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군사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아시아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Two-point-equidistant-asia.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Marines_of_the_People%27s_Liberation_Army_%28Navy%29.jpg
중국군해병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65px-Indian_Army_soldier_at_Camp_Babina.jpg
인도의 보병
파일:w45345-a82449.jpg
육상자위대
파일:27360D4A53B1E47623.jpg
대한민국 육군제3보병사단 수색대대[1]

1. 개요
2. 아시아의 군사정세
2.1. 해군의 군비경쟁
2.2. 관련 발언[2]
2.2.1.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군사전문가: 크리스티앙 르미에르
2.2.2.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전 편집장: 트레포 모스
2.2.3. 포린폴리시(FP) 칼럼니스트: 월든 벨로
3. 아시아의 군사
3.1. 전체병력: 상비군과 예비군
3.1.1. 아시아의 육군
3.1.2. 아시아 국가별 전차 보유 수량
3.2. 아시아의 해군
3.2.1. 아시아 국가들의 해군별 총 배수량[3]
3.2.2. 아시아 국가별 군함 총합[4]
3.2.3. 아시아 국가별 해상병기 보유 현황[5]
3.2.3.2. 아시아 국가별 수송함 보유 척수
3.2.3.3. 일반 수상 전투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3.2.3.4. 아시아의 잠수함 보유 순위
3.2.3.4.1. 아시아의 1,000톤 이상 재래식 잠수함 보유 순위
4. 국가 vs 국가 비교 데이터
4.1. 총 군사력
5.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Never get involved in a land war in Asia

아시아에서 절대 지상전을 벌이지 마라!

아시아는 약간의 선진국과 많은 신흥공업국, 그리고 인구 수가 어마어마한 개발도상국들이 모인 곳이다. 경제력이 성장하면서 군사력, 특히 해군력이 급속하게 증가되는 중이다.

2. 아시아의 군사정세[편집]



2.1. 해군의 군비경쟁[편집]



Asia's Naval Expansion: An Arms Race in the Making?


아시아 각국들, 특히 강대국들은 군비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표면적인 데이터도 놀랍지만 국제적인 군사전문가들까지 아시아의 군비경쟁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IISS는 연례보고서 '군사균형'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보고서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군비경쟁을 하여 역내 국방예산이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IISS가 예상하는 연도는 2021년이다.


2.2. 관련 발언[6][편집]



2.2.1.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군사전문가: 크리스티앙 르미에르[편집]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크리스 르미에르는 아시아의 군비경쟁에 대하여 심각하게 바라봤다. 크리스티앙 르미에르는 일본의 헬기항모이즈모급 혹은 휴우가급을 항공모함으로 가정하고 일련의 주장을 펼쳤다.

"인도, 중국, 러시아, 일본의 항공모함이 실제 기동하면 군비 측면에서 더욱 큰 변화가 일어날 것"
"이들 국가 해상 전력들이 상호 영향력을 주고받을 지역에서 기동하게 된다면 군사적 경쟁 가능성은 자연히 증가할 수밖에 없다"


2.2.2.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전 편집장: 트레포 모스[편집]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전 편집장인 트레포 모스는 구체적인 규모까지 예측하며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였다.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모두 2020년까지 항모 2∼4개 전단을 실전운영하려는 경주를 벌이는 듯하다"
"이론적으로 이들 나라 모두가 서로 보조를 맞춰가면서 군비를 증강한다면 균형이 지켜진다"
"가장 큰 위험은 어느 나라 지도자가 스스로의 힘을 과신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


2.2.3. 포린폴리시(FP) 칼럼니스트: 월든 벨로[편집]


월든 벨로 칼럼리스트는 2013년 아시아의 상황이 1차 세계대전 직전 유럽의 상황과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의 군사·정치적 상황이 힘의 균형이 중시되고 있다며 19세기 말 유럽의 상황을 거론하였다. 그는 유럽에서도 힘의 균형은 일정 기간만 유지됐다며 아시아의 상황을 경고하였다. 그런 힘의 균형은 결국 오래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월든 벨로는 1차 세계대전도 힘의 균형과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발발했음을 상기시키며 군비경쟁을 경고하였다.


3. 아시아의 군사[편집]




3.1. 전체병력: 상비군과 예비군[편집]


※ 순위는 상비군 중심으로 배열되어 있음.

