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로마: 토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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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팩션 소개
2. 고유 병종
3. 고유 신전
4. 공략


1. 팩션 소개[편집]


사막은 우리의 것이다. 이곳은 내 집이다. 침략자는 이 땅에 맘대로 들어오겠지만, 나갈 때는 맘대로가 아닐 것이다. 그들은 사막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사막이 어떻게 생명을 주며, 어떻게 생명을 앗아가는지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죽는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

그 죽은 이들은, 이제 사막에 들어와 죽은 그들은, 그들이 새로 찾아낸 지식을 후대에 전해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침략자들은 또 와서, 우리의 땅과 부를 빼앗으려 발악할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들의 부가 이 땅에 흘러들어온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가진 것 중 한 가지를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부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부는 물보다도 달콤하며, 칼보다도 강력하다. 어떤 칼이라도 금전만 있으면 반대편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금은 천명의 전사를 살 수 있지. 그렇게 산 천 명의 전사, 그것은 제국의 시작이 아니던가!

이 인트로는 파르티아, 아르메니아, 폰토스가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아르메니아, 폰토스는 기본적으로는 플레이 불가능 팩션이기 때문에 사실상 파르티아 전용이라고 봐도 좋다. 기병에 특화된 팩션인 만큼 잘 어울리는 심볼이다. 심볼에 어울리게 아르메니아 기병의 능력은 전 팩션 중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난이도
주적
특화 유닛
★★[1]
폰토스, 파르티아, 스키타이
중창병, 궁기병대
추천 획득 속주
프라스파, 수사[2], 안티오크
세력 특성
약한 초반 보병, 무난한 후반 보병, 궁기병을 중심으로 한 최강의 기병

장점
카타프락트 궁기병대를 주축으로 한 전 팩션 중 최강의 기병진, 중창병, 군단병 등 기병을 받쳐주는 보병
단점
지원병 계열 취약, 도시 테크 요구[3], 흑해 연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재정


2. 고유 병종[편집]



특징
최강의 기병, 병종들의 좋은 조합

파일:external/rtw.heavengames.com/Arm_Hy_Spearmen.thumb.jpg

이름
중창병(Heavy Spearmen)
공격력
7
돌격보너스
3
유닛 속성
중보병(Heavy)
방어력
17(갑옷 7, 방어스킬 5, 방패 5)
생산비용
460, 1턴
유지비
170
유닛 특성
팔랑크스 방진 사용 가능
기병과 전투시 보너스
땅굴파기 가능
생산 조건
병영 3단계
티어
5

동방 계열 중에서 유일하게 팔랑크스를 쓸 수 있는 병종이다. 동방 계열 팩션이라고 말해봐야 고작 세종류 뿐이고 폰토스는 팔랑크스 장창병과 청동방패 장창병을 보유했지만 엄연히 따진다면 폰토스 자체가 그리스계에 가깝기 때문. 보병이 농민, 고지인과 그 악명 높은 분홍 파자마 동방 보병인 파르티아는 말할 것도 없고. 폰토스의 보병들보다도 더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죽지 않는다. 아르메니아 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손꼽을 만큼 기병이 강하다 여겨지는 스키타이마저도 기껏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쳐들어와서 중창병들에 의해 이리저리 다 썰려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단점은 역시나 원거리 공격에 취약한 것이겠다만...중창병만 뽑는 아르메니아 유저는 없을 것이고, 카탁 궁수와 함께 움직이다 보면 그런 약점조차도 잘 느껴지지 않는다.

파일:external/rtw.heavengames.com/Arm_Legionary.thumb.jpg

이름
아르메니아 군단병(Armenian Legionary)
공격력
7 (원거리 11)
돌격보너스
2
유닛 속성
중보병(Heavy)
방어력
16 (갑옷 7, 방어스킬 4, 방패 5)
생산비용
500, 2턴
유지비
220
유닛 특성
돌격 전 투창을 던짐
좋은 체력
땅굴파기 가능
생산 조건
병영 4단계
티어
4

