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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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으로, 에어부산으로 넘겨진 기체는 파란색으로, 에어서울로 넘겨진 기체는 민트색으로 처리한다.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한다.




1. 에어버스[편집]



1.1. A320 패밀리[편집]


파일:HL7588.jpg}}}
AIRBUS A321-131, HL7588[S]

파일:HL7703.jpg}}}
AIRBUS A321-131, HL7703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697918.jpg}}}
AIRBUS A320-232, HL7762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말소일자
비고/기체근황
HL7588[1]
A321-131
771
1998년 1월 9일
2006년 4월 27일
[S][OHY]
HL7589
A321-131[2]
855
1998년 10월 22일
2006년 5월 3일
[BGYR]
HL7590
A321-231
1060
1999년 7월 12일
2006년 3월 31일
[OPA]
HL7549
1293
2000년 8월 2일
2006년 8월 31일
[SAL]
HL7594
A321-131
1356
2000년 11월 2일
2020년 8월 25일
[Avolon]
HL7703
1511
2001년 5월 10일
2021년 9월 13일
[MAF][마지막][SGYR]
HL7711[3]
A321-231
1636
2001년 11월 27일
2013년 11월 2일
[SKY]
HL7712[4]
1670
2002년 1월 24일
2009년 5월 9일 (1차 리스)
2014년 3월 31일 (2차 리스)
[ZAC]
HL7713
1734
2002년 4월 25일
2014년 7월 12일
[ABL]
HL7722
2041
2003년 8월 22일
2015년 10월 3일
[ABL]
HL7723
2045
2003년 10월 13일
2013년 4월 1일
[ABL]
HL7729
2110
2004년 1월 8일
2015년 11월 16일
[ABL]
HL7730[특도]
2226
2004년 4월 20일
2016년 4월 19일
[ABL]
HL7731
2274
2004년 6월 1일
2016년 12월 5일
[ABL]
HL7735
2290
2004년 8월 30일
2016년 4월 1일
[ABL]
HL7737[5]
A320-232
2397
2005년 3월 23일
2021년 8월 20일
[BMZJ]
HL7738
2459
2005년 5월 27일
2021년 6월 28일
[SMZJ][GAS]
HL7744
2808
2006년 5월 30일
2014년 11월 7일
[*ABL ]
HL7745
2840
2006년 6월 29일
2014년 12월 30일
[*ABL ]
HL7753
2943
2006년 10월 19일
2012년 11월 1일
[*ABL ]
HL7761
A321-231
1227
2000년 5월 9일
2012년 3월
[SAPG]
HL7762
A320-232
3244
2007년 8월 30일
2015년 4월 14일
[파괴]
HL7763
A321-231
3297
2007년 10월 30일
2017년 6월 1일
[*ABL ]
HL7767
802
1998년 3월 20일
2016년 12월 28일
[RDW]
HL7769
A320-232
3437
2008년 2월 22일
2020년 3월 27일
[VAB]
HL7773
3496
2008년 4월 30일
2020년 8월 27일
[BDGX][네임텍]
HL7776
3641
2008년 9월 23일
2021년 4월 5일
[BLG]
HL7788
3873
2009년 4월 3일
2022년 4월 29일
[ALC][6]
HL7789
A321-231
4112
2009년 11월 20일
2018년 11월 24일
[ASV]
HL7790
4142
2009년 12월 16일
2017년 7월 9일
[ASV]
HL8236
A321-131
1174
2000년 2월 22일
2020년 2월 5일
[ACG][SGYR]
HL8255
A321-231
5035
2012년 2월 2일
2016년 6월 16일
[ASV]
HL8257
5173
2012년 6월 23일
2023년 10월 27일
[ABL]
HL8266
5350
2012년 10월 16일
2017년 10월 28일
[SGYR][TCC]
HL8267
5382
2012년 12월 3일
2021년 4월 7일
[ALC][7]
HL8280
5767
2013년 9월 2일
2016년 9월 17일
[BOC]
HL8281
5774
2013년 9월 18일
2016년 10월 4일
[BOC]

초창기 도입했던 보잉 737의 포지션을 완전히 대체했다. 국내선과 저중수요 국제선 등을 전부 커버한다.

