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MRT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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துரிதக் கடவு ரயில்

1. 개요
2. 역사
3. 차량
3.1. 동서선/남북선
3.2. 동북선
3.3. 서클선
3.4. 다운타운 선
3.5. 톰슨 이스트 코스트 선
4. 노선
4.1. 운영중인 노선
4.2. 건설/계획중인 노선
5. 문제점
6. 여담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싱가포르의 간선 도시철도로 싱가포르 LRT와 함께 가장 큰 대중교통 체계이다. 이를 운영하는 기업은 주식회사 SMRTSBS Transit이다. 아시아에서 12번째로 개통한 도시철도 노선이다.[1][2]


2. 역사[편집]


싱가포르1965년 8월 9일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축출되면서 독립한 신생국이었지만 이미 1960년대 초반부터 도시가 포화상태가 되기 시작됐다. 영국의 싱가포르 자치령 시절부터 말레이시아 본토에서 수많은 이민자들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변국에서 유입되는 인구도 많았으며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등 수많은 아시아 개발도상국들로부터 인구가 많이 유입되었다. 특히 1950년대에서 1960년대에 걸쳐 그랬다.

1960년대 독립 당시에는 지하철은 커녕 홍콩 트램 같은 트램 역시 다니다가 사라져서 아예 도시철도 자체가 없어서[3] 다들 시내버스를 이용했는데 출퇴근 시간이면 항상 헬게이트가 열렸다. 같은 영국령인 홍콩의 경우는 1904년에 일찍이 홍콩 트램이 다녀서 일찌감치 도시철도가 등장했으나 싱가포르는 그렇지 않았다. 홍콩은 트램으로 어느 정도 분산이 되어 홍콩 버스는 그렇게까지 크게 혼잡하진 않았으나 싱가포르는 이미 독립 당시부터 사람이 많은데다 대중교통도 시내버스 하나뿐이라 아침마다 헬게이트가 열릴 수밖에 없었다.또한 당시에는 정식 시내버스 회사가 4개가 아니라 여러 군데였고 요금도 천차만별이어서 대중교통이 매우 불편했다. 더불어 1960년대에는 싱가포르 버스 중 에어컨이 있는 차량이 많지가 않았다.[4] 그리고 싱가포르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도 문제였다.[5] 그래서 시내버스 이용을 기피하며 아예 가까운 거리는 걷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이 나라는 말레이시아 연방에 속해 있을 때부터 도시철도 건설이 논의되었다. 상기한 문제점들 때문이다. 그리고 도시철도 계획은 1965년 독립한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1992년까지 도시철도가 건설되어 개통하지 않으면 교통이 미어터질 것이라는 결과가 나와. 싱가포르 정부는 1967년에 도시철도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한다. 당시에는 현재의 싱가포르 MRT 남북선(레드라인)과 싱가포르 MRT 동서선(그린라인)이 먼저 거론되었고 실제로도 이 둘이 먼저 개통되었다. 이유는 싱가포르의 중심가인 오차드 로드와 부킷 메라,티옹 바루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택가/ HDB 아파트 단지인 비샨이나 주롱 등 신시가지를 지나기 때문이다. 또한 196~70년대에 여러 지역들이 과거 서울의 강남 개발 처럼 개발되고 신도심이 생기면서 중심지이던 구도심을 잇는 교통이 필요했다. 거기에 공항이 파야레바 비행장에서 동부 외곽지대 창이로 이전된 1981년 이후부터는 도심에서 가깝던 구 공항을 폐쇄하고 오차드 로드 등 도심과 20분 이상 떨어진 창이까지 오가야 해서 창이공항과 시내를 잇는 대중교통도 필요했다.[6] 그리고 톰슨이스트코스트선과 크로스 아일랜드 선이 신설되어 창이공항엔 접속되는 지하철이 두개나 더 생긴다.

파일:mrt map 1975.png
1970년대[7]의 지하철 계획 노선도 현재의 남북선,동서선,동북선,다운타운선과 상당히 유사하다.

