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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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申眞諝 / Shin Jinseo
파일:140923194_0214-lg1.jpg
출생
2000년 3월 17일 (20세)
부산광역시
직업
바둑기사
신체
180cm
소속
한국기원
입단
2012년
단급
九단
한큐바둑
닉네임

nparadigm(P), 카운트다운(P)
타이젬바둑
닉네임

이과수(P), 비수(P), 유성검
1. 개요
2. 기풍
3. 행보
4. 통산 기록
4.1. 우승 경력
4.1.1. 국내 기전
4.1.2. 세계 기전
4.2. 개인 수상
5. 이야깃거리
6. 어록




1. 개요


2020년 1월 기준 한국 랭킹 1위 / 세계 랭킹 1위 바둑 기사.[1]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기사. 2018년 기준 九단이고, 신민준 九단과 함께 위기에 빠진 한국 바둑을 일으킬 것으로 주목 받는 기대주. 김지석과 박정환 다음을 바라보고 한국 바둑계에서 사활을 걸고 육성한 인재 중 한 명이다. 나이는 신민준 九단이 한 살 더 많다. 신민준과 같은 신씨지만 혈연 관계는 아니다. 신민준은 평산 신씨이나 신진서의 본관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 기풍


어린 천재형 기사답게 빠른 수읽기를 바탕으로 한 전투형 실리파 기사. 어린시절 이세돌과 상당히 흡사하지만 이세돌은 바둑이 엷더라도 이득을 취하고 일부러 국면을 어렵게 끌고 가는 본능이 있는 반면 신진서는 엷어지는 것을 꺼리는 것이 확실하다. 또한 국면이 기울면 빠르게 정리한다. 바둑 초반부터 끊임없이 형세 판단을 한다는 면에서는 젊은 시절의 이창호의 장점도 있다. 그만큼 깊이 있게, 빠르게 본다. 인터넷 대국을 수없이 한 결과일 수 있다.
최근의 인터뷰(2018년 gs칼텍스배 결승)에 따르면 인공지능 바둑의 포석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며, 지금까지 천재형 기사들은 포석 같은 것을 준비하지 않고 느낌대로 간다고 했던 것에 비해 "준비"를 한다고 하는 것은 눈여겨 볼 만 하다. 인공지능 시대와 맞물려 태어난 신유형의 천재형 기사는 이세돌 김지석 박정환 같은 천재형 기사와 어떠한 다른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3. 행보



3.1. 2012년


영재바둑입단대회에서 신민준 九단과 함께 프로 입단에 성공했다. 그리고 입단 8개월 만에 주요 대회 본선에 진출하고 8강 이상의 진출을 해 내면서 역시 기대주임을 입증.
기풍은 신민준 九단이 이창호 九단형이라면 신진서는 이세돌 九단형. 두텁게 두지만 모양을 중시하는 신민준 九단과 달리 신진서는 두텁게 두면서 이 두터움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공격하여 이득을 챙기는 기풍이다. 대마를 잘 잡지는 않되, 딱 살 수 있는 만큼만 살려주고 큰 이득을 챙기는 방식.유창혁인데

3.2. 2013년


한국바둑리그에서 인터뷰를 한 신민준 九단의 표현에 따르면, 신진서가 자기보다 바둑을 더 잘 두고 수읽기와 끝내기도 더 낫다고 한다.

3.3. 2015년


렛츠런파크배 오픈 토너먼트에서 김명훈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그의 나이 15세 9개월 5일의 기록으로 한국 최연소 타이틀 보유자인 이창호의 14세 10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종합기전 우승이며 종합 기전에서 우승한 최초의 2000년대생 바둑 기사가 되었다.

3.4. 2016년


3월 현재 신진서 九단은 한국기원 한국 바둑기사 랭킹 5위에 진입하여 기대주임을 입증하고 있다. 박정환 九단이 중국 기사들한테 계속 발목 잡히는 것과 달리 신진서 六단은 중국 기사들한테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신민준 九단 역시 한국기원 랭킹 10위권의 강한 기사로 인정 중.
2016년 4월 28일 2016 한국바둑리그 드래프트에서 정관장팀 1지명(대장)을 받았다. 역대 최연소(만 16세) 주장이다. 2지명(부장)이 바로 이창호 九단.
2016년 6월 1일 LG배에서 중국의 퉈자시 九단을 잡고 커제를 잡은 박정환 九단과 함께 8강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인 기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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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바둑리그 승리 세리머니.
2016년 7월 25일 한국기원 승단제도 개편에 따라 六단으로 승단하였다.
2016년 7월 9승 1패의 높은 성적을 거두어 6위였던 7월 랭킹이 8월에는 3위로 수직상승했다. 2위인 이세돌 九단과는 84점 차이로, 이세돌이 부진하면 역전할 수도 있게 되었다.
8월 현재 바이링배 4강에 진출한 상태로 한국바둑리그 2016 시즌을 9전 전승 100% 승률 상태에서 멈출 가능성이 커졌다. 8월(중국) -> 9월 초(일본) → 9월 말-10월 초(중국) 계속된 세계대회 출전이 예정된 상태이기 때문.

