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몬(디지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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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アルマモン ARMAMON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편집]
- 세대: -
- 타입: 무기형
- 속성: ?
- 필살기
3. 오메가아르마몬 버스트 모드[편집]
3.1. 종족 특성[편집]
- 세대: -
- 타입: 무기형
- 속성: ?
- 필살기
- 헬 & 썬더: 번개의 검과 발바몬을 기반으로 한 어둠의 검으로 공격하는 기술.
- 헤븐 & 브레이크: 성스러운 랜스와 갈고리 손 위의 스파이크들로 공격하는 기술.
- 아이스 & 파이어: 얼음의 검과 불의 검으로 공격하는 기술.
- 소드 오브 메테오: 검들로 수차례 베는 기술.
- 데이터 투 데이터: 자기자신을 치유하고 자신의 힘을 상승시키는 기술.
- 오메가 데스 블레이드: 적을 감전사시켜 즉사를 야기할 지도 모르는 맹렬한 검 공격 세례.
- 무겐 소드 레인: 모든 적에게 검 비가 내리게 하는 기술.
4. 작중 묘사[편집]
4.1. 디지몬 스토리 슈퍼 크로스 워즈 블루/레드[편집]
본작에 등장하는 무기디지몬 중 1체.
바르바몬이 노리는 LS-토우존의 전설의 무기디지몬.
과거에 듀나스몬의 파트너이자 최강의 무기디지몬으로서 존을 지켰지만 어느 시점에선가 자신의 힘에 취해 존을 지킨다는 사명을 잊고 폭주하기 시작한 탓에 로스트 스페이스에 봉인당했다.[1]
바르바몬의 목적은 아르마몬을 부활시켜 자신의 무기로 사용해 세계를 지배하는 것. 막판에 결국 바르바몬에 의해 시스템Ω의 힘으로 부활한다. 하지만 아르마몬은 바르바몬을 보더니 자신의 주인이되기엔 실격이라며 역으로 바르바몬의 데이터를 검으로 바꾸어 자신의 무기[2]로 삼아버린다.
아르마몬의 목적은 LS-토우존의 모든 디지몬을 시스템Ω에 모아 하나의 무기를 만들어내는 것. 사실 아르마몬은 존을 지킨다는 사명자체는 잊지않고 있었다. 아르마몬이 시스템Ω로 LS-토우존의 모든 디지몬을 사용한 하나의 강력한 무기를 만드려는 목적이 바로 외부의 침략자에게서 존을 지키기 위한 것. 존을 지킨다는 사명은 잊지않았지만 어째서 존을 지켜야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를 잊고 폭주해버린 것이었다.
존을 지키려는 자신의 계획을 이해해주지 않는 듀나스몬을 원망하며 듀나스몬의 동료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크로스하트와 스파다몬을 공격하지만 패배한다. 그런데 패배한 아르마몬이 갑자기 시스템Ω에 접속해 듀나스몬을 찾기 시작하고 듀나스몬이 소멸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듀나스몬이 소멸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스파다몬에게 닥치라고 한 뒤 갑자기 사라지는데 스파다몬이 추측하길 시스템Ω의 힘으로 듀나스몬의 데이터를 모아 재구성하려 하는 것.
자신을 이해해주지않는 듀나스몬을 원망했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었던 건 듀나스몬 뿐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시스템Ω에 접속한 아르마몬은 LS-토우존 전설의 무기디지몬이라 전해지는 Ω아르마몬 버스트 모드가 되어 나타나 듀나스몬을 찾는다.
하지만 결국 패배하고 시스템Ω에서 흘러오는 데이터를 견디지 못한채 블랙홀이 되어 버린 아르마몬을 스파다몬이 같은 무기 디지몬으로서 최후를 맞이하게 해준다.
5. 기타[편집]
- 한국에 처음 알려졌을 때 이름 때문에 아르마몬의 크로스워즈아종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었지만 그쪽은 원래 이름이 아르마지몬(アルマジモン), 이쪽은 원래 이름도 아르마몬(アルマモン)으로 전혀 관계가 없다.
- 대부분의 디지몬 스토리 시리즈 오리지널 디지몬들과 마찬가지로, 본가 공식 설정에는 편입되지 못하고 있다.
- 자신의 무기 형태가 나오지 않아 무기 디지몬으로서의 특징 자체가 옅은 것은 둘째치더라도, 전술했듯이 공식 설정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어 Legend-Arms로 인식하는 팬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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