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트스코-포크롭스카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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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батско-Покровская линия(러시아어)
모스크바 지하철 3호선의 명칭. 모스크바의 동서를 잇는 노선이다. 노선색상은 청색.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가장 긴 노선이다.[6]
2014년 7월 15일 탈선사고가 일어나 23명이 사망하고 16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모스크바 시계 밖으로 나가는 유이한 노선이다. 다른 하나는 7호선.
먀키니노 역에는 크로커스 엑스포 국제전시장이 있다.
취소선이 그인 곳은 미개통구간(단, 지선은 폐쇄됐음)이며, 파랗게 칠해진 곳은 지상구간이다.
1. 개요[편집]
모스크바 지하철 3호선의 명칭. 모스크바의 동서를 잇는 노선이다. 노선색상은 청색.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가장 긴 노선이다.[6]
2014년 7월 15일 탈선사고가 일어나 23명이 사망하고 16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모스크바 시계 밖으로 나가는 유이한 노선이다. 다른 하나는 7호선.
먀키니노 역에는 크로커스 엑스포 국제전시장이 있다.
2. 역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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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렉산드롭스키 사드는 필룝스카야선의 역인데, 소콜니체스카야선과의 환승을 위해 건설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필룝스카야선의 스몰렌스카야 ↔ 알렉산드롭스키 사드 구간이 같은 날에 개통됐다. 즉, 필룝스카야선을 통해서 소콜니체스카야선으로 환승하도록 만든 셈이다. 막장환승? 하지만 이젠 괜찮으니 상관없다.[2] 쿠르스카야 ↔ 파르티잔스카야 구간이 개통됐을 때 개통되지 않은 역이다.[3] 구노선의 페르보마이스카야는 신노선이 개통된 뒤에 폐쇄됐다. 현재 구노선은 차량기지로 향하는 선로로 쓰이고 있다.[4] 해당 구간은 2008년까지 필룝스카야선에 속했다.[5] 파르크 포베디 ↔ 쿤쳅스카야 구간이 개통됐을 때 개통되지 않은 역이다.[6] 지하철만 한정했을 때의 경우이며, 광역전철까지 포함하면 모스크바 광역전철 D2선이 노선연장 80km로 제일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