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대정탐/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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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편집]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 위연애(위대훈)[편집]
지난 습격사건의 진범으로 사건 직후 저택 안의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손발이 묶여 포박된 상태가 돼버린 바람에 공교롭게도 알리바이가 가장 확실한 인물이 되어버려 이번 에피소드의 탐정직을 맡는다.
2.2. 피해자: 전심[편집]
여성. 연령미상. 마란저택의 주인.
2.3. 용의자 명단[편집]
2.3.1. 마조수(마쓰춘)[편집]
파일:마조수2.jpg
여성. 변호사의 조수의 조수(...)라고 하며 색맹 환자로 초록색과 빨간색을 구분하지 못한다.
2.3.2. 등대담(등륜)[편집]
파일:등대담.jpg
지난 회차의 탐정.
2.3.3. 백몽상(백경정)[편집]
남성. 지난 회차에 밝혀졌던 진실에 따르면 백조의 성 붕괴사고에 일조한 인물.
2.3.4. 허행복(허지옹)[편집]
파일:허행복2.jpg
남성. 그 역시 무리한 확장공사로 백조의 성 붕괴사고에 일조한 인물 중 하나였다. 그리고 이 저택에 찾아온 이유도 전심이 그 진실을 밝혀질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그녀의 입을 막기 위해 온 것이라고.
2.3.5. 미월(양미)[편집]
파일:미월(?).jpg
남성. 저번 에피소드에서 저택의 주인으로 밝혀졌던 전심이 습격당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급작스럽게 등장한 인물. 백조의 성 붕괴사고 이후 쭉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살아있었다고 한다.
3. 추리 과정[편집]
3.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 마조수
- 위연애
- 백몽상
- 허행복
- 미월
3.2. 증거적 측면[편집]
- 피해자: 전
- 마조수
- 위연애
- 백몽상
- 허행복
- 미월(=전심)
- 기타 증거
3.3. 동기적 측면[편집]
- 마조수
- 위연애
- 백몽상
- 허행복
- 전심
4. 결과 및 총평[편집]
4.1. 최종 투표 결과[편집]
- 마조수: 4표 [위대훈(2표), 등륜, 백경정]
- 등대담: 2표 (허지옹, 마쓰춘)
- 미월(전심), 백몽상, 허행복: 0표
참고로 미월(전심)은 K맨과 공동진범이기 때문에 투표권을 스스로 포기하였다. 그리하여...
- 최종 지목: 마조수
4.2. 사건의 전말[편집]
- K맨의 정체: 마조수, 미월(전심)
4.3. 평가[편집]
4.4. 황금열쇠 획득 현황[편집]
5. 차회 롤카드 배정[편집]
9화 사건명: 鸟布拉市奇遇记(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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