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나 우쿄

덤프버전 :

프로필
파일:attachment/2_b.jpg
파일:2_b.jpg
시즌1 이미지
시즌2 이미지
파일:아사히나 우쿄1.jpg
파일:아사히나 우쿄2.jpg
파일:아사히나 우쿄3.jpg
게임판 이미지
게임판 이미지 2
게임판 이미지 3
파일:attachment/chara02_2.png
애니메이션
이름
아사히나 우쿄(朝日奈 右京)
성별
남성
나이
28세(시즌1) → 30세(시즌2)
생년월일
1981년 12월 3일
별자리
사수자리
직업
변호사
신장
182cm
혈액형
AB형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히라카와 다이스케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토퍼 사바트


1. 소개
2. 소설판
3. 애니판
4. 게임판







1. 소개[편집]


BROTHERS CONFLICT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히라카와 다이스케.

1981년 12월 3일 생으로 나이는 처음엔 28살로 나왔으나 시즌 2에서는 30살로 나온다. 키는 182cm. 혈액형은 AB형. 직업은 변호사. 이미지 색깔은 갈색이지만 정확히는 붉은색이 가미된 적갈색. 에마를 향해 부르는 호칭은 '당신(あなた)'.

아사히나 가의 차남으로 성실한 성격. 덕분에 형제들의 뒷바라지를 하는 일이 많은지라 어머니적인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1]. 에마를 포함한 형제들에게 존댓말을 한다. 다만 상성이 안 맞은 히카루는 반말하기도 한다. 1인칭은 와타시(私).

늘 냉정하고 딱딱 맞춘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걸 나쁘게 말하면 고지식한 편. 특히 카나메하라는 승려 일은 안하고 다른 승려들과 함께 클럽 붓다를 이용해 호스트 일을 하자 후라이팬으로 후려치기도 한다(...) 또한 축제도 천박하다며 싫어해 혼자 별장에 남아 청소하기도 했다. 형제들 스케줄도 관리하기도 하는데 에마를 향해 소설판에서는 마사오미가 전화하고 애니판에서는 후토, 카나메, 마사오미가 문자 또는 전화를 하자 에마한테 질투를 보이기도 한다.

학창시절 공부를 무척 잘해 카나메가 에마를 맡겨 공부를 가르치게 할 정도다.

저 머리 스타일은 스스로 관리하는 듯하다. 실제로 머리를 풀고 안경을 벗으면 미남 집단 아사히나 집안 출신답게 잘생겼다.

아즈사와 더불어 작중 유이한 안경 캐릭터.


2. 소설판[편집]


소설판에서는 카나메의 부탁으로 에마한테 공부 가르치다가 자리를 잠시 비우는데 에마가 몰래 방을 둘러보다 사진을 발견한다. 사진에는 에마를 닮은 여성과 우쿄가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이를 발견한 우쿄는 에마를 향해 예의가 없다며 내쫓을 정도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2] 참고로 여자의 이름은 '아마미야 레이코' 로 게임판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다.[3]

9년 뒤에는 일하고 있던 사무소에서나 나와 개인 사무소를 열고 그 사무소에서 가까운 맨션을 사서 다른 형제들과 떨어져 산다.


3. 애니판[편집]


비중은 마사오미와 거의 동급으로 가족 행사는 꼭 참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히카루가 말할 때마다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인다.[4]


4. 게임판[편집]


Brilliant Blue에서 공략 가능. 소설판, 애니판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특히 에마를 향해 느끼한 말(...)을 잔뜩 하거나 전(前) 여친의 일로 멘붕에 빠져 에마한테 화풀이를 하는 등 흐트러진 모습을 많이 보인 편. 하지만 덕분에 안경도 벗고 머리 푼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니 팬들 입장에서는 괜찮았을지도(...)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23:42:20에 나무위키 아사히나 우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래서인지 애니판에서는 어머니 미와랑 머리 색깔과 눈동자 색깔이 동일하다. 외모도 제법 닮았다.[2] 첫 만남 때 우쿄가 에마를 보며 살짝 놀란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대한 복선이었다.[3] 우쿄를 통해 미와(우쿄의 엄마)의 인맥을 이용할 생각으로 사귀었다. 큰 가슴을 좋아하는 우쿄라서 공략이 매우 쉬웠을 거라 추정된다.[4] 에마의 뒤에 서서 한 손으로 에마의 손을 잡아 고기 써는 방법을 가르치는데 히카루가 목이 새빨개졌다며 놀렸다. 그러자 우쿄는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곁에 있던 자타칭 에마의 기사 쥬리가 그것을 놓치지 않고 얼굴을 향해 돌진하며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