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단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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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段戰 / Korea 10-Dan Tournament by Wonik Company
대한민국에서 존재했던 바둑 기전.
중견 기업인 원익과 원익IPS에서 바둑에 관심을 가져 2006년 창설했다. 대침체에도 기전이 유지되면서 한국의 속기 기전으로 명맥을 이어가나 했는데 2012년에 여류십단전이라는 자매 기전까지 만들고 나서 바로 2013년 대회를 한 후에 대회를 폐지했다.[1]
마지막 우승자는 강동윤 九단.
- 주관: 한국기원
- 주최: 경향신문, 바둑TV
- 후원: 원익, 원익IPS
- 상금: 우승 5,000만 원, 준우승 2,000만 원
- 방식: 본선 32강 단판 토너먼트, 결승 3번기
- 규정: 각자 생각 시간 10분, 40초 초읽기 3회, 덤 6집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서 존재했던 바둑 기전.
2. 역사[편집]
중견 기업인 원익과 원익IPS에서 바둑에 관심을 가져 2006년 창설했다. 대침체에도 기전이 유지되면서 한국의 속기 기전으로 명맥을 이어가나 했는데 2012년에 여류십단전이라는 자매 기전까지 만들고 나서 바로 2013년 대회를 한 후에 대회를 폐지했다.[1]
마지막 우승자는 강동윤 九단.
3. 역대 우승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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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익은 이후 2022-2023 바둑리그에 팀을 만둘어 참가하여 다시 바둑과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