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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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이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파일:쌈쌈쌈.jpg
활동명(닉네임)
BJ 쌈디[1], 쌈무이[2]
본명
문인택
출생지
부산광역시
거주지
불명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가족
아내[3]
직업
BJ, 유튜버
방송 분야
공포
신체
키 - 178cm / 몸무게 - 65kg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유튜브 구독자: 20.1만명[1]
유튜브 조회수: 219,427,391회[2]
유튜브 채널 가입일 : 2013년 1월 17일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쌈무이™의 방송국
방송국 개설일 : 2012년 08월 25일
총 방송 시간 : 72,650시간
애청자 수 : 150,126명
구독자 수 : 30명
팬클럽 수 : 20,312명
서포터 수 : 3,487명

이메일
[email protected]
관련 링크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 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쌈무이™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소개
2. 방송에 대해
3. 동영상에 사용되는 BGM 목록
4. 그 외(여담)



1. 소개[편집]


아프리카TV유튜브에서 공포라디오를 진행하는 BJ.
2010년대 초(2012~2014년) 당시 유튜브가 현재와 같이 활성화되지 않던 시기 아프리카TV와 같은 개인방송 플랫폼이 더욱 인기를 끌던 시기에 지상파 방송에서 연예인들끼리 하는 공포이야기 풀기 같은 것이 아닌 일반인이 개인 방송을 통해 공포라는 콘텐츠 소재를 다루는 건 꽤 흔치 않은 경우였다.

공포를 주 콘텐츠로 내세우던 아프리카TV BJ들은 공포 게임 방송, 외국 공포 영상 틀어주기, 혹은 폐가나 흉가를 체험하는 방송을 주로 하였고 특히나 짱공유와 같은 커뮤니티 카페에서 올라오는 공포썰을 직접 읽어주거나 신청자의 사연을 제보받아 직접 라디오 형식으로 읽어주는 공포 라디오 컨셉은 꽤나 센세이션이었다.

당시 공포 라디오 콘텐츠를 하던 BJ의 수는 극소수였으며 쌈무이는 그 중 한 명이다.
현재의 라디오 형식의 콘텐츠들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우리가 접하고 있는데, 쌈무이를 비롯한 초창기 BJ들이 만들고 지금까지 공포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라고 보면 된다.[4]


2. 방송에 대해[편집]


시청자가 사연을 보내주면[5] 쌈무이가 읽어준다.

방송을 들어 보면 음성이 꽤 저음으로 걸걸한 데다 BJ 본인이 실제로 부산 출신이라 그런지 작중 인물들의 대사가 동남 방언으로 로컬라이징(...)되어서 나온다는 것도 방송의 특징이자 동시에 방송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다. 방송 초반에는 동남 방언 로컬라이징은 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모든 사연마다 하고 있다.[6] 2018년 이후에는 전라도를 배경으로 하는 사연의 경우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점점 방언의 폭이 다양해지고 있다.

사연을 읽을 때 여성 인물이 등장하는 경우 목소리는 본인이 직접 음성변조를[7] 해서 연기를 했으나 몇몇 에피소드나 장편 프로젝트에선 외부 여성 BJ[8]가 초대되어 녹음하는 경우도 있다.[9] 2019~2020년도 부터 별도의 콜라보 프로젝트 같은 것은 아예 없다.

컬투와 함께 패널로서 방송한 적도 있으며,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이나 데스노트: 더 뉴 월드, 장산범 등 신작 호러영화의 홍보를 겸한 콜라보로 짤막한 시리즈 형식의 에피소드를 녹음하기도 했다. 2017년 10월 31일에는 쌈무이 본인이 직접 감독한 단편 호러 영화를 아프리카TV에 공개했다. 제목은 '엘리베이터'. 처음에는 아프리카TV에서만 공개되었으며 유튜브에는 예고편만 올라와 있었는데, 2018년 10월에 유튜브에서도 공개되었다.

또한 아프리카TV를 떠나지 않았더라도 아프리카TV의 채널 외에 유튜브나 카카오TV에서도 생방송을 진행하는 BJ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쌈무이는 유튜브에서 생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녹화된 방송만을 올리고 있다. 다만 유튜브에 거의 매일 사연을 올리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11월까지는 2개 이상의 사연을 따로따로 나누어 올렸는데, 11월부터는 분량이 짧은 사연들은 하나로 합쳐서 올리고 있다. 예를 들어 짧은 분량의 사연 4개를 하나로 묶어 「쌈무이의 사색공포」, 2개를 하나로 묶어 「쌈무이의 이색공포」와 같은 방식.

