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명
| 연도
| 종류
| 폰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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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 2011년
| 3종
| 가로 획과 세로 획의 통일된 세리프를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었으며 완전한 박스꼴의 제목용 서체로 얇은 획으로 가독성을 높인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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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
| 2011년
| 1종
| 강렬한 세리프로 디자인된 가위손은 날렵하며 도시적인 느낌의 서체이다. 글자의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두어 가독성에 중심을 두어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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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헤드[1]
| 1996년
| 3종[2]
| 불필요한 사선을 최대한 자제하여 간결하며 단순하게 표현하였으며 ㄱ, ㅅ, ㅈ에서의 곡선을 직선으로 표현하여 고딕의 강한 인상을 살려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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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3] 세종폰트의 SJ소주체, 윤디자인의 Cre쿨재즈와 비슷하다.
| 2011년
| 1종
| 손글씨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기둥 굵기의 강약을 통일성 있게 제작하였으며, 손글씨의 속도감과 부드러움을 훌륭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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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 2003년
| 1종
| 획일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획의 굵기를 자유롭게 표현하였으며 서로 다른 자유분방한 굵기의 변화의 조합된 요소들이 한층 더 글꼴의 특징을 살려 정서적인 느낌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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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헤드
| 1996년
| 3종[4]
| 가독성을 최우선시하여 제작하였으며 꺾임 부분에 곡선을 살려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담백하고 모던한 느낌의 간견한 서체이다. 자소 크기의 균형과 두께의 조화를 이루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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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 1998년
| 3종[5]
| 획의 첫 돌기 부분을 포인트로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써내려간 듯한 느낌을 살려 제작된 서체로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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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
| 1996년
| 3종[6] 해서체(Light), 궁서체(Medium), 견궁서(Bold) 3가지가 있는데 굵기가 다르다.
| 한글의 옛스러움과 고전미를 가장 살린 궁서체는 붓의 질감을 표현함으로써 고결하며 고풍스러운 느낌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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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7] 휴먼그래픽, 휴먼각진그래픽, HY그래픽과 비슷하다.
| 1996년
| 2종
| 간절하며 절제된 직선에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를 이루어 균형미를 살렸으며 뛰어난 가독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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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8]
| 1998년
| 3종
| 중성 획의 첫 부분은 두꺼우면서 내려오면서 얇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곡선을 최소화하고 직선으로서 단순함과 심플함을 표현한 서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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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1999년
| 1종
| 한 글자에 여러 번 반복하여 한 자 한 자 고쳐 쓴 느낌을 살려 재미난 느낌을 표현하였다. 글줄의 중심을 아래쪽에 두어 너무 가볍지 않게 안정감을 줄 수 있게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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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 2003년
| 1종
| 자연스러우면서 힘있게 사선으로 흘려 쓴 손글씨에서 정감이 느껴지며 멋스럽다.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감성적인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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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고딕
| 2011년
| 4종
| 총 4종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고딕체에서 ㅅ, ㅈ 빗침에서 특징을 주어 차별화하였으며 요소요소에 미적인 부분을 첨가하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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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
| 2011년
| 2종
| 아마추어가 페인팅 붓으로 직접 쓴 듯한 손글씨 느낌을 표현한 7, 80년대풍 복고풍을 느끼게 하는 서체이다. 부조화속의 균형미와 조화를 찾아 만든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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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 1996년
| 3종
| 타자로 쓰여진 듯한 타이핑 서체를 가독성이 좋게 다듬어 아날로그적 감성을 장점으로 부각해 만든 정감 가는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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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둥실
| 2010년
| 1종
| 모든 획에 곡선을 주어 부드럽고 둥근 느낌이 나는 귀엽고 깔끔한 서체이다. 오동통한 마시멜로가 생각나는 형태이며 글줄을 중상단에 배치하여 가독성에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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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헤드
| 1996년
| 1종
|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치로 굵게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으로 굴려 둥글고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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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루
| 1996년
| 3종
| 명조체의 여성미의 부드러운 곡선을 최대 절제하고, 남성적인 직선을 사용하여 간결하며 강직한 느낌을 살린 중성적인 명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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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 1999년
| 3종
| 특별한 세리프 없이 첫 획의 부분을 둥글게 표현함으로서 귀여우며 아기자기한 느낌을 표현한 서체이다. 곡선과 직선을 조화롭게 사용하여 산뜻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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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9]
| 2001년
| 3종[10]
| 딱딱한 느낌을 부드럽고 완곡한 표현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며 본문용 서체로서 가독성에 중점을 두었다. 간결한 세리프에서 세련미가 느껴지는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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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 2000년
