국[29] 우승[30]
  • 2020-2021 제13회 춘란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 우승(대 탕웨이싱 2:0)
  • 2021 제26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준우승(대 박정환 1:2)
  • 2021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 프로 최강전 부문 준우승(대 변상일 0:1)
  • 2021 제26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우승(대 양딩신 2:0)
  • 2021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 한국[31] 우승[32]
  • 2022 제8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 프로 최강전 부문 우승(대 변상일 1:0)
  • 2022 제27회 삼성화재배 월드 바둑 마스터스 우승(대 최정 2:0)
  • 2022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 한국[33] 우승[34]
  • 2023 제1회 취저우 난가배 세계 바둑 오픈 준우승(대 구쯔하오 1:2 )
  • 2023 제9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 프로 최강전 부문 준우승 (대 신민준 0:1)
  • 2020-2023 제9회 응씨배 세계 프로 바둑 선수권 대회 우승(대 셰커 2:0)
  • 2023 제28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우승(대 변상일 2:0)

5.2. 개인 수상[편집]


  • 2014년 - 바둑대상 최우수신인상
  • 2016년 - 바둑대상 승률상(76.47%)
  • 2018년 -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 다승상(82승), 승률상(76.64%), 연승상(18연승)
  • 2019년 - 바둑대상 다승상(78승), 승률상(79.59%), 연승상(25연승)
  • 2020년 -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 다승상(76승), 승률상(88.37%), 연승상(28연승), 인기기사상
  • 2021년 -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 다승상(80승), 승률상(82.47%), 인기기사상
  • 2022년 - 바둑대상 최우수기사상(MVP), 다승상(79승), 승률상(84.95%), 연승상(18연승)


5.2.1. 수상 기록[편집]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2 항저우
단체
동메달
개인


5.3. 주요 기사 상대 전적[편집]


  • 이하 상대 전적은 신진서 9단 기준입니다.

  • 이하 상대 기사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5.3.1. 對 한국[편집]


  • 강동윤 : 14승 6패 승률 70%

  • 김명훈 : 9승 3패 승률 75%

  • 김지석 : 17승 5패 승률 77.27%

  • 박건호 : 7승 0패 승률 100%

  • 박정환: 전체 대국(공식/비공식 대국 포함) - 64국 41승 24패 승률 63.08%
- 공식 대국 - 23국 40승 23패 승률 63.49%
- 최근 - 신진서 흑 불계승(2023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패자조 결승)
- 세계대회 본선 및 결승전 - 5국 3승 2패(상위 라운드 진출 - 박정환 0회, 신진서 2회, 우승 - 박정환 1회(2021 삼성배), 신진서 1회(2020 LG배))
- 번기 승부 - 11번 7승 4패(2017 크라운해태배 결승 3번기 1:2 / 2019 바둑TV배 결승 3번기 0:2 / 2019 용성전 결승 3번기 0:2 / 2020 LG배 결승 3번기 2:0 / 2020 최고 기사 결정전 결승 5번기 3:0 / 2020 용성전 결승 3번기 2:0 / 2020 남해 대결 7번기 7:0 / 2021 최고 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3:2 / 2021 용성전 결승 3번기 2:1 / 2021 삼성배 결승 3번기 1:2 / 2021 KBS바둑왕전 2:0)
- 특이사항 - 명실상부한 한국바둑의 부동의 원톱. 초기엔 일인자였던 박정환에게 자주 패했으나 박정환이 30대에 접어들며 전성기에서 내려오면서 일방적으로 이기고 있다. 최근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 변상일: 전체 대국(공식/비공식 대국 포함) - 47국 40승 7패 승률 84.7%
- 공식 대국 - 44국 37승 7패 승률 83.7%
- 최근 - 신진서 흑 불계승(제28회 LG배 결승 2국)
- 번기 승부 - 5전 5승 0패(제26기 GS칼텍스배 결승 5번기 3:2 / 제44기 명인전 결승 3번기 2:1 / 제27기 GS칼텍스배 결승 5번기 3:0 / 제46기 명인전 결승 3번기 2:0 / 제28회 LG배 결승 3번기 2:0)
- 특이사항 - 신진서는 박정환과 한국랭킹 2~3위를 다투는 중인 변상일에게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제 7회 국수산맥배 결승에서 패한 이후 신진서는 현재 변상일을 상대로 15연승을 달리고 있다.

