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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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
1.1. 온양1동
1.2. 온양2동
1.3. 온양3동
1.4. 온양4동
1.5. 온양5동
1.6. 온양6동
2. 읍
3. 면



1. 동[편집]



1.1. 온양1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온천동(일부)이다. 온양온천1동에서 개칭되었다. 인구는 9,081명.[A]

온천대로 이북이 온양1동이라고 보면 된다. 흔히 '시내'라고 불리는 곳이다. 물론 온양2동도 시내에 속하지만, 시장을 비롯한 상권이 더 크게 형성돼 있다. 아산시청, 아산우체국, 온양온천이 있다. 학교는 온양온천초, 아산고, 온양고가 있다.


1.2. 온양2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온천동(일부)이다. 온양온천2동에서 개칭되었다. 인구는 10,496명.[A]

온천대로 이남이 온양2동이라고 보면 된다. 온양1동과 함께 시내를 구성하는 곳으로, 온양1동이 구시가지의 상업지역이라면 온양2동은 주거지역에 해당된다. 장항선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이 모두 지나다니는 온양온천역이 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아산시법원이 있다. 학교는 온양중앙초, 온양용화중이 있다.

2023년 1월 13일에는 '아산 시네파크'라는 6층짜리 건물이 완공되어 그곳에 CGV 영화관이 오픈되었는데, 이렇게 됨으로써 2014년에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을 새롭게 개조하면서 들어선 아산시 최초의 영화관인 롯데시네마에 뒤이어 두 번째로 들어서게 되는 아산시의 영화관이 된 셈이며, 특히 온양온천역 바로 근처에 산다면 그냥 5~10분만 걸어가도 바로 영화관에 도착할 수 있다. '신 용화동'에서도 조금 시간이 걸릴 뿐 15분 ~ 20분 정도 조깅하는 느낌으로 걸어가면 된다.

세종대왕이 눈병을 치료한 우물이라는 어의정이 있다.


1.3. 온양3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권곡동·모종동·신동이다. 권곡동에서 개칭되었다. 인구는 37,731명[A]으로 아산시 행정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신동은 1983년 탕정면에서 편입한 곳이다.

아산시가 성장기에 접어든 2000년대 부터 배방읍과 더불어 가장 많은 택지가 개발되고 있고, 롯데캐슬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풍기역이 개통되면 가장 혜택을 보는 지역이기도 하다. 과거 흉물스러운 건물을 자랑했던 舊 온양고속버스터미널, 舊 온양시외버스터미널이 있었으나 신축을 거쳐 명칭도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산고속버스터미널로 변경되었다. 롯데마트 아산터미널점, 온양민속박물관, 아산소방서, 아산시보건소, 아산충무병원이 있다.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한 곳에 모여있다. 학교는 신리초, 온양권곡초, 온양동신초, 충무초, 온양한올고가 있다.


1.4. 온양4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득산동·방축동·배미동·실옥동·점양동이다. 신정동에서 개칭되었다. 행정복지센터는 배미동 장영실과학관 바로 옆이다. 인구는 17,565명.[A] 득산동·배미동[1]·점양동은 1983년 신창면에서 편입한 곳이다.

1990년대 중후반에 아파트단지가 많이 생겨난 지역이다. 하지만 아산시의 발전축이 시내 기준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옮겨지면서 이곳도 성장이 덩달아 멈추게 됐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 신정호, 장영실과학관이 있으며, 득산동 외곽에 상당히 큰 규모의 농공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학교는 신광초, 온양신정초, 온양천도초, 온양신정중이 있다.


1.5. 온양5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기산동·신인동·온천동(일부)·용화동·초사동이다. 용화동에서 개칭되었다. 인구는 20,938명.[A]

온양2동과 연계되어 택지가 많이 조성됐고, 주공아파트 역시 이곳에 많이 들어서있다. 최근에는 등기소를 기준으로 신시가지를 형성하는 중이다. 2017년 기준으로 용화 아이파크, 용화 엘크루, 신도브래뉴, 아산중앙도서관과 수많은 오피스텔과 원룸들이 들어섰고 그 주위를 따라 술집, 음식점과 유흥업소들도 다수 들어서게 되어 아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아산 사람들은 새로 형성되어 개발된 그 구역을 '신 용화동'이라는 별칭으로 주로 부르고 있다. 초사동에 경찰인재개발원이 있다. 학교는 아산초, 용화초, 온양중, 온양용화고가 있다.