| 3종
| 절제된 세리프를 사용하여 심플하며 간결한 느낌을 살렸다. 글줄을 상단에 두어 시선 이동에 안정적이다. 모던하고 편리한 실용면이 있는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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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시B
| 2002년
| 1종
| 직사각형 꼴의 구조로 제작된 맵시체는 초성의 적절한 크기로 조합되어 있으며 명조체의 느낌을 살린 맺음 부분 돌기와 곁줄기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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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고딕
| 1998년
| 3종
| 기존 고딕에 초·중·종성의 맞닿는 연결 부분과 꺾임 부분에 먹지는 것을 표현하여 부드러운 블러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딱딱함이 아닌 부드러움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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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명조
| 1998년
| 3종
| 먹물고딕체와 마찬가지로 명조꼴의 초·중·종성의 맞닿는 연결 부분과 꺾임 부분에 먹지는 것을 표현하여 부드러운 블러 효과를 맛볼 수 있다. 기존 명확성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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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 2000년
| 2종
| 고딕 스타일에 뭉글어진 아날로그적 시도와 불규칙한 겹침표현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며 낭만이 그려지는 폰트로 신촌체와 한 세트로 기획된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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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1999년
| 3종
| 직사각형의 탈네모꼴 형태의 서체로서 몸체가 날씬하여 한정된 공간에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적절한 곡선과 직선이 심플한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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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1999년
|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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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 2000년
| 2종
| 시원하며 안정감이 느껴지는 구조로 간결한 세리프로 명조체와 고딕체의 이중적 느낌이 묻어나는 서체이다. 가로 획과 세로 획의 두께를 균형에 맞추어 작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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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
| 2014년
| 1종
| 대표적으로 종성의 곡선을 살려 서체 전체에 부드러움을 나타내었다. 또한 초성의 개성있는 요소들을 통해 지루함을 탈피하여 차별화를 이끌어 냈으며 꽉 찬 모듈로 이루어져 주목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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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 1999년
| 1종
| 고딕 스타일의 직선적인 느낌의 세리프를 적용하였으며, 번개에 맞아 불탄 느낌의 질감을 표현하였다. 또한 민글자의 무게중심을 가운데 두어 안정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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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베어
| 2011년
| 1종
| 획의 굵기 차이로 활동적이며 역동적으로 느껴지며 세로 획의 굵기와 점선 포인트로 표현한 재미지면서 개성있는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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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소년
| 1999년
| 3종
| 글자의 무게 중심을 중간에 두어 리듬감이 느껴지며 민글자와 받침 글자의 격차가 커서 활동적이며 발랄한 느낌을 살린 귀여운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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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 1996년
| 3종[11]
| 조각한 듯한 느낌을 살려 제작된 윗줄 맞춤의 서체이다. 단순한 디자인에 질감 표현을 함으로서 매력적이고 톡톡 튀는 느낌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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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고딕[12]
| 1996년
| 6종
|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본문용 고딕은 총 6종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한글과 한자가 지원된다. 가독성과 안정감 있는 균형과 조화를 중점으로 작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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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명조[13]
| 1996년
| 6종
| 글자의 무게중심을 상단에 두어 가독성을 높이었고 눈의 피로도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 총 6종의 굵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확장 한글과 한자가 지원되는 본문용 명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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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2014년
| 2종
| 자로 잰 듯이 박스꼴에 맞춰 제작된 네모꼴의 제목용 서체이다. 복잡한 글자에서 굵기 폭을 달리 조정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ㅇ'을 꽉 찬 네모 틀에 가깝도록 디자인되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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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정원
| 2011년
| 1종
| 마법에 걸린 공주를 구하기 위해 뛰어놀던 비밀의 정원 같은 느낌의 판타스틱한 폰트이다. 동화적이며 환상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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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체
| 1996년
| 2종[14]
| 글꼴의 네임처럼 크고 두껍게 제작된 제목용 서체이다. 가독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두껍게 표현하였으며 먹지는 부분은 읽힘에 어려움 없게 떨어지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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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15]
| 2002년
| 3종
| 가볍고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손글씨 폰트로, 흘려 쓴 듯한 자연스러움을 표현하였다. 손글씨 서체임에도 글줄에서의 안정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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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 1998년
| 1종
| 날카로운 것에 상처가 난 듯, 그리고 영문에서 피가 흐르는 듯 공포스러운 시각적인 느낌을 표현한 개성 있고 독특한 성격의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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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
| 2008년
| 1종
| 글줄이 상단에 배치된 탈네모꼴의 글꼴로 초성을 부각해 가독성이 중점을 두었으며, 상대적으로 복잡한 세리프에서도 규칙적이며 미적인 요소를 더한 효과를 주고 있는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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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각고딕
