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캠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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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써니캠프 스토리 森林キャンプが丘/Forest Camp Story)
카이로소프트에서 만든 캠핑장 운영 게임이다.
이전작들에 비해 템포가 느린것이 특징이다
15년차에 도달하면 실적점수를 얻고 계속해도 되며 특정 요소를 받아서 다회차 도전도 가능하다.
2. 공략[편집]
텐트장 운영과 가게 운영 투트랙을 병행하는 게임이다.
텐트장에서는 각 포인트들과 만족도를 주로 벌고 수익은 상점에서 벌게 된다.
지역별 호감도가 존재하나 상점이 위치한 지역에서만 벌수 있으며 호감도 레벨 5때부터 상점 이전이 가능해진다.
각 설치물들은 각 포인트 들과 돈으로 연구 및 레벨5까지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텐트장은 고지대일수록 부가적인 환경과 인기가 추가된다. 고지대 최고 높이는 레벨 5이나 최소 단위가 2x2부터 되므로 어지간한 준비 없이 높이면 비효율적인 텐트장 구성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
4계절이 있어 그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 4계절에 맞도록 각 텐트존들을 구성해주고 가게를 셋팅하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여름-가을 구간에 손님을 모으기 쉬우며 겨울에는 손님이 크게 줄고 봄부터 되살아난다.
텐트장에 피버가 존재하며 발생시 가게와 텐트장에 손님이 몰려든다. 재고가 없다면 타이밍 조절하던가 아끼지 말고 아이템쓰자
피버는 이런저런 이유로 동물을 찾아 해금하면 피버가 생기지만 동물이 정해져 있으므로 총 횟수가 한정된다.
그래서 캠프파이어가 존재하는데, 캠프 파이어에 모이는 캠핑 게이지가 가득차면 피버가 생긴다. 다회차를 한다면 캠프 파이어 피버를 더 자주 보게 된다.
2.1. 텐트 사이트[편집]
기본이 되는 1인 텐트장부터 조금 더 큰 대 사이즈나 방갈로, 통나무 집까지 존재한다.
텐트 사이트들은 크기x환경요소로 비용이 계산된다. 크면 클수록 환경으로 인한 임대료 추가점수와 만족도를 획득하기 쉽고 주변 환경요소 범위에 걸치기도 쉽다는 이야기지만 설치 비용과 유지비가 차이가 난다. 또한 규모에 따라 하루 들렀다 가는 인원수가 다르다. 1인은 1명, 대 사이즈는 두명, 방갈로는 4명 통나무 집은 8명이다.
초반 계약 후 텐트 사이트까지 길이 없으면 그냥 느리게 오는데 와서 입주 한 후부터 텐트장에서 활동하므로 이런저런 포인트와 만족도를 벌기 어렵다. 길을 잘 내주는것이 좋다.
텐트 치지 않더라도 지나가는 등산객들이나 방문객들이 와서 시설 사용하고 공터에 텐트 잠깐 펴고 있다가 해 지면 가는 경우가 생긴다. 텐트 사이트 임대 수익은 없더라도 이런저런 포인트를 발생시킨다
2.2. 환경물[편집]
계절 상관없는 나무 및 수풀과 각 계절별 부가 효과가 있는 나무와 꽃이 있다.
거기다가 환경물 자체도 주변 환경물들에게 환경 가산이 붙어 범위 내에 있게 모여 짓는것이 좋다.
계절 조건인 것들은 계절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무계절 요소만큼 성능을 내나 설치 갯수에 제한이 있다. 이것은 방문자 추가부터 맵 확장과 업적까지 온갖 요소로 늘릴수 있다.
일단 설치 해두면 캠프장 환경과 방문객들 할것에 추가되므로 될수록 아무대라도 깔아두고 이사시키는게 낫다.
물의 경우 고지대 생성과 연관해서 쓰인다. 고지대일 수록 환경과 인기에 포인트를 얻어서 최대한 고지대를 만들면 5단이 된다. 그런데 이 고지대는 폭 1칸짜리 층을 쌓게 되므로 1칸짜리 줄이 생겨버리는데 꼭대기가 아닌 여기에 시설 설치하기도 아쉽다. 이럴때 1줄짜리 물가를 그 위치에 둘러치게 되는것. 그외는 액티비티 관련으로 호수 사이즈만 챙기면 된다.
고지대는 필수로 사용하게 되나 기존 건물이 있는곳에 고지대 공사를 하면 그 땅에 있는 모든것이 일괄 철거가 된다. 돈이 아깝다면 이사를 하고 다시 옮기던가 영 귀찮으면 전부 갈아버리자. 높이에 붙는 보너스 때문에 확장 할 수록 5층으로 사용할수 있는 면적이 넓어져 최고지점인 땅이 커지므로 캠핑장 확대는 필수다.
피버 타임 여는 핵심인 캠프파이어는 최대성능이 환경치 200 이상에서 나온다. 주변에 빼곡하게 깔자. 그리고 주변의 열기를 흡수한다는 설명은 범위 내 포인트와 돈, 만족도 같은걸 피버 게이지로 바꾼다는 뜻이다. 매출이 적게 나오는 시설로 깔아주자. 연구 포인트는 너무 아깝다.