1.6. 온양6동[편집]


관할 법정동은 남동·법곡동·읍내동·장존동·좌부동·풍기동이다. 온주동에서 개칭되었다. 주민센터는 장존동이다. 인구는 27,678명.[A] 남동은 1983년 배방면에서 편입한 곳이다.

1914년까지 舊 온양군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장항선이 이 곳이 아닌 현재의 온양온천역으로 지나면서 중심지 기능을 현재의 시내에 내주게 됐다. 온양역이 아닌 온양온천역으로 불리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이다. 이 지역은 대개 '구온양'으로 더 많이 불린다. 그러다보니 온양초등학교라던가 향교라던가 읍내라는 명칭이라던가..는 읍내동을 중심으로 한 구온양에 있지만 실제 인구는 풍기동에 대부분 몰려 있다. 아산경찰서, 이순신종합운동장,[2] 이마트 아산점, 舊 온양군의 관아인 온주아문[3]과 온양향교가 있다. 학교는 온양초, 온양풍기초, 온양여중, 온양여고가 있다.


2. 읍[편집]



2.1. 배방읍[편집]


천안시(서북구)와 붙어있는 지역. 일명 모산으로 불리는 지역으로 읍소재지는 공수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4] 인구는 85,764명[A]으로 아산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충청권 들 중 가장 인구가 많다. 천안과 아산 사이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인구가 급증하면서 2009년 5월 1일에 읍으로 승격되었고 2010년에는 인구 5만명, 2011년에 인구 6만명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그 증가세가 둔화된 상태.[5] 배방읍 중심지와 신도시를 지나가는 21번 국도(충무로)는 아침부터 늘 복잡하다. 몇 차례 확장과 우회도로들을 세웠지만, 복잡함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따라서 온양(아산시내)에서 천안을 갈 때에는 이 구간 대신 현충사 앞을 지나가는 624번 지방도(이순신대로)나 음봉면에서 시작하는 628번 지방도(음봉로)로 가는 것이 낫다.[6]

시가지는 곡교천을 기준으로 서쪽의 모산권과 동쪽의 천안아산역 역세권으로 나뉜다. 모산권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세무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배방산성, 장항선 배방역이 있으며 천안-아산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대부분이 정차하는 봉강교정류소가 있다. 모산권에서 가장 큰 아파트단지는 배방 자이 1차(1,875세대)이고 그 뒤를 아산배방 우방아이유쉘 2차(1,267세대)가 잇고 있다. 학교는 공수초, 금곡초, 모산초, 배방초, 복수초, 모산중, 아산배방중, 배방고가 있다.

세교리, 장재리 일대는 천안아산역 역세권으로 사실상 천안생활권이다. 경부고속선 천안아산역, 국립특수교육원, 지산공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천안아산점 등이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천안아산사업단이 있어 이 지역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많은데, 요진와이시티(1,479세대), 아산배방LH15단지(1,448세대), 아산탕정LH14단지(1,139세대)가 규모 면에서 가장 크다. 학교는 동방초, 세교초, 연화초, 용연초, 설화중, 설화고, 이순신고가 있다.

만약 배방읍이 동으로 쪼개진다면 모산 지역과 신도시 지역으로 나뉠 공산이 크고, 이렇게 되면 아산시와 천안시는 동끼리 경계를 마주하게 된다.


2.2. 염치읍[편집]


읍소재지는 염성리, 관할 법정리는 14개이다.[7] 인구는 6,188명.[A]

1989년에 송곡리로 아산군청이 이전함과 동시에 읍으로 승격했고, 아산군의 새로운 중심지로 기대를 모았으나 얼마 못 가고 1995년에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면서 군청이 사라지는 비운을 맞았다. 아주 잠깐 동안 통합 아산시 시청소재지였으며, 옛 아산군청→아산시청 건물은 현재 충남경제진흥원으로 쓰고 있다. 염치저수지, 현충사가 있다. 학교는 송곡초, 염티초가 있다.