| 2002년
| 2종[16]
| 윗줄 맞춤의 기본적인 세리프로 심플함을 살렸으며 받침 글자에서 중성의 길이를 길게 뻗침으로 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글줄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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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고딕
| 2001년
| 2종[17]
| 탈 네모꼴 서체로 민글자의 크기를 받침 글자의 종성이 빠진 듯한 구조로 제작되어, 글줄의 무게 중심이 상단에 있음에도 가볍고 귀여운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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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명조
| 2001년
| 2종[18]
| 센스장식체의 명조꼴로 우아함과 여성미를 부각하는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받침글자에서 중성의 길이를 길게 뻗침으로 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글줄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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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장식
| 2001년
| 2종[19]
| 윗줄 맞춤의 기본적인 세리프로 심플함을 살렸으며 받침 글자에서 중성의 길이를 길게 뻗침으로 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글줄에서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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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친구[20]
| 2008년
| 1종
| 맑은 하늘 아래 언덕 위에서 두 손 꼭 잡고 걸어가던 너와 나. 함께 소꿉놀이하며 영원히 함께 하자던 옛추억과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살려 표현한 아기자기한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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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1999년
| 3종[21]
| 수동 타자기로 한 칸씩 오른쪽으로 따박따박 이동하며 소중한 추억을 써나가는 듯한 느낌을 살려 제작하였다. 복고적인 느낌이 드는 감성적인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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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2]
| 1996년
| 3종
| 깊은 동굴속에 수정처럼 날카롭고 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한 세리프로 사선으로 뻗는 것이 특징이다. 가로 획과 세로 획의 두께 차이를 많이 두어 수정 느낌의 날렵함을 더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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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 2021년
| 2종
| 속도감이 느껴지는 시원스러운 획과 필기구의 필압조절로 표현된 서체로 틀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표현한 어른스러운 느낌의 손글씨이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의 적절한 배열배치와 글줄을 맞춰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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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조
| 1996년
| 1종
| 명조체의 여성미의 부드러운 곡선을 최대 절제하고, 남성적인 직선을 사용하여 간결하며 강직한 느낌을 살린 중성적인 명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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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 1999년
| 1종
| 전체적으로 굵은 모듈로 중간 줄맞춤으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이 서체는 일정한 두께의 숯에 불이 그을려 숯이 되어버린 느낌의 질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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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 1998년
| 3종[23]
| 손글씨 폰트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며, ㅇ, ㅎ에서 동그라미가 연결된 것이 아닌 끊어서 표현한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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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나루
| 2002년
| 2종[24]
| 전통적인 굴림체 느낌에 세련미를 더해 리듬감과 동글동글 쿠키같은 귀여운 느낌이 묻어나는 글꼴이다. 가장 기본 모듈이 되는 서체로서 사용 용도가 다양하며 한자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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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체
| 1996년
|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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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명조[25]
| 1998년
| 3종[26]
| 명조체의 들쭉날쭉한 불필요한 요소들을 생략하였으며, 곡선으로 연결될 부분을 단순하게 처리함으로 간결하며 명확한 느낌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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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 2000년
| 2종[27]
| 비 내리는 신촌역 카페에서 달달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창에 흐르는 빗물을 보는 것만 같은 감성적인 느낌의 이 폰트는 명조형의 블러 서체이다. 초, 중, 종성의 겹침 표현으로 감수성을 살린 글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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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헤드
| 1998년
| 1종
| 제목용 서체로 고딕 구조에 적절한 곡선이 가미되어 부드러운 느낌이 살아나며 직선의 간결함이 묻어나는 서체이다. 한자 지원 가능한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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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고딕
| 1999년
|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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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명조
| 1999년
|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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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실록
| 2001년
| 1종
| 붓의 질감에 비백을 살려 고전적이고 옛스러움의 특징을 살려 만든 아시아실록체는 고서적, 고풍적 이미지로 옛선조들의 정신을 느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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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께끼
| 2010년
| 1종
| 시원한 아이스크림처럼 큼직하게 초, 중성을 표현하였으며,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가벼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의 행복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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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 2014년
| 3종[28]
| 어린이날 서체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폰트이면서, 글줄의 맞춤을 중앙 배열로 하여 가독성 또한 잘 살린 폰트이다. 민글자와 종성 있는 글자간의 크기 변화를 두어 경쾌하면서 신나는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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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편지[29]