그리고 바이링배 4강전에서 천야오예에게 2패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TV아시아배[2]에 출전하였다. 1회전에서 미위팅 九단, 준결승에서 무려 박정환 九단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는 이세돌 九단을 이기고 진출한 리친청. 그러나 리친청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승단 규정 개정으로 세계대회 준우승시 2단 승단할 수 있게 되어 八단으로 승단하였다. 2016년 10월 첫 평일인 10월 4일부터 적용되었지만 다시 六단으로 강등되었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조치훈九단과 차이징六단에게 승리하고 16강에 진출 하였다.
2016년 한국바둑리그에서 정관장황진단(대전) 팀의 주장으로 지명, 미쳐 날뛰고 있다. 11연승 전승무패라는 한국바둑리그 신기록 작성. 이에 따라 정관장황진단 팀도 9승 4패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신진서가 없는 주에는 황진단팀이 패하는 등 완전히 정관장팀 = 신진서팀이 된 상황. 연속 5-0 승리라는 기록도 남겼다.
10월 1일 바둑리그에서 신안천일염 팀 이호범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12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10월 7일 Kixx의 윤준상에게 패배를 당하며 연승은 12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정관장황진단팀도 신진서 九단의 운명을 따르는지 2-3으로 Kixx에 패배하였다.
10월 4일 삼성화재배 16강에서 중국판윈뤄 八단에게 초반에 유리한 바둑을 순식간에 역전당하여 패배하였다. 마지막에 도저히 이길 길이 안 보이자 자살수를 선택해서 자살 불계패로 마무리.
11월 10일 새로이 창설된 중국 기전 신아오배에서 64강 타오신란, 32강 황원쑹, 16강에서 팡텐펑(54세의 노장 기사다. 근데 구리와 수이샤오를 꺾고 16강에 올랐다.)을 꺾고 한국 기사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하였다. 상대는 저우루이양 9단.
11월 14일 LG배 8강에서 멍타이링 八단[3]을 상대로 240수끝 백 불계승을 거두어 박정환 九단과 함께 4강에 진출하였다. 상대는 2012년 BC카드배에서 준우승을 했던 당이페이 九단으로, 상대전적은 2승무패이다.
11월 16일 LG배 4강에서 당이페이 九단에게 패했다 줄곧 유리했던 대국에서 착각을 범해, 164수는 그대로 패착이 되고 말았다.
국내에서는 무적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세계대회에서는 중국기사에게 약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그분이 떠오른다는 평가가 생기는 추세다. 이미 2016년 이후로 안방 챔피언, 방구석 여포, 속기 여포 등등 실망스러운 국제 바둑 기전 성적때문에 엄청나게 안티가 생기고 안 좋은 별명만 잔뜩 늘어나버렸다.
안티가 늘어나게 된 원인은 2016년 LG배 4강전 당이페이와의 대국. 신진서가 당이페이를 수상전에서 벼랑 끝까지 몰아붙인 상황에서 덜컥수를 두는 바람에 당이페이가 거꾸로 단 한 수로 신진서 대마를 역으로 잡아버리며(...) 신진서가 LG배 4강에서 떨어진 게 가장 큰 안티 생성요인이 됐다. 당이페이가 신진서 실수를 응징하는 수를 두자마자 신진서가 돌을 던졌다.
그러나 박정환과는 세계대회에 약한 원인이 다른데, 박정환의 경우 한국 랭킹 1위라는 부담감과 그로 인한 팬들의 기대감 때문에 정신적인 면이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4] 하지만 신진서의 경우 멘탈 문제보다는 장고 바둑에 약한 면이 크다. 이는 목진석 프로도 언급한 부분인데, 인터넷 대국이 잦고 리그전을 많이 뛰다 보니 속기 대국에 익숙해져 수읽기를 신중하게 하지 않고 감각만으로 두다가 상대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2016년 LG배 4강전 당이페이와의 대국이 바로 극단적 예시. 즉, 이 경우는 기풍이라기보다는 실력의 문제다. 수읽기가 말끔하지 못하다는 얘기니까. 본인이 다듬어야 할 부분.

