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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바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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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의 주인공.
시리즈 모든 등장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무인편부터 7기 쿼드 스트라이크 시즌까지 개근했으며, 포지션도 주인공, 메인 라이벌, (히든)보스, 조력자 등 다양하게 맡았다. 덕분에 바루토가 사용하는 베이인 발키리도 모든 시즌(싱글 레이어 ~ BU)의 레이어가 출시되었고, 코믹스와 TVA에서 모두 등장했다. 파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초제트 시즌 이후에도 계속 레전드 오브 레전드, 세계 랭킹 1위라는 칭호를 유지하고 있다.
2. 특징[편집]
베이에 대해 알아갈수록 재능을 깨우고 실력이 점점 상승하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성장형 주인공이다. 주인공 포지션에서 물러난 작품들에서는 완성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1인칭은 오레, 2인칭은 오마에. 혈액형은 B형, 생일은 3월 21일[9], 키는 130cm.[10]
2.1. 1 ~ 2기[편집]
등장할 당시 베이고마 초등학교 5학년 2반이었으며 베이고마 학원의 베이클럽에서 베이 활동을 했었다. 이후 쿠레나이 슈와 와키야 등 멤버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자신도 BC 솔로 장소를 옮겨서 활동을 계속한다.
평소 모습은 남이 자신에게 험담을 하든 나쁜 짓을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 마이페이스에 베이를 재미있게 즐기고 친구로 대할 정도로 베이블레이드를 매우 좋아하는 활기찬 소년이다. 말을 건네고 나서 나는 베이의 빛 또는 목소리나 발키리의 실루엣을 보고 들을 수 있는데, 대개 바루토가 이런 현상을 경험한 후 뭔가를 깨달았다는 듯 떠올리는 식으로 전개된다. 1기 때는 단순한 연출 정도로 보였지만 2기 갓에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연출이 좀 더 강해진다. 그리고 극 마지막 시점인 TVA 51화에 이르러서는 베이와의 유대로 힘을 이끌어내고, 발키리와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누며 교감하여 작중 최초로 올바른 공명을 완전하게 발휘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낙천적이고 산만한 성격에 중요한 일에서 충격을 받았을 땐 쉽게 동요하는 편이라 상대방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거나, 실력의 기복이 매우 심해지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1기 5화에서 다이나가 러쉬 슛을 봉인시키기 위해 일부러 이성적 판단력의 상실을 노리고 바루토를 도발했던 경우가 있으며, 후의 행적에서도 걱정이나 동요할만한 일이 생기면 풀이 죽어 의기소침해지거나 심할 정도로 무리하기도 할 정도다.
이런 성향은 베이 외의 분야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었기 때문에 1, 2기 시점에서는 가장 단순무식한 등장인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여줬었고, 배틀에서 집중할 때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개그 캐릭터나 그 나이에 맞는 초등학생의 모습에 가깝다. 그 때문인지 한 단어를 이상하게 변형시켜 말하기도 하며[11] 유독 인터뷰나 카메라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크게 긴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카오게이와 동시에 몸을 꼭두각시 인형같이 움직이면서 횡설수설한다.[12]
1기 후반부터 가끔씩 들어가는 초집중모드(존)이 이런 약점들을 상쇄해줄 수 있긴 하나, 평소에는 지식 수준이 매우 낮은 천연 보케다. 그리고 경기가 끝났을 때나 정신을 차린 직후가 되면 머리 상태도 경기력의 향상도도 전부 이러한 백지 상태로 돌아가버린다. 그래서 정신적인 성숙이 이루어지기 전엔 이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거의 작전없이 돌격하는 모습만 보여준다.
작중 묘사를 보면 동체 시력이 좋으며, 루이가 연습하던 거대한 와이어를 꽤 쉽게 당기고, 리오스의 100인 배틀을 해서 95번째까지 성공할 정도의 체력과 완력을 가지고 있는 등, 분명 상당한 재능이 있음에도 초반에 발키리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거나, 숨겨진 능력을 알지 못해 실력이 개화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전적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실제로 작중 자신이 먼저 발키리의 주요 능력을 알아내는 일이 거의 없다. 루이한테 "너는 글러먹은 블레이더다" 라는 말을 듣고 나서야 배리어블 드라이버의 대각성 징조를 알았고, 분명 자신이 사용했던 제트 슛, 레이스 샷은 경기가 끝나고 자기가 이런걸 썼었냐고 물었으며, 하이점프 샷은 2세트가 끝난 후 쓴 것을 알아챘다. 갓에서도 이런 행적은 여전했기 때문에 리부트 드라이버의 축 끝을 쓰는 법도 아주르 아이가 떠벌린 말을 바탕으로 알게 되었으며, 31~32화에서 손 루웨이와 샤카를 차례로 이길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인 바운드 레이어의 성장을 샤카보다 늦게 알아챘다. 이를 제대로 인식한 건 34화에서 죠슈아 분과 배틀하던 도중.