| 2013년
| 3종
| 엄마의 손편지에서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감성적 폰트이다. 한 글자씩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적어 내려간 듯 정렬을 맞춰 제작하였으며,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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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 1996년
| 3종
| 군더더기 없이 최대한 단순한 구조로 간결함을 살렸으며, ㅇ꼴은 정 동그라미로 나타내어 세련미 없이 한층 더 높여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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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 2000년
| 1종
| 잉크의 뭉침과 번짐의 효과를 글자에 적용하여 자유스러우면서 독특한 느낌을 연출하였다. 뭉침과 번짐도 질서 안에 잘 배열하여 정돈된 느낌이 잘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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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 2002년
| 1종
| 뜨겁고 불안정한 열정이 느껴지는 듯하게 두께의 두꺼움과 얇음의 격차를 크게 두어 역동적이며 활동적인 느낌을 살려 개성적인 특징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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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체
| 1996년
|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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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목욕탕
| 2011년
| 3종
|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과거 포스터에서나 보았음직한 복고풍의 디자인 서체이다. 꽉 찬 박스꼴에 촌스러운 듯한 느낌을 살려 구제의 참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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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발관
| 2011년
| 2종
| 옛날목욕탕체의 느낌에서 좀 더 낡고 닳은듯한 구제 느낌을 강조한 서체이다. 삭막한 디지털 문명에서 인정 넘치며 옛향수가 느껴지는 정감 가는 글꼴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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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추억
| 2001년
| 2종
| 수동 타자기로 쓰여진 타이본에 지워지고 뭉개진 효과를 살려 이미지화하여 제작하였다. 기본 모듈에서 위치 배열을 달리하여 좀 더 자유분방한 느낌이 느껴지게 만든 개성 있는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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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 1998년
| 3종[30]
| 날렵하고 자유스러운 붓획의 터치감이 빠르게 사선으로 쓰여진 듯하게 표현하여 방향성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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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 1999년
| 3종[31]
| 들쑥날쑥 삐뚤빼뚤 자유스럽게 쓰여진 유치원체는 어린 아이가 정성들여 써 내려가는 순수한 느낌을 살린 폰트이다. 일정한 법칙 없이 자유롭고 재미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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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 1999년
| 1종
| 나무 활자에서 오는 거친 느낌과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을 살렸으며 획의 뻗침이 시원시원하며 정직스럽다. 옛스러움이 묻어나 정겨움이 느껴지는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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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체
| 1998년
|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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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32]
| 1998년
| 3종
| 자연스럽게 써내려가는 느낌의 손글씨 서체로서 두께의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며, 획의 연결 부분이나 맺음 부분에서 흘리는 효과를 주어 질감 표현을 살려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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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체
| 2008년
| 1종
| 영화 볼 때 자막으로 쓰여지는 글꼴로 딱딱하지 않게 부드러우며 손으로 쓴 듯한 느낌의 폰트이다. 민글자와 받침글자의 크기 격차가 작아 가독성이 좋으며 시원스럽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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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다방
| 2013년
| 1종
| 옛스러움과 여성미로 지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복고미를 절묘하게 조합하여 너무 옛스럽지도, 현대적이지도 않은 복고풍 폰트이다. 획의 각도와 곡선의 표현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제목용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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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 1999년
| 3종[33]
| 두꺼운 붓펜으로 쓴 듯한 느낌으로 블러 효과를 살려낸 것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이 서체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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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헤드
| 1996년
| 3종[34]
| 가독성을 최우선적으로 높이는 설계와 세련됨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되었다. 자소 크기의 균형과 두께의 조화를 이루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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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고딕
| 1998년
| 3종[35]
| 각진 세리프로 개성을 가미한 조합고딕체는 명조체와 고딕체의 중간의 느낌이 나타나는 중성적인 퓨전 폰트이다. 글자 중심을 윗줄에 맞춰 읽어 나갈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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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명조
| 조합 모듈의 공식에 맞춰 작업한 서체이다. 민글자에 맞춰 글자중심을 윗선에 맞춤으로 편안한 시각적 효과를 나타내며 기존 명조체보다 경쾌한 느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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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 2000년
| 3종[36]
| 몸체가 날씬하게 직사각형꼴의 글꼴로 한정된 공간에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글꼴이다. "ㅇ" 부분에 뾰적하게 처리하여 세련미를 한 층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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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체
| 1998년
| 1종
| 한자가 지원 가능한 서체로 자연스럽고 힘있게 써내려간 손글씨 폰트로 획의 두께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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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1999년
| 3종[37] A, B, C가 있는데 디자인이 각각 다르다.
