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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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FIFTY FIFTY의 前 멤버. 당시 활동명은 '아란' 리드보컬과 리드래퍼를 맡았다.
2. 보컬[편집]
* 음색이 흔치않고 독특하고 좋다는 평을 받는다.유니크하고 재즈 느낌을 주는 음색이다.
2.1. 커버곡[편집]
Let it snow # DAY 1# Just the Two of Us# 각 곡들을 커버했다
3. 캐릭터[편집]
3.1. 성격[편집]
- 좌우명은 '외모보다 더 아름다워야 하는 건 나의 빛나는 능력과 인성이어야 한다.'이다.
- 멤버들 피셜 방 안에서 가장 잘 안 나오는 멤버로 꼽혔다.[7]
3.2. 취향[편집]
- 민초파다.
- 고양이 사진과 음식 사진 찾아보기를 좋아한다.
3.3. 비주얼[편집]
- 순해 보이는 강아지상의 소유자이며, 아기백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4. 여담[편집]
- 영어 발음이 좋다. 멤버들 중 가장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언급되었으며, 연습생 시절에 2년 정도의 영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 멤버들 중 가장 늦게 팀에 합류했다.1년 반에서 2년 정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쳤다고 한다.
- 정세현과 함께 2023년 3월 17일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정세현, 정은아 두 멤버 특유의 발랄함과 케미로 시청자 및 청취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제성에 다시는 모시지 못할 수도 있는 게스트라는 평도 듣게 되었다. 이미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입덕 방송으로 불리고 있다. #
- 2023년 5월 2일,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정은아가 안무연습 중 불편함을 느껴 진단받은 뒤 치료를 병행하며 활동을 계속해왔으나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3년 10월에 나온 입장문에서 담낭염이었음을 밝혔다.
- Higher 활동 비하인드 영상에서 멤버들과 루피 닮았다는 수다를 떨다가 잔망루피 코너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는데, 잔망루피 본인이 등판하여 이에 긍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
- 재즈,R&b등의 음악이 좋다고 밝혔다.
4.1. 인터뷰[편집]
- 닮고 싶은 보컬: "딘과 크러쉬는 확실히 다르다. 딘은 사용하는 패턴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롭고, 크러쉬는 타고난 리듬감 덕분에 귀로 음악을 듣는데도 마치 몸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불어 넣는다. 똑같이 하려 해도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내 색깔로 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연구 중이다"
-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 결정적 순간은 ?: "4~5살 즈음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이 나왔는데 거실 컴퓨터로 하루 종일 그 노래만 틀어 뒀던 기억이 난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들었던 걸 보면 그때가 아니었나 싶다"
- 데뷔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 하나만 꼽는다면 ?: "최종 녹음본이 나올 때마다 항상 짜릿하다. 특히 데뷔 타이틀곡인 'Higher'는 의도한 바대로 나온 부분도 있고 다르게 들어간 부분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결국엔 조화롭게 들려서 더 크게 와 닿았다. 내가 부른 노래가 음원으로 세상에 공개돼 앞으로 이 노래를 가지고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걸 실감한 순간이 그때인 것 같다"[8]
5. 사건 사고[편집]
5.1. 전속 계약 분쟁[편집]
자세한 내용은 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6.1. FIFTY FIF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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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초 강원도 홍천군 출신으로 알려졌었으나,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학력을 보아 초등학교 때 김포시로 이사가서 자란 것으로 보인다.[2] 2023년 10월 19일 어트랙트가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3] FIFTY FIFTY 활동 당시[4] 본인은 인지하지 못 하지만 멤버들 피셜 특정한 표정이 빼박이라 한다. #[5] 할머니+에미넴의 합성어. 배성재의 TEN에서 개인기를 선보일 때 할머니 성대모사에 실패하고 이후 비트박스마저 실패하자 청취자들이 즉석해서 붙여 준 별명. 이에 착안해서 바로 할머니 버전의 비트박스도 시도해 봤는데, 이 역시 처참하게 실패하며 할미넴 확정. #[6] 지금 시점에서는 INTP에 좀 더 강한 성향이다.[7] 출처[8] 대중음악웹진과 3월 진행한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발췌(진행: 임진모, 소승근, 장준환, 임동엽, 정다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