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2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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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3D 애니메이션 씽의 속편.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대국민 오디션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고 있는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과 크루들에게 레드 쇼어 시티[1]
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상 최고의 쇼가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버스터 문과 크루들은 도전에 나선다. 그러나 최고의 스테이지에 서기 위한 경쟁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고, 버스터 문은 완벽한 라이브를 위해 종적을 감춘 레전드 뮤지션 클레이(보노)를 캐스팅하겠다는 파격 선언을 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씽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씽2게더/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사운드트랙[편집]
자세한 내용은 씽 시리즈/사운드트랙 및 삽입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스토리는 다소 평범해서 전문가 평은 무난한 편이지만 압도적인 영상미와 음악으로 대다수의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게다가 박평식의 기준으로는 6점부터는 호평이라고 봐야 한다."얼떨결에 덩달아 흥얼흥얼"
- 씨네21 박평식 평론가, 6점 ★★★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북미[편집]
8.3. 일본[편집]
일본 개봉은 3월 18일 예정.
개봉 1주차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8.4. 영국[편집]
8.5. 독일[편집]
8.6. 브라질[편집]
8.7. 아르헨티나[편집]
8.8. 홍콩[편집]
8.9. 넷플릭스[편집]
9. 기타[편집]
- 예고편 시작부분이 너무 기괴해서 비판 여론이 많다. 눈이 큰 안경원숭이가 빌리 아일리시의 'bury a friend'를 부르면서 머리를 돌리는게 상당히 기괴한 느낌을 줘, 뮤지컬 코미디인데 이런 예고편을 내보낸 이유를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다. 다만 이는 몇 초 정도만 나오는 개그성 장면이라 크게 문제 삼진 않는 이들도 있다.
- 전작과는 달리 연예인 더빙이 추가되었다. 그 중 하나는 전작에선 성우가 맡았다가 이번에 교체된 사례.
- 윤도현은 보노가 직접 심사를 본 오디션을 통과해 국내판 클레이를 맡게 되었다. 진영은 가스 제닝스 감독이 조니에 어울린다는 호평으로 언급.
- 자막판과 더빙판의 번역이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난다. 더빙은 현지화 수준으로 대한민국 일상에서 쓸 용어들을 자유자재로 현란하게 구사하는 반면, 자막판은 그저 직역한 것이 대부분. 노래까지 모두 더빙되었고[3] 가창력도 수준급인 만큼 더빙판으로 보는 것이 오히려 몰입감에 훨씬 도움이 된다. 가수와 성우들이 번안 된 노래를 한국어로 부르는데, 성우들도 전부 수준급. 특히 알폰소의 파트는 소름이 끼칠 정도란 평가다.
- 따로 쿠키 영상은 없다.
- 전작에 등장했던 마이크[4]가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1편에서 단순히 열린 결말로 볼 수 없는 수준의 노골적인 후속 스토리 암시형 장면을 마지막으로 퇴장한데다 시리즈 전체 플롯상 3편에선 스타의 몰락과 재기를 주제로 한 시나리오가 다뤄질 순서일 가능성이 높기에 마이크가 재등장할 당위성이 상당히 크게 형성되어 있다.[5]
- 맥도날드 해피밀의 장난감 시리즈 중 하나로 출시되었다. # 최소 2022년 1월경부터 팔기 시작했다. 1번: 로지타, 2번: 누쉬, 3번: 조니(씽), 4번: 포르샤 크리스탈, 5번: 버스터 문, 6번: 애쉬(씽), 7번: 클레이 캘로웨이, 8번: 미스 크롤리, 9번: 크리스탈 사장, 10번: 군터(씽), 11번: 다리우스, 12번: 미나(씽). 이 중 애쉬는 씽2게더에서 비중이 급상승했고, 또 피규어의 퀄리티도 이 중 가장 좋아서 거의 안 보인다. 의외로 씽2게더에서 비중에 높은 신캐릭터 2번 누쉬의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으며, 가장 인기 없는 피규어 중 하나는 크리스탈 사장(...)
- 중반부 크리스탈 회장의 오디션에 따오기로 추정되는 새들이 나가도타이코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전작에 이어서 2번째로 일본 관련 레퍼렌스가 나온 장면.[6]
- VOD는 2월 2일에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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