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피엘/무기 및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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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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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피엘의 장비 아이템. 주 장비+보조장비 이거나 주 장비 하나만 사용하는 다른 게임과는 달리 주 장비가 무기 1개와 코어 5개 이다. 없어도 전투는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며[1], 코어 랭크라는 아이템 최소값이 존재하여 일부 던전은 입장조차 불가능하다. [2]

코어는 무기 1개와 크레센트/프리즘/토러스/뫼비우스/피라미드의 총 5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프리즘과 뫼비우스는 캐릭터의 HP를 올려주고, 크레센트와 토러스, 피라미드는 방어력을 올려준다. 참고로 무기를 제외한 코어는 공용 장비이다.

2016년 7월 14일 패치로 성장형 아이템이 추가가 되었다. 동일한 코어라고 해도 성장단계에 따라 코어 랭크와 능력치가 더 높아지며, 세트효과가 부여되기도 한다.

2. 현재 드랍되는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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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테마별 성장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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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특수던전 성장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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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모드에서 드롭된다. 나름대로 괜찮은 성능 + 코어랭크, 입수의 쉬움과 성장의 쉬움등이 겹쳐 균열장비로 넘어가기 전 장비로 사용되며, 65레벨 이하기때문에 강화가 쉽다. 부캐 육성용으로도, 본캐 성장용으로도 유용한 만능 장비.


시공던전에서 드롭되는 최상위 장비군. 성장 난이도는 아체르>트위시온>페를라테 순이며, 성능은 아체르>페를라테>트위시온 순이다. 왠만하면 트위시온은 쓰지 않는걸 추천. 다만 간지는 난다(...)

2016년 11월 현재 레이드에서 획득 가능한 최상위 장비. 각성한 마도공학자 루나(마도공학자 루나 어려움 모드)를 클리어하면 일정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코어별 세트효과가 붙어있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세트효과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세트효과 부여 주문서'를 사용하여야 하며, 보스드랍은 20%, 상자 드랍은 40%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 세트 효과는 아래와 같다.
그러나 루나틱 시리즈의 '모든 스킬 레벨 상승 +2'효과 때문에 다른 세트는 잊혀졌다고 볼 수 있을정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3. 더이상 드랍되지 않는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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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로 더 이상 드랍할 수 없는 장비들이다.

더 이상 드랍할 수 없는 장비들로는 시공탐사자 코어들과 무기, 그리고 아이린을 예로 들면 별부르미 세트 등이 있다.

3.1. 구 레이드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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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때 부터 부포펫, 스팅크, 데이노쿠스한테서 얻을 수 있었다.
처음엔 '낡은' 이라는 접두사가 붙은 에픽 등급 장비를 드롭하는데 모루[8]에서 세트 등급 장비로 만들 수 있었다.
에픽 등급일때 코어랭크는 873, 세트 등급일 시 코어랭크는 930이다.

2016년 2월 15일 패치로 장비 자체는 구할 수 없으나, 3대 고급 난이도 레이드(부포펫, 스팅크, 데이노쿠스)에서 5세트 효과 부여 주문서의 아이템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다만 성공률이 낮고, 바를 수 있는 장비가 제한적이여서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어째 지옥불꽃이 제일 안좋아 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3.2. 시공 탐사자의 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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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패치로 추가되었다가 루나 패치때 사라진 장비이다.
각 시공의 단계에 따라 드롭되는 장비의 단계가 달라지며 기존 장비를 제련한 후 같은 단계와 같은 종류의 코어와 합성하여 다음 단계로 확률로 올릴수 있었다(최대 6단계)
또한 분해하여 시공의 정수를 얻을 수 있는다 일정 수를 앙고라에게 가져다주면 각 단계별로 장비를 살 수 있다.
특이하게 세트 효과를 주문서로 부여해야 한다. 효과는 구 레이드 장비랑 같다.