3.5. 2017년


2017년 1월 1일부터 1월 4일까지 열리는 2016 이민배의 결승에서 미위팅에게 219수 만에 불계패를 당했다. (신예 기전은 준우승해도 특별 승단이 없다.)
5월 31일 LG배에서 8강에 진출했다. 11월에 예정된 8강전 상대는 커제.
6월 19일 몽백합배 64강전에서 중국에 밀려 조기 탈락했다. 이겼다면 32강전에서 딥젠고와 대결했을 대진이었는데...
9월 26일 삼성화재배 8강전에서 중국에 밀려 탈락했다.
10월 15일 이민배 16강전에서 중국에 지면서 탈락했다.
2017년 10월 23일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를 운영하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체육부문 상을 받았다. 기사 스카우트연맹상을 받은 걸로 보아 학교에 다니던 초등학생 시절 보이스카우트를 한 적이 있는 듯하다.
11월 13일 LG배 8강전에서 커제에 밀려 탈락했다. "커제 별 거 없더라" 라고 한 후 지는바람에, 안티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다. 강동윤이 실시간 개드립으로 백만 안티를 양성할 때에는 강동윤은 그래도 후지쓰배 먹고 LG배 먹고 할 거 다 했건만, 신진서는 실적도 없는데 입만 놀린다고 욕먹는 중이다.
한국바둑리그 MVP 상을 받았다.

3.6. 2018년


크라운해태배 결승까지 올라갔으나 박정환 九단에게 2-1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한국 랭킹 1, 2위 간의 대결로 주목 받았다.
2월 농심신라면배 첫 출전에서 중국 당이페이에게 패했다.
3월 월드바둑챔피언십 6강전에서 커제에게 불계패했다.
며칠 뒤 춘란배 24강전에서 당이페이에게 패했다. 역대 공식 전적 3승 4패로 열세. 공식 전적이 문제가 아니라 신진서가 당이페이한테 진 바둑이 전부 중요한 판이었다는 게 문제. 신진서가 당이페이한테 이긴 건 전부 중국바둑갑조리그에서였고, 신진서가 당이페이한테 진 바둑은 갑조리그 1판 외에는 LG배 4강, 농심신라면배, 춘란배 1회전이었다. 문제가 뭔지 알겠는가? 지면 뒤가 없는 판에서 당이페이한테 신진서가 약하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당이페이가 신진서 킬러라 봐도 된다.
2018년 들어 여러대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바둑팬들의 실망이 크다. 하지만 아직 일 년의 채 3분의 1이 지나지 않았고 올해는 세계 기전을 비롯하여 많은 바둑 대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할 때 꾸준한 응원이 필요하다. 신진서 8단은 스스로 늘 세계 대회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기 때문에 중국의 상위권 기사에게 세계대회 본선에서 승률이 낮은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 세계 대회 본선에는 중국 기사들이 한국 기사들보다 많고 그런 와중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국 기사를 세계 대회 상위 라운드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5월 18일 GS칼텍스배에서 이세돌을 이기고 첫 우승을 했다.
5월 23일 3차 Jtbc배 준결승전에서 신민준에게 졌다.
5월 30일 LG배 16강전에서 펑리야오에게 지며 탈락했다.
6월 20일 4차 Jtbc배에서 나현을 이기고 우승했다.
7월 26일 백령배에서 세계대회 중요 판마다 탈락을 안겨주던 당이페이를 이기고 준결승 진출. 다음해 예정된 4강 상대는 구쯔하오다.
28일 국수산맥 8강에서 김지석에게 패했다.
9월 4-5일 펼쳐진 삼성화재배 32강에서 우광야, 리샹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32강에서 만난 바 있는 리샹위와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됐다.
9월 12일 국내외 14연승을 거두며 커제를 제치고 세계 3위에 자리했다. 10월 10일에는 2위까지 도약.
9월 26일 천부배에서 박정환에게 지며 B조 2위로 준결승 진출, 12월 장웨이제와 맞붙게 됐다.
10월 2일 삼성배 8강전에서 커제에게 지면서 탈락했다. 중국 기사 상대 연승도 마감.
14~15일 4개국 오카게배에서 한국 주장으로 출전, 4연승을 거두며 우승에 기여했다. 16일 미위팅이 중국 명인전 결승 1국에서 롄샤오에게 패하며, 세계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11월 한국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박정환 9단의 59개월 장기 집권을 끝냈다.
12월 랭킹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11일 열린 KBS 바둑왕전 준결승에서 박정환에게 패하며 올시즌 박정환과의 상대전적에서 1승5패로 밀리게 됐다. 통산 전적도 4승 10패.
23~26일 천부배 결승에서 천야오예에게 1-2로 지며 준우승했다.

