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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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온양고속터미널.jpg
옛 고속터미널 건물. 우측에 있는 낡은 건물은 옛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이다. 이 건물 또한 재건축되었다.

파일:아산고속터미널.png
현재 고속터미널 건물.

파일:아산고속승차장.png
승차장.

1. 개요
2. 역사
3. 운행 노선
4. 중간 정류소
5. 여담



1. 개요[편집]


충청남도 아산시 번영로 223 (모종동)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다. 고속버스 전용 터미널이며, 동양고속에서 운영한다. 바로 우측에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2. 역사[편집]


2016년 7월에 재건축이 완료되었다. 옆에 있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못지 않게 크고 아름다워졌다. 이제 경유 노선 갯수도 비슷해지면


3. 운행 노선[편집]


  • 학생 할인이 적용된다.

  • 전 노선이 정기권 사용 가능하며, 설날추석의 날짜로는 불가능하다.[1]

수도권
행선지
운행횟수
운수회사
서울
일 24회
동양고속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아산발 서울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배방
발권불가
서부휴게소(봉강교)
천안아산역
서울(경부)
1:30
₩ 7,400
₩ 9,600(우등)
운행시각표[1]
06:00, 06:30, 07:30, 08:10, 08:40, 09:20, 10:00, 10:40, 11:20, 12:40, 13:20, 14:20, 14:50, 15:40, 16:30, 17:10, 18:30, 19:20, 20:10, 21:00, 21:45
시외버스 서울경부-아산온양 참조.
철도와의 경쟁으로 인해 막차가 다소 빠른 편이다. 따라서 막차 이후에 서울과 아산을 오가려면 천안아산역 또는 온양온천역으로 가야 한다.
2021년 09월 01일부터 일부 시간을 우등으로 변경되었다.
아산발 서울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둔포
발권불가
아산테크노밸리
서울(경부)
1:30
₩ 9,600(우등)
운행시각표
06:50, 12:00, 18:00
시외버스 서울경부-아산온양 참조.
2021년 06월 07일부터 전회우등으로 변경되었다.

인천
일 7~12회
동양고속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아산발 인천행
경유지
소요시간
운임
배방
발권불가
서부휴게소(봉강교)
천안아산역
천안(고속)
인천
2:00
₩ 9,500
'''{{{#ffffff 운행시각표
}}}'''[1]
06:00, 06:40, 07:30, 07:50, 09:00, 10:30, 13:10, 14:40, 15:15, 18:20, 19:40, 20:10
시외버스 인천-아산온양 참조.
2020년 06월 01일부터 전 구간 E-Pass 사용이 가능하다. [2]


서울방면 뿐이었으나 2013년 이후로 인천방면도 추가되었으며, 둘 다 시외버스 노선이며, 모두 학생 할인(초등생, 중고생, 대학생)이 가능하다.

2013년 5월 이후 서울방면 이용시 대학 학생증을 제시하면 6,500원에서 4,600원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서울에서 온양으로 올 때도 마찬가지.

코로나-19로 인해 노선이 대량 감편되어 운행중이다. 서울방면은 30~60분 간격의 배차가 이루어지고 있다. 인천방면은 시간이 매우 불규칙하다. 오전 6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전 8시까지 배차가 몰려 있으며, 오전 8시 이후에는 2시간 간격으로 있기도 하다. 요일마다 출발 시각이 다르니 주의할 것.

이 터미널에는 오로지 동양고속[2] 버스만 들어온다. 또한 '고속버스'터미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시외버스 노선들만 들어오며, 그래서 이 터미널에 오는 동양고속 차량들에는 전부 '직행'이라는 글씨가 붙어있다.


4. 중간 정류소[편집]


  • 호서웨딩홀(구 서부휴게소/봉강교) 정류소[3]
  • 천안아산역 정류소[4]
  • 배방정류소
  • 둔포 정류소
  • 아산테크노밸리 정류소

서울행 총 27회 운행 중 3회는 둔포와 아산테크노밸리 정류소를 경유한 뒤 북천안 IC를 거쳐 서울로 올라가고, 나머지 24회 노선은 호서웨딩홀 정류소와 천안아산역을 경유하고 천안을 거쳐 서울로 올라간다. 원래 호서웨딩홀-천안아산역-천안 경유 노선만 있었지만 둔포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2016년 8월부터 둔포 경유 노선이 추가된 것이다.


5. 여담[편집]


  • 동양고속의 자회사인 동양고속미디어에서 출판한 '이 너머의 풍경을 보기 위해' 광고 촬영지가 아산고속버스터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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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패스 대상자는 천안(고속)으로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단, 인천발로는 불가능하며, 서울경부행의 경우 천안아산역으로도 대체 가능하지만 탕정삼성에서 출발하는 신갈 및 죽전 경유 노선 한정이다.[2] '인천 - 천안 - 아산' 노선을 운행했던 삼화고속과 '서울 - 아산' 노선을 공배했던 천일고속이 있었으나, 각각 노선 매각 및 운행분을 넘기고 모두 철수했다. 그래서 유일하게 동양고속만이 있게 되었다.[3] KOBUS 전산망명은 '아산서부'로 처리된다.[4] KOBUS 전산망명은 '천안아산'으로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