사연 셋 이상을 한꺼번에 올리며 사는 곳을 알려주면 찾아가서 시청자를 대상으로 공포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공포 인터뷰는 비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은 "홍", "켈베로스", "MC레이제2", "돌출"[10] 등의 일반인 패널과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앞서 언급했듯 컬투나 박지훈 변호사 등 유명인사와 한 공포 인터뷰도 있다. 최근에는 공포 인터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나, 쌈 더 게스트 라는 컨텐츠로 시청자 인터뷰 컨텐츠를 하고 참여한 시청자에게는 치킨같은 상품을 주는 컨텐츠가 생겼고 최근 유튜브에서도 올라오고 있다. 쌈무이님 옆에서 하는 듯한 홍님 빼고 다른 일반인 패널들은 보이스톡같은 전화라 그런지 음질이 낮고, 언변이 좋지 않아서 듣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확실히 단골이신 홍님과 다른 분 인터뷰를 들어보면 편안하게 들리는 것과 재미가 확연히 다르다.

일주일에 한 두 영상 씩 올리는 다른 공포 크리에이터들과 달리 쌈무이의 방송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방송이 올라온다.

2020년 11월 중순부터 가족과 마찬가지던 소중한 반려견의 죽음과 더불어 결혼, 컴퓨터 고장 등의 위로받을, 축하받을 등 여러 사유로 2년 가량 휴방을 하다 2023년 1월에 신작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복귀를 알렸다.
이후에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2018년부터 악질적인 스토커에 시달렸으며 그에 대한 소송까지 제기했던 모양. #

현재는 사연보다 공포인터뷰가 높은 비중이 있다. 그리고 배경 애니메이션도 신경쓰는 등 영상 퀄리티도 높아졌다.

3. 동영상에 사용되는 BGM 목록[편집]


사일런트 힐-True
Dexter blood theme redux
Portal-there she is
Cannibal holocaust
쓰르라미 울적에-Tsumi,Main Theme, Takurami, Ai
지옥소녀-ake ni somaru
월광소나타 1악장[11]
비몽OST - when i cry
Prokusha- страх
Shinryaku! Ika Musume OST - 28 Hikagaku Teki de geso
The Ghost Writer - Track 15 - Lang And The CIA
사일런트 힐: 섀터드 메모리즈 - Creeping Distress
사일런트 힐 2 - promise(reprise)
사일런트 힐 2 - Magdalene
사일런트 힐 3 - Never Forgive Me, Never Forget Me

2018년 8월까지는 위 BGM을 주로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는 자신이 직접 음향기계를 이용해 자체 제작한 BGM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4. 그 외(여담)[편집]


  • 실물이 꽤나 미남형이다.
  • 과거에는 'BJ 쌈디'라는 예명을 썼으나, 쌈무이로[12] 바뀌었다.
  • 앞서 언급되었 듯 유튜브에서는 녹화된 방송만 올리고 있고 생방송은 아프리카 TV에서만 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월요일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13] 생방송을 진행한다.
  • 2020년 8월 31일 기준으로 방송 8주년을 맞이하였다.
  • 2020년 12월까지 유튜브 상에서는 이 정도 구독자 수를 보유한 BJ 중에서 시청자의 공포 사연을 읽어주며 꾸준히 업로드하는 BJ는 쌈무이나 왓섭 정도를 제외하면 드물었다. 돌비의 공포라디오는 사연을 직접 읽어주기보다는 인터뷰 방식이고, 그와 당신의 이야기는 정기적인 업로드를 하지는 않는다.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정기적으로 사연을 읽어주었던 브레이든도 공포방송은 당분간 접겠다고 한 상황이며, 디바제시카는 구독자 수가 몇 배 더 많지만 본인이 준비해 온 미스테리, 살인 사건을 설명해 주는 방식이었고 그마저도 갑상선암으로 잠시 쉬게 됐다. 구독자수 1천명 이상의 BJ는 많으나 마찬가지로 직접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튜브 업로드가 비정기적이고, 사연을 받았더라도 현재는 접은 경우가 많다. 좀비드래곤, 레아리, 은하리 등이 그런 사례다. 그러나 2020년 11월 중순부터 쌈무이도 개인 사정 등으로 휴방하면서,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며 사연을 읽어주는 공포 BJ는 왓섭 밖에 없게 됐는데 2023년 1월 2년 2개월만에 쌈무이가 복귀했다.
  • 할머니가 한국전쟁 당시 간호사로 종군하셨다고 한다. 간호장교였는지 지원 나간 민간 간호사였는지는 불분명하다. 그에 관련된 영상도 제작하여 올린 적이 있다. 본인의 실제 경험담이고 신생아였던 쌈무이가 죽을 뻔한 것을 꿈으로 예지한 할머니께서 응급처치를 하여 살려냈다는 내용. 당시 영상의 썸네일을 보면 실제 사진으로 보이는 듯한 이미지가 걸려 있는데, 할머니가 쌈무이 본인과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다.
실제로도 매우 아껴 주셨다고... #[14]
  • 다른 공포 크리에이터들이 제보자가 보낸 사연이나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괴담들을 읽을 때 그냥 나와있는 그대로 읽는 반면 쌈무이는 가독성 있게 개량해서 읽어준다. 쌈무이만의 특장점 중 하나지만, 초창기 때는 이미지가 첨부되있는 글들도 별도의 편집없이 그냥 그대로 읽어버리곤 하였다. 그래서 이야기에서는 사진을 보라고 하지만 영상에선 아무런 사진이 나오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후엔 이를 본인도 의식했는지 사연에 첨부된 이미지도 같이 영상에 넣었다.
  • 버즈민경훈이 쌈무이의 애청자라고 한다.

