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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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리스_각성_JPG.jpg
고고한 황연 아리스

기죽지 마. 내가 너무 강한 거니까.[1]


파일:Aris7_Icon.png
아리스
유형
공격형
소속
펜타곤
다섯 펜타곤 중 한명으로 항상 최전선에서 활약한다. 지룡의 힘을 사용할수록 몸에서 황색 연기가 새어 나오기 때문에 전장에서는 고고한 황연이라 불린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3049
23196
공격력
4338
7728
방어력
1551
2768
속공
33

1. 개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
3.2. 일본 서버
3.3. 스킬
3.3.1. 고유 지속 효과 - 대지의 기운
3.3.2. 짓뭉개주마!
3.3.3. 끝내볼까?
3.3.4. 각성 고유 지속 효과 - 위태로운 공존
3.4. 콘텐츠 별 평가
3.5. 추천 장비
4. 패치 이력
6. 기타
7. 코스튬
8. 살랑이는 봄내음
9. 관련 문서




한국 PV

글로벌 PV

일본 PV


1. 개요[편집]


파일:각성아리스.png

黄煙に覆われし孤高の鉄槌

황연에 덮인 고고한 쇠망치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아리스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7년 3월 2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아리스의 각성.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1월 24일에 등장하였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6성까지만 있었다가 2019년 9월 19일 각성하였다. 한국 성우는 서지연. 일본 성우는 토요구치 메구미.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에피소드 21 : 하나의 의지 - 고고한 황연

시나리오에서 다른 펜타곤 소속의 덩치 큰 인물과 대화하는 것으로 첫 등장. 분위기가 굉장히 험악한데, 자신의 길드원으로 선봉대를 만들어 놓고선 방어 병력이 부족하단 이유 하나로 도구 버리듯이 버리는데다 자신에게는 아무런 소식도 전하지 않았으니 화나지 않을래야 안 화날 수가 없다. 덩치 큰 남자는 아라곤이 있으니 최소한 전멸은 피할거라고 하지만 당연히 자신의 부하들이 죽어나가는데 가만히 있었을리가 없었고, 나머지 펜타곤의 의견까지 반대해가면서 선봉대를 구하러 간다.

이후 몬스터를 전멸시키고 나서 자기가 누군지 모르는 키리엘한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늦게 온 아라곤을 질책한다.[2] 아라곤은 사과하며 왕궁으로 안내하겠다 하는데 엘리시아와의 만남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듯. 칙칙한 펜타곤보다는 여기가 훨씬 낫다고 말한다.

관계도에서는 키리엘에게 작업을 거는듯한 멘트를 날리는데 키리엘은 상당히 거부감을 느끼는듯 하다. 하영에게는 무리하지 말라고 말하고, 하영은 많이 안 다쳤다고 대답한다. 길드원이어서 그런지 걱정이 돼서 말한 듯 하다. 엘리시아에게는 잘 통할 거 같다고 말한다. 펜타곤이 칙칙하다고 말하니, 엘리시아가 마음에 든 듯 하다.



그리고 엘리시아가 세자르가 마족을 연구했던 증거를 찾게 되자 이제는 펜타곤을 의심하게 시작해 자신도 의심하자 그걸 해명하기 위해 세자르가 있던 곳으로 가는데 거기서 클레미스와 수상한 대화를 듣게 되자 세자르를 공격하고 클레미스에게 어떻게 된 건지 해명하라고 했지만 세자르가 클레미스에게 네가 해야할 일을 기억하라는 말로 어쩔 수 없이 세자르를 돕고 세자르는 그 틈을 타 자신을 공격해 제압한다. 그리고 그 둘은 후퇴하는데 세자르가 공격당한 충격으로 클레미스가 만든 봉인구가 깨진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3.1. 한국 서버[편집]


아리스는 스킬셋으로 미루어 보면 대놓고 유행하는 즉사방덱을 저격하라고 등장한 영웅이다. 아리스의 핵심은 바로 패시브 및 각성 패시브인데, 각성 패시브를 사용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그 각성 게이지를 어떻게 채우냐다. 기본 패시브 스킬로 상태이상 저항을 만들어 두긴 했지만, 방덱을 상대하는데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것은 바로 각성기가 켜졌을때다. 하지만 넷마블은 아리스의 스킬 전용 옵션 장비를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 증가 라는 대놓고 팔아먹기 위한 옵션으로 설정하여 선보였고[3], 이는 아리스가 나쁘지 않은 획득 확률과 괜찮은 스킬셋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4] 결투장에서 대중적으로 사용될 수 없는 결과를 낳아버리고 말았다.

