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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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 A7
1. 개요[편집]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자동차 브랜드인 아우디에서 생산 중인 준대형 쿠페형 세단/패스트백[1]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4G8, 2010~2017)[편집]
A6 7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한 차량이다.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스포츠백 컨셉트가 선보였고, 이듬해인 2010년 7월에 A7이란 이름을 달고 양산형 모델이 나오고 있다. 한국에는 2011년부터 정식 수입 중.
전체적인 컨셉이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지향하는지라 트렁크 리드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루프 라인이 특징. 트렁크는 해치 게이트다. 기존 세단 차량들과는 다른 디자인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받고 있다.
고성능 버전인 S7과 RS7도 나오며, 벤틀리와 같이 쓰는 420마력 V8 4.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국내에선 2014년 3월부터 정식판매 중이며 1억 후반~2억 초반대의 가격을 형성중. 고성능 세단계에서 상당한 인기를 달리고 있는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나 S 모델보다 거의 절반정도의 가격에 성능은 꿀릴 게 없어 앞으로 라이벌 관계를 구축할 거라는 평가도 받는다.
2014년 6월 말에 A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적용되었다.
2.2. 2세대 (4G9, 2018~현재)[편집]
2017년 10월 19일에 공개됐다.
LED 라이트로 유명한 아우디답게 후면 라이트의 디자인이 아주 멋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2020년 3월에 V6 3.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달린 55 TFSI 콰트로가 먼저 출시되었다. 인증을 받은 디젤 모델도 2020년 5월에 V6 3.0L 디젤 터보엔진이 달린 50TDI 콰트로가 출시되었으며 국내 출시가는 8,790~9,723만원이다. 전트림에 외부 S라인 패키지, 20인치 휠, HD 메트릭스 LED헤드라이트과 실내 발코나 가죽, 버츄얼 콕핏, 뱅앤올룹슨 스피커등 기본 옵션이 풍부하게 출시되었다.
2020년 7월 1일에는 고성능 모델인 S7 TDI가 출시되었다. 전작과 달리 디젤로 도입되었으며 3.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350마력, 71.38kg.m/rpm의 엔진 성능을 보여준다. 또 스포츠 S 시트 적용과 함께 1열 통풍기능이 빠졌으며 D컷 스포츠 핸들에는 열선기능이 빠져있다. 판매 가격은 1억 1,589만원. 같은 날 옵션을 낮춰 가격을 낮춘 45 TDI 콰트로 모델도 한국에 출시되었다. 또한 전 세대와 달리 에어 서스펜션이 빠지고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들어간 차량을 수입한다.
2021년 연식변경 모델은 가격이 300만원 올라가고 전트림 파킹어시스트 원격주차 기능이 들어가고 보증이 3년에서 5년으로 길어졌다.
2021년 상반기 안으로 RS7이 한국에 도입될 예정이며 이미 아우디 RS5 스포트백, 아우디 RS6 아반트, RS7 모델이 환경부 인증에 통과한 상태이다. 아우디 RS 5·6·7 국내 투입, BMW M·벤츠 AMG 정조준
2022년 연식변경 모델은 가격이 소폭 인상되고 3스포크 핸들에서 4스포크 핸들로 교체되었고 45 TDI는 50 TDI에 들어가는 20인치 휠이 들어가고 50 TDI에는 5스포크 휠이 들어간다 . 또한 55 TFSI 모델은 블랙팩이 적용되었다. 하지만 반도체 이슈로 전트림 휴대폰 무선충전, 텔레코픽 전동 핸들 조정이 빠지고 수동 조정 레버로 바뀌는 등 몇몇 부분에서 다운그레이드가 있었다.
2023년 연식변경 모델에서는 가격을 소폭 인상하었고 50 TDI모델에도 블랙팩을 적용하였다. 또한, 2022년식에서 휠이 5스포크 휠로 바뀐 이후로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 2023년식부터는 기존의 20인치 휠이 다시 적용된다.
중국 시장 전용으로 롱바디 모델인 A7 L이 공개되었는데 기존 A7의 패스트백이 아닌 노치백 스타일이 적용되었다.