  • 신민준: 전체 대국(공식/비공식 대국 포함) - 46국 34승 12패 승률 73.91%
- 공식 대국 - 36국 26승 10패 승률 72.22%
- 최근 - 신진서 흑 불계패(제9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바둑최강전 결승)
- 세계대회 본선 및 결승전 -
- 번기 승부 - 6전 5승 1패(제2회 합천군 미래포석열전 결승 3번기 2:0 / 제3회 합천군 하찬석국수배 영재대회 결승3번기 2:1 / 2019 KBS바둑왕전 2:1 / 2022 최고 기사 결정전 도전 5번기 3:1 / 2022 SG배 명인전 결승 3번기 0:2 / 2023 YK건기배 결승 5번기 3:0)
- 특이사항 - 입단 동기. 양신으로 불린다. 상대전적으로 많이 앞서있지만 의외로 신진서에게 중요한 순간 아픔을 안긴 기사 중 한명이다. 2019-20 바둑리그에서는 23승 무패에 도전했으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신민준에게 패해 전승이 깨졌고[35], 2022년 명인전 2연패 좌절, 2023년 국수산맥배 결승 등 중요한 순간에서 일격을 당했다.

  • 안성준 : 10승 0패 승률100%

  • 이동훈 : 13승 2패 승률 86.67%

  • 이창석 : 6승 0패 승률 100%

  • 이창호 : 3승 1패 승률 75%

  • 원성진 : 4승 3패 승률 57.14%

  • 최정 : 7승 0패 승률 100%

  • 최철한 :7승 4패 승률 63.64%


5.3.2. 對 중국[편집]


  • 구쯔하오 : 9승 6패 승률 60%

  • 당이페이 : 7승 5패 승률 58.33%

  • 딩하오 : 6승 3패 승률 66.67%

  • 롄샤오 : 3승 1패 승률 75%

  • 리쉬안하오 : 2승 3패 승률 40%

  • 미위팅 : 11승 5패 1무 승률 66.67%

  • 셰얼하오 : 8승 2패 승률 80%

  • 쉬자양 : 10승 1패 승률 91.3%

  • 스웨 : 7승 0패 승률 100%

  • 양딩신 : 10승 7패 승률 58.82%,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 번기 승부 1전(제26회 LG배) 1승(2:0)

  • 왕싱하오 : 1승 0패 승률 100%

  • 장웨이제 : 3승 1패 승률 75%

  • 천야오예 : 3승 7패 승률 30%,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 번기 승부 1전(제1회 천부배) 1패(1:2)

  • 커제: 전체 대국(공식/비공식 대국 포함) - 22국 11승 11패
- 공식 대국 - 22국 11승 11패 승률 50.00%
- 최근 - 신진서 1.5집 흑 승(2023 제28회 LG배 4강전)
- 세계대회 본선 및 결승전(국내대회 결승전 포함) - 14국 6승 8패(상위 라운드 진출 - 신진서 4회, 커제 4회, 우승 - 신진서 0회(*단체전 2020 농심배 13국(최종국) 대 커제 1:0), 커제 2회(2019 제4회 바이링배, 2020 제25회 삼성화재배)
- 번기 승부 - 2번 0승 2패(2019 제4회 바이링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3번기 대 커제 0:2,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대 커제 0:2)
- 특이사항 - 세계 1인자의 자리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대이다. 커제 9단은 공식 기전 6연패, 세계 기전 결승 번기 승부 2번의 영봉패 등 신진서 9단에게 아픔을 많이 안겨준 상대지만, 2021년 11월 이후 현재까지 6연승을 거두고 많이 열세이던 상대전적까지 균형을 맞추며 커제 9단을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탕웨이싱 : 7승 2패 승률 77.78%, 메이저 세계대회 결승 번기 승부 1전(제13회 춘란배) 1승(2:0)

  • 퉈자시 : 3승 0패 승률 100%

  • 판팅위 : 7승 1패 승률 87.5%


5.3.3. 對 일본[편집]


신진서 9단은 입단 이후, 일본기원 소속 프로 기사에게 패한 적이 없다.

