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심계천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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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08년부터 중국 차이나텔레콤에 공급하는 초고가 휴대전화 브랜드다. 브랜드의 유래는 '높으신 분들이 세상을 걱정한다'라는 뜻의 사자성어인 '心系天下'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뜻이 통하는 고어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니다.
삼성전자가 중국 이동통신사와 협력해 제작하는 높으신 분들 / 상류층 / 부유층 타겟 브랜드의 시초이다. 삼성전자는 사회 공헌의 목적으로 차이나텔레콤과 협력해 고가의 휴대폰 / 스마트폰을 1년에 한번씩 출시하고 있다.
수익금의 경우, 갤럭시 S 시리즈의 절반 가격 정도만 차이나텔레콤과 반반씩 나눠먹고 나머지는 중국의 사회 공익과 중국 내 빈민층을 위해서 사용이 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제품 광고 역시 제품을 부각시키는 것보다 빈민 구제 등 사회 봉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차이나텔레콤은 시리즈를 연례화 하면서 '중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대표하는 제품군'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이 삼성전자와 접선함으로 심계천하 시리즈와 동일한 위치에서 경쟁하는 대기 시리즈와 영세기함 시리즈가 론칭되었다.
높으신 분들을 비롯한 상류층들과 부유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나름대로 입지도 있기 때문에 유니스코프 등 중국 제조사들에 의한 모조품도 존재한다.
2. 특징[편집]
높으신 분들을 타겟으로 한 만큼, 몇 가지 특징이 존재한다.
- 소속 기기들은 피쳐폰으로 시작해서 폴더 안 쪽과 바깥 쪽에 모두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듀얼 스크린 방식의 폴더형 스마트폰이었으나 2019년 하반기에 갤럭시 폴드가 출시된 이후 W20 부터는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변경되었다. 해당 연도에 판매중인 폴드 라인업의 기기를 가져와 외관과 일부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형식으로 변경하여 출시한다.
- 이어폰 사용 방식은 3.5mm 단자 대신 USB 입출력 단자를 이용해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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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성에서 출고가는 아주 비싸다. 출고가가 한화 기준, 기본이 200만 원[3]에 육박하지만, 그래도 명확한 타겟과 사회공헌이라는 명분까지 충분하기 때문에 판매량은 좋은 편이라고 한다.
3. 소속 기기[4][편집]
- SCH-W599
- SCH-W699
- SCH-W799
- SCH-W899
- SCH-W999
- SCH-W2013 - 성룡폰
- SM-W2014[5]
- SM-W2015
- SM-W2016
- SM-W2017
- SM-W2018
- SM-W2019
- W20 5G
- W21 5G
- W22 5G
- W23 5G
- W23 Flip 5G
3.1. 삼성 SCH-W599[편집]
3.1.1. 개요[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며, 2008년도에 출시된 터치스크린이 지원되는 일반 피쳐폰이다.
3.2. 삼성 SCH-W699[편집]
3.2.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09년에 출시한 Windows Mobile 스마트폰.
3.2.2. 사양[편집]
3.2.3.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이다. 2009년 출시 기기이며, Windows Mobile 6.1을 운영 체제로 사용한다.
3.3. 삼성 SCH-W799[편집]
3.3.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0년에 출시한 Windows Mobile 스마트폰.
3.3.2. 사양[편집]
3.3.3.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이다. 전작인 SCH-W699와 비교할 때 전면 카메라와 GPS가 추가되었고 배터리 용량이 약 300 mAh 증가했다.
FM 라디오가 지원되지만, 안테나를 내장하고 있어서 이어폰 없이도 라디오가 청취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이하게 2010년에 출시한 스마트폰 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가 아닌 Windows Mobile을 지원한다. 당시 기준이라면 안드로이드 2.1 에클레어를 지원할 수 있었지만 지원하지 않고 Windows Mobile 6.5를 지원한다.