누미디아의 것과 같다. 그러나 누미디아 군단병은 카르타고, 로마 등 보병깡패 팩션에 끼여있어서 저평가를 받는 것 뿐이고, 아르메니아는 상황이 좀 다르다. 파르티아는 산악병 따위가 최상위 보병이고, 폰토스와 셀레우코스는[4] 주력 보병들이 팔랑크스(방진)을 써서 이동속도가 엄청 느리다. 아르메니아의 중창병도 그런 스타일이지만 이 군단병으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고 투창 투척 후의 근접전에서 로마 군단병보다는 못하더라도 팔랑크스 같이 갑작스런 공격에 대처가 어려운 유닛들한테는 효과적이다. 단, 롬토1 자체가 워낙 팔랑크스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 성능을 자랑하다 보니 실전에서는 최상급 팔랑크스들과 싸우기 버거운 건 어쩔 수 없다. 굳이 쓸모를 찾는다면 팔랑크스를 애용하는 팩션들과 싸울 때 필룸으로 유격전 벌이는게 최고의 활용이지만, 안타깝게도 이놈이 나올 대도시를 아르메니아가 먹을 시기면 팔랑크스를 애용하는 팩션은 이집트 정도를 빼면 아르메니아 본인이 전부 멸망시켰거나 로마에게, 특히 브루투스에게 싹 갈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유닛은 로마와, 그것도 군제개혁 된 로마 군단병과 싸우기엔 스펙도 낮고, 그런 주제에 유지비까지 비싸다. 원본 로마 군단병도 유지비가 210, 인데, 이놈은 무려 그보다 10 높은 220이다.[5] 도저히 가성비가 맞지 않는다. 그냥 유지비가 170인 중창병을 뽑거나, 190인 카타프락트 궁수를 뽑는게 군단병에겐 훨씬 싸게 먹히면서도 더 효율적인 상성을 갖는다. 그것도 그거지만 하스타티급인 주제에 해금하려면 대도시 테크를 타야하고 거기에 생산하는 데 2턴이라 들기에 도저히 주력으로 쓸 수가 없다.

쓸모가 있을 상황이라면 최후반부 영토가 커질대로 커져서 유럽의 미개한 야만족 놈들을 상대한다거나, 혹은 주력도시 다 털리고 후방 속주에서 보조병 웨이브를 뽑아대는 후반부 로마를 상대하는 것 정도...양산할 건 없고 중창병, 카탁궁수와 함께 비율 맞춰서 적정 편성하면 시너지를 발휘한다.

파일:external/rtw.heavengames.com/Arm_Hy_Cata.thumb.jpg

이름
카타프락트(Cataphracts)[6]
공격력
7
돌격보너스
9
유닛 속성
중보병(Heavy)
방어력
23 (갑옷 18, 방어스킬 5, 방패 0)
생산비용
940, 2턴
유지비
190
유닛 특성
쐐기 진형 사용 가능
강력한 돌격
높은 사기
생산 조건
마구간 3단계 이상
티어
9

파르티아와 동일하다. 보병에 로마의 도시 경비대가 있다면 기병에는 카타프락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유닛이지만, 아르메니아에는 더 강한 카타프락트 궁기병이 있기 때문에 밀린다. 편성비 자체는 카탁 궁사들 보단 싸기 때문에 후반부에 이르면 가끔씩 섞어줘도 나쁠 건 전혀 없다. 뽑으면 뽑은만큼 값은 한다.

파일:external/rtw.heavengames.com/EAST_CATAPHRACT_ARCHER_INFO.thumb.jpg

이름
카타프락트 궁기병(Cataphract Archers)
공격력
9(원거리 7)
돌격보너스
5
유닛 속성
투사무기(Missile), 중보병(Heavy)
방어력
22 (갑옷 18, 방어스킬 4, 방패 0)
생산비용
1230, 2턴
유지비
190
유닛 특성
캔터브리언 원형진 사용 가능
긴 사정거리
높은 사기
생산 조건
마구간 2단계 이상
티어
8

최강 기병 유닛

근접에서 칼을 들고 공격하지만 공격력이 더 높은 테크의 카타프락트보다도 높고, 궁기병이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을 하는데도 카타프락토이기에 떡장갑으로 무장되어 있다. 게다가 도시테크에서 마구잡이로 생산된다. 생산비용은 엄청 높지만 유지비가 능력치에 비해 낮아 재정관리만 잘 한다면 큰 문제도 아니다. 사실 초반의 아르메니아는 다른 팩션의 도시를 먹는 것이 주요 전략이 되는데, 주변의 도시가 전부 수익이 높은 도시라는 것을 생각하면 큰 문제도 아니다.