관내 다른 읍면과 달리 별다른 발전을 하지 못해 인구가 뒤늦게 늘어나 읍으로 승격된 배방읍은 물론이고, 신창면이나 탕정면보다도 훨씬 적다. 그러나 온양순환로가 완성되었고, 고속도로가 들어와 교통이 편리해졌고, 곡교천 인근이 공원화되어 유동 인구가 꽤나 늘어났기 때문에 입지조건이 좋아졌다. 신창과 탕정 쪽에 산업체가 계속 증가하면서, 주거 수요가 증가하면 이 지역이 자연스럽게 개발되지 않겠냐는 기대도 있다. 실제로 곡교천 배후 지역이 상당히 넓고 전부 평지라는 점에서 아파트 개발하기에는 딱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것도 역시 관측 단계이고 실제 뭐가 생길 것이란 구체적인 계획 안조차도 없는 상황이다.


3. 면[편집]



3.1. 도고면[편집]


면소재지는 신언리, 관할 법정리는 16개이다.[8] 인구는 4,373명.[A]

도고온천으로 유명하다. 장항선 도고온천역이 있으나 장항선 복선전철화 과정에서 이전된 것이라 도고온천지구나 도고면소재지와는 거리가 있다.[9] 세계꽃식물원,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도고산, 도고저수지도 이곳에 있다. 학교는 도고초, 도고온천초, 도고중이 있다. 645번 지방도를 통해 예산군 대술면, 21번 국도를 통해 예산읍과 접한다.


3.2. 둔포면[편집]


면소재지는 둔포리, 관할 법정리는 15개이다.[10] 평택시 팽성읍,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과 접한다. 인구는 22,896명.[A]

지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둔포면에서 가장 가까운 번화가는 천안시도 아산시(온양)도 아닌 평택시. 지하철 타고 서울 가려면 온양온천역도, 천안역도, 성환역직산역도 아닌 평택역으로 가는 편이 가장 낫다. 버스도 둔포에서 평택역까지 가는 버스가 약 20~30분 내외의 간격으로 촘촘히 배치[11]되어 있다. 직선거리 자체는 성환역이 더 가까울 수는 있는데, 버스 노선으로는 둔포면에서 성환역으로 가는 노선이 200, 201 2개 노선, 18회만이 배차되어 있어 45회와 비교하여 2.5배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아산테크노밸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음봉면에 걸쳐서 크고 길게 형성되어 있다. 그 덕에 면소재지인 둔포리 외에도 석곡리에 3,000세대가 넘는 아파트단지(이지더원1~8차)가 조성되어 있다. 인구가 계속해서 늘다 보니 2024년을 목표로 읍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는 관대초, 남창초, 둔포초, 둔포중,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가 있다.


3.3. 선장면[편집]


면소재지는 군덕리, 관할 법정리는 15개이다.[12] 인구는 2,963명.[A]

워터파크인 파라다이스스파도고가 신성리에 있지만 여기는 사실상 도고온천 관광지이다. 그 외 선창리에 공장들이 꽤 있다. 학교는 선장초, 선도중과 특수학교인 아산성심학교가 있다. 과거 장항선 학성역, 선장역이 있었으나 복선전철화 및 이설 과정에서 폐역되었고, 신문리에 서해선이 건설중이지만 역은 들어서지 않는다. 선우대교를 건너면 당진시 합덕읍과 접한다.


3.4. 송악면[편집]


면소재지는 역촌리, 관할 법정리는 13개이다.[13] 인구는 4,110명.[A]

아산시 읍면동 중 도시화를 비껴나간 유일한 지역. 송악저수지, 외암민속마을이 있다. 아산시에서 가장 한적하고 인구도 많지 않은 곳이다. 예산군 대술면, 공주시 유구읍과 접한다.[14] 송악면소재지에서 서쪽 산자락에 악명높은 서남대학교 아산캠퍼스가 있었다. 학교는 거산초, 송남초, 송남중이 있다.

