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가미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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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2. 소개
3. 행적
5. 대사


1. 프로필[편집]



2. 소개[편집]


파일:아마가미 네로 임시 이미지.png

天神ネロ

Tokyo 7th 시스터즈의 등장인물. 생일은 6월 6일, 성우는 미나세 이노리.

에너미 그룹 'AXiS'의 멤버이며 그룹에서 리더를 담당하고 있다. Fukuoka-04 출신. 언니가 아이돌을 꿈꿨지만 세븐스 시스터즈에 묻혀 좌절했고 하필 그 동생인 네로가 나나사키 니콜과 같은 목소리를 가졌다 보니 현실부정에 빠져서 기억상실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과거가 공개되었다.

마지막 화에서는 본인의 패배와 함께 모든 걸 포기한 듯 무대 위에서 자살을 시도했지만 네로가 아구리에게 해줬던 살아라라는 말과 함께 아구리가 먼저 손을 잡아 준 뒤 하루와 코니가 같이 손을 잡아 주면서 자살을 가까스로 막아냈다. 무대에서의 자살 소동은 발이 삐끗했다는 말로 포장되었다. 엔딩 파트에서는 아구리가 보내온 편지를 읽은 뒤, 언니가 기억을 되찾으면서 끝을 맺었다.

사운드트랙 2.0의 재킷에는 본편 에피소드 종료 후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의학서적[1]이 책상 위에 올려져있는 걸 보면 언니의 병마를 통해 해부 등을 다루는 외과 쪽 의학계에 종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6.0에서 라이더 슈트를 입은 수수께끼의 인물로 선행 등장한다. 이후 6화에서 바이크를 타고 실의에 빠져 나츠미를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하루의 앞에 직접적으로 출연했다. 본인의 고민으로 인해 고민하는 하루에게 사회에 대한 부조리함을 이미 몇 번이나 알려줬을 거라면서 빌런인 척을 하지만 이윽고 하루에게 난 네 말에 의해 도움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역으로 "넌 뭘 하고 싶냐?"는 질문으로 하루의 눈을 뜨게 해 주었다. 이후 나츠미를 본 하루에게 따라가라고 크게 외치는 등 또 도망쳐버린 하루에게 기운을 북돋아주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무래도 위의 사운드트랙의 재킷을 봐도 알 수 있다시피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확실하게 찾아낸 네로였기에 하루에게 이러한 행동을 취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화에서는 붙잡힌 하루를 구해주고 나서 이전에 니콜과 만났다는 걸 고백한다. 이후 하루를 배웅해 주면서 니콜과 함께 777☆S의 라이브를 보는 모습으로 나오고 하루를 배웅해 줄 때 했던 "아이돌은 아이돌이 아니어도 된다."라는 대사를 되돌려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3. 행적[편집]


  • (담당 시나리오)


4. 카드 일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마가미 네로/카드 일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대사[편집]


  • 게임 내 대사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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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스킬 발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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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tlas of human anatomy'. 한국에선 '원색사람해부학'으로 번역된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