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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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한금융그룹 계열 대한민국의 생명 보험사.
2. 역사[편집]
파일:신한생명 舊 로고.jpg
신한생명 시절 로고
파일:신한라이프 로고.svg
현재 신한라이프 로고 (오리지널) 왼쪽 로고가 약간 변경했다.
1989년 구 신한은행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1990년 영업을 개시하였다. 2003년 업계 최초로 어린이 CI 보험을 개발하고 2005년 신한금융지주에 편입되었으며 2010년 충청남도 천안시에 연수원을 세웠다.
2019년 모회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을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로부터 인수하였다. 2020년 신한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보험판매전문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를 출범하였다. 2021년 7월 1일 오렌지라이프를 합병하고 현 사명으로 변경했다.
3.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부회장
- 고영선 (2002)
- 상근 부회장
- 한동우 (2007~2009)
- 권점주 (2013~2015)
- 이성락 (2016~2017)
- 대표이사 사장
- 송길헌 (1990~1995)
- 유성근 (1995~1999)
- 고영선 (1999~2002)
- 한동우 (2002~2007)
- 서진원 (2007~2010)
- 권점주 (2010~2013)
- 이성락 (2013~2016)
- 이병찬 (2016~2019)
- 성대규 (2019~2022)
- 이영종 (2023~ )
4. 노동조합[편집]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신한생명보험지부: 민주노총 소속
5. 논란[편집]
2023년 6월 29일 신한라이프가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면 암 발병률이 상승한다는 괴담을 이용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여 암보험 가입을 유도한 것이 밝혀졌다.# 특히, 신한라이프는 10년 전에도 유사한 마케팅을 해 논란이 됐다.# 2013년 8월 신한생명(현 신한라이프)가 고객들을 상대로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해 암보험 비상입니다. 서두르세요!" 라는 내용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해당 문자메시지는 전문가 분석이라며 "일본 원전 폭발로 피해갈 수 없는 방사성 물질로 5년 안에 암도 감기처럼 암쓰나미, 암대란이 온다" 며 보험 가입을 유도한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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