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격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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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무술 실전격술도를 다룬 문서이다.


2. 특징[편집]


특이하게도 개신교 목사인 남기석 관장[1]이 창시하였다. 그래서인지 도장명이 천무관이다.

강단선유라는 개념을 강조하는데, 강은 힘과 기술, 단은 거리와 속도, 선은 급소, 유는 힘의 분배라고 한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근접교전 및 상황처치 형식의 공격형 무술로서 강, 단, 선, 유의 원활한 흐름 속에서 수련하는 각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시키는 무술이며, 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한 모든 신체부위와 무기 및 주변의 사물을 활용하여 단시간 내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라고 한다.

스피릿 MC 김승환, 김호중, 로드FC 최무송 선수를 배출하며 실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3. 수련[편집]


군복을 닮은 회색빛 얼룩무늬 도복을 입는다. 특수부대 군인의 무술이 아니라 어떤 무술이든 흡수하고 실전에서 모든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속에서 표현된 것이라고.

격술타(타격술), 격술유(유술), 무기술(중봉수, 장봉술, 목검술, 단검술, 투검술, 총기술, 단침술)로 나누어진다.

인천뿐만 아니라 충청도, 프랑스에도 지부가 있다.

4. 여담[편집]


  • 북한의 군용무술인 격술과는 이름만 같을 뿐 아예 다른 무술이다.
  • 로드FC 최무송 선수가 실전격술도를 배웠다.

5. 관련문서[편집]


  • 격투기 무술 관련 정보
  • 공권유술[2]
  • 대도숙 공도
  • 크라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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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경찰특공대 무도 사범이라 한다[2] 도복을 입고 타격과 그래플링을 하는 현대무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