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조네스(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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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효과 몬스터 (非 펜듈럼)
3.1. 레벨 2
3.2. 레벨 3
3.3. 레벨 4
3.4. 레벨 5
3.4.1. 아마조네스의 전사장
3.5. 레벨 6
3.5.1. 아마조네스 여왕
4. 효과 몬스터 (펜듈럼)
5. 융합 몬스터
5.1. 레벨 7
5.1.1. 아마조네스의 애완라이거
5.2. 레벨 8
5.2.1. 아마조네스 임프레스
5.3. 레벨 9
5.3.1. 아마조네스의 애완킹라이거
5.4. 레벨 10
5.4.1. 아마조네스 카이제린
6. 마법 카드
7. 함정 카드
8. 서포트 함정 카드
9. OCG화 되지 않은 카드
1. 개요[편집]
유희왕의 카드군.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부족 아마존.
2. 설명[편집]
2.1. 원작[편집]
원작 배틀 시티 본선 편에서부터 쿠자쿠 마이가 어둠의 마리크와의 듀얼 중 아마조네스의 검사[1], 아마조네스의 사슬 전사, 아마조네스의 격투전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다만 원작에서 마이가 참여한 듀얼은 이것이 마지막인데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도마 편에서부터 다시 해피 일변도 덱으로 돌아가면서 비중이 낮다.
이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타니아가 본격적인 OCG판 아마조네스 테마 덱을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유희왕 ARC-V에서는 타일러 자매가 사용하는 테마로 등장했으며, 융합 차원의 인물들인만큼 융합 소환 전술을 구사하는 것으로 나온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마존의 여전사를 모티브로 한 카드군. 인간형 몬스터는 전부 여성형이며, 추가로 야수족 몬스터가 일부 포함되어 있다.
워낙 오래 전부터 등장한 카드군이라 지원 횟수도 많은 편이며, 신규 카드가 등장할 때마다 덱의 기본 전략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성능 면에서는 항상 큰 호평은 듣지 못하는 형편이지만, 애니메이션 사용자의 인기나 인상 깊은 활약, 개성적인 비주얼 덕분에 수요층 자체는 꾸준히 두텁다.
첫 등장 당시에는 OCG에서 카드군 단위의 지원이라는 컨셉이 잘 잡혀있지 않아 특별히 개성이 없고 성능도 떨어지는 테마였다. 소속 카드들의 효과도 전투 관련 이외에도 효과 데미지나 핸드 데스 등 너무 따로 놀아 아마조네스 덱은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들을 우겨넣은 수준에 그쳤다.
제대로 된 추가 지원이 등장한 것은 듀얼리스트의 혁명 시기로, 이미지에 걸맞게 "자신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고 효과로 내성을 부여하여, 전투로 우세를 점한다"는 컨셉이 확실히 잡혔다. 이 시기부터 어느 정도 카드군으로서의 자립에는 성공했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컬렉터즈 팩 2017에서 융합 몬스터가 추가되고,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에서 신규 지원이 다수 등장하며 융합 소환 기믹을 채용할 수 있게 되었다.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에서는 시류에 걸맞는 다양한 서치 카드 및 전개 보조 카드가 등장하여 성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휘석의 듀얼리스트 편에서도 타일러 자매가 지원 대상으로 발탁되어 신규 지원을 받았다. 융합 몬스터 위주의 추가 카드에 더불어, 아마조네스 펜듈럼 몬스터도 등장했다.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에서 테마에 대한 틀이 잡혀졌다면, 휘석의 듀얼리스트 팩에서는 그를 베이스로 융합 비트를 쉽게 하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레전드 듀얼리스트 팩에서의 지원은 전부 고성능이긴했지만 융합 관련 지원이 적어 융합을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노출도가 높은 여성 몬스터 위주 카드군임에도 초반에는 탄압을 당하지 않고 그대로 나왔으나 아마조네스 여왕부터는 탄압을 당하기 시작했다. 일본 및 한국판을 제외한 애니 판본에서는 카드 일러스트와는 상관없이 얄짤없이 전부 탄압당했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에서는 아마조네스 전사와 스트럭처 덱 배틀을 해서 승리하면 아마조네스 카드를 한장씩 준다.
2.3. 유희왕 듀얼링크스[편집]
메이가 레벨 30~40 덱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
링크스 환경에선 굉장히 위협적인 공격력을 가진 성전사와 애완호랑이에 더해 유저들에겐 풀리지 않은 마을을 3장 풀투입 하고 투지까지 쓰기 때문에 기본적인 타점이 높은 편이고, 1마리를 제거해도 계속 덱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기에 많은 초심자들이 마이 상대하는 걸 꺼린다.
역대 티어덱 중 가장 오랜 기간동안 티어권에서 내려오지 않은 장수 테마로, 다른 티어덱들의 점령 기간이 길어봤자 5개월정도뿐인 데 반해 두번의 금제를 먹었음에도 나온지 1년이 지난 이후 여러가지 파생덱으로 목숨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생명력 하나만큼은 이 게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슷한 포지션이라면 마스크드 히어로가 있지만 이쪽은 티어권 바깥으로 잠시 벗어난 적이 있는데 반해 이쪽은 한번도 티어권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었다.
소속 카드 자체는 게임이 처음 서비스되던 시기부터 존재했다. 다만 카드풀이 너무나 적었고 '아마조네스의 검사'외에는 쓸만한 카드도 없었다.[2] 그리고 메이하면 해피 레이디 시리즈가 S랭크 1티어를 잡고 있어서 오히려 파밍하다가 나오면 상술한 검사말고는 똥 밟았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조금씩 카드들이 나오더니 11번째 메인 상자인 VALIANT SOULS의 강력한 지원과 '경이로운 메이' 이벤트 보상, 최종적으로 당시 해금된 메이 45레벨 보상카드까지 나오는 등 한번에 3가지 지원을 다 받고 그에 힘입어 1티어권으로 갑자기 올라왔다. 핵심은 단연 아마조네스 프린세스의 전개/서치 능력. 특히 아마조네스의 급습이 필드에 깔리면 아마조네스 몬스터와 전투한 상대 몬스터는 필드에서 제외된다.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진 덱들이나 삼라 같이 묘지 자원을 열심히 활용하는 덱들의 허를 찌른 셈. 이 때문에 삼라에게도 꿀리지 않던 강함을 보여주었던 기계천사가 약해진 원인이 되기도 했다.
사실 게테의 마도서 이전 듀링에 본격적으로 제외컨셉을 들여온 덱이기도 하다. 결국 제외형 저돌맹진을 패시브로 부여하는 급습때문에[3] 웬만한 노말 비트덱은 거의 전멸했고 똑같이 제외로 밀어붙이는 마도, 직접 공격이 패시브인 원턴 암귀, 한번의 리버스로 필드를 클린하는 삼라와 함께 4대 승률덱으로 불리며 악명을 떨쳤다.
2.3.1. 금제[편집]
그렇게 1티어로 군림한지 얼마안되어 06/26 금제에서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아마조네스의 급습이 준제한이 되면서 너프되었다. 다만 급습 자체는 두 장으로도 크게 부족하진 않고 사실상 다른 준제한 카드들을 못 사용하게 만드는 너프. 그래도 일단 정석 아마조네스에서는 급습 외의 다른 준제카드들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암귀덱과 함께 큰 너프 없이 무난하게 1티어를 지켰다. 암귀는 낮은 수비력으로 인해 표시 형식 변경 카드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고, 결국 비트이므로 분단의 벽 등으로 어렵지 않게 카운터를 칠 수 있다. 그러나 아마조네스는 그런 리스크가 적어 더 문제가 크다. 결국 추후 너프로 애완 아기 호랑이가 준제한을 먹게 되었다.
그러나 애완 아기호랑이는 단순 비트요원이었던 만큼 너프의 체감은 크지 않았고, 끝내 2018/10/22일자 패치에서 프린세스를 준제한 및 급습을 제한으로 파워가 확 떨어졌다. 확실히 다른 제한/준제한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큰 너프고 급습이 제거된다면 필드 싸움이 크게 밀리게 되었지만 아예 덱의 구성 자체를 비전투형 번덱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어김없이 살아남았다. 오히려 유저들의 혐오도는 더 증가(...)