  • 쉬자위안: 2승 0패 승률 100%

  • 시바노 도라마루: 3승 0패 승률 100%

  • 이야마 유타: 2승 0패 승률 100%

  • 이치리키 료: 6승 0패 승률 100%


5.3.4. 對 대만[편집]


  • 쉬하오훙: 4승 1패 승률 80%

  • 왕위안쥔: 5승 0패 승률 100%


6. 어록[편집]



저는 바둑을 미친 듯이 좋아한 적도, 싫어한 적도 없습니다.


바둑은 각양각색의 변화가 충만합니다. 무궁무진합니다. 전 이것이 매력이라 생각한다.


한 번의 수로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1인자는 모르겠습니다. 대신 커제는 무조건 넘어서겠습니다!


개인전의 아픔을 단체전까지 가져가지 않겠습니다. (아시안게임 패배 후)


상은 팬분들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 성장 중이고, 최고의 해를 만들 것입니다.


(연봉을) 저는 5억 지르겠습니다.


제 바둑 인생은 대국 중반이고, 올해가 최대 승부처입니다.


저보다 열심히 공부한 기사는 있어도, 더 힘들게 공부한 기사는 없을 겁니다.


완벽했던 적은 없지만, 현역 기사들 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바둑기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하는 AI 바둑 공부는 정말 재미없습니다. 그런데 그 재미없는 걸 가장 열심히 했기 때문에 지금이 있습니다.


저는 바둑을 둘 때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바둑은 전쟁이고 시합은 전쟁터입니다.


제가 더 많이 이기고 우승해야지요. 그래야 팬이 더 생기고 바둑이 더 인기가 많아지겠지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전통과 역사 속에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로 바둑이란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는 게임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강수를 두는 것은 아닙니다. 전 최선의 수를 둘 뿐입니다.


'앵그리' 라는 말은 제가 세계대회에서 졌을 때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 별명을 고르라면 '만인의 저승사자' 로 하겠습니다.


바둑리그가 쉽게 느껴집니다.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패배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지 않을 실수를 해서 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최대한 후회가 남지 않게 열심히 하는 것, 그게 목표입니다.


열심히 안 해서 1인자가 되지 못하는 건 스스로 용납할 수 없다. 제가 나태해져서, 바둑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안 좋아지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더 위로 올라가려면 더 독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신처럼 떠받드는 것을 제일 안 좋아합니다. 인공지능의 수를 이해하려고 해야지 떠받들다 보면 플러스가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대국을 패했을 때에도 팬이 원한다면 사인이든 자전해설이든 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 평가[편집]


부동의 세계 1위이자 승률이 90% 에 육박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많은 바둑인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자세, 끈질긴 성실함과 책임감, 따뜻한 성품까지 갖춘 기사. 기부도 꾸준히 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창호 9단이나 이세돌 9단의 저력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실수를 해서 멘탈이 흔들리면 표정에 그대로 드러나거나, 5대 5임에도 무너져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본인도 이러한 면을 고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는 중이며, 끊임없이 자신을 향상시키려는 태도를 갖고 있기에 그의 포텐셜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평가가 더 우세하다.

현재 유일한 국내 라이벌 변상일 9단은 '신 9단은 약점이 도저히 보이지 않는 기사' 라고 존경을 표했다. 이번 LG배 1국에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내용을 보여준 변상일 9단의 숨통을 더 완벽한 내용으로 끊어 놓아, 해설자들이 '무섭다' 고 평가할 정도였다.



8. 여담[편집]


파일:mobile_upload_1462006565.jpg

  • 엄청난 양의 인터넷 대국을 소화하고 이를 끊임없이 복기하며, 바둑 국가대표팀에 와서 질문하고 다같이 연구하는 등 공부량이 많은 기사로 꼽힌다. 연구생 시절보다도 공부량이 더 많다고 하니 가히 독보적일 정도. 이세돌 九단은 자기의 실전 대국 1국을 10시간이고 20시간이고 붙들고 복기하며 연구하지만, 신진서 九단은 수많은 대국을 소화하면서 이 대국들을 연구하는 것.