3.4. 삼성 SCH-W899[편집]
3.4.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1년 2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3.4.2. 사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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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이다. 이번 모델부터는 Windows Mobile이 아닌 안드로이드로 운영체제를 갈아탔다.
전면부 버튼은 검색 버튼이 빠진 3버튼 형식과 검색 버튼이 들어간 4버튼 형식 두가지 버전으로 적용을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사용자가 검색 버튼을 자주 쓰는 여부에 따라서 사용자 취향대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디자인은 주요 테두리에 은장 및 금장을 입혀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하였다고 한다.
3.5. 삼성 SCH-W999[편집]
3.5.1.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1년 12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3.5.2. 사양[편집]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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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로,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S3 MSM8660으로 교체되었다. 또한 내장 메모리가 16 GB만 내장하는 대신에, 일부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담으로 공식 광고 영상에서 몬데그린으로 들어보면 한국어로 욕이 나온다(...)2. 삼성 SCH-W2013[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2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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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여섯 번째 모델이다. 일단 성룡이 광고해서 성룡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별도의 정식 발매명은 없다. 사양은 갤럭시 S III의 폴더형 스마트폰 처럼 보이지만 출고가가 약 10,000 위안. 한화로는 약 1,700,000 원 수준으로 책정 되었다고 한다. 이는 비슷한 사양을 가진 갤럭시 노트 II의 두 배 이상이다.
또한 최고의 성능을 지녔고 리얼 메탈 등을 사용해 디자인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는다고 한다.2. 기타[편집]
- 기기 자체를 성룡이 디자인에 관여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성룡은 그냥 단순히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는 것일 뿐이다.
- 성룡이 광고 모델이 된 이유가 성룡 자신이 폴더폰 마니아로써 한눈에 반해 버렸단다(...). 제품 출시 당시 직접 나서서 광고 모델도 자청했다고 하며, 성룡 자신이 보유한 휴대폰을 이 기기로 바꿨다고 한다.[1]
3. 삼성 SM-W2014[편집]
4.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3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5. 사양[편집]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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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일곱 번째 모델이다. 한국에는 전작이 성룡폰으로 알려져서 성룡폰 2로 알려졌다. 그리고 제품 모델역시 성룡이 한번 더 맡았으며, 공식 홍보 대사 역할도 수행했다고 한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기존 심계천하 시리즈와 비슷하다. 엄밀히 말하면 2013년 8월에 출시된 갤럭시 골든과 더 유사한 디자인을 가졌다. 후면 디자인의 경우, 갤럭시 노트3에 도입된 가죽 재질의 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로 공개되었다.
사양의 경우 갤럭시 노트3와 비슷한 수준이다. 단, RAM 용량이 2 GB이며 폴더형 스마트폰이라는 종특 때문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지 못하고 1900 mAh 수준의 무난한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1]
출고가의 경우 약 20,000 위안이라고 한다. 이는 전작의 약 두 배수준으로 2013년 11월 14일 환율 기준으로 약 3,504,200 원[2]에 육박한다고 한다. 게다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프리미엄 옵션이 붙어서 최대 약 800만원 가까이 가격이 치솟는다고 한다.2. 삼성 SM-W2015[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4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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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여덟 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가 비슷한 디자인의 갤럭시 골든을 한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를 통해 출시했기에 중국 외에서는 가칭으로 '갤럭시 골든 2'라 불리고있다.
전반적으로 사양이 상향되었다. 우선, 디스플레이는 3.9인치에 옵티머스 G와 넥서스 4가 사용하여 변태 해상도라 비판을 받은 WXGA 768p 해상도를 사용한다. 패널은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이외의 사양은 갤럭시 S5와 비슷하다.
중국 내에서 전파인증을 취득한 상황이고 2014년 11월에 공개되었다.