3.7. 2019년


1월 15일 중국에서 열린 바이링배 세계바둑대회 결승 1국에서 커제를 상대로 백을 잡고 불계패했다. 유리한 상황에서 밀어붙이다가 역전패한 것이라 아쉬움이 남는 대국이었다. 17일 2국에서도 패하며 천부배에 이어 세계대회 2연속 준우승.
2월 2일 크라운해태배 준결승에서 나현 9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패배했다.
3월 19일 월드바둑챔피언십 4강전에서 박정환에게 지며 떨어졌다.
4월 21일 U20 글로비스배 준결승에서 중국 왕쩌진에게 지며 탈락했다. 상대 전적 3패로 열세. 딩하오와의 3위 결정전에서도 패하면서 4위로 대회 마감.
27일 맥심커피배에서 이동훈을 2-1로 이기고 우승했다. 첫 출전 만에 대회 최연소 정상.
5월 20 ~ 22일 김지석에게 3연승하며 GS칼텍스배 2연패를 이뤘다.
6월 23일 제31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딩하오 八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7월29일 중국 갑조리그에서 스웨9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23연승을 질주했다.
8월 4일 국수산맥배 세계 부문 준결승전에서 천야오예에게 패배. 연승 기록을 25에서 마쳤다.
6 ~ 7일 바둑TV배 결승에서 박정환에게 2연패하며 준우승했다.
9월 1일 삼성화재배 8강전에서 랴오위안허에게 역전패하며 탈락했다. 믿을 수 없는 패배로 끝내기에 돌입했을 때 2집반 이상 앞서고 있었으나 두 수나 실수하면서 스스로 바둑을 그르쳤다.
-유튜브로 중계하던 김성룡은 대국 후반 신진서의 승률이 90%를 넘는 것을 확인 후 "이 대국은 끝났다, 신진서의 4강 진출이다"라고 단언하였으나 후반 이해할 수 없는 역전패를 당하자, "이것이 신진서의 단점이다(마무리가 약함)"라며 태세 전환을 하기도...
10월 11일 몽백합배 32강전에서 딩하오에게도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딩하오에게도 후반까지 판을 잘 끌어오다가 받아주면 안되는 팻감을 받아주면서 그대로 역전패 당했다.
해설 중이던 K바둑의 송태곤과 유튜브의 김성룡 모두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당연히 받지 않고 마무리하면 한집반에서 최소 반집은 유리한 승부였다며 허탈해 했다. 특히 송태곤의 경우 대국 막판까지 혹시 수순 오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정도(말도 안되는 착각이라는 소리).
21일 용성전 결승 2국에서 박정환에게 패하며 0:2로 우승을 내주었다. 4승 5패에서 박정환에게 9연패를 당해 상대전적이 4승 14패까지 밀렸으며 올해 국내외 기전에서 중요한 승부마다 박정환에게 패배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31일 LG배 4강에서 커제에게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 상대는 타오신란에게 믿을 수 없는 역전승을 해낸 박정환...
11월 25일 농심배에 한국 4번째 선수로 출전. 양딩신에게 지면서 대회 7연승을 허용했다.
12월 17일 KBS 바둑왕전 결승에서 신민준에게 1차전 패배 이후하루에 연이어 치뤄진 2, 3차전에서 2연승을 하면서 2-1로 역전 우승했다.

