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띠 (r20220720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십이지

십이지 띠

쥐띠

소띠

호랑이띠

토끼띠

용띠

뱀띠

말띠

양띠

원숭이띠

닭띠

개띠

돼지띠

1. 개요
2. 연도의 시작점
3. 여담


1. 개요[편집]


한 해에 붙은 십이지를 띠라고도 한다. 십이지는 12개이므로 12년 주기로 같아진다. 흔히 십이지의 동물 이름을 따라 부른다. 십이지에서도 보듯 국가별로 해당하는 동물은 약간 다르다.

십간에 붙어있는 오방색까지 합쳐 '푸른쥐띠', '노란돼지띠' 식으로도 말한다. 주로 언론에서 한 해의 시작에 그런 기사를 많이 낸다.


2. 연도의 시작점[편집]


중국 전통에서는 동지가 든 달을 자월(子月)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언제가 음력 1월인지는 시대에 따라 달랐다. 가령 주나라는 자월을, 진시황진나라는 해월(亥月)을 1월로 삼았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음력은 인월(寅月)이 1월인데, 이는 한무제가 1월의 기준을 바꾼 것이 그대로 내려온 것이다.《조선왕조실록》을 보면 매년 1월 1일에는 왕 재위 몇 년, 중국의 연호, 그 해의 갑자를 표시해주었다.

한국에서 띠의 기준일로 음력 1월 1일(설날) 혹은 세계인이 사용하는 양력 1월 1일(신정)이 사용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양력 1월 1일로 세는 것에 대해 "중국 역대 왕조에서는 정월[1]에 간지가 바뀌는 기준점도 같이 바뀌었고, 다수의 현대인들은 그레고리력을 사용하니 그레고리력에 따라 간지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한편 한국의 사주명리학에서는 입춘을 기점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구체적으로 입춘 절입시각을 기준으로 따진다.[2] 그러나 입춘이 아니라 동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사주가들도 존재한다.[3]

이렇듯 음력 1월 1일이든 입춘이든 띠가 바뀌는 기준을 1월 말~2월 초 즈음으로 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에 양력 생일이 1월~2월 초인 사람들은 어떤 기준을 따르냐에 따라 띠가 달라질 수 있다.

한국의 띠

[ 쥐띠 ]
2032년|| 2월 11일 ||2월 4일||}}}||

[ 소띠 ]
2033년|| 1월 31일 ||2월 3일||}}}||

[ 호랑이띠 ]
2034년|| 2월 19일 ||2월 4일||}}}||

[ 토끼띠 ]
2035년|| 2월 8일 ||2월 4일||}}}||

[ 용띠 ]
2036년|| 1월 28일 ||2월 4일||}}}||

[ 뱀띠 ]

[ 말띠 ]
2038년|| 2월 4일 ||2월 4일||}}}||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양띠 ]
2039년|| 1월 24일 ||2월 4일||}}}||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원숭이띠 ]
2040년|| 2월 12일 ||2월 4일||}}}||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닭띠 ]
2041년|| 2월 1일 ||2월 3일||}}}||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개띠 ]
2042년|| 1월 22일 ||2월 4일||}}}||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돼지띠 ]


3. 여담[편집]


한국의 경우 베이비붐 세대'58년 개띠'가 대표적이다.#

민속학에서 개개인의 나이를 파악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곤 한다. 요즘 사람으로서는 의외이지만 생일을 기리는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도 많다. 이런 데에서 자기 띠를 알고 있으면 나이가 몇인지를 알 수 있다.

연도에는 십이지뿐 아니라 십간도 붙어있다. 이를 세차(歲次)라 한다. 비단 연도뿐 아니라 월, 일, 시에도 육십갑자가 붙어있는데 각각 월건(月建) - 일진(日辰) - 시진(時辰)이라 한다. 태어난 연월일시의 육십갑자 두 글자씩을 합쳐 8 글자를 만든 것이 바로 팔자이다. 여기서 달과 시간은 한 해가 12달이고[4] 하루가 24시간으로 12의 배수이기에 5년마다/5일마다 반복되지만 연도와 날짜에 붙은 세차, 일진은 별 수 없이 상나라 시대부터 60씩 반복해 계산해나갈 수밖에 없다. 때문에 기록을 완전히 소실해서 연대를 측정할 수 없는 문헌이 나와도 간지를 보면 역산이 가능한 경우가 간혹 생긴다. 역사를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나이는 다르지만 띠는 같은 것을 띠동갑이라 한다.

[1] 음력 1월 1일[2] 절입시각이란, 황도상에서 특정 위치에 태양의 중심이 일치하는 시간을 말한다. 잘 모르겠으면 절에서 입춘대길 부적 오른쪽에 작게 몇 시라고 씌어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자. 그렇지만 생일처럼 시간대를 따지지 않는다.[3] 과거에는 지금과 달리 동지를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고 보는 사주가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 위에도 나와 있듯 본래 동지를 기준점(정월)으로 삼았다가 한무제 대에 이르러 정월을 입춘이 든 인월로 삼게 되면서 남게 된 흔적이다. 24절기 기산을 입춘(고대부터 연도 계산의 기산점으로는 동지나 춘분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보통이었다. 입춘은 동지와 춘분의 중간 지점이다.)부터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4] 윤달이 있으나 윤달에는 월건이 배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 title=십이지, version=529
, title2=쥐띠, version2=529
, title3=소띠, version3=573
, title4=호랑이띠, version4=393
, title5=토끼띠, version5=560
, title6=용띠, version6=672
, title7=뱀띠, version7=543
, title8=말띠, version8=590
, title9=양띠, version9=592
, title10=원숭이띠, version10=495
, title11=닭띠, version11=471
, title12=개띠, version12=512
, title13=돼지띠, version13=44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4 10:26:27에 나무위키 십이지/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