4. 코어 육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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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는 제련과 승급이 필요하며, 캐릭터 육성보다 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던전을 수월하게 클리어 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강화와는 다르게 단계가 높아질수록 무기의 능력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육성 방법은 제련→성장의 사이클이 반복될 뿐, 다른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4.1. 제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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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하기 전에 이른바 '밑밥'을 깔아둔다고 생각하면 쉽다. 다만 제련을 위해서는 다량의 '제련석'이라는 아이템을 요구한다.
제련석 또한 다른 아이템처럼 일반(최하급 제련석)/마법(하급 제련석)/희귀(제련석)/유니크(고급 제련석)/에픽(최고급 제련석, 특급 제련석)의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등급별로 성장 경험치 부여량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는 챌린지 모드 혹은 모의평가 에서만 획득 할 수 있었으나[9], 8월 4일 패치 이후 일반던전에서도 구할 수 있게 바뀌었다. 다만 일반던전이나 모의평가에서는 희귀등급의 제련석 까지만 구할 수 있다.
인벤토리 하단에 '장비제련'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제련 레벨을 가지고 있는 장비와 사용할 제련석을 올려놓은 뒤 제련한다. 이미 최고 제련 레벨의 장비는 더 이상 제련을 할 수 없다.

4.2. 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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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레벨'을 올리기 위한 작업이다. 해당 아이템 레벨의 제련레벨이 최고일때만 가능하다.
승급에 필요한 재료들의 대부분은 각 테마의 일반/하프레이드에서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템 레벨이 높아질수록 요구하는 재료가 심히 아스트랄해지는데, 시공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균열시리즈에 경우 각 레이드 보스의 전리품을 수십개씩 요구하기도 한다. 물론 시공던전에서만 구할 수 있는 에픽 재료들은 기본이라 생각하면 된다.
인벤토리 하단의 '장비성장'을 클릭 후 원하는 장비를 올려놓으면 승급에 필요한 재료를 알 수 있으며, 재료가 충분한 경우 오른쪽 성장시킬 옵션을 선택 하면 일정 골드와 함께 승급이 가능하다. 승급 확률은 무조건 100%이며재료도 괴랄한데 실패까지 하면 심히 빡칠것 같다.승급 후 아이템에는 '가벼운'등의 접두어가 붙게된다.

아이템을 승급할때마다 특정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으며, 선택한 능력치는 승급할때 다른 능력치보다 크게 상승한다. 주로 극대화 확률(극확)이나 공격력이 선택되는 편.

4.3. 강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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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게임의 강화와 동일하다. 강화석과 아이템을 넣고 돌리면 일정확률로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다만 균열 시리즈와 고대 시리즈의 강화에는 특별히 '차원강화석'이 필요하다. 이는 레이드를 통해서 구할 수 있다.
과거에는 일정 등급에서 실패할 경우 아이템이 파괴되었으며, 최대 10강까지 가능했지만, 7월 14일 패치 이후 실패시 파괴 확률이 사라지고 최대 15강까지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으며, 11강부터는 능력치의 상승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다만 옆동네 강화시스템을 차용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무기 손상'이 패널티로 추가되었으며, 이 경우 캐시아이템을 통해 이전 강화단계 중 하나의 단계로 재설정 후 복구가 가능하다. 다행히 10강 이후 강화에 실패해도 9강으로 하락하지 않는다고 한다.대신 9강까지는 단계가 내려가지만 10강부터는 손상이 된다.

4.4. 재설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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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아이템 시스템의 개편으로 인해 사라진 시스템. 이전에는 학원광장 2시부근 NPC 스마일리를 통해 가능했다.
아이템의 상세 옵션 중 한가지를 골라 다른옵션으로 바꿀 수 있었다. 그러나 무슨 옵션이 어떻게 나올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에[10] 왠만해서는 나오는 그대로의 아이템을 사용하는게 골드와 멘탈에 매우좋다. 보통 중/고자본 유저들이 이용하였는데, 이는 재설계 횟수는 제한이 없지만, 재설계를 진행할수록 요구되는 골드와 희미한 빛의 정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나중에는 100만골드 이상이 필요한데 원하는 옵션이 뜨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본격 골드회수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