2017년 4월 현재 마스터 티어 이상 공덱의 주요 메타는 각성 아일린, 각성 브브, 태오, 각성 바네사 이상 4인을 기본으로 한 덱에 각성 델론즈각성 멜키르를 멤버들의 잠재능력 수준에 따라 취사선택하는 수준이다.[5] 여기서 아리스는 3옵의 유무에 따라 남은 한 자리에 채용이 될 수도,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런 애매한 위치에 놓여져 있다. 2016년 연말부터 시작해 2017년 초에 등장한 스페셜 신 캐릭터들인 오를리바네사와 비교해도 초라한 위치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2017년 4월 24일, 결국 공덱 유저들이 바라마지 않던 각성 에이스의 패치 노트가 등장함으로써, 3옵이 없는 유저들의 경우 굳이 아리스를 결투장 덱에 기용할 필요성이 사라져버리고 말았으며 방감과 상면, 5인 3턴감을 지닌 칼 헤론이 부활하면서 칼 헤론을 더 우선시 하게 되었다.

그러다 방덱에서 연구를 통해 對방덱 및 상태이상 저항 요원으로 투입하게 되었다. 이 경우 각성 스파이크가 빠지지만, 스파이크랑 비교해서 아리스의 생존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아리스의 저항은 스파이크의 면역보다 2턴 긴데다가, 각성 패시브로 방덱을 상대할때 나쁘지 않아 브브와 함께 투입되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이후 빗나감을 저격하는 콜트의 출시로 생존력이 낮아지고, 각성 패시브의 효과를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각성 린의 출시로 쐐기를 박혀서 상위권에서는 이제 완전히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실시간 결투장에선 간간히 쓰인다. 실시간 결투장에선 콜트가 잘 안보이는데다 5턴 상태이상 저항과 4인 기절덕에 상태이상덱에 꽤나 잘 맞는 영웅.

2018년 1월 각성 카일 패치 이후에 상위권에 다시 등장하였는데, 칼 헤론의 쌍창으로 턴낭비를 하는 것보다 상태이상 저항 60%와 막기확률 감소 + 받는 피해 증가로 방깎을 대체하여 턴낭비를 안하면서 딜링을 할 수 있는 덱으로 기용된다.

2018년 3월 4~5주 기준으로 최상위권에서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스파이크를 사용하면 태오의 무기가 속속으로 강제되는 점이나, 상태이상 저항과 디버프를 한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되어 쓰이고 있다. 보통 태오/카일/아리스/실베스타타카 또는 카구라를 사용하는 덱으로 운용되고 있다.

2019년 3월 기준 전혀 안쓰는 스페셜 영웅 중 하나다.

2018년 이후로도 쭉 쓰이지 않았던 스페셜 영웅 중 하나였으나, 리부트 이후에도 상황은 똑같았다. 시대에 떨어지는 턴제 저항 확률, 부족한 생존력, 방덱에서 흠집도 안 나는 각성 디버프 스킬까지. 그렇게 지내다가....

자세한 내용은 아리스(세븐나이츠)/신화 각성 항목을 참조.


3.2. 일본 서버[편집]


한동안 6성까지밖에 없었다가 신화 각성 메타가 찾아온지 한참이 되어서야 각성이 나와서 그런지 신각 메타에 잘 맞춰서 나왔다. 앞줄에서 고정 대미지로 딜을 내고 아군 뒷줄의 효과공격(일세나의 신화 스킬 1옵션) 발동률을 높여줄 수 있어 트루드와 궁합이 상당히 좋다.