파일:Screenshot 2021-08-25 at 5.38.39 PM.png
1980년대초반의 대략적인 노선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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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경의 노선도. [9]

파일:mrtmap1987.jpg
1986년경의 노선도[10]

1967년에 독립 2년 뒤에 교통정책을 수립하면서 도시철도 건설이 결정되었다. 그래서 1969년 ~ 1971년 사이에 싱가포르 MRT 남북선(레드라인), 및 싱가포르 MRT 동서선(그린라인)이 먼저 만들어지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1970년대 초반부터 도심 내 연약지반 검사 및 본격적인 지하철 건설이 시작되었다. 더 나아가 1980년대 중반에는 현재의 싱가포르 MRT 동북선의 계획이 발표되었고 1980년대 말에는 서클선, 2000년대 초반에는 다운타운선 그리고 2000년대 후반에는 톰슨 이스트 코스트선의 계획이 발표되었다.[11] 다만 당시에 버스 교통을 발전 시켜 도시철도가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쪽이 있었기 때문에 MRT 대신 다수의 급행 버스나 BRT 시스템이 생길 뻔 했으나 여러가지 우역곡절 끝 후 1987년 남북선과 동서선이 먼저 개통되었다.[12]

1983년 10월에 이오 추캉 ~ 우트램 파크 구간이 공사를 시작했다.
1984년 1월에 우트램 파크 ~ 클레멘티 구간이 공사를 시작.
1984년 7월에 클레멘티 ~ 레이크사이드 구간이 공사를 시작.
1985년 1월에 마리나 베이 역이 공사에 들어감. 그리고 시티홀 ~ 타나 메라 구간도 공사를 시작.
1985년 6월에 타나메라 ~ 파시르 리스 구간이 공사 시작. 주롱 이스트 ~ 초아 추 캉 구간이 공사에 들어감.
1988년 1월에 레이크 사이드 ~ 분레이 구간이 공사에 들어감.

먼저 개통한 홍콩 지하철을 벤치마킹하여 편리하고 쾌적한 문자 그대로 싱가포르다운 지하철을 만들었으며, 도로의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도 이 때 ERP시스템 도입과 지하철 개통 등으로 크게 완화되었다. 그리고 이곳의 MRT 시스템은 저 위의 대만 타이베이타이베이 첩운의 중전철 노선에도 기여를 했다. 차량 형태가 거의 동일하고 급전 방식도 제3궤조집전식으로 같으며 타이베이 첩운 차량들의 제작사도 가와사키중공업지멘스로 똑같다.

1980년대는 싱가포르가 선진국에 진입한 시기로 이 지하철 개통과 센토사 섬 개발 등이 싱가포르 경제발전의 상징이 됐다.

현재도 신생 노선들이 여럿 계획되고 있다. 안 그래도 좁은 싱가포르 섬에서 지하철로 못 가는 곳이 없는데 주거단지들을 연계하거나 말레이시아 국경 근처를 가는 식으로 여러 노선들이 논의 중이다.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 관문으로 동서선이 연장되어 국경 검문소인 투아스 링크까지 가지만 투아스 링크 쪽은 조호르바루 중심이 아닌 교외 지역인지라 중심 검문소까지 지하철을 놓으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톰슨 이스트 코스트선을 마지막으로 도심 및 주요 구간을 지나는 노선은 없을 것이다. 싱가포르 도심이 이미 다 지하철이 닿아서이다 다른 노선들은 원래 있는 노선들이 있는 곳의 교통을 담당하는 식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주롱 지역선이 있다. 그 이외의 크로스 아일랜드 선은 그동안 지하철 연결이 어렵던 북쪽의 주요 역들을 연결해주는 노선으로 개통 예정이다.

