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리역(영동선)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리조트 전체에 대한 내용은 하이원추추파크 문서
하이원추추파크번 문단을
하이원추추파크#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추추스테이션
시종착
인클라인
트레인
[1]



주소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223-3
개업일
스위치백
트레인

2014년 10월 24일
인클라인
트레인

운영기관
스위치백
트레인

파일:choochoopark.png
인클라인
트레인


Choo-choo Station

파일:/image/029/2015/04/17/2015041702109919807041%255b1%255d_99_20150417140911.jpg
추추스테이션의 모습

1. 개요
2. 영동선 시절
2.1. 개요
2.2. 역명 유래
2.3. 역사
2.4. 폐지 이후
2.5. 기타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하이원추추파크의 메인역. 여기서 스위치백 트레인과 인클라인 트레인을 탈 수 있으며, 메인역답게 편의시설들이 들어서있다. 그리고 역 주변에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다.

본래 영동선 시절의 위치에서 조금 위로 이전했다. 구 역사는 아직 그 위치에 그대로 남아있다.


2. 영동선 시절[편집]


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심포리역



다른 문자 표기
로마자
Simpo-ri
한자
深浦里
간체자
가나
深浦里(シンポリ
주소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239-3
개업일
영동선(1차)
1940년 8월 1일~
1963년 5월 20일
영동선(2차)
1969년 6월 25일~
2012년 6월 27일[2]
철도거리표
영동선
심포리
(폐역)

深浦里驛 / Simpo-ri Station


파일:attachment/simpori.jpg
파일:simpori guide rail.jpg
심포리역의 모습
심포리역의 피난선


2.1. 개요[편집]


영동선의 폐지된 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남길 247-100 (심포리 239-3번지)에 위치해 있었다. 삼척시의 마지막 역. 이 다음 역인 통리역태백시 소속이다.

2.2. 역명 유래[편집]


역명은 오십장폭포(미인폭포)로 인하여 산수가 깊은 곳에 있기에 깊은개(深浦)라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2.3. 역사[편집]


옛날 통리역 ~ 심포리역 사이에는 인클라인(강삭철도) 시설이 있었다고 한다. 워낙 산세가 험하기 때문. 실제로 舊 심포리역은 현재의 심포리역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현재의 영동선(황지본선)을 건설하면서 인클라인 시설을 없애고 겸사겸사 이 역도 없애버렸다. 이후 동해시에 쌍용시멘트 공장이 들어서자 영동선의 수송량을 늘릴 필요성이 생겼고, 영동선 용량 증가를 위해 1969년 이 역을 다시 부활시켰다. #관련기사 원래 이 역이 있던 곳은 심포3터널이 있었는데, 심포리역을 다시 만들면서 선로를 골짜기 쪽으로 이설했고, 피난선을 만들기 위해 터널을 일부 매몰시켰다.#심포리역 피난선 경사가 상당히 심했는데 터널 입구를 매몰시키기고 그 위에 피난선 노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반대편 입구는 온전히 남아 있지만 민가 사유지 뒷편 구석에 있어서 접근하기도 어렵고 장기간 방치돼서 터널내부 누수가 심각한데다가 안전등급도 낮아서 2012년에 철망으로 봉쇄한 상황이다.[3]

참고로 이 역과 통리역의 직선거리는 얼마 안 되는데, 인클라인을 없애면서 굉장히 돌아가는 선로가 만들어졌다. 현재 이 역과 통리역의 역간거리는 7.7km. 인클라인 쓰던 시절에는 약 2km 정도. 그래도 돌아가는 시간이 인클라인 쓰는 시간보다 훨씬 빠르다고 한다.

1997년 배치간이역으로 승격하고 이 때부터 여객영업을 했으나, 2001년 9월 8일 다시 신호장으로 격하당하고 2006년 11월 1일부터 다시 여객영업을 중지했다. 그리고 2010년에는 역무원도 철수한 상태.

현재 코레일이 피난선을 대부분 철거하고 있는 가운데[4] 피난선이 남아있는 전국에 몇 안되는 역이기도 하다. 피난선 덕분에 미인폭포에서 바라본 심포리역 부근은 마치 우주정거장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피난선 끝을 향해 가면 암흑의 숲으로 이어지는데 그곳엔 무엇이 있을지 심히 궁금해진다. 궁금하면 이 답사기를 참고하자.


2.4. 폐지 이후[편집]


2012년 6월 27일 동백산역-도계역 사이의 솔안터널이 개통되면서, 이 역은 폐지되었다. 이 역이 포함된 구간 자체가 이설되었기 때문.

폐역 이후에는 이설된 구간 내의 다른 역과 함께 리조트 사업에 활용되며, 이 역은 리조트의 중심지에 자리잡은 추추스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자리로 이전했다.

현재 옛 심포리역은 대단히 접근하기 힘들다. 풀숲을 조금 올라가야 하며, 중간에 가시나무나 독버섯 등 위험요소가 산재되어있다.
만약 심포리역에 접근 하고 싶다면 하이원 추추파크에 트레인빌 사이에 난 길을 내려가 선로로 이동한뒤 이정표를 따라 걸어가는것을 추천한다.


2.5. 기타[편집]


손예진, 소지섭 주연의 2018년 3월에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나온다.

구내의 경사는 8퍼밀이다.


3. 둘러보기[편집]


영동선역 목록

[ 펼치기 · 접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취소선:폐역
강릉역은 2018년 6월 28일 영동선 거리표에서 삭제되었으나 영동선 열차가 정차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0:31:05에 나무위키 심포리역(영동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16년부터 점검으로 운행중지. [2] 최종 폐지일[3] 황지본선 개통 뒤 인클라인과 구 심포리역이 철거 한 이후 에도 심포3터널은 심포리역이 부활 전 까지 계속 운영했었다.[4] 현재는 추추파크측에서 테마파크 건설 당시에 피난선의 일부를 팬션자리로 활용하고 나머지 부분은 보존하여 산책로로 탈바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