  • 아무래도 1세대 공포 크리에이터이다보니 웬만한 괴담과 사연들은 다 방송을 하였다. 이 때문에 다양한 성우, 사운드 연출을 하는 공포 크리에이터들이 같은 괴담/사연들을 자신들만의 버전으로 제작을 하여도 이미 들었던 내용이라 새 공포 크리에이터들의 신규 구독자 유입율이 낮은 원인이 되었다. [15] 이 때문에 적지않은 공포 크리에에이터들은 나폴리탄 괴담 시리즈에 거의 몰빵한 상황이다.[16]
  • 아재개그 드립을 잘 친다.거기다 안 웃기다[17]
  • 초기엔 캐릭터들이 노래를 부르면 본인이 직접 부르기도 하였다.
  • 초심을 잃었단 말을 듣곤 한다. 예전엔 다양한 연기라던지 컨텐츠 등을 준비하곤 하였지만 2019년에 들어서부터 이런 모습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 후발주자 공포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이란 점을 이용해서 영상 쪽에도 무서운 사진이나 영상 편집을 해서 공포감을 더 조성했다면, 쌈무이는 별도의 영상편집 없이 철저하게 듣는 쪽으로 집중을 했다. 아무래도 자신들의 애청자들이 라디오처럼 일하면서 이야기를 듣기 때문에 별도의 영상 연출은 하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거의 매일 영상이 꾸준히 올라오는 비결이 되었다.
  • 다른 공포 크리에이터들이 소재 고갈 문제로 나폴리탄 괴담이나 로어 괴담에 올빵해있을 때 쌈무이는 나폴리탄 괴담/로어 괴담류는 손 안 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폴리탄 괴담/로어 괴담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에 몇 차례 한 적 있다. 다만, 여타 크리에이터들처럼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따로 분류를 한 것도 아니었고 이 때는 나폴리탄이나 로어 괴담이란게 생소할 때였다. 특히 로어 괴담은 예전엔 '도시 전설'이라고 불렸을 때이기도 했다.

  • 2020년 11월 21일 결혼을 했다.

  • 2021년 1월 25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고소를 준비 중이며 1월 26일 방송을 복귀할 것이라 밝혔지만 생각보다 일이 오래 끌면서 복귀가 더 늦어질 듯하다.


  • 2022년 8월 29일 TVN에서 방영중인 프리한19 326회에서 마지막에 출연진 3명이 가져온 특종 중 1위를 직접 선정해주는 역할로 나왔으며, 평소 방송하는 것과 같은 나레이션 톤으로 선정사유를 말하였다. 방송에 나온 쌈무이의 얼굴만으로 근황을 알 수는 없지만, 모습을 보면 전에 방송하던 때에 비해 얼굴살이 좀 찐 것처럼 보아 다행히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2022년 12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드디어 1년여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댓글에는 온통 반가움과 환호, 격려로 가득하다.