최소 가격은 전작에 비해 조금 낮아진 15,000위안으로 약 2,704,000 원이다. 다만, 전작처럼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프리미엄 옵션이 붙어서 약 2~3배 수준으로 실제 구매가가 뛴다고 한다.2. 삼성 SM-W2016[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5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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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아홉 번째 모델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칭으로 '갤럭시 골든 3'라 불리고 있다.
전반적인 사양은 전작과 비슷하나, 모바일 AP로 삼성 엑시노스 7 Octa (7420)을 그대로 때려박았다. 게다가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WXGA 768p로 동결이기 때문에 그래픽 성능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상향되었다 할 수 있다. GFX벤치 기준, OpenGL ES 3.0 API로 측정되는 멘하탄의 경우, 오프스크린이야 Full-HD 해상도로 렌더링해서 GPU 자체의 성능을 측정하니 기존에 탑재되었던 갤럭시 S6와 별 차이가 없지만, 온스크린은 41.4 Fps로 2015년 11월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치를 찍었다.[1]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5의 후면 엣지 형태를 적용했다. 그리고 갤럭시 S6에서 찬사를 받은 반사 재질을 채용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형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내장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출고가는 최소 19,888 위안에서 시작한다. 다만, 전작들처럼 여러 프리미엄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구매가는 약 2~3배 수준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2. 삼성 SM-W2017[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6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디스
플레이||[ 내부 디스플레이 정보 ] - 4.2인치 16:9 비율 FHD(1920 x 1080) Super AMOLED (--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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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열 번째 모델이다.
전반적인 사양이 전작인 SM-W2016보다 상향되었다. 우선, 항상 플래그십 AP를 사용했던 것 답게 퀄컴 스냅드래곤 820 MSM8996로 모바일 AP가 탑재되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4.2인치로 커졌다. 특히,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WXGA 768p에서 Full-HD로 상향되었다. 여기에 삼성 페이 지원을 위해 MST 모듈도 내장했다. 또한,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는데, 폴더형 스마트폰이라는 특성상, 홈 버튼에 내장할 수 없어서 후면 카메라 하단에 탑재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초로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존재하는 경우이다.
다만, 듀얼심을 지원하면서 2016년 들어서 중국 출시 스마트폰에 도입되는 Full Netcom 3.0을 지원하지 않아 두 번째 SIM 카드는 2G GSM으로만 작동하고, 카메라 사양은 전작과 동일하는 등 SM-W2016과 유사한 부분도 존재한다.
출고가는 20,000 위안부터 시작한다. 다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옵션 등이 붙어서 실제 구매가는 더욱 비싸질 것으로 보인다.
2017년 5월 8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더2와 같이 한국 시장 출시를 검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애시당초 소속된 브랜드가 브랜드인 만큼 출고가 역시 보편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고가보다 더 높게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8년 1월 12일 기준, 한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2. 삼성 SM-W2018[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7년 12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디스
플레이||[ 내부 디스플레이 정보 ] - 4.2인치 16:9 비율 FHD(1920 x 1080) Super AMOLED (--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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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열한 번째 모델이자 11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다.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갤럭시 노트8과 유사하며 디스플레이 크기 및 해상도는 전작과 동일하다. 특히, 후면 카메라로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F/1.5의 조리개값을 지원한다. 다만, 가변 조리개 방식이라 F/2.4와 전환하며 사용한다. 또한, 홍채인식 센서가 탑재되었고 Bixby 또한 지원한다. 힌지 부분엔 1/1000 정밀도의 2축 아연합금 가공 처리가 되었으며, 10주년 각인은 지르코늄 드릴 가공 처리가 되었다고 한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9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2. 삼성 SM-W2019[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8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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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내부 디스플레이 정보 ] - 4.2인치 16:9 비율 FHD(1920 x 1080) Super AMOLED (--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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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열두 번째 모델이자 12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인 心系天下 W2018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사용한다. Qualcomm Kryo 385 Gold 쿼드코어 CPU와 Qualcomm Kryo 385 Silver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30 GPU를 사용한다. 이는 G7 ThinQ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모바일 AP이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6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128 GB와 256 GB로 이원화되었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단, 하이브리드 듀얼심 방식이기 때문에 두 번째 SIM 카드와 micro SD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 없다.