병력별 순위[7]
순위
국가
상비군
예비군
1
중국
2,285,000 명
800,000 명
2
인도
1,325,000 명
1,747,000 명
3
러시아
1,200,000 명
754,000 명
4
북한
1,106,000 명
8,200,000 명
5
대한민국
653,000 명
3,200,000 명
6
파키스탄
617,000 명
515,500 명
7
튀르키예
612,900 명
429,000 명
8
이란
545,000 명
650,000 명
9
인도네시아
438,410 명
400,000 명
10
예멘
401,000 명
450,000 명
11
태국
305,860 명
245,000 명
12
시리아
304,000 명
450,500 명
13
타이완
290,000 명
1,675,000 명
14
이라크
276,600 명
342,212 명
15
일본
239,430 명
57,899 명
16
사우디아라비아
233,500 명
25,000 명
17
이스라엘
187,000 명
565,000 명
18
아프가니스탄
180,000 명
0 명
19
필리핀
120,000 명
130,000 명
20
네팔
105,500 명
40,000 명


3.1.1. 아시아의 육군[편집]




3.1.2. 아시아 국가별 전차 보유 수량[편집]


※ 1세대 ~ 3세대 구별 없이 단순 보유 수량임.

아시아의 전차 보유 순위[8]
순위
국가
전차 수량
1
중국
7,950 대
2
북한
5,400 대[9]
3
터키
4,460 대
4
시리아
4,150 대
5
이스라엘
3,870 대
6
인도
3,555 대
7
파키스탄
3,490 대
8
이란
2,895 대
9
러시아
2,867 대
10
베트남
2,860 대
11
대한민국
2,466 대
12
타이완
2,005 대
13
사우디아라비아
1,909 대
14
요르단
1,048 대
15
일본
920 대
16
아프가니스탄
800 대
17
몽골
735 대
18
태국
584 대
19
아랍에미리트
545 대
20
인도네시아
400대
21
이라크
396대
22
쿠웨이트
368대
23
레바논
347대
24
싱가포르
132대
25
예멘
106대
26
카타르
85대
27
말레이시아
69대
28
필리핀
41대
29
네팔
0대


3.2. 아시아의 해군[편집]





3.2.1. 아시아 국가들의 해군별 총 배수량[10][편집]


출처 기사를 비롯 대부분이 10년 전 즈음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거나 각국 기준년도도 달라 현재와는 맞지 않다는 점을 참고.

국가별 해군 총 배수량
순위
국가
군함 총합
1
중국
1,352,000 톤
2
러시아
960,000 톤
3
일본
451,000 톤[11]
4
터키
258,948 톤[12]
5
대만
208,000 톤
6
대한민국
192,000 톤[13]


3.2.2. 아시아 국가별 군함 총합[14][편집]


국가별 군함 단순 총합
순위
국가
군함 총합
1위
중국
972 척
2위
북한
708 척
3위
태국
596 척
4위
이란
408 척
5위
러시아
224 척
6위
대한민국
190 척
7위
터키
183 척
8위
인도
170 척
9위
베트남
161척
10위
인도네시아
150 척
11위
일본
138 척
12위
필리핀
110 척
13위
카타르
86 척
14위
파키스탄
75 척


3.2.3. 아시아 국가별 해상병기 보유 현황[15][편집]



3.2.3.1. 항공모함, 헬리콥터 모함, LHA, LHD[편집]

국가별 항공모함, 헬기항모, LHA, LHD
순위
국가
항모 총계
추가 총계
8만~10만톤 항모
5만~7만톤 항모
4만톤 이하 항모, 헬기 항모, LHA, LHD
1
일본
7척



7 척 [16]
2
대한민국
2 척
(+1 척)


2 척(+1 척)[17]
3
러시아
1 척
(+10 척)
(+1 척)
1 척
(+4척)
3
중국
1 척
(+1~4 척)

1 척(+1~4 척)
3
인도
1 척
(+3 척)


1 척(+3 척)
3
태국
1 척



1 척
7
터키

(+1척)


(+1척)

일본은 3척의 오오스미급 수송함은 형상부터 헬기탑재가 가능한 갑판형의 LHD형 함선이며 오스프리 수직 이착륙 수송기를 격납하고 탑재할 수 있도록 개조된다고 한다. 즉 완전한 헬기항모 또는 강습상륙함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는 새로 건조한 3만톤급 헬기항모 이즈모급의 이즈모,카가와 2척의 휴우가급이 존재한다. 일본은 이것으로 총 6척의 헬기항모를 보유하게 되었다.또한 새로운 LPH를 건조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3.2.3.2. 아시아 국가별 수송함 보유 척수[편집]

국가별 수송함
순위
국가
총계
2만톤 이하 LPD
LSD
LST
1
중국
20척(+20척)
2척(+2척)

18척(+18척)
2
러시아
19척(+6척)


19척(+6척)
3
인도네시아
11척
5척

6척
4
대한민국
4척(+4척)
(+4척)[18]

4척
4
싱가포르
4척
4척


6
대만
3척

3척

7
터키
2척


2척
8
인도
1척
1척


9
태국
(+1척)
(+1척)




3.2.3.3. 일반 수상 전투함: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편집]

※만재배수량 기준으로 정리.