  •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뒤 또래 기사들에게 거의 지지 않으며 또래 기사의 사신이라는 별명을 해설자들이 붙여주기도 하였다. 압도적인 승률은 상위권 기사들에게 좋은 성적을 거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하위 랭커들에게 압도적으로 승리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 워낙 어린 나이부터 실력이 출중해 많은 사람들이 그의 대국에 몰렸다. 그런데 인터넷 대국창에서 본인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치고 받기도 하며 수많은 어록을 남겼다. 미위팅에게 지며 "쓰레기 바둑한테도 지네"라고 한 것이 대표적.

  • 어린 시절 바둑이 불리하면 얼굴이 시뻘개지고 돌을 쾅쾅 놓는 등 기분이 상당히 드러나는 편이었다. 바둑통도 닫지 않고 가서 상대 기사가 닫아주는 모습도 있었으나, 최정상 기사가 되면서 현재는 개선된 상태다. 본인이 많이 이겨서 기분 좋은지 복기도 잘 해준다.

  • 하지만 아직까지 본인이 납득할 수 없는 실수를 했을 경우 멘탈붕괴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종종 보인다. 2023년의 경우 구쯔하오와의 난가배 결승 3국이 대표적이고, 송지훈과의 관절타이밍배 8강, 박지현과의 명인전 패자조 대국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6]


2020년,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커제 9단에게 반집패를 당한 후, 너무 괴로운 나머지 구석에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하지만 인터뷰에선 끝까지 의연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남해군, 합천군의 홍보 대사로 위촉되었다. 아버지의 고향이 남해이고 하찬석배 우승자 출신이기 때문인 듯하다.


  • 한국바둑리그/2022-23시즌/난가리그 3R 3G 제1국에서 상대 기사 박민규의 실수에 침착하게 대처한 바 있다. 국면이 박민규에게 불리하게 흘러가는 와중에 초읽기에 몰린 박민규가 마음이 급했는지 바둑돌을 놓으려다 손이 미끄러지며 애매한 위치에 놓아버렸다. 신진서는 순간 당황했으나 곧바로 바둑돌을 (원래 의도했던 곳으로 보이는) 옆 착점으로 옮기며 이 자리가 맞느냐는 제스처를 보냈고 이에 박민규가 암묵적으로 긍정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대국은 계속 진행되었다. 그리고 그 대국은 신진서의 불계승으로 마무리. #

  • 란커배 결승 패배 후, 본인의 바둑이 끝이라 생각할 만큼 절망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두 극복하고 응씨배 우승과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눈부신 성취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응씨배 결승 상대인 셰커 9단과 함께 충암도장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그때 셰커 9단은 신진서 9단에게 하도 많이 져 연습 대국을 꺼릴 정도였다.

응씨배 결승 전 변상일, 신민준 9단과 스파링을 많이 했다고 한다. 또한 진천선수촌에서 연구했던 포석이 결승 2국에 나와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 인터뷰를 거의 피하지 않는 기사지만, 응씨배 결승을 앞두고는 모두 정중히 거절했다. 그럼에도 한 언론에서 각오라도 밝혀달라 했더니, '사활' 두 글자를 보냈다[37]고 한다.

  • 예전에 한 중국팬이 본인에게 선물을 주면서, 박정환 9단에게 전해 달란 적이 있었다 한다. 하지만 현재는 응씨배 우승 후 중국팬들의 축하 행렬이 줄을 이을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이 모두 2020년 이후 작성됐다.

선수촌 훈련 영상에서 역기와 푸쉬업을 정자세로 하며, 체력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 아시안게임 중 동료 선수 이지현 9단의 생일을 챙겨 주는 섬세한 면모도 보였다. 저녁식사 후 회의소집을 핑계로 선수들을 모은 후, 여자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합작으로 서프라이즈 파티를 진행시켰다고 한다.

개인전에서 쉬하오훙 9단에게 충격적 반집패를 당한 후, '개인전의 아픔을 단체전까지 가져가지 않겠다' 는 결의를 밝혔다. 슬픔을 내색하지 않고 평소처럼 동료 기사들과 웃고 수다떨고 농담도 하며, 팀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했다고 한다. 신진서 9단의 대인배적 인품이 엿보이는 사례다.