주인공인 만큼 드러나는 인맥이 깊다. 일단 아래로 쌍둥이 남매가 있는데, 남자 아이가 아오이 토코나츠(강인)이고 여자아이가 아오이 니카(강솔)다. 부모님은 한동안 빵집을 운영했는데, 1기 합숙 훈련에서 탄 빵을 만들거나 2기 마지막 화에서 맛없는 나폴리탄을 만드는 걸 보아 정작 본인은 상당한 요리치인 것으로 보인다. 많은 배틀을 겪으면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된 인물들의 목록도 방대해졌으나, 그 중 인연 깊은 메인 라이벌들로는 소꿉친구인 쿠레나이 슈와 샤쿠엔지 카이자가 있다. 세계로 진출하고 나서는 시스코 칼라일이 메인 라이벌의 중심으로 추가되었고, 챔피언이 된 후엔 기존 메인 라이벌들이 조력자로 빠지면서 이 포지션에 시라사기죠 루이와 아카바 아이가가 차례로 들어선다.
버스트 갓 중후반을 거치면서 세계 랭킹 8위와 7위를 차례로 올라갔다. 그리고 마침내 TVA와 코믹스 모두 마지막화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2.2. 3기[편집]
3기 초반에 2년 동안 무패로 이 자리를 지켰다고 언급되었으며 모든 블레이더들의 동경의 대상이자 목표가 되었다.
코믹스와 TVA 1화에서 이전처럼 개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아직 카메라 울렁증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하는 등 과거의 모습이 남아있지만, 진지한 모습이 많이 드러나며, 초제트 발키리를 만들고 하츠에게서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은 후부터는 진지한 모습이 더 강해졌다.
코믹스 한정으로 후임 주인공인 아카바 아이가의 제트 아킬레스를 박살내버리는 충격적인 행적이 나오기도 한다. 흑화한 친구나 파괴신을 자처하는 녀석처럼 악의를 가지고 부순 건 아니고, 아이가에게 실망해 등을 돌린 아킬레스,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줘야하는 배경같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긴 하지만.
2.3. 4기 이후[편집]
이 시점부터 베이에서의 바루토의 인격적 성장이 거의 완성되었고, 키도 상당히 커져서 1기 때처럼 동년배 친구들과 비슷해졌다. 다만 원판과 더빙판 성우의 경우 중3~고1로 넘어가는 5~6기에서도 딱히 변성기가 오지 않았고 당연히 성우 또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천진난만함과 배틀을 즐기는 모습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어린아이, 개그 캐릭터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이끌어주는 행적이 많이 드러난다.
GT에선 골드 터보를 작중에서 처음으로 시전하였고, 인터뷰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던 버릇까지 완전히 극복했다. 이 때에는 직접적으로 활약하지는 않고,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아이가에게 넘겨준 시기지만, 위상은 전혀 하락하지 않았다.
슈퍼킹에서는 코믹스 기준 레전드 블레이더 1위. 챔피언 타이틀의 변경이 없었음에도 랭킹 정상에 위치해있다.
DB(다이너마이트 배틀)은 챔피언 타이틀 이동이 있었는지 해설이 세계 챔피언이라고 언급하며, 코믹스는 작중 중반 시점에 세계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는 언급이 나온다.
3. 사용 기술[편집]
파생형이 많은 관계로 위첨자 문법을 사용했다.
특수 상태 및 동작
공통: 러쉬 슛.[18]
빅토리 발키리.B.V[19]: ^진(眞)^플래시 슛, ^진(眞) 플래시[20]^러쉬 슛, ^진(眞)^제트 슛.
갓 발키리.6V.Rb: ^더블/얼티메이트[21]^바운드 어택, ^얼티메이트[22]바운드^제트 슛, 플래시 슛, 갓 리부트.
스트라이크 갓 발키리.6V.Ul: ^얼티메이트[23]^갓 슬래시, ^얼티메이트^갓 리부트[24] ^갓/얼티메이트[25]^플래시 슛.
위닝 발키리.12.Vl: 위닝 어택[26], 위닝 슬래시, 위닝 플래시 슛, 위닝 제트 슛.
초Z 발키리.Z.Ev: 초 발키리 슬래시, 초 제트 슛[27], 초 플래시 슛.
슬래시 발키리.Bl.Pw 烈: 윙 슬래시.