이후 애완 아기호랑이가 금제에서 풀렸지만 금제 당시에도 뜬금없는 금제라는 소리를 들었던 카드인만큼 다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너무 오랫동안 해먹은 탓인지 반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원이 하나도 없었고, 그 후 진 여섯무사부터 시작된 급격한 인플레에 점점 덱 파워가 부족해지던 와중에 다른덱에서 꾸준히 쓰이던 아마조네스 검사와 기생충 습격이 코나미의 눈에 띄어 아마조네스의 검사 준제한+기생충 습격 발동조건 추가라는 이중 너프로 순수 아마조네스 덱은 완전히 망했다. 프린세스와 검사 모두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강력한 카드인데 어떤 조합으로 짜던 현재 환경엔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
덱 파워가 하도 약해지고 시대에 뒤처진 탓에, 프린세스의 제한을 풀어 풀투입이 가능해졌지만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랭킹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 없이 완벽하게 도태된 테마임을 입증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급습이 3제로 풀렸으나, 여전히 검사는 2제인데다 낮은 타점으로 인해 스킬이 성스러운 수호로 강제되며 전성기보다 마함 견제가 굉장히 쉬워졌고, 싱크로, 엑시즈와 궁합이 썩 좋지 않은 등 여러 문제점들은 여전했고 사람들의 예상대로 찻잔 속의 태풍에 그쳤다.
이후 아크파이브 월드가 열리면서 급습이 완전히 무제한으로 풀려났지만, 반약한 전개와 전투를 거쳐야만 발동하는 느려터진 효과들로 인해 여전히 티어권 진입에는 어림도 없는 상태다. 단, 급습의 비대상 제외가 흔히 말하는 테마 위주의 즐겜덱 중에서는 최강급의 효과다보니 뜬금없이 하위티어에서의 악명이 올라가는 현상이 벌어졌다.
3. 효과 몬스터 (非 펜듈럼)[편집]
3.1. 레벨 2[편집]
3.1.1. 아마조네스 스카우트[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스카우트,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スカウト,
영어판명칭=Amazoness Scouts,
속성=땅, 레벨=2, 공격력=500, 수비력=11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한다. 그 턴 동안 앞면표시로 자기 필드 위에 존재하는 "아마조네스"라 이름 붙은 몬스터는 효과 몬스터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고 마법\, 함정\, 효과 몬스터의 효과로 파괴되지 않는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듀얼리스트 레볼루션의 북미판 추가 카드.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이 턴 동안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전체에게 몬스터의 대상 지정 내성과 효과 파괴 내성이라는 강력한 저항력을 부여한다. 그러나 달리 자체 특수 소환 효과가 없어 소환권을 소비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 굳이 사용하고 싶다면 트루스 리인포스 등을 채용하여 상대 턴에 특수 소환, 바로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좋다.
3.1.2. 아마조네스의 애완아기호랑이[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애완아기호랑이,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ペット<ruby>仔虎<rp>(</rp><rt>ベビータイガー</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Baby Tiger,
속성=땅, 레벨=2, 공격력=500, 수비력=500, 종족=야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필드 / 묘지에 존재하는 한 "아마조네스의 애완호랑이"로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3=③: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의 "아마조네스" 카드의 수 × 100 올린다.)]
애완호랑이의 어릴 적 모습으로 추정되는 몬스터. 경계심이 전혀 없는 옥색 눈동자나 헐렁한 목걸이 등이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다.
①의 효과는 필드 / 묘지에서 카드명을 애완호랑이로 취급하는 효과. 애완호랑이는 명백히 상위호환인 융합몬스터 애완라이거가 존재하며, 애완라이거의 소재라는 점을 뺀 애완호랑이 자체의 성능은 아마조네스 내에서도 써먹기 힘든 수준인데, 애완아기호랑이는 후술할 효과로 제외되거나 덱으로 돌아가지만 않으면 무한 아드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②의 효과는 필드에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일반 /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패나 묘지에서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레벨이 레벨이라 엑시즈로 잇기는 힘들지만 융합 소환이나 링크 소환의 소재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며, 매턴마다 묘지에서 부활하며 필드 어드밴티지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고성능 효과다. 묘지에서 부활하는 몬스터에 흔히 적혀있는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된다는 조건도 없다. 다만 데미지 스텝에는 발동할 수 없어 마을과는 궁합이 나쁘다.
③의 효과는 묘지의 아마조네스 카드 숫자만큼 공격력이 오르는 효과. '아마조네스 카드군 전체'를 포함하므로 마함도 카운트되며 아마조네스는 묘하게 묘지 자원이 빨리 쌓이긴 하지만 1장당 100이라는 지나치게 낮은 수치가 발목을 잡는다. 심지어 기본 공격력도 500으로 낮기 때문에 작정하고 전투용으로 써먹긴 힘들다.
애완호랑이의 필드에 1장밖에 있을 수 없는 디메리트 때문에 이 카드가 있으면 애완호랑이를 소환할 수 없게 된다. 반대로 원본을 소환하면 이 카드의 애완호랑이로 취급하는 효과 때문에 애완 아기호랑이를 소환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애완호랑이쪽의 효과라 저 카드만 없다면, 애완아기호랑이 자체는 필드위에 여러장놓을 수 있다.
3.1.3. 아마조네스 샤먼[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샤먼,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霊術師<rp>(</rp><rt>シャーマン</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Spiritualist,
속성=땅, 레벨=2, 공격력=800, 수비력=18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아마조네스 샤먼"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아마조네스"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융합" 1장을 패에 넣는다.)]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패나 묘지에서 특수 소환되는 효과. 몬스터일 필요가 없기에 마을이나 급습 같은 지속 마법 / 함정 카드나 펜듈럼 존에 세팅한 펜듈럼 몬스터를 패로 되돌리고 나올 수도 있다. 비슷한 부류의 몬스터에 흔히 있는 필드를 벗어날 경우 제외되는 디메리트가 없어 매턴 특수 소환이 가능하나, 휘석듀 시점까지도 엑스트라 몬스터가 융합몬스터밖에 없는 아마조네스 입장에선 '아마조네스 몬스터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 가능'이라는 제한탓에 사실상 융합만 강요받는다는게 치명적. 당연하지만 범용 융합카드도 소환하지 못한다.
②의 효과는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때 융합을 덱에서 패에 넣는 효과. 아마조네스 전용 융합 카드인 아마조네스의 비술은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어 융합계통 카드를 추가로 보급해야하는데, 샤먼은 이를 서치할 수 있게 해준다. 융합이 강요되는 아마조네스 덱 특성상 필수적인 카드. 다만 덱에서만 서치할 수 있다는게 단점이다. 매턴 특수 소환하면서 융합을 패에 넣기 위해서는 덱에 융합을 여러 장 넣어야만 한다.
3.2. 레벨 3[편집]
3.2.1. 아마조네스의 취관병[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취관병,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吹<rp>(</rp><rt>ふ</rt><rp>)</rp>き</ruby><ruby>矢兵<rp>(</rp><rt>やへい</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Blowpiper,
속성=땅, 레벨=3, 공격력=800, 수비력=1500, 종족=전사족,
효과1=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마다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1장 선택한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500 포인트 내린다.)]
기본 공격력이 너무 낮고, 내리는 수치도 낮고, 발동하는 타이밍이 무려 자신 스텐바이 페이즈라 한 턴을 견뎌야지만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발매 시기를 감안해도 너무 약한 효과.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타니아가 미사와 다이치와의 듀얼 중 사용. 미사와가 발동한 마그넷 포스 마이너스의 효과로 마그넷 워리어 Σ＋와 강제로 전투하게 되었으나, 아마조네스의 주술사의 효과로 공수를 서로 맞바꾸어 격파했다. 이후 초전도전사 매그넘 ±의 공격에 파괴되었다. 작중 효과가 발동되는 일은 없었으며, 공격시에는 취관으로 분 화살이 폭발하는 것으로 나온다.
