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트레인(EW)

특징: 트리플 체인저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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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트레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혼란과 혼돈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는 두 개의 변신 모드로 적에게 혼란을 줍니다. 기차와 우주선의 형태를 빠르게 바꾸며 어떤 전투나 목적을 위한 최후의 한방을 준비합니다.

그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장난이 끝나면 전투의 끝에 끝없는 파괴만이 남는 것에 기뻐하곤 합니다.

2. 스킬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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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변신 후 가까이 있는 적들과 방어건물에 폭격하는 스킬이다. 또한 공격 도중 적으로부터 피해량을 70% 감소시킬수있다.

3. 스킬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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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셔틀로 변신 후 목표지점으로 이동하여 근처의 아군들의 체력을 일정량 회복시켜주는 보조형 스킬이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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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등장한 트리플 체인저 유닛. 이후에 등장한 블리츠윙과 옥톤과는 다르게 두 스킬의 연계 기능이 없다. 스킬의 연계를 유도하지 않아 다른 두 트리플 체인저와는 다르게 스킬 포인트에 여유가 생긴다. 상황에 따라 두 스킬을 골라 사용가능해, 서포트 유닛으로서 주로 운용되며, 조합을 따지지 않아 운용하기 쉬운 편이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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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타 시 뿅뿅거리는 레이저건 사운드가 호평을 받고 있다.

여담이지만 원작에서는 증기 기관차로 변신했지만, 여기선 전기 기관차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