브레이브 발키리.Ev' 2A: 브레이브 소드[28], 더블 어택[29], 브레이브 플래시, 싱크로 라이트닝.[30]
세이비어 발키리.Sh-7: 바운드 세이비어[31], 세이비어 슬래시, 진(眞) 세이비어 슬래시[32][33], 샷 어퍼, 진(眞) 샷 어퍼[34], 샷 드라이브
얼티메이트 발키리.Lg.V'-9: 얼티메이트 슬래시 V[35], 얼티메이트 플래시 V, 얼티메이트 제트 V[36], 얼티메이트 다이브.
4. 사용 베이[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오이 바루토/사용 베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작중 행적[편집]
자세한 내용은 아오이 바루토/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원작자 모리타 히로가 밝히길, 테마는 가능성이라고 한다.
- 드물게 머리를 내린 모습이 나올 때가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이렇게 머리를 올린 캐릭터가 머리를 내리는 경우가 으레 그렇듯 상당한 미소년이 된다. 팬들이 제발 머리 좀 올리지 말라고 할 정도. 머리를 내리면 절친인 슈 못지 않다는 평도 많다.
}}}||- 뭐가 됐든 인기에서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주인공 포지션의 특성상 버스트 갓 캐릭터 세계 인기투표에서 4위를 거두었다. 이어서 갓&초제트 합동 인기 투표에서는 갓 버전이 3위, 초Z 버전이 12위를 달성했다. 2020 베이블레이드 인기투표에서도 그대로 3위를 기록했다.
-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주인공 중 유일하게 주인공, 라이벌, 히든 보스 포지션을 전부 맡은 캐릭터라는 가치가 있다. 거기에 최초로 양쪽 부모가 전부 밝혀진, 그러니까 최초로 평범한 가정의 주인공이다.[37]
- 초제츠 무쌍이라고 알려진 후속작에서 다시 주인공으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그 후속작 GT의 메인 주인공은 다른 캐릭터가 맡게 된다. 그리고 슈퍼킹 시리즈에도 먼저 실루엣이 나와 다시 주인공이 될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추후에 아사히 휴우가와 아사히 히카루라는 더블 주인공의 등장이라는 정보가 나오면서 부정되었다.
- 초대 주인공이라는 위치 때문인지, 주인공이 아닌 작품에서도 대우가 좋은 편이다. 다른 시즌의 메인 주인공인 아이가와 드럼은 그 다음 시즌에서 특출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에 반해, 바루토는 출연이 극히 적었던 진검 시즌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중을 많이 받았다.
- 역대 주인공들 중, TVA에서 주인공 포지션인 시즌에서 베이 파괴를 당하지 않고 시즌이 바뀌는 시점에서 갓 발키리로 진화한것을 제외하면 진화도 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다.[38] 스트라이크 갓 발키리의 경우에도 갓 발키리에 강화 파츠를 넣는 방식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같은 베이로 취급한다
- 베이 시리즈 주인공중 최초로 해외팀(스페인 팀) 소속으로 세계대회를 우승을 했다.[39]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1:59:30에 나무위키 아오이 바루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름의 영문표기가 상당히 특이한데 Baruto(바루토)가 아니라 Valt(발트)로 표기한다. 사용하는 베이인 발키리(Valkyrie)와 이니셜을 맞추기 위해서이다.[2] 여담으로 바루토의 V와 쿠레나이 슈(Kurenai Shu)의 S을 합하면 VS로 라이벌 복선이 이루어져 그렇게 표기한 것일 수 있다. 파랑, 빨강 색깔만으로도 이미 둘의 복선은 제대로 이루어진 셈. 그래서 BU시즌에서는 버스트 스프리건과 얼티밋 발키리가 동봉된 B-205 버스트 얼티밋 VS 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3] 스트라이크 갓 칩은 44화부터, 얼티메이트 리부트 드라이버는 46화부터 사용한다. 이외에도 갓 발키리와 얼티메이트 리부트 드라이버 조합도 있었다.[4] 일본판, 북미판.[5] 한국판.[6]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서 반디를 연기했다. 초제츠에서는 아카바 나루도 맡는다.[7]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서 지니를 연기했다.[8] 미국 한정으로, 최초로 여성 성우가 캐스팅되었다.[9] 베이를 슛하기전에 외치는 구호(3, 2, 1 go shoot)를 뜻한다. 