기병들 가운데 맞상대가 가능한 병종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서, 페르시아 기병대 따위는 맞사격질로 순식간에 제압가능하며, 스키타이 궁기병...그런게 있긴 있었나? 폰토스의 카파도키아 기병이나 파르티아의 카타프락트 같은 경우는 정면 승부를 해주지 않고 사격으로 힘을 빼준 다음에 역으로 박살내주면 그만. 나일 기병대요? 그건 그냥 확 찢어버리면 그만이고...그 이하는 상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코끼리는 느려서 추격할 수가 없다. 억지로 쫓아가다가 화살비 뒤집어 쓴 코끼리가 폭주하면 피눈물 나는 건 코끼리 오너. 수가 더 많은 보병 궁수 같은 경우는 맞사격 할 필요 없이 그냥 칼 빼들고 퓨리어스 차지를 날리면 물에 젖은 휴지꼴로 찢겨나갈 것이고, 로마의 군단병들조차 계속 된 화살 공격에 견디다 못해 귀갑진형을 켜는 순간을 노려 돌격으로 짓밟을 수 있고, 22라는 미친듯한 장갑 때문에 쉽게 죽지 않아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욕이 나온다. 물론 아르메니아가 이 좋은 유닛을 한 두개만 생산할 리는 없으니 위력은 더욱 커진다. 어찌나 강력한지, 계속 뺑뺑이 돌리다가 열받은 상대가 장군 호위대를 내밀자 얼씨구나 하고 두어 부대가 너끈히 쌈싸먹어버릴 정도다. 상대 : 아니 이딴게 어째서 유지비가 190밖에 안되는거야?;;;

유일한 문제라면 롬토 모든 기병들의 담당 일진, 낫달린 전차의 존재. 카탁인 탓인지 다른 기마궁수보다 민첩성이 떨어지는 탓에 한번 전차들이 작정하고 파고들면 피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경우도 별 것도 아닌 놈들에게 교환비가 깨지는 기분을 맛보는 불쾌감만 참으면 맞 근접전으로 쫓아내는 건 일도 아니다.

로마를 상대할 때 가장 피곤한 건 양적 우위로 밀고 들어오는 군제 개혁 이후의 보조병. 화살로도 쉽게 죽지 않으면서 근접전 교환비도 애매하니 성가시기 짝이 없다. 아르메니아 군단병을 불러오던가 중창병과 맞대면시키던가...


3. 고유 신전[편집]


중동 신화의 신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폰토스와 조로아스터 하나 밖에 없는 파르티아에[7] 비해 양호하다.

바하간의 신전
전쟁, 대장장이의 신인 바하간의 신전
그리스의 아레스, 헤파이스토스의 격이며 경험과 무기 강화 옵션을 부여한다.
신전(옵션) 효과 : 5%(경험 +1) - 10%(경무기 +1) - 15%(경험 +1) - 20%(갑옷 +1)

아나히트의 신전
풍요, 출생의 여신인 아나히트의 신전
그리스의 데메테르 격. 인구 증가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만족도 특화 신전이다.
신전(옵션) 효과 : 10% - 20% - 30% - 40%

아르마즈드의 신전
불의 신이자 주신인 아르마즈드의 신전
그리스의 제우스 격이며, 법 계열 신전이다. 부패가 줄어들어 세 신전들 중 가장 재정상황에 도움을 주지만, 가문 구성원이 있는 상태에서, 그것도 사형장 계통 건물과 함께 건설하다보면 가문 구성원들의 트레잇에 '가혹한 통치자'같은 암살에 취약한 특성이 붙게 되는 건 주의할 것.
신전(옵션) 효과 : 5%+5%법 - 10%+10%법 - 15%+15%법 - 20%+20%법


4. 공략[편집]


무난한 보병진과[8] 전 팩션 중 한 손가락에 뽑는 기병진을 자랑한다. 초반에 보병이라고는 다른 동방 팩션이나 마찬가지로 후줄근한 내복이나 입은 동방보병이나 있지만, 중반부터 나오는 중창병은 그리스의 홉라이트급이기에 강력한 기병과 조합한다면 매우 강력해질 수 있고 아르메니아 군단병이라는 무난한 보병도 있다. 기병진은 기본 궁기병과 카타프락트, 그리고 캠페인 최악의 사기 유닛인 카타프락트 궁기병이 있다. 카타프락트의 미친 능력치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활까지 든데다 활도 일반 궁기병보다 강하며, 카탁프락트보다 한 테크 낮다.[9] 거의 모든 기병과 근접전을 해서 이기고 카타프락트나 로마의 근위기병대 정도는 되어야 근접전이 해 볼만 해진다. 아니면 보덴 3단계 찍고 게르마니아가 뽑아오는 고트 기병대라거나. 거기에 중장기병이라 느리긴 해도 보병으로서는 가까이 가기 매우 위험하다. 궁기병 대응의 정석인 궁병으로 비벼봐도 미친 방어력 때문에 죽지도 않고 오히려 궁병이 화살에 맞아 몰살당한다. 가장 중요한 점. 일반 궁수 기병대보다 사거리가 약간 더 길다. 거기에 카타프락트이기에 웬만한 보병 따위는 그냥 돌격하여 패주시키면 된다. 생산비용은 비싼 편이지만 유지비가 190밖에 안된다.

