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 노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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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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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

2. 인물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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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선생님의 얼굴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같이 별 보러 가요! ㅡㅡ★ _{- 모모톡 프로필}

붉은겨울 소속 학생으로, 학원 내에서 망원경을 가지고 선생님을 몰래 보던 게 들켜 정학 처분을 받고 227호 특별반에 보내졌다.

일본 서버의 경우 2021년 4월 29일에 「혁명의 이반 쿠팔라」 이벤트 개최와 함께 추가되었으며, 한국 및 글로벌 서버에서는 2022년 1월 11일에 동일한 이벤트와 함께 추가되었다. 이벤트 중 토모에가 담당하는 경품 교환소에서 노도카의 엘레프를 모아 획득 및 3성까지 쉽게 신비해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3. 인게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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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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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고유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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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랑 함께, 이렇게 아름다운 별하늘을 볼 수 있는데,"

"이 이상 소원을 빌어버린다면 뭔가 별님에게 혼날 것 같아서…"

"오늘은 이것만으로 만족해요."

1성 캐릭터 최초로 메모리얼 로비가 추가되었다. 심지어 1성임에도 3성처럼 메모리얼 보이스와 시네마틱 자막이 있다. 이후 추가된 네무가키 후부키도 보이스가 있는걸 감안하면 향후 이벤트 추가 캐릭터의 보이스 추가는 계속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운수 좋은 날

• 관찰일기

• 유성우를 볼 수 있는 곳

• 유성우와 소원

• 구름을 찾아 떠나는 모험

• 발렌타인# - 빈자의 초콜릿

3.4.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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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도카(온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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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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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을 극한으로 올려주는 1성 서포터.

기본 스킬은 적 1명에게 데미지를 주며 회피율을 낮추며 강화 스킬로 자신의 명중률을 올려주며 3스킬로 아군 전체의 명중률을 올려준다. EX 스킬도 범위 버프로 팀원에게 명중률을 올려준다.

5.1. P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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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킬이 명중률과 관련되어 있어 회피력이 높은 적에게 유효하다. 이전에는 명중률이 중요한 맵은 등장하지 않아서 큰 활약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종합전술시험1차 고난이도에서 아군 공속 감소, 적 회피율 증가가 적용되면서 명중률을 극한으로 뻥튀기시켜주는 노도카의 채용이 필수적으로 쓰인다.

이외에도 이벤트 맵에서 극한으로 회피율이 높은 기믹이 등장할 경우 거의 필수적으로 쓰인다.

총력전에서는 딱히 회피율이 높은 보스가 나오는 총력전이 없기 때문에 총력전에서 쓰이지는 않는다. 그마나 사용을 억지로 해보면 그레고리오 총력전에서 명중률이 부족한 캐릭터들로 억지로 설거지 파티를 짤때 명중률 버프+회피감소 디버프 용도로 사용한다.

스킬 렙업 추천 순서는 EX > 서브 > 기본 > 강화.

5.2. PV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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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한 본격 명중률 서포터로서 EX 스킬만 잘 깔린다면 높은 명중률 보정으로 츠바키의 회피를 봉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결국은 그런거 없었고 이후 빠르게 사장되었다. 명백히 수시로의 하위호환.

6.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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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메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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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에서 붉은겨울 학생들이 대피할 때 227호 특별반이 있는 구교사로 대피시키면서 대피를 돕고 있었다.

6.2.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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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혁명의 이반 쿠팔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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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망원경으로 선생을 염탐한 죄로 정학당해 구교사의 227호 특별반에 유배된 뒤, 체리노가 구교사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지라 졸지에 구교사에서 종신형을 살고 있었는데,[4] 마리나에게 쿠데타를 당해 도망치던 체리노가 구교사로 오자 드디어 근신이 끝난다고 좋아하지만, 지금의 체리노는 구교사 유배를 끝낼 권한이 없었고, 이에 실망해서 체리노를 꼬맹이라고 놀리다가 자존심 싸움이 돼서 콤포트 마시기 대결을 하지만, 너무 달게 만든 탓에 매일 단 것을 먹으며 살아 단맛에 익숙한 체리노에게 패배하고는, 마리나가 쿠데타를 진압해서 다시 학생회장으로 복귀하면 구교사 유배를 풀어준다는 약속을 받는다.

그러나 체리노 회장이 복귀한 뒤 일주일이 지나서 자길 꼬맹이라고 놀린 것이 괘씸해 정학 철회를 보류하였고, 이에 지식해방전선, 토목부와 가담하여 또 한번 혁명을 일으켜 체리노를 실각시켜버린다.

6.2.2. 227호 온천장 운영일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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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서브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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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호 특별반 서브 스토리에서는 구교사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사무국에 자신들의 처지를 호소하고 정학 처분을 끝내달라고 다른 동아리들의 이름을 빌려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한다. 하지만 글을 잘 쓰기에 불렀던 지식해방전선의 메루는 탄원서랍시고 노도카와 시구레를 소재로 한 백합물을 써오자 내쫒고, 민트초코 해방전선과 가라아게에 레몬을 반대하는 혁명가들의 모임은 자기네들 얘기만 하는 등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와중 등장한 용역부 소속의 미노리가 완벽에 가까운 탄원서를 써서 이걸 제출하기로 하지만, 좀 더 이목을 끌기 위해 편지 봉투를 저주의 편지로 만들자 겁을 먹은 체리노는 탄원서를 읽지도 않고 불쏘시개로 만들어 버린다.

붉은겨울 사무국 사이드 스토리에서는 갑자기 가상의 캐릭터인 페로로를 붉은겨울 학원에 편입시키라는 체리노의 지시에 고민하던 마리나가 아무나 페로로 분장을 시켜 위장전입을 시키자는 발상을 한다. 이때 페로로 대역으로 뽑힌 게 키가 작은 노도카였는데[5], 이상한 인형옷을 입으라는 지시에 반발하는 노도카였지만, 눈 앞에서 비싼 푸딩 대충 먹고 버리기, 노도카의 최애품 천체 망원경 렌즈에 맨손으로 지문 찍기, 간지럽히기, 민트초코를 끼얹은 파인애플 튀김 먹기 등의 고문을 계속 받다가 결국 정신 개조를 당해 페로로가 되고 만다. 그러나 실물 페로로를 본 체리노는 생각보다 못생겼으니 페로로를 구교사에 유배시키라는 명령을 내리고, 이에 분노한 노도카가 자신들의 보금자리인 구교사를 쓰레기통 취급하냐면서 인형탈을 벗어 버린다. 이 때 킬포인트는 말끝마다 '페로'라는 어미를 붙이는 것인데, 얼마나 마리나의 고문과 세뇌가 혹독했는지 알 수 있다. 결국 마리나와 함께 숙청당하게 되자 노도카가 마리나를 꼬드겨 또 혁명이 터지고 만다. 혁명은 일주일에 세 번 발생한 끝에 간신히 진압당했고, 버려진 페로로 인형은 익명의 트리니티 학생이 고가에 구입해갔다고 한다.

6.4. 기타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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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d 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