  • 2023년 1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업로드를 재개함으로써 복귀했다!#

  • 복귀 후 유튜브 방송에서 밝히길 2012년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던 중 힘들어서 잠시 쉬고자 휴대폰으로 모바일 아프리카 방송을 키면서 첫 방송이 시작되었으며, 며칠 후 인터넷에서 감명깊게 본 대구 안경공장 이야기를 방송에서 이야기하며 공포 방송의 싹을 틔우게 되었다.

  • 팬덤명은 '쌈팬'. 프리미어 방송의 실시간 채팅 도중 어느 팬이 "우리는 팬덤명 없나요?"라는 질문에 즉석으로 지어진 명칭. 커뮤니티에서 쌈무이가 공식적으로 팬들을 쌈팬이라고 부르고있다.


  • 2023년 8월 15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2023년 8월 15일 22시 아프리카TV 방송복귀할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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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쌈무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기 전에 활동했던 닉네임[2] 현 활동명이자 '쌈디의 무서운 이야기'의 약칭[3] 2021년 11월 21일 결혼했다.[4] 여담으로 어느 한 공포 유튜버가 생방송에서 자신이 이 콘텐츠로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가 쌈무이를 너무 재밌게 봐서 라고 한 적도 있다.[5] 실제로 있었던 내용만을 보내 주는 것은 아니고 인터넷에 많이 나도는 괴담, 가끔씩 네이트판이나 잠밤기, 일본 2ch에서 번역된 괴담들을 읽어 주기도 한다. 과거에는 무서운 이야기 외에도 '외눈박이 엄마' 같은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나 우순경 사건, 이호성 살인 사건 같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해서 방송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공포물 위주로 방송한다.[6] 똑같이 공포 라디오를 진행하고 사연에 따라 동남 방언으로 사연을 읽어주는 '좀비드래곤'이라는 BJ가 있었기는 한데 같이 놓고 들어 보면 좀비드래곤이 본래 전라도 억양의 화자기 때문에 다소 동남 방언 억양을 짜내려고 하는 것 같아서 인위적인 느낌이 들고 뻣뻣한 반면, 쌈무이는 같은 영남 사람이 들어도 정말 그 지역 사람들끼리 주고 받는 일상 대화처럼 귀에 거슬리지도 않고 자연스럽다.[7] 음성변조의 수준이 매우 높아 여성 BJ가 따로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8] 주로 묘송이, 이초홍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견자희도 나온 적이 있다. 최근에는 더빙걸도 출연했다. 이 경우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변조된 목소리여도 쌈무이의 목소리이니 부담 없이 듣다가 갑자기 익숙치 않은 목소리가 들리니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9] 서로 자기 작업실/집에서 제각각 따로 녹음해서 그런지 쌈무이가 나오는 부분이랑 다른 BJ들이 나오는 부분들의 음질상태가 제각각이다.[10] 박수무당이다.[11] 다만 예전에는 원작 그대로 배경음악을 썼으나, 현재는 두 정도 올리고 곡 중간에 종결시키는 것으로 편집해서 쓰는 듯 하다.[12] 쌈디의 무서운 이야기의 약자였는데, 쌈무이가 더 찰져서인지(...) 쌈무이로 바뀌었다. 그리고 가수 사이먼 도미닉의 애칭이 쌈디이기 때문에 이를 의식한 것도 있는 듯하다.[13] 즉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밤[14] 여담으로 이때 젊은 시절의 쌈무이의 할머니 더빙을 담당한 성우는 묘송이.[15] 유튜브의 중복 소재 관련 정책으로 중복된 소재의 오디오북 관련 컨텐츠들은 수익 창출이 어렵게되었다. 그 때문에 몇몇 괴담 채널들은 고의적으로 원작자가 확실한 자작 괴담의 내용을 무단으로 바꿔서 올리거나 혹은 제목을 바꿔서 올리기도한다.[16] 공포 크리에이터 왓섭은 아예 자신의 카페에 투고된 사연들 위주로 방송을 하여 차별화를 두었다. 왓섭은 소통을 자주 하기 때문에 백두부좋아, 퍅셔내, 환상괴담, 문화류 등등 커뮤니티에서 네임드로 유명한 공포 관련 썰 인물들과 친분이 있다.[17] 본인도 안 웃기다는 걸 아는지 드립을 친 다음에 "송합니다"를 꼭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