파일:1200px-Singapore_MRT_Network.svg.png
미래의 노선을 담은 싱가포르 MRT 지도

싱가포르 MRT 동서선으로는 싱가포르 창이 공항과 주롱 새공원 등을 갈 수 있고, 싱가포르 MRT 남북선으로는 차이나타운과 오차드 로드 등 싱가포르 도심지, 교외 주택단지인 비샨, 그리고 우들랜드 말레이시아 접경지대로 미합중국 해군 셈바왕 해군기지 등 군사시설들이 많은 북부 셈바왕, 애드미럴티 등으로 갈 수 있다. 여담으로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오차드 로드까진 지하철을 이용하면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의외지만 무려 1987년부터 스크린도어가 지하역에 존재했다. 그리고 아시아 최초의 스크린도어를 가진 도시철도다. 이유는 안전 등의 이유라고. 다만 지상역은 2010년대 초반 까지 없어서 가끔씩 떨어져 다치는 사고 벌어지기도 했다. 크란지 같은 역에서는 아예 자살 시도 등이 야간에 벌어지기도 했다고. 그 이후로 모든 지상역은 스크린도어가 설치 되었다. 다만 LRT는 아직도 없다.


건설 영상

개통 뉴스

1987년 11월 영상

1987년에서 1991년 초 까지는 기관사가 직접 안내방송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자료가 많이 남지 않고 그나마 남음 음성 녹음은 거의 없다. 몇 안돼 자료로 알려진 영상인데 28:12 즈음에 들을 수 있다. 영상은 밑에 있다.



4:17 즈음에 들을 수 있다.

역사적 노선도

파일:01-Singapore_old_mrt_map-2.png
1990년의 노선도
파일:singapore_map1996.png
1996년의 노선도
파일:02-mrt_sys_map-2006-transitlink.jpg
2006년의 노선도
파일:03-Network_Map_100112.png
2012년의 노선도

3. 차량[편집]



3.1. 동서선/남북선[편집]


파일:64a-1ew06.jpg
파일:64a-1ew05.jpg
가와사키C151 차량 - 남북선, 동서선 통틀어 61편성 운행중.[13][14]
지멘스 C651 차량 - 남북선, 동서선 통틀어 11편성 운행중[15][16]
파일:64a-1301sg.jpg
파일:external/img03.deviantart.net/kawasaki_sifang_c151a_emu_by_interception_7-d490b8b.jpg
가와사키 C751B 차량 - 남북선, 동서선 통틀어 17편성 운행중[17]
가와사키 CSR 칭다오 쓰팡 C151A 차량 - 남북선, 동서선 통틀어 35편성 운행중.
파일:c151b-exterior.jpg
파일:c151c-exterior.jpg
가와사키 CSR 칭다오 쓰팡 C151B 차량 남북선, 동서선 통틀어 45편성 운행중.
가와사키 CSR 칭다오 쓰팡 C151C 차량 남북선에 12편성 운행중[18]
파일:2D12C932-A25C-4FCA-9506-F49183DB77F7.jpg

봉바르디에제 CR151형 차량 106편성 제조[19]


3.2. 동북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C751A_front.jpg
파일:C751C-Ext(1).png
알스톰 메트로폴리스 C751A형 차량 , 동북선에 25 편성 운행 중
알스톰제 상하이 알스톰 메트로폴리 C751C형 차량 ,동북선에 18 편성 운행 중
파일:c851e_nel_lta.jpg

알스톰졔 C851E형 차량 동북선형 6 편성 제조


3.3. 서클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2_C830_in_KCD.jpg
파일:c830c-exterior.jpg
C830 차량 서클선에 40편성 운행 중
C830C 차량 서클선에 24편성 운행 중


C851E형 차량 23개 편성 제조



3.4. 다운타운 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ombardier_MOVIA_C951.jpg
봄바르디어 무비아 C951형 전동차, 다운타운선에 92편성 운행중

3.5. 톰슨 이스트 코스트 선[편집]


파일:CT251-Exterior-LTA-1.jpg
가와사키 중공업제 CT251형 차량 , 톰슨 이스트 코스트 선 91편성 중 29 편성 운행 중

4. 노선[편집]


파일:en-sm-20-01-web.png
노선도 저기 저 노선의 선형이 이상하다?[20]


4.1. 운영중인 노선[편집]


노선명
최초 개통연도
길이(㎞)
역수
비고
싱가포르 MRT 남북선
1987년
45
26

싱가포르 MRT 동서선
1987년
57.2
35

싱가포르 MRT 동북선
2003년
20
16

싱가포르 MRT 서클선
2009년
35.7
30

싱가포르 MRT 다운타운선
2013년
41.9
34

싱가포르 MRT 톰슨-이스트코스트선
2020년
17,2
9



4.2. 건설/계획중인 노선[편집]




