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는 갸루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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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학원,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 작가는 스즈키 다이스케(鈴木大輔).[1] 일러스트는 유가(ゆがー)가 맡았다.
2. 줄거리[편집]
神絵師でギャルな義妹と送る、世界で一番うらやましい同居ラブコメ!
俺が引き当てた“宝くじの大当たり”について語らせてくれ。
その一・転校してきたギャルが、俺の隣の席になった
その二・父親が再婚した結果、そのギャルが俺の義妹になった
その三・義妹になったギャルは、俺が激推しする神絵師だった
まさにチート級の大当たりだが、簡単にいかないのが人生だ。
彼女は絵を描くこと以外“なーんにもできない”ヤツでーー着替え、メイク、お風呂、添い寝、あらゆるお世話が俺の役目に!? でもそのお礼に俺のリクエストでイラストを描いてくれるって!?
神絵師でギャルな義妹と送る、世界で一番うらやましい同居ラブコメ開幕!
3. 발매 현황[편집]
[1]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의 작가.
4. 등장인물[편집]
- 아라시야마 신타
본작의 주인공. 엄마가 돌아가신 지 10년이 지나고 아버지가 재혼함에 따라 스즈카와 동거하게 된다. 그리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못하는 잉여 여동생 스즈카를 보살펴주는 대가로 그림을 그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이치노세 스즈카
본작의 히로인. 어머니 유코 씨가 신타네 아버지와 재혼하여 남매가 된다. 그림을 매우 잘 그리는 금손 여고생이지만 그림 그리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못하는 니트. 오빠에게 보살핌 받는 대가로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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