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로트(마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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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트/アスタロト/Astaroth[1]

1. 개요
1.1. 작품 상의 모습
3. 다크 아스타로트
4. 다른 작품에서


1. 개요[편집]


캡콤의 액션 플랫포머 게임 마계촌 시리즈의 적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아스타로트.

파일:아스타로트 변천사.png

외형은 공통적으로 붉은색의 로브를 입고 머리에는 보라색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배에는 다른 얼굴이 달려 있는 모습이다.[2]

대부분의 마계촌 시리즈에서 개근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아서, 레드 아리마와 같이 마계촌의 대표 얼굴마담이다.

초대 작품인 마계촌에선 최종 보스로 나왔지만 이후 작품에선 최종 보스 이전에 먼저 싸우는 보스로 출연하는 케이스가 많아졌다.[3]

마계촌 시리즈 마다 개근하는 보스지만 시리즈가 나와도 계속 공격방식은 유지되는 레드 아리마와는 달리 시리즈가 나올수록 아스타로트가 점점 새로운 패턴을 쓰거나 내지 2 페이즈로 진화를 하는게 특징이다. 공통적인건 아스타로트 배의 얼굴에선 늘 화염을 뿜는건 거의 고정이다.

설정상 마계내의 권력자중에서 힘이 가장 약하다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서열 6번째다. 마계촌에서 최종보스로 등장한걸 고려하자면 실질적 권력으로 마계 황제가 된게 아닌 임시로 황제가 된것으로 보인다.[4]

1.1. 작품 상의 모습[편집]


  • 마계촌: 최초로 아스타로트가 나온 작품. 최종 보스지만 공격이 고작 머리랑 배에서 화염탄을 내뱉는 공격밖에 못했다. 특이하게 약점을 배에 달린 얼굴로 잡았는데 이때문에 타점이 묘하게 잡기가 어렵다.

  • 대마계촌: 마계촌 이후 강등 되었는지 스테이지 5 에선 중급 잡몹으로 등장한다. 공격 방식은 머리나 배에서 화염 방사하는 공격을 한다.

  • 초마계촌: 지위를 어느정도 회복 했는지 초마계촌에서 부터 최종보스 직전에 보스로서 등장한다. 스테이지 6에서 등장하는데 머리에선 레이저를 쏘는데 가끔씩 아서를 겨냥해서 쏘기도 한다. 배의 얼굴은 화염 방사질을 하면서 공격. 스테이지 7에서도 다시 재등장 하는데 아스타로트를 이기면 네비로스로 교체 되면서 네비로스랑 싸우게 된다. 네비로스는 배에서 더 멀리서 화염을 방사하고 아예 3단 레이저를 전면에다 쏴서 피하기 난감하게 만든다.

  • 극마계촌: 링 33개를 다 모으지 못했을 경우에 나오는 페이크 최종보스. 초마계촌 보다 크기가 더더욱 커졌으며 1 페이즈에선 발을 굴러서 아서를 기절 시키며 머리에서 전기구체를 배에선 화염을 방사한다. 2 페이즈에선 다크 아스타로트로 각성하면서 날개가 생기고 날아다닌다. 여기서는 발판을 소환 시키면서 머리에는 1 페이즈 보다 더 빠른 레이저를 발사하며 배에선 화염대신 석화 마법을 발사해서 아서를 일정시간동안 굳어버리게 만드려 든다. 그리고 도중도중 비바람을 조절 시켜서 한쪽으로 움직이기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2. 네비로스[편집]


아스타로트의 파생형이자 상위 개체.

아스타로트의 색상을 푸른색 계열로 바꾸고 왕관만 씌운 모습에다 종은 비슷하지만 아스타로트와 네비로스는 엄연히 다른 존재로 나타나는듯 하다.

첫 출연은 초마계촌부터 이고 마계촌 기사열전2에서도 나온다.

설정상 마계 내에 4번째로 강력하다고 하며 외전작이지만 남코X캡콤에선 아스타로트를 시종으로 부릴 만큼의 힘과 마력을 가졌다.[5][6]


3. 다크 아스타로트[편집]


극마계촌 한정으로 나온 아스타로트의 강화판.

등에 날개가 달리고 더더욱 다양한 마법을 부릴수 있는 외형이 된다.

4. 다른 작품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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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계촌 시리즈의 일본판에선 '곤디아스'란 명칭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스타로트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2] 대마계촌 부터는 어깨에 보호구를 달고 이후 마계촌 시리즈에서도 그 형태가 유지 되었다가 돌아온 마계촌부터는 어깨 보호구가 없어졌다.[3] 대마계촌은 보스가 아닌 일종의 중급 잡몹으로 나오니 제외.[4] 외전이긴 하지만 동시에 시간상으로 마계촌의 첫시작일수 있는 '마계촌 포 원더스완'에선 아자젤이란 최종 보스겸 마계 황제가 나오는데 위용과 포스로 보아 할때 아자젤이 죽고나서 마계가 혼란스러워 지자 임시로 아스타로트를 황제로 내세운것으로 보인다.[5] 서열순으로 나열하자면 하데스, 사마엘, 루시퍼, 네비로스, 아자젤, 아스타로트 순이다.[6] 관계로 보자면 아스타로트는 그저 표면상 마계의 황제이고 실질적인 권력자는 네비로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