5. 문제점[편집]


2017년 7월 경에는 열차가 고장나는 경우가 굉장히 잦았다. 텔레그램에 고장 알림 채널이 생길 정도. 웬만하면 정부 비판을 안 하는 싱가포르인들이 교통부 장관은 사퇴하라고 항의하기 시작했다. 결국 SMRT 사장이 물러나고 임원들이 물갈이됐다. 물론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모양 같아 보였지만 노후 열차가 교체되자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21]

2020년대기준으로 남북선과 동서선의 1기 계획[22]때 운영을 시작한 역들은 매우 낡고 지저분해보이기도 한다. 특히 지하에 있는 역들이 심하다(...) 다만 리모델에 대해선 아직 생각이 없는 듯하다[23]..[24] 물론 뉴욕 지하철, 런던 지하철에 비해선 아주 깔끔하다. 사실 한국도 수도권 전철 1호선은 뉴욕보다야 낫지만 엄청 낡고 더럽다. 특히 지하 종로선 구간은 특유의 지린내(...)가 진동하고 에어컨도 잘 안 나온다. 수도권 2기 지하철[25] 및 부산 2기 지하철[26] 이상의 깔끔하고 연식이 젊은 지하철만 접해 온 어린 세대들의 오해에 가깝다.

한국이나 일본,홍콩의 도시철도 전동차들과 달리 창문 계폐가 불가능하다. 화재나 가스 누출이 발생했을 때 상당히 위험한 구조다. 정부도 이걸 모르는 건 아니여서 가스나 인화성 물질을 들고 타는 걸 금하고 있다. 다만 화재의 경우는 사고로도 날 수 있으니 위험하다. 다만 198~90년대에 도입된 열차들은 2000년대 극초반 까지 가연재 쓴 한국과 다르게 개조 이전 부터 불연재였다. 그래서 설령 나더라도 불이 미친듯이 퍼지지는 않고 승객들을 대피시킬 순 있다.


6. 여담[편집]