사기 유닛을 보유한 아르메니아지만 캠페인서는 시작 위치가 나쁘다. 파르티아보다는 좋지만 동쪽 끝에 박혀있다. 그래도 호구 셀레우코스가 아래 있고 바로 옆에 있는 폰토스 쪽으로 확장해나가도 괜찮다. 파르티아 쪽은 비슷한 유닛이 많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카타프락트 궁기병대가 나오면 조금 쉽게 밀 수 있다.[10] 결국 어디로 가도 좋지만 큰 변수나 피치 못할 사정 같은 게 없는 이상은 셀레우코스를 최우선 목표로 삼자. 도시 테크인 지역이 꽤 있고 마구간까지 올라간 경우가 많다. 어찌됐든 초반만 이겨내고 궁카탁 뽑고 유지할 경제력만 확보하면 된다.[11] 사방이 적이지만 외교를 좀만 잘하면 초반에 공격당할 일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주변이 온통 산동네라 공격 해오는 경로도 뻔하고 막기도 간단하다. 셀레우코스나 폰토스를 족치고 나면 돈 문제도 해결된다. 내정도 괜찮기에 사기 팩션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병력 조합이 단조롭고 초반부터 뽑는 유닛들인 중창병과 카타프락트 계열 기병으로 후반까지 가야하기에 좀 지겨울 수도 있는게 흠. AI는 타 도시에서 농민을 뽑아 이주 목적으로 해산을 시키는 것 같은 인위적인 인구 증가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고, 전쟁이 나면 방어를 위해 당장 뽑을 수 있는 내복 병사들을 왕창 뽑느라 바쁘다. 내복 병사들 때문에 인구는 계속 도시 테크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인구 수인 6천을 달성을 못하고. 그러다가 대체로 폰토스에게 털려서 사라진다. AI 아르메니아가 약한 건 아마도 이 탓일 것이다.

전망성은 높다. 파르티아가 몇 번 껄쩍거리고 병종까지 비슷해 어려울 수 있지만, 외교 관계를 잘 해놓고 기회를 노려 수사, 아르사키아를 먹으면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폰토스와 셀레우코스가 한창 전쟁할때 중간에 끼어들어 핵심 속주를 먹으면 두 팩션 모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군제 개혁한 로마가 쳐들어오면 좀 버거울 것 같이 여겨지겠지만 로마는 덤벼오면 카르헤 전투의 쓴 맛을 보여주면 그만이다. 아르메니아는 따로 궁기병과 카탁을 분리 운용할 것도 없이 카탁 궁사가 두 역할을 다 해먹는다. 테스투도 할 새도 없이 강냉이를 털어버릴 수 있다. 로마를 상대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는 건 브루투스 가문 특유의 무시무시한 재정과 거기에 수반 되는 물량이다. 최대한 발칸 반도 지역에서 빠르게 몰아내고 나면 한숨 돌릴 수 있다. 로마 보다는 오히려 이집트를 상대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만 그것도 셀레우코스의 낫전차나 코끼리에 비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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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타프락트 궁기병이 원활하게 생산될 시 ★[2] 도시테크[3] 궁수 기병대로는 더 빨리 생산되는 파르티아의 페르시아 기병대에 밀린다.[4] 은방패 군단병 제외[5] 셀레우코스 은방패 군단병은 한술 더 떠서 260이긴 해도, 최소한 그쪽은 사기가 조금 낮은 것을 빼면 로마 군단병과 대등하다.[6] 원음은 카타프락토이(κατάφρακτοι)지만, 보통 영문에 맞춘 카타프락트라고 한다.[7] 이쪽은 조로아스터 교 자체가 엄연히 유일신을 믿는 종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8] 이마저도 동방 계열 중에선 강력하다.[9] 도시 테크[10] 바로 동쪽에 있는 수도 아르사키아, 그리고 그 남쪽으로 셀레우키아 동쪽의 수사. 두 도시만 털어주면 문제 끝. 궁카탁 나오기 전에도 타이밍 봐서 순식간에 손봐줄 수도 있다.[11] 참고로 왼쪽의 코타이스에서 농부 얼마 정도 찍어서 수도인 아르탁사타에 이주 시키면 몇 턴 안가서 도시 테크 올리는 건 순식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