게다가 각성 게이지가 꽉 차게 되면 아군 전체에 5000 보호막을 씌워주기 때문에 바토리와 같이 공덱의 생존력을 높여줄 수 있다. 그러나 적군의 보호막을 해제시키고 보호막이 씌워진 적군의 체력을 2로 만드는 각성 연희를 상대로는 주의하자. 그러나 현재 상위권 메타에서는 연희가 들어갈 자리가 없으니 상위권에서는 그렇게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2019년 12월 펜리르가 공덱의 새로운 효공 딜러로 등장하면서 트루드가 상위권에서 빠지게 되었지만 아리스의 주가는 다시 오르게 되었다.


3.3. 스킬[편집]



3.3.1. 고유 지속 효과 - 대지의 기운[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C%95%84%EB%A6%AC%EC%8A%A4_-_%EB%8C%80%EC%A7%80%EC%9D%98_%EA%B8%B0%EC%9A%B4.png
아군 전체의 상태이상 저항 확률을 4턴간 50% 만큼 증가시킵니다.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4회가 부여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자신의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가 1만큼 상승합니다.

리부트 이후론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슬슬 천상계 무기가 보급이 어느 정도 풀린 현재 시점에는 100% 저항도 각성 스파이크도 메즈덱이 버거운데 턴제 저항 50% 아리스를 쓸 이유가 없다. 또한 의미 없던 턴제 기민함은 깔끔하게 삭제되었다. 물론 생존력은 떨어졌긴 했다.

전용 장비 3옵션을 얻으면 각성 게이지 회복속도가 증가한다. 빠르게 디버프를 걸수있다는게 장점이지만, 이게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여서 넷마블은 또 욕을 먹었었다.


3.3.2. 짓뭉개주마![편집]


「한심하기는, 잊지못할 고통을 선사해주마.」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C%95%84%EB%A6%AC%EC%8A%A4_-_%EC%A7%93%EB%AD%89%EA%B0%9C%EC%A3%BC%EB%A7%88.png



90초
적군 4명에게 공격력의 150%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5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기절 효과를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공격력의 150% > 200%

리부트 이후 고정 데미지가 삭제되었다.

과거 아리스 출시 당시 유행하는 막막 방덱 잡으라 내놓은 스킬. 3000고뎀으로 막기가 의미를 상실하고 걸리면 맞는 공격이 죄다 최대 생명력의 5%를 추가로 깎는 기절까지 붙어있다.

각성 전에도 그렇지만 스킬의 타격감이 끝내준다.저 무거운 망치로 미친듯이 연타를 날려대는게 아주 시원시원하면서도 묵직하다. 타격음의 횟수는 14회지만, 실제 타격은 10회다.


3.3.3. 끝내볼까?[편집]


「살고싶다면... 이미 늦었어!」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C%95%84%EB%A6%AC%EC%8A%A4_-_%EB%81%9D%EB%82%B4%EB%B3%BC%EA%B9%8C%EF%BC%9F.png



13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5%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히고 [진형 변경- 흔트리기] 효과가 적용됩니다.


리부트 이후 큰 변화점은 없다. 계수하고 쿨타임이 너프 당한정도.

진형 붕괴스킬. 계수는 나쁘지 않으나, 공덱에서는 어차피 무효화 등에 막히고, 방덱에서는 방무나 관통등 딜링에 도움을 주는 아무런 부과효과도 없어 딜량이 낮다.


3.3.4. 각성 고유 지속 효과 - 위태로운 공존[편집]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EC%95%84%EB%A6%AC%EC%8A%A4_-_%EC%9C%84%ED%83%9C%EB%A1%9C%EC%9A%B4_%EA%B3%B5%EC%A1%B4.png
각성 게이지가 가득찰 시, 적군 전체의 막기 확률을 30% 감소시킵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막기 확률을 30% > 60%.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리부트 이후 받피증이 삭제당했다. 현재 이정도 디버프론 방덱에 흠집도 못내는 디버프 스킬이다.