초기분은 (A321-131) 퇴역당시 기령 20년차였다. 보잉 747만큼 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2019년부터 A321neo를 인도받음과 동시에 2021년에 전량 퇴역하였다. 사실 상기 기체들도 (A320, A321-200) 말이 퇴역이지, 16대 제외하고는 전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에어서울로 옮겨갔다.

A320-200의 퇴역이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 1대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2. 보잉[편집]



2.1. 보잉 737[편집]


파일:HL7251.jpg}}}
BOEING 737-4Y0, HL7251
아시아나항공의 첫 항공기


파일:0589315.jpg }}}
BOEING 737-48E, HL7513

파일:HL7250.png }}}
BOEING 737-58E, HL7250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기체 현황
HL7251[8]
B737-4Y0
23869/1639
1988년 11월 15일
1988년 12월 5일
2003년 12월 15일
[BHLP]
HL7252
737-4Y0
23976/1651
1988년 12월 6일
1988년 12월 21일
1996년 5월 23일
[SBSL]
HL7253
737-4Y0
23977/1655
1988년 12월 13일
1989년 1월 5일
2004년 2월 17일
[STD]
HL7254
737-4Y0
23978/1659
1988년 12월 22일
1989년 1월 12일
2004년 2월 26일
[STD]
HL7255
737-4Y0
23980/1667
1988년 12월
1989년 1월 28일
1997년 3월 15일
[FAA]
HL7256
737-4Y0
24314/1680
1989년 2월 13일
1989년 2월 28일
1997년 3월 26일
[SVTE]
HL7257
737-4Y0
24469/1749
1989년 7월 10일
1989년 7월 25일
2004년 7월 8일
[스크랩]
HL7258
737-4Y0
24493/1751
1989년 7월 14일
1989년 7월 28일
2004년 7월 16일
[9]
HL7259
737-4Y0
24494/1757
1989년 7월 26일
1989년 8월 9일
2004년 4월 7일
[BVCV]
HL7260
737-4Y0
24520/1803
1989년 12월 21일
1990년 1월 16일
2005년 1월 26일
[PAKS]
HL7261
737-53A
24786/1898
1990년 7월 17일
1990년 8월 2일
1997년 9월 18일
[스크랩]
HL7262
737-53A
24787/1900
1990년 7월 20일
1990년 8월 7일
1997년 9월 22일
[스크랩]
HL7227[10]
737-48E
25764/2314
1992년 6월 12일
1992년 7월 2일
2004년 7월 6일
[AiN]
HL7228
737-48E
25765/2335
1992년 7월 16일
1992년 7월 24일
2004년 7월 6일
[URA]
HL7229
737-5L9
24805/1878
1990년 6월 14일
1992년 11월 27일
1993년 7월 26일
[파괴]
HL7230
737-5L9
24778/1816
1990년 2월 21일
1993년 1월 15일
1998년 1월 14일
[STD]
HL7231
737-48E
25766/2543
1993년 10월 15일
1994년 1월 10일
1998년 3월 1일
[STLL]
HL7232
737-58E
25767/2614
1994년 5월 10일
1994년 5월 25일
2008년 11월 28일
[BQLA]
HL7235
737-4Q8
26308/2665
1994년 10월 18일
1994년 10월 31일
2003년 11월 23일
[STD]
HL7233
737-58E
25768/2724
1995년 5월 6일
1995년 5월 19일
2008년 10월 6일
[BGYR]
HL7250
737-58E
25769/2737
1995년 6월 29일
1995년 7월 6일
2008년 10월
[BTUS]
HL7508
737-48E
25772/2791
1996년 4월 26일
1996년 5월 8일
2010년 2월 25일
[STD]
HL7509
737-48E
28198/2806
1996년 7월 12일
1996년 7월 23일
2006년 8월 17일
[AZC]
HL7510
737-48E
25771/2816
1996년 9월 9일
1996년 9월 20일
2009년 3월 27일
[11]
HL7511
737-48E
27630/2848
1997년 1월 18일
1997년 1월 31일
2013년 2월 5일
[PVA]
HL7512
737-48E
27632/2857
1997년 2월 12일
1997년 2월 25일
2006년 6월 21일
[LASC]
HL7513
737-48E
25776/2860
1997년 2월 20일
1997년 3월 17일
2013년 2월
[GCA]
HL7517
737-48E
25774/2909
1997년 7월 15일
1997년 7월 25일
2009년 4월 21일
HL7518
737-48E
28053/2954
1997년 10월 29일
1997년 11월 18일
2006년 11월 16일
N826AL[12][13]
737-282A
23051/1002
1983년 12월 9일
1998년 7월 19일
1998년 11월 10일
HL7591
737-4Q8
26291/2513
1993년 7월 27일
1999년 8월 14일
2005년 9월 1일
HL7592
737-4Q8
26320/2563
1993년 12월 14일
2000년 1월 17일
2010년 3월 15일
HL7527[14]
737-4Q8
26299/2602
1994년 4월 6일
2000년 4월 22일
2010년 4월 21일
HL7593
737-43Q
28492/2837
1996년 12월 6일
2000년 5월 4일
2005년 5월 9일