  • 빨간색 노선은 영어로는 North South(北南) 선인데 중국어로는 난베이(南北) 선이다. 한자문화권영어권의 방향배열이 달라서 그렇다.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는 '동서남북'(한국어/일본어/베트남어) 혹은 '동남서북'(중국어)으로 배열하지만 영어권 등에서는 '북남동서'이기 때문. 예전에 노스웨스트 항공(North West Airline)을 서북항공이라고 불렀던 것이나 South East Asia를 남동아시아가 아닌 동남아시아라고 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 싱가포르에서 MRT는 물론 버스에서도 음료수나 음식 섭취가 금지되어 있고, 인화성 물질의 소지 또한 금지되어 있다. 경찰국가답게 위반할 때의 벌금 역시 세다. 500 싱가포르 달러~1000 싱가포르 달러[27] 정도가 부과된다. 재밌게도 두리안을 들고 타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극혐한다. 다만 두리안을 들고 탑승한 것을 적발당했다고 하더라도 벌금이 부과되진 않는다.[28] 대놓고 도시락 까 먹는거는 상식적으로 안 되지만 그래도 목마를 때 물이나 음료수를 조용히 마시는 것은 정말 재수 안 좋은 날이 아니면 안 걸린다. 물론 이런 서술만 믿고 까불면 재수없게 벌금 폭탄을 맞으니 목이 말라도 참아야 한다.
  • 한국보다 일찍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전구간에서 스크린도어가 운영되고 있고[29], 지하철 티켓 역시 교통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한국보다 먼저 도입되었다. 또한 5개 주요 노선의 디자인이 전부 똑같다. 역내 분위기와 지하철 차량까지 흡사하여 색깔로 구분하지 않으면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헷갈리기 십상이다.
  • 싱가포르 지하철의 기본요금은 0.95 SGD[한화]이지만, 기본요금 구간이 매우 짧아 구간 요금이 부과되는 거리의 폭이 서울특별시보다 좁다. 따라서 가까운 거리를 이용할 때에는 수도권 전철이나 부산 도시철도보다 저렴하지만, 싱가포르 창이 공항-마리나 베이 같이 대략 30분 정도 걸리는 구간을 이용하면 1.8 SGD 정도로 서울/부산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의 요금을 부과하게 되며, 싱가포르 창이 공항-우드랜드, 주롱 이스트같이 1시간은 족히 가야하는 구간에서는 2 SGD를 훌쩍 넘어가 수도권 전철부산 도시철도보다 요금이 비싸진다. 다만 싱가포르 지하철 역시 무료환승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높은 물가[30]에 비하면 지하철 요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 서울 수도권 전철이나 부산 부산 도시철도 등 한국의 주요 대도시 지하철을 자주 이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싱가포르 MRT는 싱가포르를 여행할 때 매우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드형 티켓, 무료환승 제도, 스크린도어와 쾌적한 구내시설, 서울 및 부산 지하철과 비슷한 요금 등등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상대적인 이질감이 적고, 노선이 많지 않고 환승 연계가 잘 되어 있어 환승도 간단한 편이다. 또한 거의 모든 역이 널찍한 섬식 승강장으로, 반대 방향 열차를 타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
  • 한국 대도시인 서울의 수도권 전철/부산의 부산 도시철도 등과 다르게 저녁 오후 6~7쯤이 제일 사람이 붐비는 피크타임이다. 야근이 별로 없는 직장문화의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영미권도 마찬가지다.
  • 홍콩 지하철MTR과 비교를 하는 경우가 많다. 원체 홍콩싱가포르는 경쟁심리가 다분한 사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도시철도간 비교를 해도 이름과 규모 등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다만 둘 다 이용해본 사람 중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MRT를 까는 경우가 많고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MTR을 까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MRT는 운영과 관련해 까이는 경우가 많고 MTR은 혼잡함 때문에 까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여기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현상과 선진국 특유의 징징거림(...)이 원인이 되는 면이 있다.
  •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현금을 활용한 승차권 발급을 폐지하고 100% 교통카드 및 선후불교통카드 결제 체계로 변경할 예정이다.