3.2.2. 아마조네스 프린세스[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프린세스,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王女<rp>(</rp><rt>プリンセス</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Princess,
속성=땅, 레벨=3, 공격력=1200, 수비력=9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필드 / 묘지에 존재하는 한 "아마조네스 여왕"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아마조네스"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3=③: 이 카드의 공격 선언시에\,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패 / 필드의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아마조네스 프린세스" 이외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레전드 듀얼리스트에서 등장한 몬스터.
①의 효과는 필드 / 묘지에서 카드명을 아마조네스 여왕으로 취급하는 효과. 애완아기호랑이와 마찬가지로 임프레스의 융합 소재, 또는 카이제린에게 추가 효과를 부여하기 위한 융합 소재로서 사용할 수 있다. 여왕이 상급 몬스터라 보통은 패에 잡히면 썩는 패가 되므로 이 카드만 투입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임프레스나 융합파병의 효과로 특수 소환 가능한 내성 보유 상급 몬스터라는 점에서 여왕을 함께 투입하는 것도 경쟁력이 없지는 않다.
②의 효과는 일반 / 특수 소환 성공시에 아마조네스 마법 / 함정을 가져오는 서치 효과. 아마조네스 콜을 서치하면 그 효과로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모든 아마조네스 카드의 서치가 가능하다. 워낙 범위가 넓고 발동 조건도 편해서 유용한 효과.
③의 효과는 공격 선언시 패나 필드의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덱에서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리쿠르트 효과. 배틀 페이즈에, 그것도 덱에서 특소하는 고성능 카드지만 수비표시로 부르기에 추가 공격은 불가능한 밸런스 조정이 가해져있다. 배틀을 실행해야 하는 이 카드 자체의 공격력이 뛰어나다곤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아마조네스 덱 특유의 전투 보조 효과를 최대한 발휘해줄 필요가 있다. 예컨대 여왕이나 보물을 통해 전투내성을 주거나 주술사나 투지등의 카드로 공격력을 보완하는 등. 이때 소환되는 아마조네스 몬스터에는 아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상급 몬스터인 여왕을 불러와 전투 내성을 주는것도 가능하다.
일러스트에선 창을 들고 나무 위에 올라탄 아마조네스 소녀가 그려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진지한 아마조네스 전사들과는 달리 활기차고 발랄한 인상이다. 레벨과 공격력, 수비력이 여왕에서 딱 절반 나눈 수치인데다 명칭 보조 효과등까지 고려해보면 아마조네스 여왕의 어린 시절인 것으로 추정된다.
3.2.3. 아마조네스의 척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척후,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斥候<rp>(</rp><rt>せっこう</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Spy,
속성=땅, 레벨=3, 공격력=800, 수비력=12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 이외의 패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아마조네스의 척후" 이외의 자신 묘지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거나 덱으로 되돌린다.)]
컬렉터즈 팩 2017에서 등장한 몬스터.
①의 효과는 패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보여주고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조건이 굉장히 간편하여 발동하지 못할 일은 거의 없다.
②의 효과는 전투로 파괴되었을 경우 묘지의 아마조네스를 패 /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
②의 효과가 유용하기는 하나 조건이 엄격하여 보통은 ①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 링크 소재 혹은 어드밴스 소환을 위한 릴리스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소환권 소비 없이 소환된 후 상대 몬스터에게 자폭, 묘지의 아마조네스를 패로 되돌려 일반 소환하는 방식의 운용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 여왕을 어드밴스 소환하기 위한 릴리스로 사용되었다. 원작 효과는 ①의 효과 뿐이었다.
3.3. 레벨 4[편집]
3.3.1. 아마조네스의 명사수[편집]
3.3.2. 아마조네스의 사슬 전사[편집]
3.3.3. 아마조네스의 검사[편집]
3.3.4. 아마조네스의 격투전사[편집]
3.3.5. 아마조네스의 성전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성전사,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聖戦士<rp>(</rp><rt>せいせんし</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Paladin,
속성=땅, 레벨=4, 공격력=1700, 수비력=3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수 × 100 올린다.)]
자기 자신도 세므로 기본 공격력은 1800. 발매 당시에는 하급 어태커의 중요도가 높아 아마조네스의 실질적인 주요 전투 요원이었지만, 환경이 크게 변화한 지금은 채용의 여지가 없다.
원문은 성전사인데 한국에서 성기사로 번역했다. 여태까진 별 문제 없었지만 Noble Knight 카드군의 OCG판 이름이 "성기사"가 되면서 백룡의 성기사나 신성기사 파샤스 등과 함께 한국 한정으로 괜한 번역 미스로 문제의 소지를 갖춘 카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유희왕 듀얼 링크스에서는 '성전사'라는 명칭으로 수정되었고, 이후 OCG에서도 에라타로 수정되었다.
NDS게임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에서는 은혜의 세계에 있는 콜로세움에서 스트럭쳐 듀얼 상대로 등장한다. 각 스트럭쳐로 한번씩 승리하면 아마조네스 몬스터 카드를 하나씩 얻을 수 있고 월드 챔피언십 모드에서 한태인이 추가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타니아가 미사와 다이치,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모두 사용. 공격명은 '성검의 춤(聖剣の舞)'.
여담이지만 머리스타일이 쿠자쿠 마이와 닮았다.
3.3.6. 아마조네스의 애완호랑이[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애완호랑이,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ペット<ruby>虎<rp>(</rp><rt>タイガー</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Tiger,
속성=땅, 레벨=4, 공격력=1100, 수비력=1500, 종족=야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아마조네스의 애완호랑이"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수 × 400 올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몬스터는 이 카드 이외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
자기 자신도 세므로 기본 공격력은 1500이며, 다른 아마조네스가 2장 이상 있다면 상급 몬스터 수준에도 이른다. 추가로 다른 아마조네스를 공격에서 보호하는 효과도 지녔다. 다만 성전사와 마찬가지로 하급 어태커 몬스터의 필요성이 크게 줄어든 데다가, 전사족이 아니라 서포트 카드 공유도 불가능하다.
전투 면에서는 의지하기 어렵고, 다른 쪽에서 활용도를 찾아야 하는 몬스터. 임프레스와 함께 소환하면 임프레스를 전투로부터 지킬 수 있다. 또한 애완라이거의 융합 소재로도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으로는 애완아기호랑이를 대신 사용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융합파병 등을 채용한다면 여지는 있다. 애완라이거와 이 카드를 필드에 함께 소환해두면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봉쇄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이 카드는 원어에서는 아마조네스 펫 타이거라는 이름으로 '~의'가 안 들어가 있었으나 번역되는 과정에서 들어갔다.
텍스트에서는 "파괴하지 않는 한"이라고 되어 있지만, 파괴 이외의 방법으로 필드를 벗어나도 전투 락은 풀린다. 에라타나 재판이 되지 않았을 뿐. 즉 현재 룰에 맞춘 제대로 된 텍스트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상대는 다른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가 정도가 된다. 듀얼리스트 팩에 11기 사양으로 재록되면서 다른 전투 락 카드들과 비슷한 텍스트로 변경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는 타니아가 아마조네스 덱의 메인 어태커로 사용. 미사와 다이치,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전부 활약했으며, 아마조네스의 조교사라는 전용 서포트 마법 카드까지 등장했다. 공격명은 '밀림의 왕아(密林の王牙)'. 여담으로 타니아가 반려동물로 데리고있는 호랑이 '바스(バース)'와 모습이 유사하며, 타니아 본인의 본래 모습 또한 백호다. 덤으로 학교 축제 때 미사와가 이 몬스터로 코스프레하기도 했는데, 굉장히 우스꽝스럽게 생겨서 흡사 콘푸로스트를 연상케 한다.