3.4. 콘텐츠 별 평가[편집]


모험
-
쫄/장비작
계수가 괜찮은 광역기를 가지고 있어서 쓸만해 보이지만, 스킬 시전 시간이 길다.
요일 던전
계수가 높아서 기용 가능. 다만 각성 패시브는 디버프는 지옥부터 통하기 않기에 쓸모 없다. 그 외엔 토요일에 꽤나 좋다.
공성전
-
길드 던전
-
결투장
대놓고 루디를 저격한 영웅이었다. 지금은 안쓰인지 오래.
투기장
-
스마트 모드
-
용병단
가끔씩 조건 영웅으로 뜰때 채용 고민을 할수는 있지만 리부트 이후 각성 패시브에 받피증이 삭제되여 상당히 애매하다.
총평
-


3.5. 추천 장비[편집]


무기
속속 / 치치
공덱에서는 최대속공 때문에 속속 강제지만, 방덱은 속공에 매달릴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아리스의 스킬이 기존의 영웅들에 비해 좋다고는 할 수 없을 뿐더러 유틸성보단 딜 위주로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치치로 주자.
방어구
생생
결투장에서 오래 버티려면 생생이 필수다.
장신구
불사 / 치확
불사라도 주자. 나머진 각성 고유 지속 효과랑 시너지가 나는 치확이나 패시브로 살아남다가 죽을 상황에서도 한 번 버티게 해주는 겔리두스의 권능을 착용시켜 주자. 축복시 빗나감이 뜨지 않아도 큰 데미지를 입지 않으니 축복도 좋다.
보석
속공 / 치확
공덱 한정으로 속공 보석은 필수. 나머진 장신구처럼 치확이나 무난한 약공을 주자.
전용 장비
공 or 생 / 3옵션
공덱은 무조건 공격력, 방덱은 공격력과 생명력 중 아무거나 주자. 옵션은 각성 게이지가 더 빨리 차게 해주는 3옵션이 가장 추천된다.
잠재능력
공격&만능 뎀감 or 치확 or 치뎀증 / 수면 or 마비 저항 / 쿨증가 저항
상태이상 60% 저항이 있어도 근근히 크리덱상대로 상태이상이 들어올 수 있으므로 저항 하나는 찍어주는게 좋다. 나머지는 데미지 증가를 위한 치명타확률과 치명타 데미지, 껍질 벗겨졌을때 조금이라도 더 버티게 해주려면 공격형or만능형or마법형 데미지감소 중 하나를 찍어주자.


4. 패치 이력[편집]


  • 2019년 10월 11일, 세븐나이츠 리부트 업데이트로 다른 영웅들과 같이 변경 되었다.#

  • 2020년 6월 8일, 아리스의 신화 각성이 예고 되었다.#


5. 신화 각성[편집]


파일:신각 아리스 스탠딩.pn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리스(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시나리오에서의 모습을 보면 여자를 밝히는 것 같다. 이전까지는 남캐든 여캐든 그냥 그런 분위기를 낼만한 캐릭터들만 있었던 반면[6] 이쪽은 대놓고 키리엘에게 작업을 건다.[7] 이후 인연 시스템으로 하영하렘에 넣으려고 한다는게 밝혀져 거의 확인사살되었다.[8] 인연버프를 보면 지위에 상관없이 마음에 들면 전부 하렘에 넣으려 하는 듯하다. 스토리에서 엘리시아에게 킁카킁카까지 했으니 말 다한 셈. 게다가 하영 서브 스토리를 보면 스피나도 상당히 넘보고 있는 듯 하다.[9] 하지만 클레미스와는 오히려 본인이 애정 어린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관계도에서 "언니랑 같이 놀러 갈까?"라는 대사에 "아줌마, 나 좀 그만 괴롭혀!"라고 응수한다.

  • 지크 이후로 오래간만에 출시된 스킬 이름이 대사 형식[10]인 캐릭터다.

