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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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토냐 (2017)
I, Tonya

파일:아이 토냐 메인 포스터.jpg
감독
크레이그 길레스피
제작
톰 애컬리
마고 로비
스티븐 로저스
브라이언 언켈레스
각본
스티븐 로저스
출연
마고 로비
세바스찬 스탠
앨리슨 제니
장르
드라마, 스포츠
촬영
니콜라스 카라카차니스
편집
타티아나 S. 리겔
제작사
클럽하우스 픽처스
럭키챕 엔터테인먼트[1]
AI 필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Neon, 30웨스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누리픽쳐스, 영화사 진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7년 12월 8일[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8년 3월 8일
음악
제프 루소
상영 시간
121분
제작비
1,1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30,014,539
월드 박스오피스
$53,939,297
총 관객수
명 (기준)
국내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출연진
3. 시놉시스
4. 예고편
5. 줄거리
6. 평가
7. 실화와의 차이
8. 흥행
9. 기타




1. 개요[편집]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작 / 여우주연상, 편집상 후보작

미국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토냐 하딩 이야기를 그린다. 2017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최초 상영한다.


2. 출연진[편집]




3. 시놉시스[편집]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
그러나 올림픽을 앞두고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경쟁심에 불타오른다.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토냐 하딩은 남편을 사주하여 라이벌 관계였던 낸시 캐리건을 해치려 했다는 혐의를 받게 되는데…


4. 예고편[편집]



공식 티저 예고편


공식 예고편


19금 공식 예고편 한국어 자막 예고편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 이동진(★★★☆)



7. 실화와의 차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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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1 전미선수권
토냐를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첫 번째 미국 여성"으로 만들어준 역사적인 경기다. 선수들조차도 성공하기 어려운 초고난도 기술을 당연히 마고가 할수 없었기 때문에, 트리플 악셀 씬은 당연히 시각효과와 CG 효과가 들어갔다.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하이라이트 1:35~ 트리플 악셀 착지 실패 후 엉덩방아를 찧어던 경기)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하이라이트 4:05~ "끈 풀림"을 호소하며 도중에 중단했던 경기)


비교 영상


8. 흥행[편집]


1100만 달러로 제작되어 월드 박스오피스 5천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8.1. 호주[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8년 3주차

2018년 4주차

2018년 5주차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아이, 토냐
위대한 쇼맨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9. 기타[편집]


  • 개봉 전부터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 후보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주연인 마고 로비는 여우주연상 후보로, 조연인 앨리슨 제니는 여우조연상 수상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재니의 경우 거의 모든 평론가들이 유력 후보 1순위로 뽑는 중. 특히,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받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결국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 마고의 머릿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발을 착용했다. 푸석푸석한 느낌의 머릿결을 내는 데에 맥주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 젊은 시절 토냐의 외모가 에이미 아담스와 굉장히 닮아 캐스팅에 관해 아쉬워하는 의견도 많다. 영화 촬영 시에는 에이미 아담스가 이미 꽤 나이를 먹어버린 상황이라 운동능력이 요구되는 영화에 캐스팅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 마고 로비는 아이스하키팬이며(뉴욕 레인저스팬) 아이스하키 동호회에서도 라이트윙(공격수)으로 활동 중이다.

[1] 마고 로비의 제작사, 이번 작품이 첫 영화이다.[2] 제한적 상영. 원래는 2018년 상영 예정이었으나,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의 잇따른 호평으로 자신감이 붙었는지 아카데미상 출품을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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