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베이비 프린세스)

あさひ




애니판



베이비 프린세스의 등장인물. 19자매 중 막내.


생일 : 2015년 4월 15일(양자리)
혈액형 : AB형
신장 : 64cm
성우 : 오오가메 아스카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0세. 비교적 얌전한 성격으로 어르면 잘 웃는다. 인형옷을 자주 입히고 있다. 프롤로그의 주인공과의 첫 만남 때도 인형옷을 입고 있었다.
팬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아~쨩(あーちゃん)'. 이름의 의미는 '아침해' 맥주

아직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기 등에서는 아기 말 옆에 괄호를 치고 그 안에 해석을 달아 놓는데, 다소 호쾌한 성격이 엿보인다.

공식 블로그에 '0살 생일'이라는, 현실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축하를 받았다.[1]

2009년 2월 14일 일기에서는 자기도 오빠처럼 커서 초콜릿 돈가스 카레를 먹어보고 싶다고 한 바 있다(!).[2]

애니판에서는 눈 색깔이 하늘색이 되었다.

남매끼리 바캉스 여행을 갔을때는 언니들이 옷갈아입는 비디오를 혼자서 찍어 오빠를 당혹스럽게 했고, 언니들을 놀라게 했다.

갓난아기가 비디오 영상을 혼자서 찍는 것을 보면 상당히 머리 좋은 아이인듯 하다. 그도 그렇지. 커서 프로마작사가 되니까...[3]

아사히의 성우인 오오가메 아스카는 마작 애니메이션 사키 아치가편에서 츠루타 히메코 역을 맡았으며, 실제로 성우 자신도 프로 작사가 되었다.

성우 장난으로 큰언니로부터 돌봐와지는데 나중에 자라면서 어려진 언니랑 둘이 한 집에 살며 요리도 해먹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