유희왕 ARC-V에서는 그레이스 타일러가 사용. 아마조네스의 척후와 함께 아마조네스의 애완라이거의 융합 소재가 되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메이가 사용하는 아마조네스 덱에서 툭하면 불러내는 무서운 몬스터다. 마을 때문에 몬스터들의 유지력이 높다보니 공격력이 보통 2100~2500 선으로 유지된다. 효과같은 걸로 파괴해도 마을의 효과나 전생술로 다시 기어나와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3.3.7. 아마조네스의 현자[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현자,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賢者<rp>(</rp><rt>けんじゃ</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Sage,
속성=땅, 레벨=4, 공격력=1400, 수비력=7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가 공격을 실행한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무난한 제거 효과지만 발동 타이밍이 공격한 대미지 스탭 종료시라서 너무 느리다. 파괴 효과는 강제 효과이므로 상대 필드에 파괴하고 싶지 않은 마법 / 함정 카드 뿐이더라도 발동해야 한다.
이름은 현자고 일러스트도 지팡이 같은 것을 들고 있지만 엄연히 전사족이다.
3.3.8. 아마조네스 훈련생[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훈련생,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訓練生<rp>(</rp><rt>くんれんせい</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Trainee,
속성=땅, 레벨=4, 공격력=1500, 수비력=130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한 몬스터는 묘지에 보내지 않고 소유자의 덱의 가장 밑으로 되돌린다.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은 200 포인트 올라간다.)]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를 덱으로 되돌려 묘지 자원을 줄이고 추가로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를 지녔다. 무난하게 우수하지만 역시 전투 시행 시의 효과만 지닌 점이 아쉽다.
아마조네스의 사슬 전사와 차림새가 꽤 비슷한데, 동생 혹은 본인의 과거 모습인 것으로 추정된다.
3.4. 레벨 5[편집]
3.4.1. 아마조네스의 전사장[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전사장,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戦士長<rp>(</rp><rt>せんしちょう</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War Chief,
속성=땅, 레벨=5, 공격력=1900, 수비력=0, 종족=전사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아마조네스" 몬스터뿐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아마조네스" 마법 / 함정 카드 또는 "융합" 1장을 고르고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턴에\, 자신은 "아마조네스" 몬스터로밖에 공격할 수 없다.)]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없거나 아마조네스 몬스터만 있으면 특수 소환 가능한 효과. 상급 몬스터지만 이 효과 덕분에 소환은 어렵지 않고, 레벨 5 이상이므로 킹라이거의 융합 소재로도 적합하다.
②의 효과는 소환/특수 소환에 성공하면 아마조네스 마법/함정 카드나 융합을 필드에 세트하는 효과. 효과 특성상 하루 우라라로 방해받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이나, 속공 마법인 아마조네스 콜이나 아마조네스의 비술은 세트한 턴에 발동이 불가능해 바로 사용할 수 없다.
아마조네스에서는 흔치 않은 특수 소환이 쉬운 전사족 몬스터. 프린세스와의 궁합이 좋은 편으로, 프린세스의 효과로 아마조네스 콜을 거쳐 이 카드를 서치한 후 특수 소환하면 이 카드의 ②의 효과를 발동하고서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까지 링크 소환할 수 있다.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아마조네스 덱에서는 유용한 몬스터긴 하지만 속공 마법과 맞물리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 카드다. 바로 발동 가능한 마을이나 함정 카드이므로 서치와 다를 바가 없는 급습이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바로 발동하고 싶은 카드로 순위권을 다투는 두 카드를 즉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뼈아프다.
아마조네스 덱 이외에서는 융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살려 용병 몬스터로서의 활로도 있는 몬스터기도 하다. 특수 소환이 쉬운 전사족 몬스터라 성기사의 추상 이졸데의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레벨 5 전사족 몬스터를 사용하는 융합 테마 천&지와도 궁합이 좋다. 아마조네스만 공격 가능해지는 공격 제약만큼은 주의가 필요하다.
아마조네스 특유의 근육질의 몸과 짙은 피부색에 더해 밴드를 두른 주황색 올림머리까지 겹쳐 묘하게 크로우 호건을 닮았다는 말이 많다. 얼굴과 옷의 동물 무늬, 근육질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모티브는 타니아일 가능성이 있다.
3.5. 레벨 6[편집]
3.5.1. 아마조네스 여왕[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여왕,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女王<rp>(</rp><rt>クィーン</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Queen,
속성=땅, 레벨=6, 공격력=2400, 수비력=1800, 종족=전사족,
효과1=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모든 아마조네스 몬스터에게 전투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상급 몬스터. 자기 자신도 아마조네스이므로 전투 내성을 얻는다. 알기 쉽게 우수한 효과지만 크게 대단한 효과는 아니라 굳이 효과를 활용하기 위해 소환할 필요성은 없고, 보통은 임프레스와의 연계를 위해 채용된다. 임프레스가 필드를 벗어났을 경우에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면 전투 파괴 내성으로 상대 턴을 버티기 쉬워진다.
크게 치명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전투로 파괴될 것을 요구하는 아마조네스의 사슬 전사나 아마조네스의 마을과는 궁합이 나쁘다.
전사족 상급 몬스터이면서 원래 공격력이 2400에 아무런 디메리트가 없는 최초의 몬스터이다. 어찌된게 전사족 상급 몬스터는 지금까지 원래 공격력이 2400도 안되거나, 디메리트가 있었다.
유희왕 ARC-V에서는 글로리아 타일러가 사용. 아마조네스의 에이스로서 활약하며 사사야마 사야카와 코즈키 알렌을 압도했다. 이후 아마조네스 임프레스의 융합 소재가 된다.
4. 효과 몬스터 (펜듈럼)[편집]
듀얼리스트 팩 휘석의 듀얼리스트 편에서 등장한 펜듈럼 몬스터. 2종류의 몬스터가 있으며, 몬스터 효과가 완전히 같고 펜듈럼 효과만 일부 다르다.
펜듈럼 스케일은 7 / 1로 제법 넓은 편. 아마조네스 몬스터는 전부 펜듈럼 소환 가능한 수치다. 펜듈럼 효과로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고, 전투를 실행했을 때 추가로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
한편 몬스터 효과는 필드에서 발동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공격력 / 수비력도 그다지 높지 않다. 대신 여러 방법으로 펜듈럼 존에 놓일 수 있어 펜듈럼 효과를 발동하기가 수월하다. 패에서 융합 소재로 사용하여 묘지로 보내져도 ②의 효과로 펜듈럼 존에 놓일 수 있으므로 패 손해를 줄일 수 있는데, 몬스터 존에서 융합 소재로 사용한 경우에는 그냥 엑스트라 덱에 놓일 뿐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뜬금없이 펜듈럼 몬스터가 등장한 것은 휘석의 듀얼리스트 편이 유희왕 ARC-V의 타일러 자매의 아마조네스 덱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 디자인이 타일러 자매와 유사하며, 펜듈럼 몬스터인 점은 ARC-V가 펜듈럼 소환을 주 요소로 다루었다는 점과 타일러 자매가 펜듈럼의 창시자인 사카키 유우야를 마음에 들어했다는 점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4.1. 레벨 3[편집]
4.1.1. 아마조네스의 은검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은검사,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銀剣使<rp>(</rp><rt>ぎんけんつか</rt><rp>)</rp></ruby>い,
영어판명칭=Amazoness Silver Sword Master,
속성=땅, 레벨=3, 공격력=1200, 수비력=2000, 종족=전사족, P스케일=7, P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②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P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의 레벨 × 100 올린다.,
P효과2=①: 자신의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는 공격 선언시\, 자신 묘지의 "아마조네스"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 필드에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고유 효과는 묘지의 아마조네스 마법 / 함정 카드를 패에 넣는 효과로, 단순명확한 아드 회수 효과이기에 설명할 필요도 없이 강력하다.
그레이스 타일러의 머리색을 따왔다.