한때 국내선 단거리 플래그쉽이였으나 현재는 A320, A321에게 물려주었다

아시아나항공 극초창기에 굴리기 시작한 기재로, 주로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등에서 굴렀다. 전량 보잉 737 클래식이다. 현재는 모두 퇴역했으며, 일부는 에어부산으로 송출되었다가 전부 퇴역했다.

아무래도 리스를 애용하는 아시아나항공이다 보니, 리스한 비행기가 참 많다. 중고 리스도 많고... 이 때문에 오래된 기재를 처분해도 대한항공과는 다르게 재정에 도움이 많이 안 된다는 게 함정. 그나마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구매한 비행기는 1990년대 중반밖에 없다. 그런데 이 중에는 기체를 리스업체에 판 후 계약해서 계속 쓰는 뭔가 마법사 같은 운용도 보인다.

현재는 대체 기종인 A320을 절찬리에 쓰고 있고, 아시아나항공이 거의 에어버스빠로 전향했기 때문에 앞으로 보잉 737의 후속 바리에이션(보잉 737 NG/보잉 737 MAX)을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엔진 결함으로 보잉 737이 착륙 중 추락하자 CFM56 엔진이 장착된 보잉 737들이 비행금지를 당해 당시 꼬꼬마 항공사였던 아시아나항공은 반강제로 영업정지를 당했다.(...)[15]


2.2. 보잉 747[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963066.jpg}}}
BOEING 747-48EF, HL7604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기체현황
HL7414
747-48EM(BDSF)
25452/892
1991년 12월 5일
1992년 1월 7일
2017년 5월 7일
[WGA]
HL7416
747-48E
25778/983
1993년 6월 9일
1993년 6월 24일
1998년 5월 29일
[BTUP]
HL7418[16]
747-48E
25780/1035
1994년 6월 23일
1994년 09월 22일
2020년 4월 6일
[BICN]
HL7422
747-48EF
28367/1096
1996년 12월 12일
1996년 12월 18일
2006년 12월 2일
[GTL]
HL7424[17]
747-48EM
28551/1131
1997년 10월 7일
-
-
[AAI]
HL7426
747-48EF
27603/1210
1999년 4월 2일
1999년 4월 14일
2009년 4월 13일
[ASA]
HL7604
747-48EF
29907/1370
2006년 2월 15일
2006년 2월 22일
2011년 7월 28일
[파괴]
HL7618
747-446(BDSF)
26343
1992년 5월 1일
2012년 8월 20일
2022년 4월 9일
[AAI]#
본격적으로 아시아나의 장거리 국제선을 뚫은 기종. 한때는 아시아나의 장거리 플래그쉽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A380, A350으로 대체되었다.