2.3. 시설물[편집]
텐트장에서 놀고 먹고 즐기고 화장실 가는것까지 모두가 포인트나 돈을 제공한다. 레벨 5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것들은 인기와 환경 두가지를 전부 받기 때문에 시설물은 텐트 사이트 바로 옆에 붙여서 환경 요소가 텐트 사이트와 시설물 전부를 커버 할수 있는게 낫다. 철거하더라도 업그레이드는 유지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액티비티는 캠프장에서 운영하는 메이저 시설물로 자기 환경이나 캠프장 전체 조건에 따라 추가 기능들이 해금되는 시설들이다. 각각 1개밖에 설치 안 된다. 일반 시설보단 강력하지만 요구되는 면적이 더 커서 배치에 신경을 써야 한다.
상점류는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가벼운 간식류를 파는 시설이 많다
관리소는 사람들이 들러서 캠프장에 들어가며 주변 환경을 조금 올린다.
스스로 요리하거나 씻거나 화장실 가거나 놀거나 하는것들은 각 테마에 맞는 포인트들을 생산한다.
초반에는 설치 가능 갯수가 적으나 이런저런 해금과 랭크 상승 후 연구 요소 해제로서 접근 가능하다.
2.4. 상점[편집]
주된 매출이 전부 여기에서 나온다. 환경 1천점 이상찍으면 텐트 사이트도 1박에 30만원 번다지만 그게 절대로 쉬운게 아니기 때문.
가게는 4칸짜리 텐트들과 1칸짜리 소품목, 2칸짜리 물품으로 나뉘어 있고 4계절을 따라 매출이 다르다.
주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아이템별 레벨 - 가격이 된다
* 계절 - 손님들이 계절에 맞는 물건을 선호한다
* 재고 - 다음 계절 전까지 최대 판매량
아이템별 선호 계절을 파악하고 극에 맞춰 디스플레이 아이템을 배치해 가격과 매출을 끌어올리면 편하지만 매대를 판매 품목 중복해서 여럿 까는게 최고다.
또한 매대를 철거하는게 아니라 돈을 지불해 판매 물건을 바꿀수 있어 가게를 4분할해 각 계절별 판매처를 배치하는게 낫다. 계절마다 전부 바꾸기에는 손이 너무 가는데다가 계절 안 맞는다고 아예 안 팔리는것도 아니기 때문
구조상 매출 최고는 여름-가을 구간이며 여기를 크게 만들자. 재고는 다음 계절이 되면 돈을 주고 리필되나 안되면 아이템을 대가로 즉시 충원 할수도 있다.
아이템별 레벨은 9가 되며 가게에 여럿 깔아둘수도 있다. 아이템 레벨은 판매갯수가 많을수록 올라가기에 몰아줄거면 매대를 여럿 까는게 낫다. 손님이 원하는 물품 구매를 유도하려면 누구것을 채울지 특정하고서 해당 인원이 원하는 물품으로 도배를 해버리는 식으로 방향성 유도가 가능하다.
손님별로 선호 아이템이 존재하며 이것은 회차 계승 점수가 되지만 가게에서 판다고 사는게 아니라 결국엔 랜덤 요소를 좀 확률 끌어올리는 정도라 계승할거라면 누가 샀는지 살짝 신경 쓰는게 낫다.
가게는 지역 레벨 5가 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수가 있으며 새로운 방문객을 하나씩 해금하게 된다. 지역레벨들은 8레벨까지 존재하며 당연하지만 각 해금요소가 8레벨마다 있다.
2.5. 회차요소[편집]
16년 4월에 이르러 계속하지 않고 끝내면 점수가 산정된다.
이 점수에 따라서 랭크가 나오며 각 점수로 구매 할수 있는건 다음과 같다.
- 손님의 소지품
- 가게 아이템별 상품레벨
- 환경요소
- 시설물 레벨
- 연구 포인트
- 돈
- 각종 강화 씨앗
- 캠프파이어
최우선은 캠프파이어. 추천은 손님 소지품과 환경요소, 그 다음은 시설물 레벨과 상품 레벨정도다.
캠프 파이어는 피버 게이지를 쌓는 수단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2개 3개로 늘어나게 만들수 있다면 피버를 자주 터뜨리게 된다.
환경요소는 캠프장 선호도와 가격, 포인트 생산률 까지 전부를 좌우하지만 기본 보유 갯수를 늘리면서 회차를 거듭한다면 미친듯이 불어나므로 처음에 가져간다면 2개 계절 커버하는 것들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낫다.
손님 소지품은 얼마나 손님이 들고 있는지가 회차 점수 자체가 되므로 유지를 해야 일정 점수 라인을 보존할수 있다. 손님은 랜덤 구매라서 내가 팔아도 손님이 없을수 있다.
시설물 레벨은 투자한게 아깝다면 유지하다.
상품레벨은 초반부터 고매출을 유도할때 쓰인다.
돈과 연구 포인트는 결국 시설물 레벨과 연구에 쓰이는데 이건 계승이 가능하므로 후순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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