4.2. 레벨 5[편집]
4.2.1. 아마조네스의 금편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금편사,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金鞭使<rp>(</rp><rt>きんべんつか</rt><rp>)</rp></ruby>い,
영어판명칭=Amazoness Golden Whip Master,
속성=땅, 레벨=5, 공격력=2000, 수비력=1200, 종족=전사족, P스케일=1,
P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②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P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공격력은 자신의 레벨 × 100 올린다.,
P효과2=①: 자신의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는 공격 선언시\,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 필드에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고유 효과는 아마조네스의 급습과 비슷하지만 몬스터를 치워버리는 대신, 마법 / 함정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로 배틀 시에만 파괴할 수 있다는 난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자신의 마함 또한 파괴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아마조네스는 펜듈럼 효과, 비탕, 알현, 급습 등 고벨류 지속 마법과 함정이 많지만 그만큼 활용 할 수 있는 마함존이 부족한 감이 있어, 아마조네스 콜, 아마조네스의 비술 등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데 할용할 수 있고, 아마조네스의 의지를 스스로 파괴하여 아마조네스 마을의 효과를 강제로 발동시킬 수도 있다. 공격권이 2번이상 필요하지만, 은검사와 조합하면 스스로 파괴한 아마조네스 마함을 다시 샐비지 하는 활용 방법도 있다. 물론 아마조네스 임프레스가 필드에 존재하는 경우, 아마조네스 마함에 파괴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활용에 주의.
글로리아 타일러의 머리색을 따왔다.
5. 융합 몬스터[편집]
5.1. 레벨 7[편집]
5.1.1. 아마조네스의 애완라이거[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애완라이거,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ペット<ruby>虎獅子<rp>(</rp><rt>ライガー</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Pet Liger,
속성=땅, 레벨=7, 공격력=2500, 수비력=2400, 종족=야수족,
소재="아마조네스의 애완호랑이" ＋ "아마조네스" 몬스터,
효과1=①: 이 카드가 공격하는 데미지 계산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5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의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에 공격한 데미지 계산 후\,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800 내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몬스터는 이 카드 이외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레이스가 사용한 카드로, 사야카와 알렌의 듀얼에서 아마조네스 여왕과의 콤보로 두 사람을 고전시켰다.
융합 소재는 애완호랑이와 아마조네스 몬스터. 애완호랑이는 효과의 성능은 떨어지나 융합파병 등으로 특수 소환하기가 쉽고, 애완라이거와 함께 필드에 소환하면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막을 수 있어 어느 정도 연계가 가능하다. 한편 애완아기호랑이는 자체 효과가 우수하므로 아마조네스 덱에서는 부담 없이 투입할 수 있어, 애완라이거를 채용한다면 애완아기호랑이는 기본으로 깔고 애완호랑이를 채용할지 말지를 선택하면 될 것이다.
①의 효과는 공격하는 데미지 계산시 공격력을 500 올리는 효과. 공격할 때에 한해 공격력이 3000에 달한다. 다만 그 데미지 계산시에만 상승하므로 상대 턴에는 공격력이 2500인 채로 남는다. 융합 몬스터 치고는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라 전투에서 의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②의 효과로 그 단점을 조금 커버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애꾸인 오른눈을 떠 저주를 거는 연출이 적용되었는데, 말 그대로 저주를 걸어 공격력을 떨어뜨린다. 대상 지점인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공격한 데미지 계산 후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800 내리는 효과. 1턴에 1번, 발동 가능한 효과가 아닌데다 카드명 제약이 걸린 것도 아니므로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많다면 여러 번 공격력을 내릴 수도 있다. 전투로 파괴하기 어려운 고타점 몬스터도 여러 아마조네스 몬스터로 자폭 특공을 거치는 것으로 공격력을 내려 파괴하는 것이 가능하다.
③의 효과는 융합 소재인 애완호랑이의 것과 같은 효과로, 다른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공격 대상을 선택할 수 없는 효과. 상술했듯 그다지 믿음직한 공격력은 아니므로 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애완호랑이와 함께 나와있으면 상대가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는 락이 형성된다.
원래의 명칭은 "아마조네스펫
애꾸눈의 식육목이라는 점은 애완 호랑이와 같지만 털 색은 금빛으로 바뀌었다. 유희왕 GX의 아마조네스 덱 사용자인 타니아의 애완 호랑이 바스와 유사하다.
5.2. 레벨 8[편집]
5.2.1. 아마조네스 임프레스[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임프레스,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女帝<rp>(</rp><rt>エンプレス</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Empress,
속성=땅, 레벨=8, 공격력=2800, 수비력=2400, 종족=전사족,
소재="아마조네스 여왕" ＋ "아마조네스" 몬스터,
효과1=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자신의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준다.,
효과3=③: 융합 소환한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상대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 또는 전투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아마조네스 여왕"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융합 소재는 아마조네스 여왕과 아마조네스 몬스터. 아마조네스의 여왕으로 취급하는 아마조네스 프린세스가 성능이 우수하여 아마조네스 덱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므로 여왕을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
①의 효과는 다른 아마조네스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효과. 여왕보다 내성이 더욱 강력해져 효과 파괴에서도 지키는 것은 물론 마법 / 함정 카드까지도 지킬 수 있다. 대신 자기 자신에게는 내성이 적용되지 않게 되어 이 카드를 지킬 수단은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애완호랑이나 애완라이거가 필드에 있다면 그들에게 전투 내성을 부여할 수 있으므로 전투 쪽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소모는 크겠지만 아예 임프레스를 두 장 소환하면 서로에게 내성을 부여하므로 파괴에 대해서는 무적이 된다.
②의 효과는 아마조네스 몬스터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효과.
③의 효과는 융합 소환된 상태에서 전투로 파괴되거나 상대 효과로 필드를 벗어났을 경우 아마조네스 여왕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아마조네스의 여왕을 특수 소환하여 전투 내성으로 상대 턴을 견딜 수 있다. 아마조네스 프린세스는 묘지에서 카드명을 여왕으로 취급하므로 묘지에 있다면 역시 특수 소환이 가능한데, 이 경우 아마조네스 마법 / 함정 카드의 서치가 가능하므로 필드를 복구하기 쉬울 것이다. 2020년 4월 1일 룰 개정으로 인해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는 경우에는 효과가 발동되지 않으므로 주의.
카드명은 "아마조네스 여제"라고 쓰고 "아마조네스 임프레스"로 읽는다. 융합 소재로 보기에는 여왕의 진화형 몬스터로 보이지만, 디자인이 크게 달라져 설정상 여왕과 동일 인물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머리카락의 일부 형태(특히 번개 모양 앞머리)가 유희왕 DM의 아마조네스 덱 사용자인 쿠자쿠 마이와 유사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글로리아가 사용한 융합 몬스터. ①의 효과는 몬스터만 지킬 수 있었고, ③의 효과는 OCG화되며 추가된 것이다. 107화에서 아마조네스 퀸과 검사로 융합 소환했다.
5.3. 레벨 9[편집]
5.3.1. 아마조네스의 애완킹라이거[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애완킹라이거,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ペット<ruby>虎獅王<rp>(</rp><rt>キングライガー</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Pet Liger King,
속성=땅, 레벨=9, 공격력=2900, 수비력=2800, 종족=야수족,
소재=레벨 5 이상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 "아마조네스" 몬스터,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상대 몬스터는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카드 1장과 자신 묘지의 전사족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상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고\, 대상 묘지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할 수 없다.)]
융합 소재는 상급 아마조네스 몬스터와 아마조네스 몬스터. 보통은 메인 덱 상급 몬스터를 소재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마조네스의 금편사는 소재로 사용되어 묘지로 보내져도 펜듈럼 존에 놓이는 효과를 지니고 있으므로 궁합이 좋다.
①의 효과는 애완 라이거와 애완호랑이의 것을 이어받은, 다른 몬스터를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지속 효과.
②의 효과는 이 카드의 공격권을 포기하는 대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카드 1장을 파괴하고 묘지의 전사족 아마조네스를 특수 소환하는 기동 효과. 전사족이기만 하면 다른 조건은 따지지 않으므로 융합 몬스터도 특수 소환할 수 있지만, 애완 호랑이나 라이거를 소환해서 공격락을 걸 수는 없다. 파괴와 특수 소환은 동시 처리라서 아마조네스의 마을의 효과를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발동할 수 있다.
무난하게 유용한 효과지만 타점이 영 미덥지 않고, 효과도 자신 턴에만 발동 가능한 1:1 교환 기동 효과인데다, 효과를 발동한 턴에 공격할 수 없다는 제약이 붙어서있어서 크게 우수한 몬스터는 아니다.
애완 라이거의 진화형 몬스터. 레벨은 애완 라이거의 것에서 2 올라간 것이다.