  • 스킬 연출이 매우 강렬하다. 망치 연타로 빠르면서도 묵직하게 찍어내는 한방한방은 딜만 잘 들어간다면 사이다가 따로 없고, 대지를 뒤집어버릴 듯이 망치를 뽑아내며 용이 날아오르는 모습은 가슴을 뻥 뚫어준다.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찌그러져!",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각오해!", 사망 시 대사는 "잠시... 쉬는 거야..."

  • 2018년 1월 25일 업데이트로 펜타곤 창에 아리스가 아라곤에게 치료는 됐고 언제 엘리시아를 만나게 해줄 거냐는 말에 손님맞이로 기다려야 된다고 하는 창이 뜬다. 아무래도 다른 펜타곤 캐릭터의 등장으로 여겨졌고, 이는 2월 8일 신규 펜타곤 클레미스의 출시로 이어졌다.

7. 코스튬[편집]



8. 살랑이는 봄내음[편집]


파일:아리스_봄.jpg
봄의 향연
판매기간
2017년 4월 13일 ~ 2017년 4월 27일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3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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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대사 : "하아... 드디어 정리되었나? 자, 이제 다음 쓰레기를 해치우자고.(ハァ... やっと片付いたか? さて、次のゴミを肩を付けるぞ。)"[2] 혼자서 지원온 아리스가 아라곤에게 눈씨눈 대사를 날리는것은 덤[3] 3옵 아리스의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가 궁금하다면 어려움 공성전에 등장하는 각성 룩각성 챈슬러를 생각하면 된다. 3옵이 없는 아리스는 전투가 끝날 때 까지 각성기를 아예 켜볼수조차 없을 수도 있지만, 3옵 아리스의 경우는 전체공격 스킬 두 방 정도면 바로 각성 패시브를 발동 가능한 수준이다.[4] 아리스의 스킬셋은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한 편이다. 비록 턴감이나 관통 스킬이 없어서 공덱vs공덱전에서 쓸만한 스킬셋은 아니지만, 3000의 고정 데미지나 진영을 흐트리는 것은 방준을 켠 확정막기 루디나 방덱의 진형을 뒤엎으며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스킬셋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효화 및 빗나감 패시브 또한 갤리두스 장신구와 함께라면 생존성 또한 충분하다.[5] 보통 델론즈는 멤버들의 잠재능력 레벨 수준이 낮을 때, 멜키르는 높을 때 사용한다. 델론즈가 유통기한이 이미 한참 지난 시점에서 다시 기용된 이유도 델론즈의 상태이상 반사 패시브 때문이다. 각성 크리스각성 녹스를 필두로 시작된 즉사방덱이나, 크리스 자체의 즉사 능력 때문이라도 공덱은 결투장 멤버의 잠재능력으로 즉사 저항을 올릴 수밖에 없다. 물론 즉사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이루어진 유저라면 전체적인 딜 증가를 위해 멜키르를 기용하는 것이다.[6] 제이크는 딥 다크한 외형 때문에 유저들에게 게이크라고 불리는게 일상이었지만 남자를 밝히는 듯한 행동이나 대사는 일절 없었다.[7] 예쁘니까 특별히 봐준다고 말하고 활을 사용하는 사람치곤 손이 곱다면서 만지는 등. 관계도에서는 아예 시간이 있나며 묻는다. 이에 대해 키리엘은 사적인 연락은 불편하다며 철벽을 친다.[8] 정확히는 하영은 이미 옆에 끼고 있는 상태에서 여자를 더 꼬셔서 하렘을 만들겠다는 뉘앙스다.[9] 그 쬐금 우울해보이고 "귀여운 마족아이도 오겠지. 후후훗... 빨리 가야겠다."라고 말하고 나중에 나오는 스피나 서브 스토리에서는 스피나한테 자신의 길드로 이적하자고 계속 권유하고 있지만 자하라 때문에 계속 거절당하고 있다.[10] 흑풍참이나 용제의 진노, 연속 공격등의 명칭이 아닌 부숴버려!이게 나라구~♡ 같은 말 그대로 대사같은 형식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