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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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AstraZen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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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AstraZeneca PLC
한국어 명칭
아스트라제네카 유한책임회사
국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다국적 기업)
업종
제약업
상장 여부
상장
시가총액
2046억 달러(2022년)
영업이익
74억 달러(2022년)
설립일
1999년 4월 6일 (24주년)
본사
영국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대표자
파스칼 소리오 (CEO)
모토
What Science Can Do
(과학이 할 수 있는 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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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CI
4. 상세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AstraZeneca PLC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스웨덴제약 기업으로 연구, 개발, 제조, 판매업을 하는 전문 기업이다. 본사는 영국에 있지만 스웨덴 제약사와 영국 제약사의 합작사인 만큼 영국뿐만 아니라 스웨덴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영국 증시에서 주로 거래되고 본사와 인력 모두 영국이 중심이기 때문에 사실상 영국 기업으로 보는것이 맞다.

거대 제약 기업이기는 하지만 세계적으로 순위권에 드는 규모를 가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비해서는 크기가 더 작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인 AZD1222이 나온 이후에 순위가 완전히 바뀌었다.

2023년 11월 기준 아스트라제네카의 시가총액은 300조원 수준이며 세계 최대의 제약 회사중 하나이다.

2. 역사[편집]


아스트라제네카의 전신인 아스트라 AB는 스웨덴의 기업 가문인 발렌베리 가문 산하의 기업으로[1] 1913년 스웨덴 쇠데르텔리에에서 설립되었고 1926년 설립된 영국 런던의 ICI는 1993년 제약, 농화학, 특수화학 부문을 분할하여 제네카를 세웠다. 1999년 아스트라 AB와 제네카가 합병되어 아스트라제네카가 결성됐다.


3. CI[편집]



노벨인더스트리스


브루너몬드


유나이티드알칼리

1870년 ~ 1926년
1873년 ~ 1926년
1880년 ~ 1926년

아스트라 AB


영국염료회사


1913년 ~ 1999년
1919년 ~ 1926년
1926년 ~ 1987년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200px;"
파일:ZENECA logo (1993).png
파일:아스트라제네카 로고.svg ||


4. 상세[편집]


파일:아스트라제네카 본사.jpg
아스트라제네카의 본부는 영국 케임브리지 시 북동부의 Cambridge Science Park에 있으며, 영국, 스웨덴, 북미 등 전 세계 70개 나라에 지사와 22개의 연구소가 있다.

유명한 살균소독제 글루콘산 클로르헥시딘 성분의 제품 "히비탄"(Hibitane)[2]을 개발하였으며 유명한 소화기질환치료제 오메프라졸, 우유주사로 유명한 프로포폴을 개발한 회사이다. 현대의 가장 효과적인 위궤양 치료제인 오메프라졸(제품명 로섹)을 개발한 회사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아스트라의 경우 1980년에 유한양행[3]을 통해 진출하였으며 1991년에 직진출하여 한국아스트라를 설립했다. 제네카의 경우 임페리얼 시절부터 1970년대엔 원기소로 유명한 서울약품을 통해 진출하다가 1980년대엔 대웅제약[4], 현대약품[5], 으로 기술제휴선을 변경하였다. 1990년대에 한국법인인 아이씨아이코리아를 설립하여 직진출을 하다가 한국제네카[6]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5.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ZD12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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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공통
개요

경과 /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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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영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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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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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26.COV2-S(존슨앤드존슨 / 얀센) · Vaxzevria(AZD1222)(아스트라제네카 / 옥스퍼드대) · Comirnaty(BNT162) (화이자 / 바이온테크) · Spikevax(mRNA-1273)(모더나) · Nuvaxovid(NVX-CoV2373)(노바백스) · SKYCovione(GBP510)(SK바이오사이언스) *
그 밖의 정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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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렌베리 가문은 제네카와의 합병 이후에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2] 이후 같은 성분의 수많은 제약사 제네릭이 전세계에서 미친듯이 나왔지만 원조가 이거다. 지금도 제네릭들이 히비탄을 포함한 작명을 한다. "XX히비탄"이라는 식으로. [3] 당시에 고혈압치료제 베타자이드를 생산하다가 현재 품목이 취소되었고, 지금도 로섹캡슐, 아타칸정, 밤벡, 베타록, 스프렌딜, 풀미코트 비액 등 아스트라제네카 일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4] 한때 놀바덱스, 프라놀 등을 판매[5] 한때는 디프리반, 조믹을 판매하다가 지금은 테놀민, 제스트릴 등을 판매[6] 현재 한국아스트라제네가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