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엘피스 전기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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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 전기: 절세당문의 등장인물.

여주인공인 마리엘과 매우 똑같은 외모를 갖고 있는 동시에 전설속에 존재하는 타이탄 드래곤을 지닌 수수께끼의 소녀. 중반부쯤 슈렉 학원에 편입이 되면서 아크 일행과 함께 하는 동료중 한명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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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 챔피언쉽 이후 별들의 숲에서 아크와 처음 만나게 되었으며, 제왕이라고 불리는 동시에 먼 옛날에 존재했던 용신 그레이트 드래곤의 분신중 한명인 골든 드래곤 킹의 분신이다. 엘피스 대륙에 유일하게 있는 세인트 몬스터로써 사는 곳에선 소울 몬스터의 한계와 성장속도의 돌파 확률이 올라가서, 별들의 숲의 소울몬스터들이 자신을 섬긴다고 한다. 1만 5천년 밖에 못 살았지만 실력은 10만년과 맞먹을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별들의 숲 핵심구역에서 마주친 아크와 대면하지만, 그의 운명의 눈과 접촉한 후에는 아크의 진실을 알아버렸다. 이후에 다시 만나게 될 운명을 지닌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해신연 편 이후에 슈렉학원에 편입되어 오게 되면서 아크와 마리엘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으며, 이때 아크는 마리엘의 친언니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마리엘이 그녀의 스피릿을 알아챈 뒤, 친자매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별들의 숲 탐색할 때 2급샤먼인 제나에게 1년동안 별들의 숲 모든 구역을 다녀온 적이 있다고 말한다.[4]

3.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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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마리엘과 똑같지만 성격은 사실상 정반대이다. 항상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절대로 싸움에서 등을 돌리지 않는 성격을 지녔다.[5] 그런데 사실은 겉으로만 차갑고, 패기있는 모습이지만 마음속으로는 누군가를 걱정해주는 따뜻한 모습도 보여준다.

썸머의 성격은 쉽게 말해서 츤데레로 아크가 가져다준 과일을 자기 혼자만 먹을거라고 다른 과일을 자르거나, 가끔 보여주는 삐진 모습, 당황해 하는 모습, 대련도중 자신의 가슴을 만진 아크에게 화내는 모습 등 여러모로 솔직한 성격을 들어내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은혜를 입으면 갚을줄 아는 것인지 아크가 위기에 빠진다면 항상 그를 도와주는 경우가 있는데, 웨어 울프에게 포위당했을대 6th 스킬 블러디 타이탄을 사용하여, 위기일발 상황을 벗어나게 해주는 동시에 스칼렛 체페쉬를 얻기 위해 빙화양의안의 궁극의 불이 담긴 물을 마셔서 내부장기들이 박살난 아크를 직접 슈렉학원까지 걸어오면서 데려다주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4.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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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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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 분명 굉장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적어도 마나와 정신력에 융합에 있어선... 결코 나에게 뒤쳐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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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가 썸머의 타이탄 드래곤의 힘을 보면서 생각한 독백.

무슨 여자애가 힘이 저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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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고릴라를 때려죽인 썸머를 보고 한 말.

아무래도... 내가 이 아이를 과소평가한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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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신체의 강도로 5만년 소울링인 블러드 고릴라를 흡수하는 썸머의 모습을 본 제나의 독백.

썸머의 전투력은 첫 등장때부터 이미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등장했다. 인간세계에 들어가기 전 시절 즉 트리플 아이 라이언 시절에는 남들과 다르게 고대 세인트 몬스터로 태어났으며, 궁극의 빛과 궁극의 불이라는 2가지 궁극의 속성 및 운명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까지 모두 갖은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사기 스펙의 소울 몬스터.

골든 드래곤 킹의 분신답게 1만 5천년밖에 살아왔으면서 실력은 10만년 살아온 소울몬스터와 맞먹을 정도의 강한 실력을 보유했을 만큼 왜 '제왕'이라는 이명을 붙을정도로 대단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이후 마리엘과 똑같은 모습을 한 인간의 모습 다시 등장했을땐 비록 혈맥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스피릿이긴 해도 먼 옛날 멸종했다고 전해진 골든 드래곤 계열의 크리쳐 스피릿인 '타이탄 드래곤'을 소유한 상태로 초월적인 신체능력을 스피릿답게 넘사벽으로 강한 공격력을 지녔을 만큼 나름 상위급 스피릿을 지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작중 썸머의 신체능력은 다른 애들보다 월등히 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별들의 숲 진입 당시에는 스피릿을 사용하지도 않고 그냥 걸을때 마다 바닥이 갈라지면서 전혀 지친 모습따윈 전혀 안보이는 강인한 체력의 소유자이면서 펀치 한방으로 무엇이든 파괴가 가능하다.

사용하는 스킬도 전부 신체능력과 관련된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각각 신체의 강도를 증가, 파워 증가, 황룡의 형상이 보일정도로 강력한 펀치, 반경 10미터 이내의 모든것을 초토화 시키는 폭발, 용의 포효을 내면서 강력한 초음파 공격, 자기 스킬의 공격력을 30% 증가시키는 버프 능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고유능력으로 3가지가 존재하는데 각각 감각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인지할 수 없는 것들을 혼자서 인식하여, 그 인식된 정보를 이해하는 지각(知覺)능력, 타이탄 드래곤의 혈통의 에너지에 의존하여 공격하지 않는 한 일정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소울몬스터을 제어하는게 가능한 자부심 능력 그리고 의식을 잃어도 모든 일을 알아채는 동시에 운명의 힘을 저장하는 운명의 눈이 있다.

무기로는 초대 골든 드래곤 킹의 49번째 갈비뼈로 만들어진 골든 스피어를 사용하면서 근접전을 펼치거나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는 특수한 능력으로 죽인 사체들을 전부 골든 스피어의 에너지로 변환한다.[6]

마리엘의 신식을 흡수한 덕분인지 아크와 콤비레이션 스킬이 사용이 가능하다. 종류가 있다면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아크가 갑옷의 형태로 변환하여 운명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 드래곤 페이트. 두번째는 본래 신식의 주인인 마리엘과 함께 콤비레이션 스킬을 사용해 6개의 용의 날개를 지닌 여인으로 변하는 골든 버터플라이 드래곤. 마지막 세번째는 비록 자신이 소멸된 시점에서 사용된 컨센트레이션 스킬등이 있다.

이 처럼 초월적인 신체능력과 생명에너지와 관련된 스피릿과 신기, 고유능력 그리고 상대의 운명을 조종할 수 있는 힘, 콤비레이션 스킬등 전반적인 전투력으로 봐선 아크 일행들중 최고 전력이자 '병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무시무시한 스펙을 가진 존재라고 봐야한다.[7]

만약에 소멸되지 않고 엘피스 샤먼급으로 성장한다면 중반부에서 보여준 힘과 아예 차원이 다른 힘의 경지를 보여줄 것으로 추정이 된다.

6. 스피릿[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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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타이탄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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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t 링 100+년 - ???

• 2nd 링 100+년 - ???

• 3rd 링 1000+년 - ???

• 4th 링 1000+년 - ???

• 5th 링 10,000+년 - ???

• 6th 링 50,000+년

• 7th 링 10,000+년

6.2. 소울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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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왼쪽다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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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고유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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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힘

• 궁극의 빛

• 궁극의 불

6.4.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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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스피어

6.5. 콤비레이션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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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페이트

• 글로리어스 드래곤

7. 인물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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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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