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타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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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베 타쿠마 류큐 2022.jpg

FC 류큐 No. 16
아베 타쿠마
阿部 拓馬 / Takuma Abe

K리그 등록명
타쿠마
출생
1987년 12월 5일 (36세)
일본 도쿄도 코다이라시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신체
171cm
포지션
윙어
소속
유스
호세이 대학 (2006~2010)
선수
도쿄 베르디 (2010~2012)
VfR 알렌 (2013~2014)
반포레 고후 (2014~2015)
FC 도쿄 (2016~2017)
울산 현대 (2017)
베갈타 센다이 (2018~2019)
FC 류큐 (2020~ )

1. 소개
2. 클럽 경력
3.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일본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수.

2. 클럽 경력[편집]




2.1. K리그 이전[편집]


호세이 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 J리그 디비전2 소속의 도쿄 베르디에 입단하였다. 첫 시즌부터 20경기에 출전하며 신인답지 않는 실력을 뽐내고 2년차인 2011년엔 33경기 16득점을 올렸으며, 기세를 이어가 2012년 40경기 18득점으로 2년 연속 J리그 디비전2 득점 랭킹 2위에 2년 연속 자신의 이름을 올려 주가를 높였다.

그렇게 자신의 실력을 나타내다가 2013년에는 독일 2부 소속의 VfR 알렌의 눈에 띄어 처음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였고, 이적 후 잔여 시즌 동안 9경기 2득점을 올렸다. 이후 2013-14시즌에는 주전 경쟁에 밀려 5경기 출전에 그치며 2014년 여름에 자국 리그 복귀를 추진해 J리그 디비전1 소속의 반포레 고후에 입단하였고, 컨디션을 다시 회복한 후 2015년 30경기 5득점을 기록하였다. 2016년에는 FC 도쿄로 이적하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를 상대로 만회골을 넣는 등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5월들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복귀 시점인 8월에는 아예 장딴지 근육 부상까지 겹치면서 그해 시즌을 날리고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는데 2017년부터 다시 부상에서 이겨내고 경기에 투입되었어도 다소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2. 울산 현대[편집]


2017년 7월로 일본을 떠나 K리그 클래식 소속의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다.

울산에서는 빠른 순발력을 바탕으로 울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어면서, 2017년 9월 대구 FC전에서 중거리 슛으로 K리그 데뷔골도 성공시켰다.

그렇게 총 리그 12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하며, 당시 울산의 FA컵 우승에 간간히 공헌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재계약에는 실패하여 결국 반년만에 울산을 떠나게 되었다.


2.3. 울산 현대 이후[편집]


이후 2018년 베갈타 센다이로 이적하며 바로 자국리그로 복귀하였고, 두 시즌을 뛰다가 2020년에는 J2리그 승격 팀인 FC 류큐로 이적하였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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