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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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5월 12일에 개봉한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은
소중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 먹고
당시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박기준’(박근형)에게 접근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안성기 - 오채근 역[1]
- 박근형 - 박기준 역
- 윤유선 - 진희 역
- 김희찬 - 민우 역
- 이세은 - 세미 역
- 최윤슬 - 윤사장 역
- 정보석(특별출연) - 오채근의 대리기사 손님 역
- 진해성(특별출연) - 오채근의 아들 역[2]
5. 여담[편집]
한국사 강사 황현필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이 영화를 소개했다.[3]
안성기는 이 작품으로 시카고 인디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안성기는 화려한 휴가 이후 두번째로 5.18을 다룬 영화 주연을 했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5:24:45에 나무위키 아들의 이름으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실은 5.18때 시민군들을 무참히 폭행했던 공수부대 소대장이었다. 그래서 영화 작중에서 통화를 할 때에 소대장님이라고 불린다.[2] 따로 대사가 있지 않다. 사진으로만 출연.[3]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