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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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2. 창작물 용어
2.1. 유희왕의 소환법
2.2. 싱크로율의 준말
2.3. 포켓몬스터의 특성
2.4. 테니스의 왕자 등장기술


1. 사전적 의미[편집]


'synchro'는 'synchronized', 'synchronous', 'synchronic' 등의 축약어이다. "함께"를 의미하는 syn과 "시간"을 의미하는 khronos가 합쳐진 말이다. 이들 단어는 'sync'로 줄이기도 한다. 대개 한자어로는 '동기화'(同期化)로 번역된다.

영어에서 'synchro'가 단독으로 쓰이면 "회전·병진의 변위를 멀리 전달하는 장치", "동시 작동의" 등의 의미를 가리킨다.

일본에서는 シンクロ(싱크로)라고 하면 보통 'synchronized swimming', 즉 아티스틱 스위밍을 의미한다.


2. 창작물 용어[편집]



2.1. 유희왕의 소환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싱크로 소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싱크로율의 준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싱크로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포켓몬스터의 특성[편집]


자신의 독, 마비, 화상 상태를 상대에게도 옮기는 특성.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특성/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테니스의 왕자 등장기술[편집]


복식 콤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발현된다는 기술. 상대의 숨소리, 생각 등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된다. 작중 설명상 프로의 세계에서는 싱크로 없이는 세계 제패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중학생 콤비중에서는 세이슌 황금콤비인 오오이시 슈이치로, 키쿠마루 에이지 페어가 유일하게 사용 가능. 이 페어는 자유자재로 싱크로를 사용할 수 있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고등학생 페어들도 사용한다. 설정상 싱크로가 가능한 페어끼리 경기를 하게 되면 싱크로율이 더 높은 쪽이 승리한다고 한다. 그래서 쌍둥이 페어 VS 오오이시, 니오 페어 전에서 쌍둥이 페어가 우위를 점했으나, 코트 위의 사기꾼 니오가 세쌍둥이(...)로 변신하여 쌍둥이 페어와 싱크로를 하여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야규 데려오면 네쌍둥이
VS Genius 10에서는 오치, 모리 VS 아토베, 니오 페어 전에서 아토베와 니오가 싱크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세계대회에서는 선수들이 가진 능력이 공명하는 '능력공명(하울링)'이라는 능력이 등장했으며, 독일팀의 미하 비스마르크와 에르마 지크프리트 페어는 싱크로와 하울링을 동시에 사용하는 '유사기배'라는 능력을 선보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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