3.8. 2020년


1월 30일, 2019-2020 KB바둑리그에서 16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쌓았다. 더블리그 체제로는 처음.[5]

3.8.1. 제24회 LG배 우승


2월 10일, 제24회 LG배 결승전 박정환과의 1국에서 역전승으로 박정환과의 상대 전적을 5승 15패로 격차를 줄였다. 하지만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좋은 승리가 아니였다 라고 말하거나 박정환이 이길 수 있는 수가 있다고 발언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향후 미래가 매우 기대되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12일 2국에서는 완벽한 내용으로 승리하면서 박정환과의 상대 전적을 6승 15패로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본인의 첫 메이저 세계 대회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

4. 통산 기록


2020년 3월 현재, 통산 577국 434승 1무 151패 승률 74.19% 기전 우승 12회, '메이저 세계 기전 우승 1회 준우승 2회

  • 통산 승률 74.19%는 한국 기원 통산 승률 역대 1위의 기록이다. 신진서 九단 위에는 아무도 없다.

4.1. 우승 경력


  • 2020년 현재 통산 바둑 기전[6] - 12회 우승
  • 메이저 세계 바둑 기전 - 1회 우승, 2회 준우승
  • 굵은 글씨로 표시된 우승 기록은 한국기원에서 공식 타이틀 획득으로 인정하는 우승 기록입니다.

4.1.1. 국내 기전



4.1.2. 세계 기전


  • 2014 메지온배 한·중신예바둑대항전 우승
  • 2016 훙구탄배 한중일 삼국 바둑 정예대회 우승
  • 2016 제28회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준우승(대 리친청[7] 0:1)
  • 2016 리민배 세계 신예 바둑 최강전 준우승(대 미위팅 0:1)
  • 2017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우승(대 변상일 1:0)
  • 2017 제4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단체바둑대항전 - 한국[8] 준우승
  • 2017 제2회 IMSA 엘리트 마인드 게임스 남자단체전 - 한국[9] 우승
  • 2018 제1회 천부배 준우승(대 천야오예 1:2)
  • 2019 제4회 백령배 준우승(대 커제 0:2)
  • 2019 제31회 TV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 우승(대 딩하오 1:0)
  • 2020 제24회 LG배 조선일보 세계기왕전 우승(대 박정환 2:0)

4.2. 개인 수상


  • 2014년 - 바둑대상 신예기사상
  • 2018년 - 바둑대상 최우수 기사 (MVP)

5.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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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타이젬바둑한큐바둑 대국을 소화하고 이를 끊임없이 복기하며 바둑 국가대표팀에 와서 질문하고 다같이 연구하는 등 2016년 현재 있는 프로바둑기사 중에서 공부량이 제일 많다. 연구생 시절보다도 공부량이 더 많다고 하니 가히 독보적일 정도. 이세돌 九단은 자기의 실전 대국 1국을 10시간이고 20시간이고 붙들고 복기하며 연구하지만, 신진서 九단은 수많은 대국(방송대국이든 인터넷바둑이든)을 소화하면서 이 대국들을 연구하는 것.

6. 어록


추가 바람.

[1] 한국 랭킹은 한국기원 기준, 세계 랭킹은 Goratings 기준.[2] 각국 속기전 우승자, 준우승자, 전기 우승자까지 7명이 출전하는 초청전. KBS 바둑왕전 준우승자인 이세돌 九단이 작년 TV아시아배 우승자라, KBS 바둑왕전 4강에 오른 신진서가 3,4위전을 치러 출전권을 획득했다.[3] 대국 시간을 착각해서 18분을 지각해 36분을 공제당한 상태로 시작하였다. 때문에 대국 관계자들은 오지 않는 멍타이링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고.[4] 실력이 모자라다고 보긴 어렵다. 무려 세계 랭킹 1위였던 커제가 스승이라고 부르는 실력이다.[5] 참고로 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투수 전승투수가 단 한명도 없다. 1959년 로이 페이스의 18승 1패가 최고 승률. 일본프로야구에서는 2013년 다나카 마사히로가 24승 무패를 기록했다. 차이가 있다면, 다나카는 28전 24승이다. 노디시전이 있다는 소리. 한국프로야구에서는 계투로 무패인 선수가 있지만, 선발승률 100%는 없다. 스타크래프트도 프로리그 전승은 단 한명도 없다. 스타 최강의 선수인 이영호도 못한 기록.[6] 국내 기전과 국제 기전 합계[7] 리친청 2단은 이 대회 우승 이후 중국 기원 승단 규정에 의거해서 한번에 9단으로 승단했다. 중국 기원과 일본 기원은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의 권위를 인정하고 특별 승단 규정을 적용하는데 비하여 한국 기원은 TV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대해서는 승단 규정이 없다.[8] 박정환, 이세돌, 신진서[9] 박정환, 신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