3. 트림[편집]
3.1. A7[편집]
3.1.1. 1세대[편집]
2015년형 기준으로 50 TDI 콰트로(구 3.0 TDI 콰트로), 50 TFSI 콰트로(구 3.0 TFSI 콰트로), 55 TDI 콰트로(50 TDI 콰트로의 트윈터보 버젼), 40 TFSI 콰트로가 대한민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 50 TFSI 콰트로
A7의 가솔린 트림이며 아우디의 고성능 D세그먼트 세단인 S4의 엔진을 디튠하여 이식했다. 슈퍼차저 기술이 결합된 V6 3.0L TFSI 엔진은 최대출력 333마력, 최대토크는 44.9kg.m의 동력성능을 보여주며 제로백은 약 5.6초 이다. 이정도 차급의 차체를 움직이기엔 동력성능이 충분하고도 남지만 최고속도가 디젤모델들은 250km/h로 제한되어 있는 반면 가솔린 모델은 210km/h로 40km/h 가량 낮다. 그 이유는 북미형이 들어오기 때문. 디젤은 북미형이 없기 때문에 250km리미트 모델이 들어오지만 가솔린은 북미법에 따라 210km/h로 속도를 제한한다. 변속기 또한 50TDI 트림은 7단 S-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하지만 가솔린 모델과 55TDI 트림은 8단 팁트로닉을 채택한다.[2]
새로운 콰트로 시스템은 4륜구동 방식 차량의 심한 언더스티어를 방지하지 위해 토크벡터링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아우디의 콰트로 적용 차량들에 비해 코너링이 좋아졌다.
- 50 TDI 콰트로
50TFSI 콰트로와 동일한 외관적 구성에 엔진과 변속기를 달리한 트림이다. A7트림 중 제일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며 그렇다고 출력이 부족하지도 않다. 엔진은 아우디에서 3.0L 디젤 엔진하면 많은 사람들이 떠올릴 수 있는 그 엔진이다. V6 3.0L 싱글 터보 TDI엔진은 최대출력 272마력, 최대토크는 59.2kg.m의 동력성능을 보여준다. 변속기로는 S-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를 채택하고 있으며 디젤엔진과 듀얼클러치 변속기의 조합으로 연비는 13.1km/L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제로백 5.7초에 최고속도는 250km/h로 스포츠 드라이빙 시 가솔린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제원상 250km이고 실제로는 속도계기준 리미트가 걸린 266km까지 달린다.(이는 A6도 동일) 빠르게 달리고 싶을 때에는 충분히 빠르게 달릴 수 있고 평상시에는 연료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성능과 연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A7을 구매할때 이 트림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 스포트백 스타일의 차량의 장점인 넓은 트렁크용량으로 패밀리카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고 높은연비로 연료비를 아낄 수 있으며 달리고 싶을때에는 언제든지 달릴 수 있으므로 운전자에게 만족감까지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구동방식은 50TFSI 콰트로와 같은 토크벡터링이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을 채택한다.
- 55 TDI 콰트로
A7의 트림 중 가장 고성능 트림이다. 이 트림에 사용되는 엔진은 아우디 SQ5와 A6 55TDI에도 사용되는데 기존 50TDI 트림의 엔진과 다른점을 꼽자면 터보차저를 하나 더 달았고 엔진 회전이 가솔린 엔진 수준으로 부드러워졌으며 레드존이 더 높은 RPM영역대에[3] 잡혀있다. 더불어서 사운드 액츄에이터 라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차안에서 모드를 조절하여 배기음을 바꿀 수 있다. 적용된 배기음은 일종의 스피커로 증폭되어 나오는데, 전혀 디젤 차량답지 않은 8기통 가솔린 엔진의 소리가 난다. 이는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된 A6 55TDI와 SQ5에도 동일하다.[4]
55TDI 트림은 최대출력 320마력, 최대토크는 66.3kg.m인데 이러한 동력 수치만큼 제로백도 5.3초에 불과해 제로백 4초대의 고성능 차들 바로 아랫급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다른 디자인 적인 측면들은 45 TDI와 50 TFSI 트림과 동일하나, 팁트로닉 방식의 일반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했으면 더 빠르고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한 차가 될 수 있었지만 여러 이유들로 인해 듀얼클러치가 채택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유 중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는 66.3kg.m이라는 토크를 받아낼만한 내구성이 되지 못한다는 점과 듀얼클러치를 장착하면 A7의 고성능 버전인 S7의 제로백인 4.7초보다 55TDI의 제로백이 빨라지거나 같은 수준이 되어서 하극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동방식은 다른 두개의 트림과 동일한 토크벡터링이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을 채택한다.
3.2. S7[편집]
A7의 고성능 버전 중 하나이다. 차체 프레임은 동일하고 일반 A7에 비해 외관이 더 스포티하며 사이드 미러에 알루미늄이 들어간다, 기존 A7에는 딱히 없던 배기음이 S7부터 발생한다. V8 4.0 트윈터보 직분사 엔진과 S-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택해서 최대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 제로백 4.6초의 동력성능을 내며 최고속도는 250km/h로 제한되어 있다. 2세대 S7부터는 V6 직분사 터보차저 디젤엔진이 장착되며 최대출력 344마력 최대토크 71kg.m을 자랑하며 제로백 5.1초 최고속도는 250km/h를 낸다 S7부터는 가변실린터(COD)가 적용되어서 많은 출력이 필요하지 않은 주행상황에서는 4개의 엔진 실린더만 가동하여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과 에어로파츠 등을 제외하면 50TFSI콰트로 트림과 다른 것이 많진 않다. 서스펜션 또한 기존 A7의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을 사용한다.