아시안게임 시상식과 만찬이 끝나고 숙소에 막 들어온 후까지 바둑을 복기해 보자고 했다고 한다. 다 끝내고 좀 쉬나 싶었던 김명훈 9단은 혀를 내둘렀다고.

2023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사상, 다승상, 연승상, 승률상, 인기상을 모두 석권했다.

국내 유일한 라이벌은 LG배 결승에서 맞붙게 될 변상일 9단이라고 밝혔다.

  • 대국 전에 꼭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고 한다. 아침에 어머니가 해 주신 밥을 먹고 대회에 나간다. 어릴 때부터 치킨을 잘 먹었고, 술은 마시지 않는다.

  • 대국 중간엔 바나나를 자주 먹는다. 승세를 굳혔을 때 바나나 먹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혀, '승리의 바나나' 라 불린다.

  • 막상 본인은 '살려고 먹는다' 고 비장하게 답했다. '너무 힘들어 정신이 없을 때 뭐라도 먹는다' 고.

  • 월간바둑의 김경동 기자는 신진서 9단을 소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중 '나르치스' 에 비유하기도 했다. 경건하게 구도의 길을 걷는 나르치스의 모습이 신 9단과 닮았다고.

  • 가장 좋아하는 말은 '노력하는 천재' 라고.

  • 이상형은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하는 여자' 라고 <랜선반상회> 에서 밝혔다.


  • 만화 최유기의 저팔계와 묘하게 닮았다.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페이커와도 생김새나 느낌, 성격 등이 비슷하다.

  • 한 블로거는 신진서 9단의 에니어그램 유형을 5w6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https://m.blog.naver.com/johnnyoon982009/223083089916