  • 동서선과 남북선은 서울 3,4호선,부산 1호선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많다. 1980년대 중후반에 개통을 해서 인지 역 분위기도 상당히 같다. 해외의 홍콩의 MTR 홍콩섬선,일본의 센다이 지하철 난보쿠선,삿포로 시영 지하철 토호선,고베 시영 지하철 호쿠신선,나고야 시영 지하철 사쿠라도리선과 오사카메트로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미국의 뉴욕 지하철 J·Z선과 프랑스의 RER D선 그리고 캐나다몬트리올 지하철 파랑선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 대한민국의 수도권 광역전철보다는 오히려 부울경부산 도시철도와 비슷하다.[31] 이것은 싱가포르의 면적이 수도권 면적보다 좁기 때문이다. 딱 부산광역시 정도 면적이 나온다.[32] 홍콩의 MTR이 수도권 광역전철처럼 노선이 복잡한데 근교로 나가는 노선이 여럿 있기 때문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1위부터 순서대로 일본,조지아,아제르바이잔,중국,북한,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홍콩,아르메니아,인도,필리핀 까지 해서 12번째가 싱가포르다.[2] 개통 당시 소련이었던 조지아,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아르메니아를 제외하면 8번째이지만 소련이 붕괴되고 독립한 현재 기준으로는 12번째가 알맞다.[3] 싱가포르 트램은 1926년까지 있었고 트램 폐지 이후에도 전차선 인프라를 사용하는 트롤리버스가 1965년까지는 운행했다만 독립 당시엔 모두 사라졌다.[4] 애초에 에어컨이 버스에 달리는 것도 1960년대에는 일부 선진국들만이었다. 미국만 해도 에어컨 없는 버스가 대부분이었다. 일본은 더 심했다.[5] 1973년에 싱가포르에 있는 버스 회사들을 정부가 나서서 통합된 이후에는 사정이 나아졌다. 에어컨 달린 버스는 1980년대 중반부터 도입되었고, 1970년대 말에 SBS Transit에서 2층버스를 영국으로부터 도입한 후부터 버스가 만원이 되는 일은 서서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여전히 지하철보다 불편한 건 똑같았다.[6] 2001년 창이 지선 연장 이전에 버스가 창이공항으로 가는 유일한 대중교통이었다. 그래도 파야레바가 공항과 가까워 셔틀버스를 굴릴 수 있어서 지하철이 등장하고 교통이 훨씬 편해진 것이다.[7] 혹은 1960년대[8]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9] 매우 비슷하지만 캅팁역이 뜬급없이 셈바왕이고 초아추캉이 부킷 판장이다(...) 퀸스타운과 커먼웰스역의 위치가 뒤바뀌어 있다(...) 타나메라가 창이역이고 탄종 파가역이 맥스웰이다.[10] 동북선이 보인다.[11] 이 노선들은 현재 개통되었다.[12] 다만 급행버스및 여러 시내버스 노선은 존재했으나 1988에서 1991년에서 MRT하고 많이 겹치는 노선들은 페선되거나 변경되었다.[13] 1986~9년산으로, 2008년에 현대로템에서 개조 과정도 거쳤다. 일부 편성은 IGBT 인버터+PMSM 전동기 조합으로 운행중이다.[14] 5개 편성은 퇴역 및 폐차[15] 일부는 개조를 했으나 조기 퇴역 및 폐차[16] 8개 편성은 퇴역[17] 4개 편성은 퇴역[18] 향후 동서선에서도 운행 가능성이 있으나 동서선의 신호체계가 수선되면 예정[19] C151,C651,C751B형 전동차 전 편성을 2020년대 말 2030년대 초까지 대체 할 예정이다.[20] 실제로 저 이상한 선형덕분에 직선거리 300m밖에 안떨어진 역이 전철로 9정거장이 걸린다. 그리고 동서선보다 열차가 더 신형임에도 불구하고 저 선형때문에 Paya Lebar 에서 Buona Vista 에 갈 때 같은 정거장 수 (Bukit Brown 미개통 역이 없다고 쳤을 때) 임에도 불구하고 더 오래걸린다.참고[21] c151,c651 그리고 일부 c751b[22] 1987년~1990년 개통한 역들[23] 다만 2030년대가 되면 몇몇 역들부터 순차적으로는 할 가능성은 있을 수도 있다.[24] 일단 이 지하철역들은 1980년대부터 운영되었으니 당연히 한국인 눈엔 지지분해 보일 것이다. 그리고 주로 깔끔한 전철을 접해 온 한국인들, 특히 어린 세대들이 외국 지하철을 접해본 적 없어 느끼는 것이다. 기껏해야 일본 정도인데 일본과 비교하면 영미권 지하철역은 싱가포르 정도면 깔끔하고 선진적인 것이다. 진짜다. 당장 뉴욕에서 지하철 타보면 승강장에서 거대한 슈퍼쥐(...) 및 메뚜기처럼 푸드덕대는 미국바퀴 무리를 볼 수 있다. 런던도 마찬가지다. 한국인들이 배가 불러 하는 소리에 가깝다.[25] 서울 5,6,7,8호선 이상[26]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이상[27] 한화 약 42만 원~84만 원 상당[28] 물론 껍질을 뜯어버리면 1000 싱가포르 달러를 벌금으로 내야한다.[29] 무려 1987년 부터 지하역에 설치되었었다.아시아의 최초의 스크린도어를 가진 도시철도 이다.[한화] 약 700원 상당[30] 물론 싱가포르 물가는 홍콩, 런던, 뉴욕, 도쿄보단 훨씬 저렴하다. 서울과 비슷하다. 특히 호커센터의 존재로 식비는 홍콩에 비해 넘사벽으로 싼 편이고 홍콩이나 도쿄에 없는 환승할인도 여기엔 있다.[31] 공교롭게도 둘다 도시철도가 6개고 LRT까지 하면 싱가포르가 3개 더 많다.[32] 부산도 양산, 김해를 포함할 경우 싱가포르보다 면적이 훨씬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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