참고로 옆 동네 당진시에도 송악이라는 곳이 있으니 주의.[15]


3.5. 신창면[편집]


면소재지는 신달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16] 인구는 18,628명[A]

舊 신창군의 중심지이며 신창향교가 있다. 과거 장항선 신창역이 오목리에 있었다가 복선전철화로 행목리로 이전하였다. 면소재지와 달리 주요 상권은 순천향대학교가 있는 읍내리이며, 인구는 중형 아파트단지들이 모여 있는 남성리가 가장 많긴 한데 이 동네는 상권이라고 할만한 곳이 없다. 몇 년 동안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여 2만 명에 육박하고 있었으나, 1만 9천명 대 후반에서 더 늘지 못하고 다시 감소하고 있다. 다만 남성리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단지가 3개가 있어 여기에 기대를 거는 중. 학교는 남성초, 신창초, 오목초, 신창중이 있다.

4년제 대학으로 순천향대학교, 그리고 전문대학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가 있다. 경찰대학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황산리에 들어섬으로써 관내에 대학교만 3개가 됐다.

맹씨표씨의 관향이기도 하다.


3.6. 영인면[편집]


면소재지는 아산리, 관할 법정리는 13개이다.[17] 인구는 5,399명.[A]

'아산리'라는 이름에서 눈치를 챘겠지만, 이곳이 바로 아산군의 역사적인 중심지였다. 실제 조선시대 때 아산현 관아와 아산향교가 있던 지역이다. 아산현청과 아산향교 자리는 현재 영인초등학교 자리로, 영인초등학교 정문에 아산현 관아 문루 였던 여민루가, 영인초등학교 구내에는 아산향교 건물 일부가 남아 있다. 근대화로 인해 아산향교가 신식 학교로 이행되었고, 1911년에는 공립아산보통학교로 개편 개교하였다. 1996년 아산국민학교는 영인국민학교로 개칭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때문에 영인초등학교의 비공식적 연혁은 아산향교까지 포함해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온양군·신창군과 통합된 뒤에도 군청소재지였으나, 1922년에 군청이 온양면 온천리로 이전하면서 중심지의 지위를 내주고 만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아산향교[18]가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는 없지만 아산시답게 군데군데 공장들이 많이 있다. 학교는 신화초, 영인초, 영인중이 있다.


3.7. 음봉면[편집]


면소재지는 삼거리[19], 관할 법정리는 16개이다.[20] 인구는 20,160명.[A]

과거만 해도 평택으로 가는 길에 거쳐가는 곳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아산신도시권의 배후지역이 되면서 천안과 접한 동부의 월랑리, 동암리 등 4개 리 일대에 포스코아파트 등 아파트단지가 점점 생겨나는 모습이다. 동천리에 윤보선 대한민국 대통령의 묘, 삼거리에 충무공 이순신의 묘, 신수리에 아산스파비스(아산온천), 동암리에 유원대학교 아산캠퍼스가 있다. 그리고 다스 아산공장이 이 곳에 있다. 학교는 쌍룡초, 월랑초, 음봉초, 음봉중이 있다.


3.8. 인주면[편집]


면소재지는 밀두리, 관할 법정리는 12개이다.[21] 인구는 5,969명.[A]

인천광역시의 옛 이름인 '인주(仁州)'와 한자가 같다. 때문에 역사학자들 중에는 초기 비류백제 시절 정착지가 인천이 아닌 아산시 인주면 부근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조선시대에 지금의 공세리 지역에 공세창이라는 조창이 있었으며 현재는 공세리의 공세리성당이 유명하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비롯하여 산단이 꽤 크게 조성되어 있다. 학교는 금성초, 인주초, 인주중이 있다. 아산만방조제를 통해 평택시 현덕면과, 삽교천방조제를 통해 당진시 신평면과 접한다.


3.9. 탕정면[편집]


면소재지는 명암리, 관할 법정리는 6개이다.[22] 인구는 37,059명.[A]

천안시 서북구와 붙어있는 지역. 지명 자체는 매우 특이하게 삼국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쓰고 있는 지명이다. 온조왕이 세운 탕정성에서 그 이름이 역사에 첫 등장할 정도.