9.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국가대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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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의 고향은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대곡리라고 한다.#[2] 각국 속기전 우승자, 준우승자, 전기 우승자까지 7명이 출전하는 초청전. KBS 바둑왕전 준우승자인 이세돌 九단이 작년 TV아시아배 우승자라, KBS 바둑왕전 4강에 오른 신진서가 3,4위전을 치러 출전권을 획득했다.[3] 62년생의 노장 기사. 64강과 32강에서 각각 구리와 수이샤오를 꺾고 16강에 올랐다.[4] 팡톈펑 八단의 대착각으로 불과 53수(...) 만에 끝났다.[5] 대국 시간을 착각해서 18분을 지각해 36분을 공제당한 상태로 시작하였다. 때문에 대국 관계자들은 오지 않는 멍타이링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고.[6] 유튜브로 중계하던 김성룡은 대국 후반 신진서의 승률이 90%를 넘는 것을 확인 후 "이 대국은 끝났다, 신진서의 4강 진출이다"라고 단언하였으나 후반 이해할 수 없는 역전패를 당하자, "이것이 신진서의 단점이다(마무리가 약함)"라며 태세 전환을 하기도...[7] 참고로 야구 메이저 리그에서는 선발투수 전승투수가 단 한명도 없다. 1959년 로이 페이스의 18승 1패가 최고 승률.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013년 다나카 마사히로가 24승 무패를 기록했다. 차이가 있다면, 다나카는 28전 24승이다. 노디시전이 있다는 소리. 한국프로야구에서는 계투로 무패인 선수가 있지만, 선발승률 100%는 없다. 스타크래프트도 프로리그 전승은 단 한명도 없다. 스타 최강의 선수인 이영호도 못한 기록.[8] 그 때의 선수층을 감안한다고 해도 이 기록을 세울 당시 이창호는 13세였다.[9] 김성진(패자 1회전), 황재연(패자 2회전), 고근태(패자 3회전), 최철한(패자 4회전), 이창석(패자 5회전), 박정환(패자 결승)[10]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쏘팔코사놀 최고 기사 결정전, 용성전, 명인전, KBS 바둑왕전[11] 신진서의 나이가 20대 초반이고 한창 절정일 시기다. 중국같은 경우 2000년생 이후 세대가 부진하고, 국제기전에서 매우 좋은 실적이라 우승을 많이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바둑에서 에이징 커브가 30대부터 오는걸 보면 10년 정도는 거뜬하다고 봐도 무방. 변수라면 역시 군대다. 이창호, 이세돌은 병역문제를 해결했고 박정환도 아시안게임으로 병역문제를 해결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데 못 따면 문제가 생긴다. 2년간 공백기가 생기기 때문. 병역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한다. 군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12] 입단 8년 6개월 만이며 역대 72번째(은퇴, 작고기사 포함 / 현역으로는 59번째) 기록이다.[13] 3-4위전 상대는 바둑리그에서 같은 팀(셀트리온)으로 뛰고있는 원성진이 됐다.[14] 병역 문제는 이미 해결되었다고 한다. 기사 공익 장기대기로 인한 면제(전시근로역)로 추정.[15] 시간패 논쟁으로 재대국 결정 이후 일부 중국 바둑팬들로 부터 안좋은 내용의 쪽지를 받아서 한큐바둑에 자신의 프로필 멘트로 "저는 욕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를 적기도 했다.(관련기사)[16] 실제로 가끔 꿈을 꾸었다고 한다.#[17] 사실 이 날은 신진서에게 매우 힘든 하루였던 것이 낮에 제41기 KBS 바둑왕전(제한시간 각자 5분, 30초 초읽기 5회) 준결승(변상일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두고 저녁에 바둑리그에서 박민규(포스코케미칼)을 상대로 장고판(각자 40분 + 20초 피셔룰)을 둔 이후 2:2가 되자 5국 에이스결정전(각자 1분 + 20초 피셔룰)을 두었다. 하루에만 본선 대국을 세 판이나 소화 한 것이다. 이로 인해 혹사 논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했다.[18] 참고로 코로나 이후 최초로 대면 대국으로 이루어진 세계대회다.[19] 정규오더 16경기 + 에이스 결정전 6경기[20] 당시 셰얼하오는 25회 농심배에서 중국의 선봉으로 나와 7연승을 달리던 중이었다.[21] 개막시점 환율 기준 4억 7560만원이었는데, 환율이 올랐다[22] 국내 기전과 국제 기전 합계[23] 결승을 단판승부로 변경.[24] 리친청 2단은 이 대회 우승 이후 중국 기원 승단 규정에 의거해서 한번에 9단으로 승단했다. 중국 기원과 일본 기원은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의 권위를 인정하고 특별 승단 규정을 적용하는데 비하여 한국 기원은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대해서는 승단 규정이 없다.[25] 박정환, 이세돌, 신진서[26] 박정환, 신진서[27] 신민준(6연승), 김명훈, 신진서, 김지석(2연승), 박정환[28] 주장 박정환이 마지막 주자로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김지석이 5연승을 이어가던 중국의 당이페이와 최종주자인 커제를 이기고 우승을 확정시킴에 따라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은 이로써 농심배에서 5년만의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는 제17회 대회부터 우승 상금이 5억 원으로 확대된 이후 첫 우승이다.[29] 홍기표, 강동윤, 신민준, 신진서, 박정환[30] 신진서 9단이 한국의 네번째 주자로 출전하여 탕웨이싱, 이야마 유타, 양딩신, 이치리키 료(일본 주장), 커제(중국 주장)에게 5연승을 거두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지었다.[31] 원성진,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신진서[32] 신진서 9단이 한국의 주장으로 출전하여 미위팅, 위정치, 커제(중국 주장), 이치리키 료(일본 주장)에게 4연승을 거두며 한국의 2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33] 신민준, 강동윤, 박정환, 변상일, 신진서[34] 신진서 9단이 한국의 주장으로 출전하여 2연승을 거두던 중국의 주장 구쯔하오를 제압하며 한국의 3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었다.[35] 결국 그 패배로 당시 소속팀이었던 셀트리온이 준우승을 했다.[36] 주로 바둑돌을 제대로 쥐지 않고 튕기면서 놓거나 표정에서 평정심을 잃었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는 편. 주로 경솔한 착점 이후에 실수를 깨달았을 경우 이렇게 흥분하는 일이 잦다. 연말에 치른 커제와의 LG배 4강전에서 역시 경솔한 착점으로 다 끝난 바둑이 끝내기 승부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다행히 이 때는 제한시간도 많이 남아있고 형세도 약간이지만 확실하게 본인에게 유리했기 때문인지 차분하게 끝내기를 통해 승리했다.[37] 목숨 걸고 임하겠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