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리온/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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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아보리온의 플레이 가이드를 다루는 문서이다. 아직 정식 출시하지 않은 게임이므로 아래의 내용들은 패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유념하자.


1.1. 경제[편집]




1.1.1. 공통[편집]


  • 스캐너 이용 보물 탐색 : 최소한 엑조틱(붉은색) 등급 이상의 객체 탐지기가 필요하다. 그 이하인 노란색 등급 이하의 탐지기들은 섹터 전체에서 보물의 유무를 탐지하기는 하지만, 그 보물의 위치를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실제 보물 탐색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붉은색 등급 이상이 되어야 위치를 표시해주기 때문. 탐지기를 장착하고 섹터에 진입하면 '귀중품 탐지'라는 메시지가 뜰 때가 있다. 그러면 흰 박스로 표시되는 귀중품을 찾아서 획득하면 끝. 약간의 돈과 해당 레벨에서 꽤 고급 품질의 무기, 그리고 랜덤한 시스템을 드랍한다.

  • 소행성 점거 후 판매 : 일반 소행성중 조금 특이하게 생기고 크기가 큰 소행성[1]이 있다. 보통 NPC 광산이 있는 섹터나 숨겨진 섹터에서 소행성 무더기 중앙에 있다. 해당 소행성을 록 온하고 0.2km 이내로 접근하면 사유지 등록을 할 수 있는데, 이후 공장 설립 및 소행성 매각이 가능해진다. 소행성은 해당 섹터에 있는 세력에게 매각이 가능하며 친밀도가 높을수록 높은 가격으로 판매 가능하다. 다만 낮은 친밀도의 세력에게 매각시 판매 금액은 낮지만 친밀도 상승을 많이 시켜준다.


1.1.2. 초반[편집]



  • 광물 캐서 팔기 : 채광레이저로 광물을 캐서 자재거래소에 파는 방식이다.

  • 퀘스트 수행 :스테이션에 물품 배달. 해적처리. 특정 섹터정찰등등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다.

  • 해적선 끼어들어 처치 : 초반 전투력이 낮은만큼 분쟁지역에 들어가 우호도가 낮은세력을 툭 치는 수준으로 조금씩 두들겨만 줘도 우호도가 올라가며 보상을 받는다.

  • 잔해 수습(스캐빈저) : 잔해를 부수다보면 포탑 혹은 시스템이 나온다. 비싼 시스템이 나올경우 초반 게임 플레이가 매우 편해지니 공격용 포탑으로 조금 부숴보는게 좋다. 템이 안나오는거같으면 따른 잔해를 부수러가는게 좋다.


1.1.3. 중반[편집]



  • 채광 : 이전까진 눈에 보이는것만 캐왔지만 채광 모듈 끼고 숨겨진 광물을 찾아서 캐면된다. 외관은 일반 소행성이지만 속에는 직육면체 모양의 광물이 들어있다. 초반엔 ~50,000광물 포함 소행성을 캤다면 숨겨진 광물은 ~185,000정도가 있다. 효율이 높은 R-mining 채굴기를 사용하면 매우 큰 이득을 챙길수 있다.

  • 무역 :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방식. 거래 시스템을 장착하면 해당섹터에서 얼마나 싸게 팔 수 있고 얼마나 싸게 사는게 가능한지 볼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진다. 나중에 무역선을 따로 운용하게 된다면 그냥 함장 태워서 자동으로 무역을 시키게 된다면 편하게 돈이 벌 수 있다. 이 경우는 한번에 약 2번부터 7번까지 나눠서 무역을 실행하며 각 무역이 끝나면 수익을 전송해준다.

  • 화물선 약탈 : 한 대의 함선만을 운용할시에는 상당히 큰 창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장물 판매를 하기 위한 밀수업자의 스테이션을 확보해둘것, 빠르게 돈벌기 좋은 방법이지만, 그만큼 공격과 용량을 모두 챙겨야하기에 준비가 필요하고 해당 화물선의 세력과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감수해야한다.

  • 소행성채광선/잔해해체선 운영 :함선을 만들어서 채굴포탑이나 해체수거 포탑을 달아주고 함장 승무원을 배치하면 자동으로 해채를 하거나 채광을 한다. 채광선은 필수로 운영해야 한다, 최대한 빠르게 채광선을 만들어서 함장을 배치시킨후 자동으로 돌리면 자원수급이 편리해진다.


1.1.4. 후반[편집]


  • 스테이션 건설 : 이는 무역을 주로하는 유저에게 추천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어 소속의 스테이션에서 완성된 아이템을 내다 팔아야한다. 가만히 놔둔다고 돈이 벌리진 않으므로[2] 어정쩡하게 만드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스테이션 약탈 : 저레벨 구간을 약탈하는것을 추천한다. 스테이션에 있는 물품들은 차이가 없는주제에 후반지역으로 갈수록 실드와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상승하고 호위 병력들의 화력이 장난아니다.[3] 후반지역 스테이션 하나 터느니 함재기 몇개 가지고 저티어 스테이션을 여러개 약탈하는것이 이득이다. 스테이션을 강습으로 먹으면 물품을 그대로 먹기때문에 매우 많은 돈을 벌수있다. 그냥 스테이션을 부숴서 먹어도 짭잘한 편. 후반 유저들의 주요 돈벌이 수단이다. 혹은 해적 세력 소속의 스테이션을 터는것도 방법이다.[4]


1.2. 전투[편집]


아보리온에서의 전투는 크게 직접적으로 공격가능한 포탑을 대량 탑재하고 함재기를 대량생산해 주위를 견제하면서도 어뢰를 이용해 빠르게 적함을 격침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원과 포탑이 많다면 수십대의 구축함을 양산해 함장을 배치한 후 함대를 이끌고 팩션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높은 수준의 함재기를 가지고 있는 캐리어쉽이라면 대공포탑을 가진 함선만[5] 조심한다면 대량의 함재기를 무한 생산해 주위에 탄막을 흩뿌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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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럭으로 만든양 각진 사각형이 뭉쳐진 형태이다. 눈으로도 구분가능.[2] 스테이션 함선을 만들때 드는 자원과 돈, 건설비용, 물품을 사거나 구매하는 비용,유지비, 화물선 운용등등 초기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3] 다만 후반지역 스테이션은 그만큼 크기가 크다보니 물품도 더 많이 있다.[4] 대신 해적 스테이션은 호위함이 어마어마하게 많은편이다.[5] 일반 공격으로도 함재기가 격추당하긴 하지만 크기가 드론보다 작고 회피기동을 하기 때문에 격추시키기 매우 힘든 편이다. 대공포는 사거리가 짧지만 스플래시 근접신관탄을 발사해서 함재기를 잡을수 있다. 혹은 그냥 엄청난 탄막을 뿌려대서 요격하는 대공방어 포탑이라던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