3.3. RS7[편집]
A7의 초고성능 버전이다. 아우디 RS6와 동일한 V8 4.0 트윈터보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고 560마력, 71.4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S7이 DCT를 탑재한 반면 높은 토크때문인지 RS7은 일반적인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DRC라는 능동형 서스펜션을 적용해서 서스펜션 담퍼의 감력 조절이 가능하다. 에어로파츠나 엔진커버 등을 탄소섬유로 제작하였고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제로백은 3.9초이며 최고속도가 305km/h까지 풀려있어 S7의 250km/h보다 달릴 수 있는 속도 영역이 넓다. 구동방식은 토크벡터링 기술이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을 사용해서 풀타임 4륜구동이다.
국내 가격이 2015년식 560마력 기준 약 1억 6,890만원에서 시작하며 기본 가격 기준 바로 하위 모델인 S7과는 약 3천만원가량 가격 차이가 난다.
2016년 4월 28일에는 RS7 플러스가 출시됐다. 플러스 버전은 605마력이며 국내 출시가는 1억 7,890만원이다.
2세대는 V8 4.0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600마력 81.6kg.m에 제로백은 3.6초이며 2021년 9월에 RS5, RS6와 함께 출시 되었고 2023년 현재 가격은 1억 7,142만원이다.
2세대 RS7에 들어가는 엔진이 람보르기니 우루스에도 들어간다. 사실 폭스바겐 그룹의 8기통 엔진은 거의 다 포르쉐의 엔진을 공유한다.
2022년 11월 29일에는 RS7 스포트백 퍼포먼스가 공개되었다. RS6 아반트 퍼포먼스도 같은 날에 함께 공개되었다.
3.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편집]
정식 명칭은 아우디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으로, 2023년 7월 4일에 출시한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0L 4기통 직분사 터보차저[5] 엔진에 전기 모터를 탑재하여 최대 출력[6]이 367마력이다[7]. 연비[8]는 복합 15.7km/l, 도심 14.6km/l, 고속도로 17.2km/l로 꽤 높은 편이다. 전기 모터로 최대 약 47km를 주행할 수 있고, 가격은 99,857,000원부터 시작한다.[9]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하 55 TFSI)과 대부분의 사양과 디자인이 유사하지만, 몇 가지 다른 점도 있다. 55 TFSI에는 블랙 패키지가 적용되었지만 55 TFSI e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되었고, 55 TFSI는 20인치 휠에 매트 티타늄 그레이라고 하는 색이 적용되어 있지만 55 TFSI e에는 일반 20인치 휠이다. 이 부분이 55 TFSI e에서 가장 아쉬운 점인데, 아래 사진에서 보다시피 매트 티타늄 그레이의 유무 차이가 상당히 크다.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 이 일반 휠이 적용되어 있지만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매트 티타늄 그레이 휠이 적용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억 아래의 트림에는 일반 휠을, 1억 이상의 트림에는 매트 티타늄 그레이가 적용된 휠을 제공하는 듯 하다.
4. 특성[편집]
아우디 A7은 A6와 외장 디자인 외에는 거의 동일한 형제 차종이다. A6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10] 인테리어도 거의 동일하다.[11] 이는 벤츠의 E클래스의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실내 디자인을 공유하는 CLS와 유사하며,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은 일부 공유하지만 내장 디자인이 차별화되며 비교적 상위급으로 제공되는 AMG GT나 BMW 8시리즈와는 다르다.
패스트백 중의 패스트백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파르게 떨어지며 트렁크 리드와 완전히 일체화된 루프 라인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는 아무리 쿠페형 세단이라도 뒷좌석 머리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적당하게 가져가려면 이러한 후면부 디자인을 가지기는 힘든데, A7은 루프라인을 뒤로 잡아 늘려서 트렁크 리드와 한 면으로 이어 붙여 버리는 것으로 해결했다. 이러한 모양새는 아우디 콰트로 특유의 긴 오버행과 합쳐져 허리가 다소 길어 보인다는 단점도 가지기에 무조건 좋다고 하기엔 힘드나, 그럼에도 워낙 깔끔하고 유려한 라인 덕에 국적 불문 아름답다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며 특유의 매력으로 오히려 쿠페형 세단 디자인의 상징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반적인 주행 성격은 A6와 거의 동일하다. 다만 코너링시에 조금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타이어의 사이즈와 차폭의 차이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A6와 같은 등급의 파워트레인으로 비교하면 미묘하게 동력 성능이 떨어지지만 근본적인 기반이 완전히 같은 차량인 만큼 유의미한 차이라고 보긴 힘들다.