호위함, 구축함, 순양함 보유 순위[19]
순위
국가
총계
추가 총계
2만톤 이상
2만톤 미만 ~ 1만톤 이상
1만톤 미만 ~ 5,000톤 이상
5,000톤 미만 ~ 4,000톤 이상
4,000톤 미만 ~ 3,000톤 이상
3,000 미만 ~ 1,500톤 이상
1
중국
72 척
(+12척)


14 척(+7척)
23 척(+5척)

35 척
2
일본[20]
43 척
(+3척)

2 척
22 척[21](+3척)
13 척

6 척
3
러시아
34 척
(+54~64척)
4 척[22]
4 척
16 척(+1척)
6 척(+26~36척)

4 척(+27척)
4
대만
26 척


4 척

22 척


5
대한민국
22 척
(+20~32척)

3 척(+3척)
6척(+6척)
3 척
1 척(+17~23척)
9 척
6
인도
21 척
(+19척)


11 척(+16척)
9 척(+3척)

1 척
7
터키
18 척
(+15척)



9 척(+4척)
8 척
1 척(+11척)
8
파키스탄
11 척




7 척
4 척

9
인도네시아
10 척
(+4척)





10 척(+4척)
10
말레이시아
10 척
(+α척)





10 척(+α척)
11
태국
9 척
(+4척)



2 척

7 척(+4척)
12
사우디아라비아
7 척




3 척

4 척
13
싱가포르
6 척





6 척

14
방글라데시
5 척






5 척
15
북한
2 척





1척[23]
1척
16
베트남
2 척
(+6척)





2 척(+6척)
17
필리핀
1 척





1 척

18
이란
0 척[24]







19
이스라엘
0 척









3.2.3.4. 아시아의 잠수함 보유 순위[편집]

잠수함 보유 순위[25]
순위
국가
잠수함 총 척수
SSBN
SSN, SSGN[26]
1,000톤 이상 재래식 잠수함
1
중국
64 척(+11~12척, +α척)
5 척(+1척)
7 척(+10~12척)
52 척(+α척)
2
러시아
58 척(+39척)
15 척(+10척)
22 척(+14척)
18 척(+18척)
3
북한
26 척


26 척[27]
4
이란
19 척


4 척
5
일본
18 척(+4척)


18 척[28](+4척)
6
터키
16 척(+6척)


14 척(+6척)
7
인도
15 척(+49척)
(+7척)
1 척(+10척)
14 척(+32척)
8
대한민국
14 척(+6척)


12 척(+6척)
9
싱가포르
6 척


6 척
10
파키스탄
5 척


5 척
11
대만
4 척



12
이스라엘
3 척



13
아프가니스탄
3 척



14
인도네시아
2 척(+12척)


2 척(+12척)
15
말레이시아
2 척(+α척)


2 척(+α척)
16
베트남
2 척(+6척)


2 척(+6척)
17
태국
0 척(+6척)


(+6척)
18
필리핀
0 척(+α척)


(+α척)


3.2.3.4.1. 아시아의 1,000톤 이상 재래식 잠수함 보유 순위[편집]

국가별 디젤 잠수함
총계 순위
국가
총계
수상 배수량
1,080 ~ 1,180톤[29]
1,260톤
1,450 ~ 1,690톤
1,765 ~ 2,116톤
2,300 ~ 2,450톤
2,700 ~ 2,900톤
3,100톤
1위
중국
52 척


1 척: 로미오급
2 척(+? 척): 위안급 잠수함
2 척: 킬로급 877EKM


17 척: 035형 잠수함
20 척(+? 척): 송급
10척: 킬로급 636, 636M
2위
북한
26 척[30]
4 척: 위스키급

22 척: 로미오급




3위
일본
25 척(+3 척)




4 척: 하루시오급
10척(+3 척): 소류급

11 척: 오야시오급
3위
러시아
18 척(+18 척)



1척(+7척): 라다급[31]
14 척(+5척): 킬로급 877[32]

(+1척): 탱고급[33]
1 척: 킬로급 877V
1 척: 킬로급 877LPM
1 척: 킬로급 877EKM
(+6척): 킬로급 636.3
5위
인도
14 척(+32척)