| 획의 두께와 모양을 달리 줌으로써 기계적이며 회로판 느낌을 살렸다. 기하학적인 느낌이 묻어나며 자칫 산만할 수 있는 폰트를 획일적으로 정돈한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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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 2014년
| 1종
| 처음 시작이 두껍고, 갈수록 얇아짐을 표현하여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둥근 곡선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멋이 있으며, 글줄을 상단에 배열시킴으로써, 산만함을 줄이고 가독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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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 1996년
| 3종[38]
| 수동 타자기로 쓰여진 타이본을 이미지화하여 제작하였다. 거친 질감을 부드럽게 다듬어 깔끔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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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글씨
| 1998년
| 2종[39]
| 공책에 또박또박 반듯하게 써내려간 정렬된 폰트이다. 또한 감성적인 필체로 아날로그적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친근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펜글씨체는 한자가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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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봉체
| 1998년
| 1종
| 첫 글자가 쓰여질 때 펜의 잉크가 과다하게 나와 번지는 느낌을 살려 작업된 손글씨 서체이다. 날렵하고 획의 흘림이 있어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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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1999년
| 3종
| 모직면에 점이 인쇄된 듯한 느낌의 질감을 표현한 서체로서 먹짐과 번짐, 그리고 흐릿한 부분을 조화롭게 잘 살려냈다. 가독성보다는 디자인적인 면에 충실한 폰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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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 2002년[40] M, B는 2002년에 나왔고 L은 2003년에 나왔다.
| 3종[41]
| 글줄의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두어 시선의 이동, 글줄의 흐름을 편안하게 정렬 구성하였다. 기본 고딕 모듈로 주목성과 판독성이 향상되어 심플하며 현대적인 고딕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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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1998년
| 3종[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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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민들레
| 2003년
| 2종[43]
| 기존 명조의 이미지를 자유스러운 모듈을 적용하여 디자인되었다. 초성과 중성, 종성의 크기와 모양, 위치와 굵기에 변화를 주어 구성과 느낌이 색다름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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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나라A
| 2003년
| 3종[44]
| 한자가 지원되는 한글나라 서체는 기본 모듈에 간결하고 모던한 세리프로 고전미와 우아함,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폰트로 탈 네모꼴의 한글나라B와 함께 기획된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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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나라B
| 탈 네모꼴의 형태로 무게 중심을 상단에 두어 글줄의 가독성을 염두에 두었으며, 중성 획의 맺음 부분을 곡선으로 처리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돋보이도록 제작된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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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 2001년
| 3종[45]
| 심플하고 세련된 세리프로 제작된 한글사랑은 직사각형꼴로 글자 폭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글자에 무게중심을 상단에 두어 가독성을 최우선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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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상
| 2002년[46] M, B는 2002년에 나왔고 L은 2003년에 나왔다.
| 3종[47]
| 간결하며 심플함이 느껴지는 이 서체는 남성의 강직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게 연출하였다. 글줄의 무게중심을 상단에 두어 시선이동이 편안하며 가독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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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 2000년
| 1종
| 붓의 터치감에 아무런 제한 없이 제작된 서체 같아 보이지만 그 안에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작과 해탈의 의지가 보이는 서체이다. 무질서속의 감성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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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 1996년
| 3종[48]
| 압축된 듯 안쪽으로 몰려 곡선이 표현된 특징을 갖고 있는 독특한 형태의 개성있는 서체이다. 들쑥날쑥한 모양에 재미나고 장난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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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체
| 1998년
|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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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1999년
| 3종[49]
| 명조 구조에 먹이 지는 것과 사라지는 부분을 적절하게 작업하여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며 아련한 추억을 느껴지게 표현한 감성이 풍부한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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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고딕
| 1998년
| 3종[50]
| 고딕 구조에 지워지고 뭉글어진 아날로그적 감성을 부각한 질감 표현을 하여 고딕체의 딱딱함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느낌을 살린 쓰임새가 다양한 폰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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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명조
| 1998년
| 3종[51]
| 명조 구조에 지워지고 뭉글어진 아날로그적 감성을 부각한 질감 표현을 하여 단조로운 느낌을 탈피하여 독특한 매력을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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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 2002년
| 1종
| 감성을 자극하는 폰트로 획의 번짐효과를 줌으로써 오묘하며 환상적인 느낌을 연출하였으며, 특히 "ㅇ, ㅎ"에 잉크의 번짐상태를 최대한 부각하여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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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52]
| 1996년
| 3종[53]
| 고딕 구조에 서로 대칭되는 세리프의 장식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표현하였다. 통일된 세리프의 모양의 표현으로 규칙적이고 질서정연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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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54]
| 1996년
| 3종[55]
| 직선의 구조에 부드러운 세리프를 주어 시각적인 단순함과 부드러운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 익숙한 디자인에 친근감과 안정감이 곁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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