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라메 만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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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npuku_Aburame.jpg
껍데기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
파일:attachment/uploadfile/manfuku2.jpg
천공 당죽 쪼개기를 맞고 드러난 진짜 모습
이름
脂目(あぶらめマンプク
성별
남성
신장
208cm → 57.5m[A]
체중
88kg → 35t[A]
주요 출연작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은막판 - 천하를 판가름하는 싸움
인물 유형
악역, 간부, 최종 보스
성우
오오와다 신야[1]
슈트 액터
쿠사카 히데아키
세이케 리이치(清家 利一)[2]



1. 개요[편집]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은막판 - 천하를 판가름하는 싸움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로, 쿠사레 외도중의 우두머리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은막판 - 천하를 판가름하는 싸움[편집]


과거에 초대 신켄 레드인 시바 레츠도에 의해 봉인당했다가 2009년도에 쿠사레 외도중을 이끌고 다시 등장했다. 일단 시작은 육문선에 찾아와서 치마츠리 도우코쿠내가 신켄저 쓸어버리고 지상 줄 테니 삼도천 달라는 요지의 협상을 제기하여 타결시키고, 그 다음 정면돌파를 해온 시바 타케루를 압도적으로 이기나 싶었으나, 초대 신켄레드가 자기 어깨에 봉인해 놓은 힘[3]을 타케루가 찾아내서 해방하는 바람에 나타난 쿄류마루에 순식간에 개털리고 사망한다.

그리고 2의 눈을 써서 거대화, 텐쿠 신켄오의 천공 당죽 쪼개기를 맞고 폭사한 줄 알았는데 껍데기가 갈라지면서 본모습을 드러냈다.

파일:검열삭제 만푸쿠.png

이 상태로 텐쿠 신켄오를 패퇴시키지만, 쿄류 오리가미에 의해 늘어나는 촉수가 잘려나가고, 쿄류 신켄오의 공룡검 천지 일섬에 의해 반토막나서 끔살당한다.


3. 기타[편집]


  • 상징하는 인체의 구성요소는 기름 즉, 지방.[4]

  • 모티브는 호테이(布袋)[5] + 문어.

  • 신켄저 시리즈 원작과 극장판 전부를 통틀어서 외도중 간부들 중 가장 험하게 당했던 간부. 애시당초 단편격인 극장판에서 등장했기에 금방 퇴장하는 거야 뻔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다른 간부들이 원작에서 신켄저를 한창 고전시키거나 또는 나름대로 암약하여 계획을 세우는 등의 활약을 했던 반면, 만푸쿠는 도우코쿠에게 대담하게 그럴싸한 조건으로 거래를 하고 나름대로 신켄저를 몰아붙이는 등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것도 잠시, 오래 못 가고 신켄저들이 새로운 힘을 얻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털리고 사망. 거대화한 이후에도 행적은 여전히 마찬가지이다.

  • 미국판 명칭은 거트 장군(General G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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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제2의 눈 발동 시.[1] 大和田 伸也. 1947년 10월 25일 생으로, 후쿠이 현 츠루가 시 출신이다. 본업은 배우이다.[2] 본편에서 후와 쥬조 역을 맡았다.[3] 위에 껍데기로 둘러싸인 모습의 왼쪽 어깨를 잘 보면 힘 력(力)자가 새겨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전에 타케루가 천신만고 끝에 쿄류 디스크를 되찾았지만 어째선지 작동하지 않았는데, 이 힘 력 자를 타케루가 신켄 마루로 찌른 것.[4] 아부라메를 한자로 표기한 脂目의 脂는 '기름 지'를 의미한다. 지방 할때 그 지 맞다.[5] 길흉을 예측하고 풍족감과 행복, 만족을 가져다주는 칠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