A6, 특히 아반트에 비해 실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패스트백 특성상 2열 헤드룸이 낮은데다, 트렁크 공간도 온전하게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 다만 트렁크가 해치백의 구조를 가져 개구부가 매우 큰 편이므로 트렁크 공간 전체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장점도 있다.
5. 기타[편집]
-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때 영국에서 은메달을 딴 출전선수들에게 포상으로 이 차량을 지급하여 언론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한때 버스폰 카페에서 판매자들이 갤럭시 A7을 은어화시켜 아우디 A7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 2세대 A7의 스파이샷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프롤로그 콰트로 컨셉카의 디자인을 이어받아 A8과 비슷한 얼굴을 할 것으로 보인다.
- 한때 울산큰고래가 1세대 후기형 오너 였으나 리스료 부담으로 처분하였다.
- 턱형도 A7 50 TDI 프리미엄 트림으로 구매하였다. 5.0이 아닌 50인데 잘못본건지 영상에서 5,000cc라고[12] 하지만, 50TDI는 V6 3,000cc 엔진이다.[13] 그리고 지금까지 사고가 2번이나 나고 (침, 발차기) 테러, 무료주차장에서 불법주차 스티커 도배를 당했다.
- 학원 강사 이명학이 S7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 작가 허지웅의 애마가 무광 블랙색상의 S7이였다가 이차를 팔고 메르세데스-AMG GT로 바꿨다고 한다. 참고로 미운 우리 새끼에서 S7을 판 이유는 방송국 사람들이 카메라를 차안에 달때 자신의 의사를 신경을 안쓰고 달았고 고정을 제대로 하지않아 카메라가 떨어지면서 실내에 트림이나 가죽에 흠집을 내는 모습을 볼수가 없어서 판매하였다고 하였다.
- EXO 백현이 검은색 1세대 후기형 RS7을 타고 다닌다.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에서 검은 색상의 1세대 스포츠백 모델이 나온다.
- 기안 84가 과거 1세대 A7을 중고로 구입하였으나 당시 네이버 사옥에 잡혀살던 시기라 정작 몇번 타보지도 못하고 돈만 나가는게 짜증나서 6개월만에 처분했다고 한다.
- 아리의 이야기의 카푸어로 사는 남자에서 2세대가 김일진의 두번째 자가용으로 등장한다.
6. 경쟁 차량[편집]
7. 미디어[편집]
7.1. 영화[편집]
- 히트맨: 에이전트 47 싱가포르 씬에서 에이전트 47의 차량으로 빨간 색상의 RS7이 나온다.
- 넷플릭스 영화 더 그레이맨 프라하 액션씬에서 2세대 빨간 색상의 RS7이 등장한다.
- 불릿 트레인에서 과일 형제가 의뢰인의 아들을 데려올때 탄 차량으로 2세대 A7 스포츠백이 나와 적들과 추격전을 벌였다.
7.2. 드라마[편집]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3:56:36에 나무위키 아우디 A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차체 지붕에서 후미까지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형태의 차종[2] 바이터보 엔진의 토크를 S-트로닉이 견딜 수 없다.[3] 5200rpm. 일반적으로 디젤 엔진은 4500rpm에서 레드존이 잡힌다.[4] 참고로 탑기어 코리아 시즌5의 MC 알렉스는 방송에서 SQ5를 타면서 이게 어딜봐서 디젤차냐고 말한 적이 있다.[5] TFSI[6] 엔진과 전기 모터 합산[7] 이는 고성능 모델인 S7, RS7을 제외한 A7의 모든 트림 중 출력이 가장 좋다.[8] 엔진과 전기 모터 합산[9]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중간 가격이다.[10] 다만 A7에서는 A6에서 제공되는 최하급의 35 TDI(2.0L 디젤) 모델은 선택할 수 없다.[11] A7의 경우 딜러사의 의도에 따라 실내가 A6보다 상위급의 소재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고급스러워 보이기는 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하며 차체 형상의 차이에 따라 일부 다른 부분이 있다.[12] 턱형이 전에 타던 차량은 렉서스 IS250으로, 2,500cc 타다가 5,000cc타니깐 차이가 느껴진다고 했다.[13] 원래 독일 3사가 배기량보다 더 크게 쓴다. 2500cc가 아님에도 525d라고 쓰는 BMW, 1.6L 달아놓고는 B180이나 B200이라 하는 벤츠,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자 중력가속도 1G를 100으로 놓고 퍼센트로(30%면 30TDI) 아우디가 표기한다. 이유는 엔진은 같지만 출력을 높였거나 더 상위트림 모델인 경우 알파뉴메릭을 사용하는 독일3사들은 차별을 두려고 숫자를 더 높이기 때문이다.[14] 45~90마력 더 높다.[15] 세그먼트는 비슷하나 직접적인 경쟁모델로 보기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