5.4. 레벨 10[편집]
5.4.1. 아마조네스 카이제린[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카이제린,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女帝王<rp>(</rp><rt>カイゼリン</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Augusta,
속성=땅, 레벨=10, 공격력=3200, 수비력=2800, 종족=전사족,
소재="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 ＋ "아마조네스" 몬스터,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융합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아마조네스 임프레스" 또는 "아마조네스 여왕"을 소재로서 융합 소환한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융합 소재는 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와 아마조네스 몬스터. 반드시 융합 몬스터를 사용해야하므로 소재가 가볍지는 않다. 아마조네스의 비술의 ②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의 몬스터를 소재로 삼을 수 있으므로 비교적 손해를 줄일 수 있다.
①의 효과는 융합 소환 성공 시에 덱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유발 효과.
②의 효과는 아마조네스 임프레스의 효과와 비슷한 것으로, 다른 아마조네스 카드에 효과 파괴 내성과 대상내성을 부여하는 지속 효과. 대상 내성이 추가되어 각종 효과에 더 잘버티게 된것은 장점이나, 전투 파괴 내성이 아예 사라진데다, 그것도 자기 자신은 효과 대상이 아닌것은 여전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일단 전투 파괴 내성은 ①의 효과로 아마조네스 여왕을 소환해 메꿀 수 있다.
③의 효과는 임프레스 또는 여왕을 소재로 융합 소환했을 경우 2번의 공격이 가능한 지속 효과.
소환에 드는 소비가 큰 몬스터임에도 효과가 영 시원찮아 아쉬움이 남는 몬스터다. 융합 몬스터를 소재로 써야 하는 대형 몬스터임에도 자기 자신에게는 내성이 전혀 없어 쉽게 제거당하고, 남은 두 효과도 파격적인 수준은 아니다.
임프레스의 진화형. 레벨은 임프레스의 것에서 2 올라간 것이다. 더 화려한 무구를 두른 임프레스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앞머리를 가리던 해골 장식이 사라져 쿠자쿠 마이를 닮은 번개 모양 앞머리가 더 눈에 띈다.
일어판 명칭은 '여제왕'이라 쓰고 '카이제린(Kaiserin)'으로 읽는데, 그건 황제를 뜻하는 카이저(Kaiser)의 여성형이다. 하지만 카이제린은 여제나 여왕의 의미보다는, 황제의 부인인 황후의 의미가 더 크기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여제에게는 일반적으로 엠프레스(Empress)를 쓴다. 그래서 영문판 이름은 더 넓은 의미를 포함하는 단어인 Augusta로 변경되었다.
6. 마법 카드[편집]
6.1. 아마조네스의 주술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주술사,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呪<rp>(</rp><rt>じゅ</rt><rp>)</rp></ruby><ruby>詛師<rp>(</rp><rt>そし</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Spellcaster,
효과외1=턴 종료시까지\, 자신 필드 위의 "아마조네스" 라는 이름이 붙은 앞면 표시 몬스터 1장과 상대 필드 위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의 원래 공격력을 맞바꾼다.)]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랑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원래 공격력을 서로 바꾼다.
아마조네스들은 보통 1500이라는 애매하게 높은 원래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서 단순한 타점 상승 효과보다 사용하기도 어렵고, 아마조네스의 이름을 가졌다는 점을 살리고자 해도 지속 마법인 아마조네스의 투지에게 우선순위가 밀린다. 일단 특수 소환이 쉬운 애완아기호랑이와 연계하여 상대 공격력을 500까지 떨어트려 큰 전투 데미지를 노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겠다.
6.2. 아마조네스의 투지[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투지,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闘志<rp>(</rp><rt>とうし</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Fighting Spirit,
효과외1="아마조네스"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그 공격력보다 높은 공격력을 지닌 몬스터를 공격하는 경우\, 데미지 계산시만 공격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포인트 올라간다.)]
아마조네스 한정의 지속 마법 버전 마천루. 마천루와는 달리 지속 마법이므로 필드에 여러 장 놓을 수 있어 공격력을 2~3000 이상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6.3. 아마조네스의 보물[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비=,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보물,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秘宝<rp>(</rp><rt>ひほう</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Heirloom,
효과외1="아마조네스"라 이름 붙은 몬스터에게만 장비 가능. 장비 몬스터는 1턴에 1번\,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다. 장비 몬스터가 공격한 몬스터를 데미지 계산 종료시 파괴한다.)]
듀얼리스트 레볼루션의 북미판 추가 카드.
전투 파괴 내성은 1턴에 1번이라 크게 믿음직하진 않지만 일단 임프레스나 카이제린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겠다. 추가로 전투한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전투를 트리거로 하는 제거 카드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Heirloom은 가보, 즉 집안에 전해내려오는 물건 정도로 해석된다.
6.4. 아마조네스의 마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필드=,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마을,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里<rp>(</rp><rt>さと</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Village,
효과1=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공격력은 200 올린다.,
효과2=②: 1턴에 1번\,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그 "아마조네스" 몬스터의 원래의 레벨 이하의 레벨을 가진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아마조네스의 공격력 상승. 상승치가 그다지 높지는 않다.
②의 효과는 아마조네스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그 레벨 이하의 아마조네스를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 이 효과 덕분에 아마조네스 몬스터는 필드 유지력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때"에 발동하는 임의 효과라서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마조네스 임프레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임프레스가 아마조네스의 마을에게 내성을 부여하고 임프레스가 파괴되었을 경우에는 마을의 효과로 후속 몬스터를 준비하는 방식의 연계가 가능하다.
6.5. 아마조네스 콜[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콜,
일어판명칭=<ruby>アマゾネスの叫声<rp>(</rp><rt>アマゾネスコール</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Call,
효과외1=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덱에서 "아마조네스 콜" 이외의 "아마조네스"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 이외의 자신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대상 몬스터는 상대 몬스터 전부에 1회씩 공격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아마조네스 콜 이외의 아마조네스 카드를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내는 효과. 수많은 테마의 서치 카드 중에서도 특출난 수준의 파격적인 서치 효과로, 동명 이외의 모든 아마조네스 카드 서치가 가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묘지로 보낼 수도 있다. 속공 마법이므로 상대 턴에 발동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아마조네스 1장에게 연속 공격을 부여하는 효과. 공격할 때마다 ③의 효과를 발동 가능한 임프레스에게 효과를 부여하는 것으로 대량의 몬스터 특수 소환도 가능하다. 아마조네스의 보물이나 급습이 있다면 추가로 상대 몬스터를 전부 제거하는 것까지 가능할 것이다.
발동 제약은 어디까지나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이므로 ①, ②의 효과 양쪽을 한 턴에 전부 적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카드의 발동"이 아닌 "효과의 발동"이기 때문.
일러스트에서는 명사수가 나무 위에 올라가 동료를 부르고 있다.
6.6. 아마조네스의 비술[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비술,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秘術<rp>(</rp><rt>ひじゅつ</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Secret Arts,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패 / 필드에서\, "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이 "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를 융합 소환할 경우에 1번만\,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융합 소재로 할 수도 있다.)]
아마조네스 전용 융합 카드.
①의 효과는 단순한 융합 효과인데, 추가로 가진 ②의 효과로 아마조네스를 융합 소환할 경우 소재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조달할 수 있다. 주로 융합 소재로 상급 몬스터나 융합 몬스터를 요구하는 애완킹라이거 / 카이제린의 소재를 조달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놓인 은검사나 금편사를 직접 묘지로 보내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용도로서 쓸 수도 있다.
융합 테마라면 누구나 기대할 만한 카드군 전용 융합 카드지만 11기의 카드라고는 믿기 어렵도록 애매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①의 효과는 너무 정직한 아마조네스 한정 융합 효과라 융합 특유의 큰 어드밴티지 손해를 줄여줄 수 없다. 애완아기호랑이나 프린세스의 효과를 고려하면 묘지 융합을 줬어도 되었을 텐데 더 아쉽다.
