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は、あい、夢野藍。オカルト部。責任を感じている。
이름은, 아이, 유메노 아이. 오컬트부. 책임감을 느껴.
투고 코멘트
심장 데모크라시 는 2012년 1월 23일
미키토P가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자 우ー쨩의 노래이다.
매지컬 미라이 2014에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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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 심장 데모크라시 【매지컬 미라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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哭いていた 唯 哭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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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이타 타다 나이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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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었어 그저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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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眼につかない 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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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메니 츠카나이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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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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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して恥を知り 惨めにな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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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하지오 시리 미지메니 나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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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창피를 알고 비참하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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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が廻りだ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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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가 마와리다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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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돌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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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常もこの胸は 何かを満たそ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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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 코노 무네와 나니카오 미타 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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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 가슴은 무언가를 가득 채우려는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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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々なめに遭って 仕様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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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잔나 메니 앗테 쇼-가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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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꼴을 당해서 어쩔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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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そ理性など 殺して仕舞お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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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소 리세이나도 코로시테 시마이 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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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성 같은 건 죽여서 끝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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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視耽々狙いを さだめ さだ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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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탄탄 네라이오 사다메 사다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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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목표를 정하고 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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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常もこの口は 誰かに迫っ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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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모 코노쿠치와 다레카니 세맛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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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 입은 누군가에게 강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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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々なめに 遭わせてい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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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잔나 메니 아와세테 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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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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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づいた 山茶花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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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즈이타 사잔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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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버린 동백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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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を舐め廻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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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오 나메마와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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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핥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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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むような 其の視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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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무 요-나 소노 시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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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는 듯한 그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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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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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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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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哭いていた 唯 哭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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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이타 타다 나이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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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었어 그저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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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眼につかない 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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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메니 츠카나이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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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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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して恥を知り 惨めにな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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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하지오 시리 미지메니 나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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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창피를 알고 비참하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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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が廻りだして 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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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가 마와리다시테 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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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돌아가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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翳りゆく 堕天使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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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리유쿠 다텐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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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져가는 타천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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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中を抱き寄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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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카오 다키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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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끌어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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囁いた 耳の奥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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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야이타 미미노 오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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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였던 귓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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添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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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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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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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かないで もう い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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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나이데 모- 이카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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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아줘 이제 가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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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よりもっと かしこくな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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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요리 못토 카시코쿠나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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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좀 더 똑똑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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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さしくなるし つよくもな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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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시쿠 나루시 츠요쿠모 나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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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해질 테니까 강해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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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ゃまなものは ころしてあ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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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나모노와 코로시테 아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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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적거리는 것은 해치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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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 哭いていた 唯 哭い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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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나이테이타 타다 나이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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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울고 있었어 그저 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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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眼につかない 世界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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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메니 츠카나이 세카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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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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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して恥を知り 惨めにな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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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테 하지오 시리 미지메니 나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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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창피를 알고 비참하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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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が廻りだ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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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가 마와리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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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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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臓は 一つ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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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와 히토츠니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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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하나가 되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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