4척: 209급 잠수함 1500
(+6척): 스코르펜급 잠수함 AM-2000
10 척: 킬로급 877EKM


5위
튀르키예
14 척(+6척)
6척: 209급 잠수함 1200

8척: 209급 잠수함 1400




(+6척): 214급 잠수함
7위
대한민국
12 척(+ 6척)
9 척: 209급 잠수함 1200

3 척(+6 척): 214급 잠수함




8위
싱가포르
6 척







9위
파키스탄
5 척







10위
이란
4 척




3 척: 킬로급 877EKM


10위
대만
4 척


2 척: 텐치급

2 척: 하이룽급


12위
인도네시아
2 척(+12척)

2 척: 209급 잠수함 1300
(+3척): 209급 잠수함 1400[34]




12위
베트남
2 척(+6척)




(+6척): 킬로급 636M


12위
말레이시아
2 척(+α척)







15위
태국
(+6척)







15위
필리핀
(+α척)









4. 국가 vs 국가 비교 데이터[편집]



4.1. 총 군사력[편집]




4.1.1. 해군력[편집]




5. 관련 항목[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1:44:25에 나무위키 아시아/군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문제점이 많은데, 첫번째로 총구를 동료에게 겨누고 있다. 보통 측면경계를 하거나 전방 보조경계를 해야하는 위치에서 반대편으로 총구를 겨누는 것은 경계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자세이다. 다른 인원들을 봐도 알 수 있듯, 자신이 좌측 열에 있는 경우 좌측경계를 하고 있고, 우측 열에 있는 인원들은 우측경계를 하고 있지만 완수신호를 하고 있는 인원의 뒤에 있는 인원만 이상한 곳을 경계하며 동료를 조준하고 있다 두번째로 완수신호를 할 때에는 오른손잡이 일 경우 왼손으로, 왼손잡이일 경우는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적이 언제 나타날지 머르기 때문에 완수신호를 보내면서도 사격준비가 되어 있어야하기 때문. 따라서 상술한 바와 같이 기본 훈련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2]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825193705744[3]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208&parent_no=5&bbs_id=BBSMSTR_000000000120[4] http://www.globalfirepower.com/navy-ships.asp[5]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aval_ship_classes_in_service[6]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30825193705744[7] 상비군 병력순위[8] 국가별 전차 보유 순위[9] 3분의 2 이상이 즉시 운용 절대 불가능한 고철덩이들이다. 때문에 유효전력은 천 대 수준으로 추산한다.[10]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30208&parent_no=5&bbs_id=BBSMSTR_000000000120[11] 2012년 9월 26일, 세계일보: 中 양적 우세 압도… 日 작전능력 막강… 韓 연안방어 치중[12] http://www.turkeydefence.com/turkish-navy/[13]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20926024631&subctg1=&subctg2=&OutUrl=naver[14] http://www.globalfirepower.com/navy-ships.asp[15]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naval_ship_classes_in_service[16] http://en.wikipedia.org/wiki/Helicopter_carrier[17] CVX 도입 예정[18] LST-2: 4척[19] List of navies[20]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active_ships_of_the_Japan_Maritime_Self-Defense_Force[21] 아사기리급(기준:3,500톤, 만재:4,900톤)과 하츠유키급(기준:2,950톤, 만재:4,000톤)[22] 러시아가 운용하는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은 사실상 '미사일 전함'으로 간주할 수 있다. 실제로 NATO에선 순양전함으로 분류한다. 우선 만재 28,000톤의 당당한 배수량부터 전함급이며, 일반 이지스 순양함을 훨씬 뛰어넘는 200여 발의 미사일 무장량, 100mm 급의 떡장갑(현대 군함 기준으로), 함대방공이나 항모호위등에 머물지 않는 전술적 역할에 이르기 까지 여러 측면에서 '전함' 맞다. 자세한 내용은 전함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23] 2003년 크리박급이 발견됨.[24] 이란 해군의 경우 3,000 톤 급 군함 1척과 2,000톤급 군함 2척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2차세계대전에 사용된 아주 노령화 된 함선이어서 스크랩되었다.[25] 국가별 잠수함 보유 순위[26] SSGN이 포함된 숫자, SSN 항목 참고바람.[27] 북한의 1,000톤급 이상 잠수함은 대부분 퇴역했다는 소문이 있다.[28] 진수한 소류급 2척을 포함.[29] 국가별 209급 보유 수량[30] 북한의 1,000톤 급 이상 잠수함들은 노후화 되어서 대부분 퇴역하거나 비축/스크랩 되고 상어급(300톤)이나 연어급(130톤) 등의 초소형 잠수함(잠수정)으로 교체됐다는 소문이 있다.[31] Lada class submarine[32] Kilo class submarine[33] 재래식 잠수함 비축 문단[34] 대한민국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