여객기들 가운데 HL7420번대는 IMF 당시 출고를 기다리던 항공기들이 일부 있다. 당시가 IMF 때라 대한항공도 사정은 비슷해서, 당시 롤아웃된 대다수 항공기의 인수대금조차 지불하지 못하다가 1998년 12월 30일에 임차 형식으로 간신히 인수했다. 지금은 퇴역한 대한항공의 HL7402가 그 당시 묶였던 기체다. 대다수가 모하비 공항에 방치되어 있다가 출고되었다고 하며, 이 중 HL7424(747-48EM)는 BCC 및 한국식 HL 등록번호까지 부여받고 출고만을 기다리다 아시아나가 주문을 취소해서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되었다. 해당 항공기는 이후 아부다비 왕실과 모로코 정부에 매각되었다가 현재는 또 두바이 왕실에 매각되고 2022년까지 운행했으며 에어 애틀랜타의 TF-AHM으로 넘어갔다

2016년 현재 기재 대부분의 퇴역 시기가 임박하였고, 일부는 당장 퇴역해야 할 기령인데도 아직까지 일선에서 뛰는 건 만성적인 기재 부족에서 기인한 마법사식 기재 운용과 포지션 대체 문제 등이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본래 이 기종들을 대체하기 위해 747-8F를 구매하려 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주문이 취소되었고, 해당 주문 취소분들은 현재 에어브리지카고가 구매하였다. 레지는 VQ-BFU, VQ-BFE.

2019년 9월 이전까지 747-400를 2대 운항했으나, HL7418이 퇴역하여 1대만 남았다. HL7428은 2024년 3월 25일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2022년 5월 6일, HL7618이 기존의 도장을 지운채로 타이베이에서 인천으로 도착하여 송출을 앞두고 있다.#


2.3. 보잉 767[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718186.jpg}}}
BOEING 767-38EER, HL7595[18]

파일:20220821_093737.png}}}
BOEING 767-38E, HL7516[S]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기체 현황
HL7263
767-38E
24797/328
1990년 8월 30일
1990년 9월 27일
2005년 5월 2일
[스크랩]
HL7264
767-38E
24798/331
1990년 9월 21일
1990년 10월 5일
2003년 9월 25일
[*스크랩 ]
HL7247[19]
767-38E
25757/523
1993년 11월 2일
1994년 1월 31일
2019년 11월 13일
[BICN]
HL7200[20]
767-328ER
27212/531
1994년 2월 7일
2001년 5월 2일
2006년 1월 27일
[CJT]
HL7248
767-38E
25758/582
1995년 6월 7일
1995년 7월 12일
2021년 1월 29일
[BICN]
HL7266
767-38EER
25347/399
1991년 10월 21일
1991년 11월 7일
1998년 12월 18일
[ROU]
HL7267
767-38EER
25404/411
1992년 1월 9일
1992년 1월 24일
1998년 9월 19일
[ROU]
HL7268
767-38EER
25132/417
1992년 2월 10일
1992년 2월 24일
1998년 5월 21일
[GTL]
HL7269
767-3Y0ER
26206/487
1993년 3월 26일
1993년 5월 3일
1998년 3월 5일
[MZN]
HL7286
767-3Y0ER
26207/503
1993년 6월 23일
1993년 7월 21일
1998년 3월 19일
[DHL]
HL7249
767-31BER
26265/570
1995년 3월 7일
1995년 3월 17일
2002년 4월 10일
[MZN]
HL7505
767-324ER
27394/572
1995년 3월 21일
1995년 11월 10일
1998년 4월 21일
[DAL]
HL7595
767-38EER
30840/829
2001년 2월 27일
2001년 3월 23일
2005년 1월 31일
[CFG]
HL7514
767-38E
25763
1997년 04월 14일
1997월 04월 22일
2020년 10월 28일
[ANA]
HL7506
767-38E
25760
1996년 12월 7일
1996년 12월 19일
2022년 10월 12일
[ANA]
HL7515
767-38E
25762
1997년 4월 22일
1997년 5월 23일
2022년 11월 1일
[ANA]
HL7516
767-38E
25759
1997년 7월 14일
1997년 7월 17일
2022년 11월 30일
[S][ANA]

아시아나가 보잉 747을 도입하기 전까지 돈을 벌어오던 기재이다. 현재는 국내선만 투입중.