디스플레이는 4.2인치 Full-HD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Super AMOLED이다. 픽셀 배열은 2018년 11월 9일 기준으로 불명이다. 또한, 기존 심계천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폴더 전후면에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지원 LTE 레벨은 Cat.18·13으로 다운로드는 Cat.18를 적용해 최대 1.2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 또한, Full Netcom 3.0의 듀얼심 솔루션을 지원하며 두 개의 SIM 카드로 4G 네트워크와 3G 네트워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3,070 mAh이며 배터리 최소 용량은 3,000 mAh이다. 또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 퀄컴 퀵 차지 2.0 규격[1] 그리고 USB Power Delivery 2.0 규격[2]의 고속충전 기술과 Qi 규격과 AirFuel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Fast Wireless Charging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망원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그리고 기본 카메라는 "듀얼 픽셀" 기술의 개선판인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도 AF를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캡쳐를 지원하며 광학 줌 최대 2배 및 디지털 줌 최대 10배까지 지원한다. 또한, 조리개값은 기본 카메라가 가변 조리개 기술을 지원해 F/1.5와 F/2.4를 전환하고 망원 카메라가 F/2.4이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여기에 AF를 지원한다. 또한, 조리개값은 F/2.0이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 1x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3.5 mm 단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운드 출력은 USB 3.2 Gen 1x1 Type-C가 담당한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측면 전원 버튼에 탑재되어 있으며 홍채인식 센서가 전면 상단부에 탑재되어 있다. 또한, 심장 박동 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모듈 우측면에 존재한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8.1 오레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8.1.0이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이외의 기능으로, 사운드 기능이 강화되어 Dolby Atmos를 지원한다. 단, 스테레오 스피커가 아닌 모노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할 때만 지원한다. 또한, Bixby를 지원하고 측면에 Bixby의 호출을 위해 전용 버튼을 탑재했다. 또한, 물리 키패드의 8번 버튼으로 VIP 서비스 핫라인에 연결되며 의전 차량 제공 등의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다.
2019년 1월 2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19년 7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2019년 8월 24일,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현재로서는 삼성에서 마지막으로 제조한 오리지널 폴더방식의 고성능 스마트폰이다.2. 삼성 W20 5G[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19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디스
플레이||<-2>[ 메인 디스플레이 정보 ] - 7.3인치 7:5 비율 2152 x 1536 Infinity Flex Display (362 ppi){{{#!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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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심계천하 시리즈의 열세 번째 모델이자 심계천하 시리즈 소속 휴대 전화로는 최초로 정식 발매명이 명확하게 명명[1]되었고 동시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일종인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고전적인 폴더형 스마트폰에서 벗어난 첫 제품 이기도 하다.
인폴딩 구조로 되어 있으며 디스플레이 패널은 접혀 있다. 하드웨어는 전반적으로 갤럭시 폴드와 동일한 제품이며, 일부 세세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기기 메탈 프레임 디자인이 평평하고 매트한 표면으로 변경되었고 내부 완충 베젤도 무광에 평평한 마감으로 바뀐 정도일 뿐, 약간 커스터마이징 된 소프트웨어와 외장의 일부 디테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차이나텔레콤 특별판 갤럭시 폴드로 보아도 무방하다. 따라서 폴드와 동일하게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접힌 상태에서는 스마트폰과 가까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고 펼친 상태에서는 태블릿 컴퓨터와 가까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AC를 사용한다. Qualcomm Kryo 485 Gold 쿼드코어 CPU를 싱글코어와 트리플코어로 구성된 두 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한쪽에는 고클럭 세팅으로 빅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고 다른 한쪽에는 저클럭 세팅으로 미드 클러스터 형태로 만들며 Qualcomm Kryo 485 Silver 쿼드코어 CPU를 리틀 클러스터로 구성해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DynamIQ 방식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640 GPU를 사용한다. 갤럭시 폴드와 비교할 때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다만,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AC 자체가 퀄컴 스냅드래곤 855 SM8150과 동일한 구성이며 CPU 및 GPU 클럭이 일부 상향된 리비전 AP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차이를 가진다고 할 수 없다.