②의 효과는 비교적 낫지만, 한 턴에 ①, ②의 효과 중 한 쪽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보통은 ①의 효과를 발동해서 묘지로 보낼 텐데 이 경우 ②의 효과는 다음 턴에나 쓸 수 있고, 바로 사용하려면 아마조네스 콜 등으로 직접 묘지로 보내야만 한다. 이렇게 소환되는 아마조네스 융합 몬스터가 대단히 강력한 것도 아니라 아쉬움이 큰 카드다.
다른 유사 융합 카드와 차별화되는 장점이라면 속공 마법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자신의 배틀 페이즈에 발동해서 융합 몬스터로 추가 공격을 하거나 상대 턴에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큰 단점까지는 아니지만, 전용 융합 카드임에도 이름에 '융합'이나 '퓨전'이 들어 있지 않아 융합 / 퓨전 카드를 서치하는 카드에 대응하지 않는다. 정보 공개 당시에는 융합 테마의 준필수 용병인 프레데터 플랜츠 베르테 아나콘다와 연계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으나, 바로 다음날 아나콘다가 금지 카드가 되어 재빠르게 해소(?)되었다.
일러스트에서는 주술사와 샤먼이 비술을 시전하고 있다.
7. 함정 카드[편집]
7.1. 아마조네스의 궁수대[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궁수대,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弩弓隊<rp>(</rp><rt>どきゅうたい</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Archers,
효과외1= 상대가 공격 선언시\, 자신 필드 위에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는 앞면 공격 표시가 되어(리버스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공격력은 500 포인트 내린다. 상대는 모든 몬스터로 공격해야 한다.)]
발동 시기도 너무 늦고 내리는 공격력 수치도 낮다. 공격력을 내리고 강제로 공격하게 한다는 효과 자체는 개성적이라, 운이 좋으면 상대 몬스터를 전부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쿠자쿠 마이와 타니아가 모두 사용했다. 마이가 사용했을 때는 500 포인트, 타니아가 사용했을 때는 600 포인트를 내렸었다.
7.2. 아마조네스 전생술[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전생술,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転生術<rp>(</rp><rt>てんせいじゅつ</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Shamanism,
효과외1=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파괴한 수와 같은 매수까지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레벨 4 이하의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앞면 수비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듀얼리스트 레볼루션의 북미판 추가 카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계열 카드인데, 이런 류의 카드가 다 그렇듯 그냥 사용해서는 어드밴티지가 줄어들 뿐이므로 상황을 크게 타는 카드다. 반드시 모든 몬스터를 파괴해야 한다는 점, 임프레스가 필드에 있을 경우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파괴 내성을 가지므로 효과가 의미가 없어진다는 점은 주의.
7.3. 아마조네스의 의지[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의지,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意地<rp>(</rp><rt>いじ</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Willpower,
효과외1= 자신의 묘지에서 "아마조네스"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고\, 공격 표시일 경우 공격해야 한다. 이 카드가 필드위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때\,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그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
아마조네스 버전의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거기에 표시 형식 변경 불가에, 강제 공격 조건이 더 붙었으므로 사실상 하위호환이다.
그러나 아마조네스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 프린세스/전사장으로 쉽게 덱에서 가져올 수 있고, 샤먼/은검사로 매턴 재활용까지 가능하다. 한쪽이 사라지면 다른 한쪽도 파괴된다는 디메리트도 임프레스로 쉽게 회피가능하다.
7.4. 아마조네스의 급습[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급습,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急襲<rp>(</rp><rt>きゅうしゅう</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Onslaught,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 까지 5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의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제외한다.,
효과3=③: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자신의 묘지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①의 효과는 배틀 페이즈에 패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추가로 턴 종료시까지 공격력을 500 올린다. 자신 / 상대 턴을 가리지 않으므로 자신 턴의 추가 공격, 상대 턴의 공격 방어 용도로도 적합하며 상급 몬스터의 특수 소환도 가능하므로 여왕을 특수 소환하면 전투 파괴 내성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 "이 카드명은 1턴에 1번" 계열 제약이 아니므로 여러 장 필드에 두었다면 한 턴에 여러 장을 특수 소환할 수도 있다.
②의 효과는 아마조네스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 상대 몬스터를 제외하는 효과. 타이밍이 늦다고는 하나 턴 제약 없는 비대상 제외 효과는 굉장히 강력하다. 데미지 계산 후에 발동하므로 자신 몬스터의 전투 파괴를 막을 수는 없다는 점은 주의. 여왕 등으로 파괴 내성을 부여해두면 더 안전하게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③의 효과는 필드에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지면 묘지의 아마조네스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함정 카드라는 점, ①, ② 효과를 전부 배틀 페이즈에만 발동 가능하다는 점 등 약점이 없지는 않으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각각의 효과가 우수하다. 아마조네스 덱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듀얼링크스에선 오버파워라며 욕을 먹는 카드. 마함파괴가 별로 없는 마당에 오프에서도 대처하기 힘든 제외효과를 들고나와서 처리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프린세스의 등장으로 서치까지 가능하기에 과연 밸런스를 생각하고 내놓은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랭크게임 환경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버렸다. 이후 검사, 프린세스의 제한2, 이 카드 제한1을 먹고 갤럭시, 코즈믹 싸이크론 등의 마함파괴 카드들의 대두로 완전히 자리를 잃어 티어권에서 사라졌다.
이후 약 3년만인 2021년 3월에 제한3으로 제재가 완화됐고 동년 10월엔 아예 제한 해제, 프린세스는 2020년 7월에 이미 무제로 풀린 상태이나, 당연히 환경은 3년 전과 차원이 다르게 발전했고 아마조네스는 금제 완화 외엔 특별한 지원을 받지 못했기에 이렇게까지 풀어줘도 티어덱엔 오르지 못하고 있다. 마함 저격이 흔해졌기에 예전과 달리 급습을 보존하기 힘들어진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
일러스트에서는 스카우트 콤비가 어떤 짐승을 습격하고 있다. 수출판에서는 심의상 옷을 덧입은 걸로 수정.
7.5. 아마조네스 알현의 공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 알현의 공간,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ruby>拝謁<rp>(</rp><rt>はいえつ</rt><rp>)</rp></ruby>の<ruby>間<rp>(</rp><rt>ま</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Hall,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자신 묘지의 몬스터 및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앞면 표시 펜듈럼 몬스터 중에서\,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골라 패에 넣거나\, "아마조네스"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아마조네스" 몬스터 카드가 존재하고\,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그 상대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만큼만 자신의 LP를 회복한다.)]
①의 효과는 비탕처럼 ocg화되면서 추가된 효과로, 묘지 및 엑스트라 덱의 아마조네스 몬스터 샐비지 및 펜듈럼 존 세팅 효과이다. 아마조네스 펜듈럼의 공격력을 높이는 효과를 상대 턴에 기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상대가 몬스터를 특수 소환했을때 그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라이프를 회복하는 효과.
②의 효과가 1턴 제약에서 명칭턴제로 너프되긴했지만, 원작에 있던 아마조네스가 없으면 파괴되는 디메리트 효과가 사라졌으며, ②의 발동조건도 비탕과 함께 아마조네스 '몬스터'에서 '몬스터 카드'로 바뀌어 펜듈럼 몬스터가 세팅되어있기만 한다면 쓸 수 있도록 강화되었다. ①의 효과와 맞물려 단독으로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알현이라는 카드명대로 일러스트는 한 아마조네스가 아마조네스 여왕을 알현하고 있다.
유희왕 ARC-V에서는 글로리아 타일러가 사카키 유우야&쿠로사키 슌과의 태그 듀얼 중 사용.
7.6. 아마조네스의 비탕[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아마조네스의 비탕,
일어판명칭=アマゾネスの<ruby>秘湯<rp>(</rp><rt>ひとう</rt><rp>)</rp></ruby>,
영어판명칭=Amazoness Hot Spring,
효과외1=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아마조네스" 몬스터 1장을 패에 넣거나\, "아마조네스"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아마조네스" 몬스터 카드가 존재하고\, 자신이 전투 데미지를 받았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받은 데미지의 수치만큼만 자신의 LP를 회복한다.)]
