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세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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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세이는 1931년에 설립된 화학공업사로, 과거 일질콘체른의 일원이었다. 화학, 섬유, 주택, 건축재, 전자, 의약품, 의료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건설자재 회사, 반도체 회사 등을 설립해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종업원 수는 약 40000명, 매출은 2조엔이 넘는다.

2. 역대 C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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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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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 신입사원의 70퍼센트 이상이 구제국대학 출신인 정도로, 연구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기술개발에 거액을 투자하는 회사로 유명하며, 2019년에는 심지어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 이 회사의 건축 브랜드인 '헤벨하우스'가 니코니코 동화에서 밈이 되기도 했다. 과거 헤벨하우스 광고 끝에 송출되던, 집 모양의 캐릭터가 지붕을 들어올리면서 '하-이'라고 말하는 2초도 안 되는 장면으로, 그 2초가 소재의 전부인지라(...) 금방 소재가 고갈되었다. 그러나 이 캐릭터는 이후 헤벨하우스 광고에 등장하지 않게 되었는데, 5ch(당시 2ch)에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관련 아스키 아트에 이 캐릭터를 사용한 것(...) 때문에 해당 캐릭터는 흑역사가 되었다.

3.1. 노벨 화학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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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전지(Li-ion)의 발명으로 2019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요시노 아키라가 이 회사 소속이다. 현재는 아사히 카세이(주) 명예 연구원의 직위로 있다.

4. 한국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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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동서석유화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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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사히카세이(Asahi KASEI)가 100% 주주인 회사이다.

1969년에 설립하여, 본사는 울산광역시 부곡동에, 서울사무소는 서울특별시 여의도동에 있다.

주요제품은 아크릴로니트릴모노머, 청화소다로 과거에는 아크릴아마이드, 에틸렌디아민4초산, 아크릴로니트릴, 황산암모늄도 생산했으나 현재는 사업을 정리했다.

4.2. 역대 C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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