전전작인 탑블레이드의 주인공 강민의 생일도 3월 21일 생이다.[10] 1, 2기 기준. 현 시점에선 키가 더 커진 것으로 보인다. 코믹스 설정으로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다.[11] 일례로 더빙판 1기 49화에서 사우스 크로스 샷을 짜장 클래스 샷으로 바꿔 말하는 것이 압권. 옆에서 다른 사람들이 정확하게 알려주는데도 계속 틀린 단어를 말한다.[12] 1기의 단체전 개막전 개회인사에서, 그리고 36화에서 인터뷰를 할 때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가 없는 말을 했다. 이에 촬영하던 학생들 중 한 명이 "스톱!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하라고!"라고 할 정도.[13] 배틀 시작 전 뒤로 물러선 뒤, 카운트에 맞춰 달리며 마지막에 도움닫기의 강한 힘을 더해 슛을 날린다. 탑블레이드 무인판 2화에서 강민이 황보와의 대결에서 선보인 기술의 오마쥬.[14] 시전 동작은 레이스 샷과 동일하나, 마지막 동작에서 높이 점프한다. TVA는 1기, 2기 모두 51화(최종화)에서만 사용한다. 1기 전국대회 결승전에서는 2번 사용했으나, 2기 갓 블레이더스 컵 결승전에서는 17번까지 사용한다.[15] 제자리에서 힘찬 회전을 하며 강하게 슛을 날리는 기술. 초제트 32화부터 DB 37화까지 이 슛 자세를 유지했다.[16] 회전하면서 슛을 쏘는 기술은 야마부키 아키라가 가장 먼저 시전했었다. 차이점이라면 아키라와 잭은 고속 회전, 바루토는 힘이 실린 회전이라는 점.[17] 눈빛이 달라지고 신체적 장점과 교감력을 포함해 가진 실력을 완벽하게 발휘하게 되며, 새로운 기술로 반격을 가하거나 예상치도 못한 작전을 펼치기도 한다. 1기는 단체전 결승에서 루이와 싸울 때, 전국 대회 개인전부터, 2기는 월드 리그 본선부터 이 모습이 나타난다. 2기에서 후반부가 될 때까지 이런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일각에서는 포켓몬스터의 한지우처럼 뇌리셋이 된 거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18] 발키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기술. 바루토의 배틀 비중이 극히 적었던 진검 시즌에는 사용하지 않았다.[19] 국내명은 참 진(眞)자 대신 울트라를 수식어로 붙인다.[20] 러쉬 슛과 진 플래시 슛의 파생형인 진 플래시 러쉬 슛은 TVA 1기 15화 한정 파생형 기술이다.[21] 각각 코믹스/TVA에서 바운드 어택의 파생형 기술이며, 갓 발키리.6V.Ul 조합이다.[22] 바운드 제트 슛의 파생형인 얼티메이트 바운드 제트 슛은 갓 발키리.6V.Ul 조합에서의 TVA 47화 한정 기술이다.[23] 갓 슬래시의 파생형인 얼티메이트 갓 슬래시는 코믹스 한정 기술이다.[24] 얼티메이트 갓 리부트의 원본형인 갓 리부트는 스트라이크 갓 발키리.6V.Rb 조합 한정 기술이다.[25] 각각 코믹스/TVA에서 플래시 슛의 파생형 기술이다.[26] 위닝 어택은 코믹스 한정 기술이다.[27] 초제트 아킬레스의 초제트 슛과는 별개의 개체다.[28] 발키리의 칼날 공격 중 유일하게 '슬래시'가 아니다.[29] 아사히 휴우가와의 합동 기술로, 발키리와 하이페리온 상대를 동시에 공격한다.[30] 키야마 란타로와의 합동 기술로, 발키리와 라그나로크가 동일한 궤도로 이동하면서 상대를 동시에 공격한다.[31] 레이어의 핵심 기믹인데도 13화에서만 필살기를 사용했다. 이후로는 자세히 봐야지만 레이어의 바운드 기믹이 발동되는 것이 보인다.[32] 세이비어 블레이드 각성 후의 사용 기술.[33] 국내명은 리얼 세이비어 슬래시. 참 진(眞)자 대신 영어 단어를 수식어로 붙였다. 영판은 리얼이 아닌 트루 샐비지 윕으로 번역. 일판, 국내판, 영판 모두 수식어가 다르다.[34] 국내명은 리얼 샷 어퍼[35] 얼티밋 슬래시 V 파일:20221101_0강산01007.gif시전 시 바루토의 1기 ~ 6기의 모습이 차례대로 지나가는 연출이 나타난다.[36] 얼티밋 제트 V 파일:16589얼티메이트 제트 V09312575.gif[37] 타카오는 어머니가 사별했고, 긴가는 작중 어머니가 나오지 않았고, 제로는 양쪽 다 나오지 않았다. 동시에 최초로 어머니가 밝혀진 캐릭터라고도 볼 수 있고 이후로 버스트 시리즈 주인공들은 벨을 제외하면 계속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자식들이다.[38] 코믹스에서 한번 부서졌고, 레이어에 금이가거나, 드라이버가 부서진적은 있다. 그러나 그 직후 시즌과 마지막 시즌에 한번씩 파괴를 당해 절친과 함께 파괴를 총 두번 당한 유일한 블레이더들 중 한명이다. 둘 다 코믹스까지 포함하면 3번.[39] 긴가는 국내팀 소속으로 세계대회를 우승한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