①의 효과는 알현의 공간과 마찬가지로 ocg화 되면서 새로 추가된 효과로, 덱의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패에 넣거나, 펜듈럼 몬스터일 경우 바로 세팅도 가능하다. 알현과 마찬가지로 아마조네스 펜듈럼의 공격력 업 효과를 상대 턴에 기습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덱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알현보다 선택지가 넓다.
②의 효과는 원작과 같은 데미지를 받았을때 다시 회복하는 효과. 알현의 공간처럼 텍스트가 '몬스터'에서 '몬스터 카드'로 바뀐 덕분에 펜듈럼 몬스터만 있어도 사용 가능하도록 강화되었다. ①의 효과와 맞물려 단독으로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유희왕 ARC-V에서는 그레이스 타일러가 사카키 유우야&쿠로사키 슌과의 태그 듀얼 중 사용.
발동 시 배경으로 아마조네스들이 탕에 들어가있는 풍경이 잠깐동안 연출되는데, 이게 서비스신으로 봐도 좋을 정도로 ARC-V에서 가장 노출도가 높다.
해외판에선 역시나 노출도가 문제가 됐는지 흉부가 가장 눈에 띄는 아마조네스에게 검은색 옷을 입혔다.
8. 서포트 함정 카드[편집]
8.1. 구출극[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구출극,
일어판명칭=<ruby>救出劇<rp>(</rp><rt>きゅうしゅつげき</rt><rp>)</rp></ruby>,
영어판명칭=Dramatic Rescue,
효과외1= 필드 위의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대상으로 한 카드가 발동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대상이 된 몬스터 카드를 패로 되돌리고\, 다른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소환 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마조네스 몬스터를 대상으로 카드가 발동했을 때, 그 아마조네스를 패의 다른 몬스터로 교체하는 카드.
더 정확하게는 대상 지정 효과 발동 시에 그 몬스터를 패로 되돌리고 다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위험하면 여왕 등 필요한 몬스터로 교체할 수 있어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에 유용하다.
특이한 점이 두 가지 있는데,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카드는 아마조네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즉, 아마조네스 이외의 상급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또 상대의 카드 발동이 아니어도 자신의 카드를 발동하고 대상으로 해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즉, 자신의 카드로 아마조네스를 대상 지정하고 구출극을 발동하여 패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식의 사용도 가능하다. 일반 소환권을 쓰지 않았다면, 아마조네스 1장을 대상 지정해 그 아마조네스를 패로 되돌리고, 다른 패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고 그 패로 되돌린 아마조네스를 소환해 몬스터를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뜻.
또한 자신/상대 필드를 지정하고 있지 않은 "필드" 라서, 상대 필드의 아마조네스를 대상으로 한 카드가 발동했을 때도 발동할 수가 있다. 미러 매치에서는 상대 아마조네스를 바운스하고 내가 몬스터를 특수소환하고, 상대 필드에 컨트롤을 넘겨준 아마조네스를 내 패로 되돌리고 내가 몬스터를 특수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작에서 쿠자크 마이는 아마조네스를 바운스 하고 해피 레이디를 꺼낸 다음 만화경으로 분신시켜 릴리스 3체를 만족, 신의 카드인 라의 익신룡을 소환하는 속공성과 위엄을 보여주었지만 이는 코믹스에서의 상황이고, OCG에서의 해피 세 자매는 한 마리 취급이라 그 조건을 만족시키려면 해피 세 자매 외에 릴리스 소재가 더 갖춰줘야 하며 일반 소환권이 남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원작 재현이 불가능하는 것을 주의하도록 하자.
일본판 OCG의 카드의 일러스트에선 길로틴에 팔이 잘리기 직전인 여성을 구하러 달려나가는 모습이었다. 다소 잔혹했기 때문인지 해외판에서는 단순히 적군에게 잡혀있는 여성을 구하러 가는 식으로 일러스트가 완전히 바뀌었다.
8.2. 여왕의 선택[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여왕의 선택,
일어판명칭=<ruby>女王<rp>(</rp><rt>じょおう</rt><rp>)</rp></ruby>の<ruby>選択<rp>(</rp><rt>せんたく</rt><rp>)</rp></ruby>,
영어판명칭=Queen's Pawn,
효과외1= 자신 필드위에 존재하는 "아마조네스"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해 묘지에 보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아마조네스"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 자체는 우수하지만, 함정 카드이므로 한 턴 세트해둔 후 자신의 턴에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해야하므로 발동이 너무 느리다.
일러스트는 훈련생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는 여왕. 옥쇄지령의 구도랑 비슷하지만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출격하는 옥쇄지령과 달리, 이쪽은 상호간의 신뢰와 충성심 면에서 차원이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9.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9.1. 아마조네스의 공수사[편집]
애니에서 타니아가 설명하진 않았지만 필드 위에 "아마조네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 관한 조건이나 코스트가 붙어 있다. 상대에게 거는 융합 해제.
여담으로 영미판 번역명이 아마조네스 콜과 같다(Amazoness Call). OCG화된다면 번역명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9.2. 아마조네스의 매료[편집]
애니에서 타니아가 사용한 카드. 단순히 수비봉인에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한 카드.
9.3. 아마조네스의 마경[편집]
알렌의 바트레인의 번 뎀을 막기 위해 발동한 카드.
9.4. 아마조네스의 조련사[편집]
타니아가 사용한 카드. 사용하기 편한 '속공 마법'인데다가 '공격력 400 상승 효과' 때문에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함은 물론, 거기에다 '더블 어택'(공격 선언을 추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공격도 가능하다.), '관통 데미지'라는 엄청난 보너스를 걸어주는 그야말로 완전체 카드지만... 애완호랑이 전용이라는 점이 못내 아쉽다. 물론 사용처가 제한되었기에 저런 강력한 옵션인 것이겠지만 그래도 아쉽다.
먼 훗날 ARC-V에서 애완호랑이의 진화체로 애완라이거가 등장했는데, OCG각을 잴 경우 이 효과의 대상이 될 수 있을지가 의문. 만약 라이거도 효과의 대상이 되게 처리하려면 조건이 "아마조네스" 몬스터면서 원래 종족이 "야수족"인 몬스터 정도로 변경될 것이다.
9.5. 아마조네스의 사투장[편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세븐 스타즈 편에서 타니아가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용기의 덱의 필드 마법. 그 효과는 DM의 아머 몬스터를 이은 리얼 파이트 카드[4]로, 저 뒷쪽의 효과를 발동하면 사용자의 영혼같은 것이 튀어나와 상대를 공격한다. 물론 상대도 발동하면 똑같이 영혼이 튀어나와서 영혼끼리 치고받는다. 영혼끼리 싸우면서 한 대 씩 제대로 때리며 상대에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괴랄한 카드. 작중에서 쥬다이와 타니아는 계속 발동을 선택해서,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200점씩 라이프를 깎아갔다.
타니아 왈 "몬스터들만 전투를 하면 미안하잖아." 결국 타니아의 라이프는 100, 쥬다이는 200이 남은 상태에서 아마조네스의 검사와 엘리멘틀 히어로 와일드맨이 같은 공격력으로 둘다 터진 뒤 효과를 발동, 아름다운 크로스 카운터를 보여주며 타니아가 패배했다. 물론 룰적으로 봤을땐 타니아는 코스트를 지불하지 못해 발동 못했고 쥬다이만 발동한 것이지만...
9.6. 아마조네스의 대역[편집]
세트해 두었다가 발동해서 아마조네스의 검사를 특수 소환하는데 사용했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있는 아마조네스의 격투전사의 배색이 OCG가 아닌 OCG 이전 듀얼몬스터즈에서 나왔을 때의 배색으로 되어있다.
카드 일러스트에서 아마조네스의 성기사와 격투전사를 포위하는 몬스터들은 다크 키메라와 갈자스이다.
9.7. 아마조네스의 주경[편집]
그레이스가 발동한 함정 카드. 위에서부터 비탕, 알현의 공간, 주경의 3종 지속 함정과 지속 마법 마경은 모두 라이프 수치 조절에 관련된 카드다. OCG화 되지는 않았지만, 비트에 상당히 강력한 아마조네스 덱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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