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저스티스 이프 유 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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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배경 스토리


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

2. 상세[편집]


파일:기계 대장.jpg
한글판 명칭아이 엠 저스티스 이프 유 원트
일어판 명칭正義帝(アイアム・ジャスティス・イフユーウォント
크리처
코스트문명종족파워
8빛 / 물메탈리카 / 팀 은하13000
■ 갤럭실드 ⑥(빛, 물)
■ 자신의 턴 개시시, 이 크리쳐가 앞면으로 자신의 실드존에 있으면, 코스트를 지불한 것으로 하고 소환한다.
■ 상대의 턴 중, 이 크리처가 앞면으로 자신의 실드존에 있으면, 자신의 패에 넣는 실드 카드 전부에게 [[ruby(S, ruby=실드)] 트리거]를 준다.
T(트리플 브레이커
■ 자신의 크리처는 공격도 블록도 당하지 않는다.
팀 은하의 킹 마스터. 정의제라고 쓰고 아이 엠 저스티스 이프 유 원트라고 읽는 엄청난(...) 이름을 가지고 있다. [1] 변하는 것도 신기한 게 이후 왕래편에서 리메이크되어 나온 스틸 저스티스 틸 디엔드 = 정의성제도 있다. [2]

본인의 갤럭실드나 다른 카드의 능력으로 앞면으로 실드에 있는 동안 모든 카드를 실드 트리거로 만든다. 상대가 공격하는 걸 망설이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동시에 실드에 놓은 카드가 브레이크되면 사실상 바운스되는 셈이 되는 갤럭실드의 약점을 보완해준다. 필드로 나간 뒤에도 능력치가 강력하다보니 충분히 밥값을 한다.

다만 자신이 실드로 있는 동안 한정이라 이 카드가 먼저 브레이크되면 실드 트리거화가 풀린다. 그런 점에서 등장 시 능력 등 방어에 도움이 될만한 능력이 없다는 점은 마이너스.

3. 배경 스토리[편집]


팀 은하의 왕. 쟈오우가의 협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팀 은하를 습격한 월광 왕국과 수 차례의 교전을 펼쳤다.
달과 파괴와 사탄과 엔젤이 그를 자신의 그림자로 끌어들여 내면 세계 속에서 그에게 구원을 부탁했고,
쟈오우가의 명령을 받고 월광왕국을 배후에서 조종한 용 유스티차를 쓰러트린 뒤 달과 파괴와 사탄과 엔젤의 본명을 알게 된다.
이렇게 우정이 싹튼 그들이었으나, 십왕편 최후의 싸움에서 사탄과 엔젤을 비롯한 몇몇 왕들이 희생해, 정의제는 사탄과 엔젤의 희생에 슬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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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이름의 뜻은 대략 "니가 원하면 나는 정의야"정도 된다.[2] 이쪽은 대략 "끝이라도 해도 정의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