산업시설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포도밭이 아주 많은 동네였다. 인근 성환이나 성거만큼은 아니지만 탕정포도 역시 유명한 편이었으며, 특히 거봉포도가 유명했다. 지금도 포도농사가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과거에 비하면 그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탕정산업단지에 코닝정밀소재,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이 들어왔고 그 여파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아산신도시 개발 2단계가 진행되면서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아파트단지는 탕정 삼성트라팰리스(3,953세대), 한들물빛도시 하늘채(1,062세대) 등이 있다. 원래부터 자리잡고 있던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가 갈산리에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역인 탕정역이 2021년 10월 30일에 개통됐다. 역 남쪽으로 아산신도시 2단계 조성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크게 늘었다. 이 지역 아파트단지명은 한들물빛도시이다. 학교는 동덕초, 탕정초, 탕정미래초, 한들물빛초, 탕정중, 한들물빛중, 충남삼성고, 충남외고가 있다.

참고로 천안 불당지구 바로 옆에 있는 귀뚜라미보일러 공장도 탕정면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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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2023년 6월 주민등록인구통계[1] 원래는 신창면 실옥리였으나, 온양읍으로 편입되면서 온양읍 실옥리과 겹치는 관계로 배미리로 변경하였다.[2] 예전 K3리그 팀인 아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이자 K리그2 충남 아산 FC의 홈구장. 종합운동장에 아산이순신빙상장과 체육관이 있는데 체육관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홈구장이다.[3] 온주아문은 아산리에 있던 아산현청의 속사이다. 온양향교 역시 아산향교의 하위 교육기관이다.[4] 갈매리·공수리·구령리·북수리·세교리·세출리·수철리·신흥리·장재리·중리·회룡리·휴대리[5] 이와 같은 상황에는 아산신도시 개발과 깊은 관련이 있는데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6] 그래도 지금이 그나마 좋지, 과거에는 해봐야 왕복 4차로였고 2010년대 초반에는 공사 때문에 차가 꽤 밀렸다. 참고로 현재 해당 도로는 왕복 8차선인데, 지금도 걸핏하면 밀린다.[7] 강청리·곡교리·대동리·동정리·방현리·백암리·산양리·서원리·석두리·석정리·송곡리·쌍죽리·염성리·중방리[8] 금산리·기곡리·농은리·덕암리·도산리·봉농리·석당리·시전리·신언리·신유리·신통리·오암리·와산리·향산리·화천리·효자리[9] 오히려 현재 폐역된 선장역이 도고온천에 더 가깝다. 선장역이란 이름은 현재 아산레일바이크로 재건축된 도고온천역이 과거의 선장역이었고 폐역된 지금의 선장역도 마찬가지로 원래 도고온천역이었기 때문이다.[10] 관대리·둔포리·봉재리·산전리·석곡리·송용리·시포리·신남리·신법리·신양리·신왕리·신항리·염작리·운교리·운용리[11] 아산에서 평택 가는 버스 노선 자체가 많은 편에 속하는데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평택시외버스터미널(회차)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500, 501, 510, 512 이렇게 4개 노선, 총 45회를 배차해놓았다. 이 모든 노선이 둔포면을 지난다. 자세한 것은 아산시 버스정보시스템 참고[12] 가산리·군덕리·궁평리·대정리·대흥리·돈포리·선창리·싣거리·신동리·신문리·신성리·장곳리·죽산리·채신언리·홍곳리[13] 강당리·강장리·거산리·궁평리·동화리·마곡리·송학리·수곡리·역촌리·외암리·유곡리·종곡리·평촌리[14] 유구읍과는 대중교통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대술면과는 연결되어 있지 않다. 대술에서 아산으로 나가는 버스 노선은 도고와 신창을 거쳐서 간다.[15] 아산의 송악면과 달리 당진의 송악면은 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읍으로 승격되었다.[16] 가내리·가덕리·궁화리·남성리·수장리·신곡리·신달리·오목리·읍내리·창암리·행목리·황산리[17] 구성리·백석포리·상성리·성내리·신봉리·신운리·신현리·신화리·아산리·억리·와우리·월선리·창용리[18] 본래는 영인초등학교 자리에 있었으나 신식 학교 교사가 생기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간 것[19] 세갈래길이 아니라 三巨里[20] 덕지리·동암리·동천리·산동리·산정리·삼거리·소동리·송촌리·신수리·신정리·신휴리·쌍룡리·쌍암리·원남리·월랑리·의식리[21] 걸매리·공세리·관암리·금성리·냉정리·대음리·도흥리·모원리·문방리·밀두리·신성리·해암리[22] 갈산리·동산리·매곡리·명암리·용두리·호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