RAM은 LPDDR4X SDRAM 방식이며 12 GB다. 내장 메모리는 UFS 3.0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하며 512 GB 단일 모델이다. 다만,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와 외부 디스플레이로 구분된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7.3인치 4.2:3 비율의 2152 x 1536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도입된 Dynamic AMOLED 방식의 Infinity Flex Display이다. 4:3 비율인 QXGA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QXGA+라고 명명해서 홍보하고 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4.6인치 21:9 비율의 1680 x 720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HD+ Super AMOLED이다. 16:9 비율인 HD 720p 해상도에 비해 세로 부분이 확장된 해상도로, 삼성전자는 이를 HD+라고 명명해서 홍보[2]하고 있다.
3GPP의 Rel.15를 만족하는 NR을 지원한다. 모바일 AP에 NR을 지원하는 통신 모뎀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이 별도로 탑재되었다. 다만,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으로 최대 다운로드 속도 및 최대 업로드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다.[3] 초고주파 대역은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NSA 방식이라 LTE가 보조해줘야 사용이 가능하며 지원 LTE 레벨은 Cat.18·13으로 다운로드는 Cat.18을 적용해 최대 1.2 Gbps를 보장하고 업로드는 Cat.13을 적용해 최대 150 Mbps를 보장한다.[4] 근접통신으로 Wi-Fi는 Wi-Fi 1/3/4/6을 2.4 GHz 주파수에서 지원하고 Wi-Fi 2/4/5/6을 5 GHz 주파수에서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4,235 mAh이며 배터리 최소 용량은 4,135 mAh이다. 배터리까지 접히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가 두 개로 분할되어서 양쪽에 배치되었고 이 둘을 합친 것으로 배터리 용량이 표기되었다. 또한, 삼성전자 Adaptive Fast Charging 규격, 퀄컴 퀵 차지 2.0 규격 그리고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과 Qi 규격과 AirFuel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무선충전 기술 및 삼성전자 Fast Wireless Charging 규격의 자기유도 방식인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특히, 기기 자체가 무선충전기가 되어 다른 기기에 무선충전으로 전력을 공급해주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망원 카메라로 탑재하며 또 다른 1,600만 화소 카메라를 광각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셋으로 트리플 렌즈를 구성했다. 그리고 AF 트래킹을 지원하고 기본 카메라는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기술을 활용한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며 망원 카메라도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한다. 여기에 기본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 캡쳐를 지원한다. 특히, 광각 카메라를 이용해서 0.5배 광학 줌을 지원하고 망원 카메라를 이용해서 2배 광학 줌과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대 10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여기에 내부 카메라가 별도로 탑재되었는데 1,0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카메라로 탑재하고 별도로 800만 화소 카메라를 심도 카메라로 탑재하여 이 둘로 듀얼 렌즈를 구성했다.
단자 규격은 USB Type-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3.2 Gen 1x1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3.5 mm 단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운드 출력은 USB 3.2 Gen 1x1 Type-C가 담당한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기기 우측면에 탑재되어 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9 파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9.0.0이다.
여담으로, 갤럭시 폴드와는 다르게 후면 카메라 모듈의 LED 플래시 옆에 이상한 단자 하나가 있는데 단순 조도 센서라고 한다. 그리고 사실 갤럭시 폴드도 똑같은 위치에 조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5]2. 삼성 W21 5G[편집]
3. 개요[편집]
삼성전자가 2020년 11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4. 사양[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