아시아나의 초기 성장시기에 대부분 리스로 들어온 기체들이다.[21][22] 위 리스트에서 IMF 사태가 있었던 1998년 기체들이 다량 빠져나간 이유가 아시아나의 파산에 대비해 타 항공사매각 리스업체가 발을 빼려 한 것이었다는 말이 있다.

노후화로 인해 A330, A350에 자리를 물려주고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2022년 현재는 마지막으로 남은 1대(HL7528)가 김포 - 제주 구간만을 고정적으로 다니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유일한 화물기인 HL7507은 조금 더 운용하다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 이 항공기가 퇴역하면 대한민국에서 B767을 운용하는 항공사는 더 이상 없고, 역사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2.4. 보잉 777[편집]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695519.jpg}}}
BOEING 777-28E/ER, HL7500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297790.jpg}}}
BOEING 777-28E/ER, HL7742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기체 형황
HL7596
777-28E/ER
28681/396
2001년 1월 29일
2001년 2월 14일
2017년 11월 10일
[UIA]
HL7597
28686/359
2001년 8월 20일
2001년 8월 30일
2018년 1월 31일
[UIA]
HL7500
28685/400
2002년 4월 18일
2002년 4월 29일
2015년 9월 18일
[GYR]
HL7742
29171/553
2006년 2월 25일
2006년 3월 7일
2013년 7월 6일
[파괴]
중장거리를 커버한다. 마법사식 운용의 주 희생양이지만 현재로서 딱히 대체할 비행기는 마땅찮고[23], 굴리는 비행기 중 그나마 비슷한 체급이 A330 정도밖에 없어서[24] 계속 구르고 있다. 사실 A330은 정확히 말하자면 보잉 767과 더 비슷한 체급이긴 하지만...

