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회사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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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한민국의 신탁회사 목록


1. 개요


信託會社/trust company
신탁업을 영위하는 금융회사.
신탁은 위탁자(고객)의 재산권을 수탁자(신탁회사)에게 이전/처분을 하고 수탁자는 이를 운용해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을 수익자(또는 위탁자)에게 지급하는 법률관계를 말한다. 금융권에서는 신탁계약을 하는 재산의 성격에 따라 금전신탁, 백지신탁(...), 부동산신탁, 동산신탁 등으로 구분한다.
과거에는 여러 신탁회사가 영업을 했으나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많은 회사가 사라지거나 합병되어 지금은 은행이나 자산운용사가 신탁회사 역할을 겸업하고 있고 남아있는 회사는 모두 부동산 신탁에 특화된 영업을 하고 있다. 즉, 통상 신탁회사라 함은 별도의 부언이 없으면 아래 열거된 부동산신탁 전업회사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들은 오늘날 한국의 부동산 금융구도에서 나름의 고유한 롤을 수행하는데, 신탁계약을 통해 담보부동산의 명의, 대출금이나 사업비 등의 자금흐름, 나아가 개발사업 금융의 경우 인허가상 사업주체 지위까지[1] 죄다 제도권 금융회사인 신탁회사에 맡겨둘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금융의 매개체로서 각광받고 있다.정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 딱 좋게 생겼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사 역시 신탁업을 겸영할 수 있지만, 부동산개발과 연관되어 관리인력들의 사고처리 노하우가 필요하고 보수가 높은 편인 토지신탁 등은 아직까지는 전업신탁사들의 고유 영역으로 남아있다.
투자신탁회사라는 하위 분류도 있었는데 이쪽은 자산운용사를 참고할 것.

2. 대한민국의 신탁회사 목록


[1] 항간에 부동산 신축사업에서 뜬금없이 신탁회사가 시행사로 돼있다든지, 분양계약에서 신탁회사가 매도인이라든지 하는 경우가 자주 보이는 이유. 진짜 시행사는 따로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