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오카 메구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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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시절.

아사오카 메구미는 일본의 가수, 여배우, 연출가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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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에서 출생했으나 자란 곳은 오사카부.

3세때부터 아역, CM모델로 데뷔했다. 72년에 '芽ばえ' 가수로 데뷔, 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73년에 발표한'わたしの彼は左きき(나의 그이는 왼손잡이)'로 홍백가합전에 출전하면서 70년대 아이돌 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왼손잡이 붐이 일어났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1]
わたしの彼は左きき 라이브 영상

77년 21세에 결혼과 동시에 은퇴하다 83년에 이혼한 다음에 다시 연예계 복귀해서 그 이후엔 주로 배우로만 활동 중이다.

히메컷의 원조격이다. 당시 엄청난 유행이 일어나 여자들이 다 이 머리만 하고 다녔고 짧은 머리 여자들은 난 저 머리 못하는데 하고 엉엉 울면서 머리를 길렀다고 한다. 정작 이 히메컷은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붙지 않아 혼자서 무대 준비를 하기 쉽다는 이유로 선택한 머리라고.

하나씨의 간단요리 드라마판의 주인공 하나의 어머니 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으셨다.

괴도 세인트 테일의 주인공 하네오카 메이미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