대체 계획은 없지만, 도입된 A350이 어느 정도 스케줄을 분담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좀 여유가 생길 듯. 보유한 9기의 실내를 A350 사양에 준하게 개량하여 더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기재는 구형 좌석에 좌석수만 추가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 노선에 A350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A350이 777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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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A B C D 스타얼라이언스 도장[1] 대한민국의 첫 에어버스 협동체 기체였다.[OHY] 오누르 항공 에서 운항 [2] 2006년 2월 A321-231로 개수[BGYR] A B 굿이어 공항에서 해체[OPA] 올림푸스 항공 에서 운항 [SAL] 스카이 앙코르 항공 [Avolon] Avolon Aerospace Leasing Limited[MAF] Macquarie AirFinance [마지막] 마지막으로 생산 된 A321-100[SGYR] A B C 굿이어공항에 보관중 [3] 굿 이어 공항에 보관중[SKY] 스카이 원 항공에서 운항중 [4] 이 비행기는 아시아나에 두 번 리스되었다.[ZAC] Zephyrus Aviation Capital [ABL] A B C D E F G H 에어부산 [특도]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5] 대한민국 첫 A320 항공기였다. [BMZJ] 파이널 에어파크에서 해체 [SMZJ] 파이널 에어파크에서 보관중 [GAS] Genesis Aircraft Services[SAPG] Phillips Army Airfield 보관중 [파괴] A B C D 사고로 파괴됨 [RDW] 레드 윙스 항공[VAB] 비바 아에로버스[BDGX] MOD 세인트 아탄 에서 해체[네임텍] 해체후 네임택으로 판매[BLG] Bocomm Leasing [ALC] A B [6] OE-IBH[ASV] A B C 에어서울로 송출. 현재도 같은 등록번호 유지 중[ACG] N174AG[TCC] tokyo centry coperation[7] OE-ISO[BOC] A B Aviation[8] 대한민국의 첫 상업용 보잉 737 항공기였다.[BHLP] 자카르타에서 해체[SBSL] 유로 에어포트 에서 보관중[STD] A B C D E 보관중[FAA] Fly Armenia Airways 에서 운항[SVTE] 비엔티안 왓따이 국제공항 에서 보관[스크랩] A B C D 스크랩 처리 됨[9] 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 에서 운항중[BVCV] 빅터빌에서 해체[PAKS] 앙카사 훈련 센터 에서 보존중[10] 해당 등록번호는 현재 한화솔루션에서 운용중인 보잉 737-700 BBJ에 부여되어있다.[AiN] 에어노스에서 운용중[URA] UR Airlines에서 운용중[STLL] 탈린공항에 보관중[BQLA] Lasham공항에서 해체[BTUS] 투손에서 해체[AZC] 아줄 카고에서 운용중 [11] iAero Airways에서 운항중[PVA] 페루 항공에서 운용중[LASC] LAS cargo 에서 운용중[GCA] GCA항공에서 운용중[12] 알로하항공에서 리스[13] 거의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시아나항공은 737-200을 도입한 적이 없다. 그 당시에는 737-200기는 퇴역 중인 기종이고, 그 당시 아시아나항공은 A320과 A321을 줄차게 도입하는 중이었다. 많은 항공 포털 사이트 등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잠시 임차해서 쓰려고 계획했었고 항공 당국에 등록까지 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이 났다.[14] 스타얼라이언스 도장 적용기체[15] 여담으로 양대 국적사가 주문한 A321neo에 달리는 엔진 역시 서로 다르다. 아시아나항공CFM LEAP이고, 대한항공PW1100G를 선택했다. 참고로 LEAP 엔진은 보잉 737 MAX에도 달리는 엔진이다.[WGA] 웨스턴글로벌 항공에서 운항중 [BTUP] TUP에서 해체[16] 1999년 -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동시에 대한항공의 HL7402(747-4B5, 퇴역)도 같이 임차되어 번갈아 사용되었다.[BICN] A B C 인천공항에서 해체 [GTL] A B 아틀라스 에어에서 운항중 [17] 1997년 말 인도 예정이었으나 IMF 사태로 취소. 결국 1998년 2월 마라나로 옮겨졌고 1999년 9월 에어 나미비아로 매각 인도되었다. 현재는 두바이 왕실 소유 BBJ로 개조된 상태로 활동 중이였으나 2022년 1월 18일 일부로 에어 애틀랜타에서 운용중.[AAI] A B 에어 애틀랜타 아이슬란딕 항공에서 운용 [ASA] 아스트랄 에베이션에서 운항중[18] 현재 이 기체는 콘도르 항공 의 D-ABUS -에어버스- -에어부산도 아니다-로 절찬리에 운행하고 있다.[19] 2019년 1월 31일 제주발 김포행 노선을 끝으로 퇴역했고 동년 2월 9일 인천으로 이동했다. 관련 뉴스. [20] 이 번호는 현재 대한항공 A220-300으로 사용중이다.[CJT] 카고젯 항공에서 운항중 [ROU] A B 에어캐나다 루즈에서 운항중 [MZN] A B 아마존에어에서 운항중[DHL] DHL 에서 운항중[DAL] 델타항공에서 운항중[CFG] 콘도르 항공에서 운항중[ANA] A B C D ANA Trading Corporation으로 팔려나감[21] 지금도 아시아나는 직접 돈 주고 기재를 사는 일은 드물고, 리스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신기재를 들여오는 일이 다반사이다.[22] A380, A321neo, B747-400, B777, A350일부만 직접 구매했다.[UIA] A B UR-GOC 우크라이나 국제 항공에서 운항중[GYR] 굿이어공항에서 해체 [23] 그나마 지금 비슷한 노선을 분담 중인 보잉 747-400의 경우 기령이 대부분 20년을 넘었기 때문에 교체가 시급하다. 777을 1대1로 대체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A350이 몇 대 들어와있지만 현역으로 다니는 777들을 모조리 대차하기엔 아직 댓수가 모자라고, 취항지는 많아서 완전 대체는 어려울 수도 있긴 하다.[24] A330neo가 출시되면 모를까, 지금의 A330보잉 777에 상당히 뒤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에는 항속거리가 짧은 300형밖에 없다. 그렇지만 A330neo 역시 효율성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아시아나항공이 선택하지 않았다. 항속거리A330neo는 많이 나아지지 않은 데 비해, A350항속거리가 꽤 나온다. 엔진을 트렌트만 써서 그렇지...[25] 실제 에어버스도 777 견제용으로 A350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