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빅 프레타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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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ビク・プレタポルテ 

성단력 2800년대 말기에 등장한 파티마 슈트 패션의 제3기 스타일.
입고 벗는데 시간이 걸리는 앗시리아 인젝터 슈츠(アシリア・インジェクター・パーツ)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더 가벼운 장갑 직물을 채택함으로써 전투와 일반 업무, 생활 모든 상황에서 착용할 수 있게 한 계장 스타일이다. 그러나 제어 부품의 감소에 의해 고딕메이드(GTM)의 원격 제어 및 섬세한 제어는 할 수 없으며 파티마의 다용도성 및 확장성은 떨어진다.

파일:오하이네.jpg
이미지의 파티마는 오하이네

반면, 헤어스타일 및 피부 노출의 자유도가 높아진 것 외에 파티마의 사회적 지위 상승, 소재의 자유도 확대, 기사의 취미가 반영된 취향이나 패션성이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또한, 성단법의 인공생명체 세부 항목에 S / M / L형 육성법이 추가되면서 성장도에 따라 패션이 새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데카당 스타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고생 패션이나 메이드 패션을 모방하는 등 너무나 일반 의복과 구분이 어려워지는 파티마 슈츠가 난립하자, 2990년대 중엽에 성단법 위원회가 소집되었다. 2996년 관련법 개정 후에, 파티마의 새로운 패션으로 유프라 콜렉션(ユーフラ・コレクション)이 새로 등장하게 된다.

게다가, 아라빅 프레타포르테는 외관의 아름다움, 화려함을 어필하기 때문에 폐지된 후에도 계속 선보이는 일이 종종 있었다. 원어는 아라빅(Arabic)과 프랑스어로 기성복을 뜻하는 프레타포르테(Pret-a-Porter)가 합성된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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